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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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재외동포 1차 모국 초청 연수 성료

    모국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며 한민족으로서 정체성과 자긍심을 다진 2026 제1차 차세대동포(청년) 모국 초청연수가 지난 19일 서울 스위스 그랜드호텔에서 폐회식을 끝으로 막을 내렸다. 재외동포청이 주최하고 재외동포협력센터가 주관한 이번 연수는 지난 15일부터 부산, 전북, 강원 등 3개 권역으로 나눠 진행됐으며, 전 세계 55개국 재외동포 청년 285명이 참가했다. 폐회식에서 참가자 영상 콘테스트인 브이로그 대상 수상팀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 

사회 |차세대 재외동포 1차 모국 초청 연수 성료 |

조지아 고용시장 호황...530만명 돌파

실업률 3.4%로 전국 평균 1% 낮아 조지아주 노동 인구가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조지아주 노동부(GDOL)는 지난 6월 기준, 주 전체 노동 인구와 실제 취업자 수 모두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조지아주의 실업률은 3.4%로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했다. 이는 전국 평균보다 여전히 1%포인트 가까이 낮은 수치다. 다만, 지난해 같은 기간 실업률이 3.3%였던 것과 비교하면 전년 대비 소폭 상승했다.바바라 리베라 홈즈 조지아주 노동부 장관은 성명을 통해 “조지아주의 노동 인구와 고용 규모가 6개월 연속 역대 최고치를

경제 |조지아 노동인구, 취업자 수, 역대 최고 |

재외동포청,‘동포역량지원관’ 신설

교육·취업·정착 등 맞춤형 지원 체계 재외동포청(청장 김경협)은 전세계 한인사회 역량을 체계적으로 키우고 행정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재외동포청 직제’ 및 ‘재외동포청 직제 시행규칙’을 공포하고 10월 1일부터 시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조직 개편으로 산하기관인 재외동포협력센터를 동포청으로 통합해 분산된 재외동포 지원 체계를 일원화한다. 이와 함께 정책 수립과 사업 집행을 긴밀히 연계해 행정의 효율성과 책임성을 높이고 재외동포 네트워크를 확대해 국가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조직 개편에 따라 고위공무원단 나급인 ‘

사회 |재외동포청,‘동포역량지원관’ 신설 |

‘7월 재외동포’에 한국전쟁 영웅 김영옥 대령

한인건강정보센터 설립을 이끌며한인사회·소외계층 돌봄에도 헌신  한국의 재외동포청(청장 김경협)은 제2차 세계대전과 한국전쟁에서 혁혁한 공을 세우고, 전역 후에는 한인 사회와 소외계층을 위해 평생 헌신한 미주한인 고 김영옥(사진·1919∼2005) 대령을 7월 ‘이달의 재외동포’로 선정했다고 15일 밝혔다. 김영옥 대령은 1919년 LA에서 독립운동가 김순권 선생의 아들로 태어났다. 2차 세계대전이 발발 후 병사로 자원입대 한 그는 인종차별이 심했던 시기 미군 최초의 아시아계 보병대대장을 맡아 뛰어난 지휘력을 인정받으며 미주

사회 |‘7월 재외동포’에 한국전쟁 영웅 김영옥 대령 |

임시보호신분(TPS) 이민자 취업허가 ‘만료’

국토안보부, 고용주들에 “해당 근로자 해고” 통보 연방 대법원 앞 TPS 종료 반대 시위 모습. [로이터]트럼프 행정부가 임시보호신분(TPS·Temporary Protected Status) 프로그램 폐지를 본격 추진하면서 수십만 명의 이민자 근로자들이 일자리를 잃을 위기에 놓였다고 11일 뉴욕타임스(NYT) 등이 보도했다.연방 국토안보부(DHS)는 지난 10일 고용주들에게 공지를 보내 TPS를 통해 미국에서 합법적으로 거주하며 일해온 외국인 근로자들의 취업 허가가 앞으로 수주 내 만료되므로 해당 근로자들을 고용에서 제외해

이민·비자 |임시보호신분,TPS, 이민자 취업허가 |

재외동포 초청장학생 미국 등서 80명 선발

재외동포청 산하 재외동포협력센터는 2026년도 ‘재외동포 초청장학생’ 80명을 최종 선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발된 장학생은 총 23개국 출신 재외동포로, 학사과정 32명과 석·박사과정 48명으로 구성됐다.이들은 한국에서 다양한 분야의 학업을 이어가며 전문성을 강화하게 된다. 올해 선발 과정에서는 특히 이공계 및 한국 관련 분야 전공자를 우대해 미래 핵심 인재 양성 기반을 강화한 점이 특징이다.장학생에게는 생활지원금(연 1,320만 원)을 비롯해 입·귀국 항공료, 보험료, 논문 인쇄비 등이 지원된다. 또한 지역별 간담회, 선·

사회 |재외동포 초청장학생 미국 등서 80명 선발 |

취업이민 영주권 문턱 더 높아진다

트럼프 행정부,‘PERM 노동허가’ 대수술 추진스폰서 심사기준 개편“국기 게양은 보장된 권리”미국인 우선 채용 입증절차 대폭 강화 전망한인 전문직 등 영향워싱턴 DC 연방 노동부 건물. [로이터]   트럼프 행정부가 취업이민 영주권 취득의 핵심 절차인 노동허가(PERM) 제도를 대대적으로 개편할 방침이다. 외국인 근로자를 영주권으로 스폰서하려는 기업들이 거쳐야 하는 노동시장 심사 절차가 한층 강화될 것으로 보여 한인을 비롯한 취업이민 신청자들과 고용주들에게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블룸버그에 따

이민·비자 |취업이민 영주권 문턱 더 높아진다 |

경제 나쁘지 않다는데… 취업은 왜 이렇게 힘들지?

‘채용·이직·구직’ 모두 잠잠 ‘관세·이란 전쟁’ 불확실성‘의료·운송·물류’만 채용 고용 정체 → 체감 경기 악화 고용시장이 겉으로는 안정적이나 속으로는 정체 상태인 것으로 분석된다. 이 같은 고용 둔화가 체감 경기 악화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경고가 나오고 있다. [로이터] 고용시장이 겉으로는 안정적이나 구직자들이 체감하는 분위기는 전혀 다르다. 경제 전문가들은 현재 고용시장이 아직 위기는 아니지만 정체 상태로 분석한다. 코로나 팬데믹 이후 질주하던 고용시장이 멈춰 서 있다는 의미다. 기업의 채용 증가세가 둔화되고 있으

기획·특집 |채용·이직·구직’ 모두 잠잠, 의료·운송·물류만 채용, 고용 정체, 체감 경기 악화 |

재외동포 차세대 대상 ‘평화 교육’

동포청·민주평통 MOU 재외동포청(청장 김경협)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사무처장 방용승)와 ‘차세대 재외동포 평화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차세대 재외동포들이 한반도 평화와 공존의 가치를 더 깊이 이해하고, 이를 거주국 사회에 자연스럽게 알릴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재외동포청의 차세대동포 모국초청연수와 민주평통의 평화교육 전문성을 연계해, 차세대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교육 콘텐츠와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차세대 동포 모국초청

사회 |재외동포 차세대 대상 ‘평화 교육’ |

재외동포 민원 개선·불편 해소 ‘속도’

동포청, 후속조치 본격화면허 갱신·휴대폰 인증 등민원 범정부 협의체 가동 미국 등 해외에 거주하는 재외국민들이 꾸준히 불편을 호소해왔던 운전면허 갱신, 해외 휴대전화 인증, 한글학교 지원 등의 문제가 실제 제도 개선으로 이어지고 있다. 재외동포청(청장 김경협)은 올해 1월 대통령 주재 재중한국인 간담회 후속 조치로 접수된 민원·건의사항 가운데 관계부처 협의 등이 필요한 사안에 대해 후속 조치 중이라고 1일 밝혔다.앞서 동포청은 지난 4월17일 1,438건의 민원·건의 사항 전체에 대해 1차 답변을 전달했으며, 이 중에서 관

사회 |재외동포 민원 개선·불편 해소 |

2026 재외동포 문학상 공모

5월 20일~6월 7일 접수 재외동포청이 2026년도 ‘재외동포 문학상’ 공모전 계획을 발표했다.재외동포 문학상 공모전은 28년 동안 이어지고 있는 한글문학 공모전이다. 우리 정부는 재외동포들의 우리말 글쓰기를 북돋우기 위해 1999년부터 이 공모전을 진행하고 있다.올해는 오는 5월 20일부터 6월 7일까지 작품을 접수하고, 오는 9월 29일부터 30일까지 시상식과 수상자 초청 행사를 열 계획이다.공모 부문은 시, 단편소설, 체험수기·수필 부문으로 나뉜다. 시와 단편소설 주제는 따로 없다. 체험수기·수필은 해외로 이주하면서

생활·문화 |재외동포 문학상 |

흔들리는 취업비자… 한인 인재들 ‘귀국’ 고민

H-1B 규제 대폭 강화에비자 불확실·채용 둔화실직시 신분상실 위기“미국 떠날까”확산세 남가주 IT 기업에서 일해 온 30대 한인 김씨는 최근 회사 내 구조조정 소식을 들을 때마다 마음이 불안하다. 몇 년 전 H-1B 비자로 미국에 정착한 그는 주택 구입도 고민하던 중이었지만 주변 동료들이 잇따라 해고되고, 까다로운 심사 때문에 일부는 비자 연장에 어려움을 겪는 모습을 보며 생각이 달라졌다. 직장을 잃을 경우 제한된 기간 안에 새 고용주를 찾아야 하는 김씨는 “단순히 직장을 잃는 문제가 아니라, 미국에서 계속 살 수 있느냐

이민·비자 |흔들리는 취업비자, 한인 인재들 ‘귀국’ 고민, H-1B 규제 대폭 강화, 비자 불확실·채용 둔화 |

[경제 트렌드] 대졸 신입 취업지도 변화… 미 남부 부상

‘선 벨트’ 인기 거점 부상일자리·주거비 균형 반영 대졸 초년생들의 취업 거점이 전통적인 대도시에서 남부 ‘선벨트’ 지역의 중소 도시들로 이동하는 흐름이 뚜렷해지고 있다. 대졸자 취업 시장이 산업·지역별로 불균형적인 회복세를 보이는 가운데, 생활비 부담과 일자리 기회를 고려해 가성비 좋은 신흥 도시를 선택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는 분석이다. 3일 월스트릿저널(WSJ)에 따르면 급여관리업체 ADP 분석 결과 최근 대졸자들이 일자리를 가장 많이 얻는 도시로 앨라배마주 버밍엄과 플로리다주 탬파가 각각 1, 2위를 차지했다. 

경제 |대졸 신입 취업지도 변화, 미 남부 부상 |

법무부, 재외동포 체류지원센터 확대

14곳 추가… 총 37곳으로 한국 법무부는 재외동포의 국내 정착을 돕는 ‘동포체류지원센터’ 14곳을 추가로 지정했다고 지난달 30일 밝혔다. 센터가 없는 지역의 동포 지원단체들 요청 등에 따른 것이다. 이민정책 전문가가 참여하는 심의위원회를 거쳐 경기 8곳, 인천 2곳, 충북과 전북, 경남, 부산에 1곳씩을 추가 지정했다. 전체 센터는 총 37개로 늘었다. 이번 동포체류지원센터의 지정 기간은 오는 6월1일부터 2027년 6월30일까지다. 기존 센터와 동일하게 전반적인 국내 생활 상담을 통해 동포 비자 등 동포들의 법적

사회 |법무부, 재외동포 체류지원센터 확대 |

[이민법칼럼] 5월 취업이민 문호

이경희 변호사   요즘 이민국의 영주권 수속이 빠르게 진행되어 신청자들이 바빠졌다. 특히 취업이민 2순위와 3순위의 문호가 열려 오랫동안 접수를 기다리던 신청자들에게는 희소식이다. 영주권 문호에 대한 질문과 답변을 정리했했다. -5월에는 취업이민 3순위 문호가 닫히는데▲취업이민 2순위의 경우 지난 2개월간 서류접수 가능일자의 경우 약 18개월, 3순위는 약 26개월의 진전이 있었다. 특히 이민국에서 서류접수 가능일자를 따라 접수를 받아 주어 노동허가서(LC)가 승인된 경우에는 신분조정서 (I-485)를 접수할 수 있었다.

이민·비자 |이민법칼럼 |

선천적 복수국적‘족쇄’…‘원론 답변’만 되풀이

본보 질의에 ‘원론 답변’만 “병역회피 근절 목적” 핑계 “예외적 이탈 허용”만 강조 한인 2세들 고통 ‘나몰라라’정치권도 동포권익 ‘후순위’ 선천적 복수국적 제도를 놓고 미국 등 재외동포 사회의 불만이 갈수록 커지고 있지만, 한국 정부의 대응은 여전히 원론적 수준에 머물고 있다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특히 미주 한인사회를 대표해 본보가 전달한 제도 개선 제안에 대해서도 정부가 구체적 대책 없이 기존 입장만 반복한 것으로 나타났다.이번 사안은 재외동포청이 이재명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전 세계 재외공관을 통해 동포 사회

사회 |선천적 복수국적, 재외동포 사회의 불만 |

재외동포 민원 ‘차세대·교육’ 최다

전세계 188개 공관 접수동포청, 1,438건 분석재외선거 개선 등 요청 재외동포사회에서 가장 빈번하게 제기되는 민원과 건의사항은 ‘차세대 육성’과 관련된 분야인 것으로 나타났다. 재외동포청은 동포사회 불편 및 개선 요청 사항 파악을 위해 188개 재외공관을 통해 민원·건의 사항을 접수해 답변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전체 1,438건의 접수사항을 살펴보면 ‘차세대·교육’ 분야 건의가 354건(24.6%)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동포 정책·제도’(248건, 17.2%) ‘동포단체 지원’(197건, 13.7%), ‘국

사회 |재외동포 민원 ‘차세대·교육’ 최다 |

“재외동포 데이터베이스 구축… 인재유치 확대”

2026 재외동포정책 가동“차별 없는 포용 원년” 한국 정부가 ‘차별 없는 포용적 동포 정책’을 기치로 한 2026년 재외동포정책 시행계획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이행에 들어간다. 한국 정부는 13일 제26차 재외동포정책위원회 심의·의결을 통해 ‘2026년 재외동포정책 시행계획’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은 올해 1월 수정된 ‘제1차 재외동포정책 기본계획(2024~2028)’을 구체화한 것으로, 외교부와 재외동포청 등 17개 중앙부처가 참여해 총 78개 세부 과제를 추진한다. 정부는 올해를 ‘포용적 동포 정책 이행 원

사회 |재외동포 데이터베이스 구축 |

장보고한상 어워드 공모… 재외동포 경제인 시상

전남 완도군과 장보고글로벌재단(이사장 김덕룡)은 장보고한상 어워드 공모를 시작했다고 7일 밝혔다. 장보고한상 어워드는 대한민국 경제 및 문화영토를 해외에 확장한 공로가 큰 재외동포 경제인 가운데 거주국의 한인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한민족 정체성을 함양한 한상을 선정해 왔다. 군과 재단은 장보고의 가치 및 기업가 정신은 물론 글로벌 경영·리더십 등을 실천한 혁신적인 기업인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문호를 넓혔다. 추천 분야는 대상(헌정자) 1명과 최우수상(국회의장상) 1명, 우수상(문화체육부관광부·산업통상부·농림축산식품부·해양수

사회 |장보고한상 어워드 공모,재외동포 경제인 시상 |

[이민법칼럼] 취업비자(H-1B) 추첨 이후

이경희 변호사   지난 3월 31일에 2027년 회계연도 취업비자 (H-1B) 1차 추첨 결과가 나왔다. 추첨이 된 케이스는 6월 30일까지 본심사 서류를 접수해야 한다. 올해 H-1B 본 심사에서 예상되는 내용들을 정리해 보았다. -올해 추첨률은 어떻게 되나▲아직 이민국의 정확한 발표는 없다. 하지만 거의 50%에 달하는 추첨률이 있었던 것으로 파악된다. 이는 지난 몇 년간을 보았을 때 가장 높은 추첨률이다. 지금까지는 평균 30%대의 추첨률을 보였다. -올해 추첨률이 다른 해에 비해 높은데▲올해 취업비자에 많은 변

이민·비자 |이민법칼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