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검색 : 자전거 및 보행자 전용도로

I-85로 갈라진 브룩헤이븐-에모리, 한 동네 된다

양쪽 잇는 I-85 새 교량 건설 추진폭 14피트 보행∙자전거 전용 도로 85번 고속도로 디캡 구간에 브룩헤이븐시와 에모리대학을 잇는 새로운 보행 및 자전거 전용 다리 건설 추진이 본격화된다.디캡 개발청은 지난주 이사회에서 에모리대 익스큐티브 파크와 브룩헤이븐의 피치트리 크릭 그린웨이를 연결하는 교량 설계에 사용될 58만8,168달러의 보조금 지원을  승인했다.브룩헤이븐시는 2020년 종합교통계획 개정안에서 이 사업이 제안되면서 이 다리 건설을 추진해 왔다.존 박 브룩헤이븐 시장은 “이번에 건설하게 될 교량은 I-85로

사회 |브룩헤이븐, 에모리대. I-85, 교량, 보행자 도로, 자전거 전용 도로. GDOT |

알파레타, 자전거 공유 서비스 개시

2020년 중단 6년 만에 부활무인 대여소 5곳 25대 운영 알파레타시의 공공 자전거 공유 프로그램이 6년 만에 부활된다.알파레타 시의회는 이번 주 자전거 공유 프로그램 시행안과 이를 위한 예산 6만달러를 최종 승인했다.시 의회 자료에 따르면 시는 탠덤 모빌리티사와 계약을 체결하고 시 전역 5곳에 무인 자전거 대여소(Self-service Bike Station) 를 설치해 공공 자전거 공유 서비스를 재개한다.자전거는 대여소당 5대가 설치돼 모두 25대가 배치된다.대여소는 트루 노스 400에 2곳, 아발론 1곳, 노스사

사회 |알파레타, 공공자전거, 공유 서비스, 부활, 자전거 무인 대여소 |

애틀랜타 벨트라인 17마일 하나로 연결

12일 사우스사이드 트레일 개통 12일 애틀랜타 벨트라인(Beltline)의 새로운 구간이 개통되면서 사상 처음으로 약 17마일에 달하는 연속적인 산책로가 완성된다.관계자들은 사우스사이드 트레일(Southside Trail)의 2구간과 3구간 완공을 기념하기 위해 오후 4시에 테이프 커팅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에 완공된 1.9마일 길이의 구간은 애틀랜타 남동부의 피츠버그 야드(Pittsburgh Yards)에서 블러바드(Boulevard)까지 이어진다.이로써 벨트라인은 노스웨스트, 웨스트사이드, 사우스사이드, 이스트사이드

사회 |애틀랜타 벨트라인, 보행자 천국, 사우스사이드 트레일 개통 |

슈가힐 보행자 다리 곧 착공...연말 완공

20번 도로 횡단...도심 연결  슈가힐시가 수년간 추진해 온 20번 주도로 (뷰포드 드라이브) 를 횡단하는 보행자 다리 건설 공사가 곧 착공에 들어간다.슈가힐시는 최근 스탠리 스트리트 인근에 들어설 L자형 보행자 다리 북쪽 램프 공사가  수주 내에 시작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시는 연말까지 공사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시에 따르면 20번 도로 남쪽 램프도 현재 작성 중인 도면 작업이 완료되는 대로 공사에 들어가게 된다.신설되는 보행자 다리는 20번 도로 북쪽의 신규 개발지역과 시 도심의 ‘더 볼’ 및 이 센터(E-Cent

사회 |슈가힐시, 보행자 다리, 20번 도로, 뷰포드 드라이브, 도심 연결, 더 볼, 이 센터 |

애슨스 도심, 보행자 중심 문화공간 탈바꿈

'칼리지 스케어' 재개발 시작  에슨스 도심이 보다 보행자 중심 공간으로 크게 탈바꿈된다.애슨스 다운타운 개발청은 최근 애슨스 다운타운 내 가장 많은 방문객이 몰리는 칼리지 스케어에 대한 전면적인 재개발 프로젝트를 발표했다.개발청 관계자는 “해당 광장을 더욱 활기차고 매력적인 공간으로 만들어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문화 영역 확대를 꾀하는 것이 이번 재개발 프로젝트 목표”라고 설명했다.개발청 및 시공사인 세리던 건설사 발표를 종합하면 시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도심 상점과 공공 구간, 인근 주역지역을 다양한 교통수

사회 |애슨스, 칼리지 스케어. 재개발, 보행자 중심, 문화공간 |

애틀랜타 매일 1.2명 교통사고로 사망

주요 카운티 작년 425명 사망보행자∙자전거 이용자 사망↑사망자 61% 흑인거주지역서  하루가 멀다하고 발생하는 총기관련 살인사건으로 해마다 수많은 희생자가 나오는 미국이지만 사실은 교통사고로 인한 사망자가 더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애틀랜타 지역 도로안전 개선을 연구하는 비영리단체 프로펠 ATL은 최근 귀넷과 풀턴, 캅, 디캡, 클레이턴 카운티 등 메트로 애틀랜타 주요 5개 카운티 지역의 교통사고 사망자수와 살인사건 사망자수를 비교해 분석한 보고서를 공개했다.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이들 5개 카운티에서는 모두 425명이

사회 |메트로 애틀랜타, 교통사고, 사망자, 주요 5개 카운티, 살인사건 사망자, 보행자, 자전거 이용자, 피치트리 스트리트 |

20대 한인, 자전거 대륙 횡단 ‘화제’

한국 대학원생 강동완씨67일간 3,500마일 달리며신앙·도전·감동 여정 완주 26세의 한국 대학원생인 강동완씨(감신대 신학대학원 재학)가 미 서부에서 뉴욕까지 가는 미국 대륙 자전거 횡단에 성공해 화제가 되고 있다. 강씨는 지난 6월 시애틀을 출발해 67일 만에 뉴욕에 도착, 총 3,528마일을 완주했다. 이번 도전은 단순한 체력 시험을 넘어 신앙적 체험과 순례의 여정으로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았다고 한국 언론들이 전했다. 강씨가 자전거 횡단을 결심한 이유는 남달랐다. 그는 “믿음의 선배들이 위기 속에서 하나님을 깊이 경

사회 |20대 한인, 자전거 대륙 횡단 |

스와니서 자전거 경주 개최 예정

도심 가로지르는 스릴 넘치는 레이스풍성한 먹거리와 즐길 거리 가득크리테리움 경주 선수 모습. 사진=스와니 시 제공.  스와니 시가 오는 4월 30일 수요일, 메인 스트리트 타운 센터에서 첫 '하이 라인 크리테리움' 자전거 경주 대회를 개최한다. '크릿'이라고도 불리는 크리테리움은 폐쇄된 도심 순환 코스를 여러 바퀴 도는 자전거 경주로 빠른 속도와 날카로운 코너링, 선수들의 치열한 순위 다툼으로 박진감 넘치는 볼거리를 제공하며, 사이클링 애호가뿐만 아니라 일반 시민들에게도 큰 인기를 끌고 있다.이번 '하이 라인 크리테

생활·문화 |스와니,애틀랜타,자전거대회,하이라인크리테리움, 스피드 |

노스포인트 몰 친보행자 환경으로 바뀐다

알파레타 시의회, 개발안 승인올해 말 공사 시작···30년 시한 몰 활력 되찾기 위한 노력 일환 알파레타  쇼핑명소 중 한 곳인 노스포인트 몰 주변이 보행 및 친환경 지역으로 개발된다.알파레타 시의회는 24일 노스포인트 개발 프레임워크  플랜(North Point Development Framework Plan) 프로젝트를 최종 승인했다.시와 프로젝트 컨설팅 업체인 스타 화이트하우스에 따르면 이번 프로젝트는 노스포인트 몰 주변과 몰 남쪽 빅 크릭 녹지공간을 활용해 1.4마일의 도로와 산책로, 공원을 조성하는 보행 친화적

경제 |노스포인트 몰, 알파레타 시의회, 친 보행자 환경, 재개발, 뉴욕 라이프 |

디캡 카운티만 보행자 사망률 급증

차로 위주 도로 설계 지적안전 위한 개선 작업 필요 다른 지역과 대조적으로 디캡 카운티의 보행자 사고율이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최근 연구에 따르면 지난 1년 동안 디캡 카운티 내 보행자 사망사고율이 40% 증가한 반면, 인근 지역인 풀턴 카운티와 클레이튼 카운티는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교통 정책 개선에 기여하고 있는 비영리 단체 프로펠 ATL은 디캡 카운티의 잘못된 도로 설계에 의해 비롯된 문제라고 지적했다. 디캡 카운티는 도로 설계를 차로에 중심을 두어 빠르게 통과할 수 있도록 설치해 보행자들의 안전이 보장되지

사회 |디캡 카운티, 보행자, 사고율 |

귀넷서 보행자 경찰차에 치여 사망

10일 새벽  비버루인 로드서 심야 무단횡단하던 보행자가 순찰 중이던 경찰차에 치여 사망했다.귀넷 경찰에 따르면 사고는10일 새벽 1시께 쉐클포드 로드 인근 비버 루인 로드 교차로 부근에서 발생했다.당시 이 부근을 운전 중이던  귀넷 경찰 소속 순찰 경찰관이 횡단보도 구역 밖에서 갑자기 길을 건너던 보행자를 발견했다. 해당 경찰관은 급히 정차를 시도했지만 보행자를 피하지 못했다.경찰관은 바로 관제센터에 신고하고 피해자에게 응급조치를 취했다고 귀넷 경찰은 밝혔다.피해자는 곧 도착한 응급차에 실려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끝내

사건/사고 |귀넷 경찰, 순찰, 보행자 사망, 무단횡단, |

“뷰포드 하이웨이, 보행자에 최악 도로”

도시계획전문가 지적“자동차 소유율 낮고횡단보도 간격  멀어무단횡단 사고 빈번” 뷰포드 하이웨이가 메트로 애틀랜타에서 보행자에게 가장 위험한 도로라는 지적이 나왔다.AJC는  지난 17일 애틀랜타의 보행  환경이 전국 최악 중 한 곳이라는 기사<본지 18일  보도>에 이어 21일에는 도시개발 및 확장과 보행자 환경을 주제로 저명한 도시전문가와의 인터뷰 기사를 게재했다.기사에서 인터뷰에 나선 조지아텍 도시학자인 엘렌 더햄-존스 교수는 뷰포드 하이웨이를 조지아에서 가장 보행자 사망률이 높은 도로 중 한 곳으로 꼽았

사회 |뷰포드 하이웨이. 보행자 환경, 더햄-존스 교수, 도시개발 |

애틀랜타 보행자 사망위험 전국 두번째

도심 곳곳 보도 파손아에 없는 곳도 많아 애틀랜타 도심의 보행자 환경이 전국 최악 중 한 곳이라고 AJC가 보도했다.신문은 17일 난폭운전과 열악한 환경의 보행자 도로로 인해 애틀랜타 도심에서 걷는다는 것은  위험천만한 행위로 여겨지고 있다고 전했다. 2024년 발표된 스마트 그로스 아메리카 보고서에 따르면 애틀랜타시와 샌디스프링스, 디케이터를 아우르는 지역은 미 전국에서 두번째로 보행자 사망위험이 높은 곳으로 지적됐다.열악한 보행자 환경에 대해  미드타운 애틀랜타 얼라이언스지가 실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애틀랜타시 주민

사회 |애틀랜타 도심, 보도, 걷기, 보행자 위험 |

보험CEO 총격범 사흘째 도주극… “자전거·버스 타고 유유히”

 신원·소재·범행동기 등 파악 안돼…현상금 7천만원으로 상향 한복판에서 유나이티드헬스그룹 CEO를 총격 살해한 범인의 얼굴이 CCTV에 찍힌 모습. [EPA=연합뉴스. 뉴욕경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미국 최대 건강보험사 유나이티드헬스그룹의 보험 부문 대표 브라이언 톰슨(50) 최고경영자(CEO)를 뉴욕 한복판에서 총격 살해한 범인의 행방이 사흘째 오리무중이다.수사당국은 현상금을 1만 달러에서 5만 달러로 상향하고 포위망을 좁히고 있으나, 그는 이미 뉴욕을 빠져나갔을 것으로 추정된다.6일 AP통신, 로이터,

사건/사고 |보험CEO 총격범, 사흘째 도주극 |

보행자 사망사고… 당국, 테슬라 주행보조 조사

‘로보택시’ 판매 악재 테슬라가 자율주행을 목표로 개발 중인 첨단 주행보조 소프트웨어 FSD(Full Self Driving)의 안전성에 대해 연방 교통당국이 새로운 조사에 들어갔다. 18일 연방 도로교통안전국(NHTSA)의 결함조사실(ODI)은 테슬라의 FSD 작동 중에 발생한 보행자 사망사고 등과 관련해 예비조사를 개시했다. NHTSA는 “시스템 엔지니어링 제어가 도로 가시성이 낮은 조건에 적절하게 반응하지 못하는 문제”가 보고됐다며 FSD를 장착할 수 있는 옵션이 포함된 테슬라 모델 3·Y·S·X·사이버트럭을 대상으

경제 |보행자 사망사고,테슬라 주행보조 조사 |

릭케이스 딜러 "자전거 기부받아요"

12월20일까지 중고 자전거 기부받아지역 불우 어린이에 자건거 수리배포 매년 자동차전문딜러 릭케이스가 진행하고 있는 어린이를 위한 자전거 도네이션(Rick Case Bikes for Kids) 행사가 올해도 실시돼 10월 1일부터 12월 20일까지 중고 자전거 기증을 받고 있다.릭케이스 오토모티브 그룹은 매년 어린이들의 연말 꿈을 실현시키기 위해 중고 자전거를 기증받아 이를 깨끗하게 수리해 지역 어린이들에게 선물하고 있다.릭케이스는 올해 자전거 5000대를 목표로 이번 행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기증자에게는 새 차 구입시 사

사회 |릭케이스, 어린이에 자전거를, 기부 |

로렌스빌 경찰서 자전거부대 창설

범죄예방과 주민접근 용이 로렌스빌 경찰서에 새로운 부서인 자전거 부대가 창설됐다.로렌스빌 경찰서장인 존 멀린은 전기자전거를 사용하는 이 부대가 주민과 경찰관을 연결할 수 있는 또 다른 방법이라고 밝혔다.로렌스빌 시장 데이비드 스틸은 또한 새로운 부대가 경찰관들이 도시에 가장 잘 봉사할 수 있는 또 다른 방법을 제공한다고 덧붙였다.스틸은 “거리나 동네를 걷다 보면 운전할 때는 볼 수 없는 것들을 보게 된다”고 말했다. 자전거를 타는 것은 경찰이 적극적으로 접근하고 범죄를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스틸은 설명했다. 

사회 |로렌스빌 경찰서 자전거부대 |

애틀랜타, 전기 자전거 구입에 보조금 추진

기종별로 500-1,000달러 보조금저소득층은 2,000달러까지 보조 애틀랜타 시의회가 전기 자전거를 구입하는 시민들에게 보조금을 지급하는 법안을 추진 중이다. 애틀랜타 시의회는 혼잡한 도로 체증을 완화하고 대기 오염 방지 등을 위한 목적으로 100만 달러의 예산을 책정해 전기 자전거(E-bike)를 구입하는 사람에게 500달러에서 2,000달러의 구입 보조금을 지급하는 법안을 논의하고 있다. 현재 조지아주에서 판매되는 자전거의 절반은 전기 자전거일 만큼 전기 자전거의 인기가 상승하고 있다. 이는 복잡한 애틀랜타 도심에서

경제 |애틀랜타 전기 자전거 보조금, 애틀랜타 전동 자전거 보조금, 애틀랜타 E-bike |

둘루스, 과속 오토바이에 치어 보행자 사망

시속 100마일 이상 과속하다 사고 둘루스 경찰은 지난 13일 피치트리 인더스트리얼 블러바드에서 발생한 교통사고 오토바이 운전자가 보행자를 치어 사망케 한 사건 당시 시속 100마일 이상의 속도로 주행했음을 확인했다. 스와니에 사는 34세 테일러 크랫처는 2020년형 카와사키 ZX636을 타고 그날 저녁 피치트리 인더스트리얼 블러바드를 시속 100마일 이상으로 주행했다. 그가 로저스 브리지 로드 교차로에 도달했을 때 좌회전을 위해 정차했던 2015년형 포드 익스플로러를 피하려했지만 통제력을 잃고 크랫처는 내동

사건/사고 |오토바이, 둘루스, 사망사고 |

영국 도심 길거리서 3명 살해 후 승합차로 보행자 덮쳐

경찰 30대 용의자 체포  경찰이 영국 노팅엄에서 발생한 사고를 조사하고 있다. [로이터]영국 잉글랜드 노팅엄 시내에서 13일(현지시간) 대학생 2명과 50대 남성을 살해한 뒤 훔친 승합차로 보행자 3명을 들이받은 혐의로 31세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찰은 용의자가 홀로 범행을 저질렀다고 보고 있으나 정확한 동기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고 AFP, AP 통신 등이 전했다. BBC 방송 등 외신 보도를 종합하면 용의자는 이날 오전 4시께 노팅엄 대학교에 다니는 19세 남학생과 여학생을

사건/사고 |승합차로 보행자 덮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