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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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 식당 상대 위생 점검관 사칭 유튜버

인종적 편견 농담도 보건당국 수사 나서  메트로 애틀랜타 일대 아시안 식당을 중심으로 주정부 위생 점검관을 사칭해 영상을 촬영하고 있는 유튜버에 대해 당국이 수사에 나섰다.디캡 카운티 보건당국은 “최근 한 남성 유튜버가 조회수를 올리기 위해 조지아를 비롯 미국 각지의 식당을 찾아 보건위생 점검관인 것처럼 행동하며 동영상을 촬영하는 행위를 이어가고 있다”고  전했다.당국에 따르면 이 남성은 식당 직원들에게 자신을 주정부 위생 점검관이라고 소개한 뒤 주방을 돌아 다니며 이른바 위반 사항을 과장해서 전하는 장면을 연출 편집하는

사회 |유튜버, 사칭, 위생 점검관, 디캡 보건국, 수사. 인종적 편견 |

귀넷교육청, 대대적 '형평성' 감사 착수

교육 현장 대수술 예고 귀넷 카운티 공립학교(GCPS)가 교육 현장의 형평성(equity)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두 갈래의 대대적인 진단에 나선다. 교육청은 자원 배분과 학업 성취도라는 두 가지 핵심 축을 중심으로 교육 시스템 전반을 재점검할 방침이다.우선 교육청은 보스턴 소재 ‘교육 자원 전략(ERS)’을 통해 포괄적인 형평성 감사를 진행한다. 지난달 교육위원회가 승인한 이 감사는 교육청의 자원 배분 방식을 집중적으로 들여다본다. 이와 동시에 럿거스 대학교의 에드워드 퍼거스 교수가 별도의 형평성 연구를 수행한다. 퍼거스 교수

교육 |귀넷카운티 공립학교, 형평성 감사 |

“하인처럼 취급”…라이프대, 인종차별 혐의 또 피소

전직 흑인직원 3명 제소2023년 이후 다섯번째 캅 카운티 라이프대학이 흑인 직원들에 대한 인종차별 혐의로 또 다시 소송을 당했다.AJC는 14일 이 대학 전직 흑인 직원 3명이 자신들에 대한 차별대우와 보복 행위를 이유로 대학 측을 상대로 지난 6월 연방법원에 제소했다고 보도했다.AJC 는 이번 제소는 지난 2022년 8월 발생한 흑인직원 집단해고가 계기가 됐다고 전했다.소장에 따르면 소송을 제기한 전직 직원 3명은 재직 당시 자신들이 전문직이 아닌 단순한 심부름꾼이나 하인처럼 취급 받았다고 주장하고 있다.이들은 “대

사회 |라이프대, 인종차별, 소송, 흑인직원, 보복, 하인, 집단해고, 연방법원 |

조지아 아시안 인구증가율, 타인종 압도

▪연방센서스국 인구 추정치 발표2020~25년 조지아 인구 50만명↑아시안, 귀넷 등 북부지역에 집중포사이스, 인구증가 90% 아시안  지난 5년간 조지아주 인구증가의 대부분이 소수인종에 의해 이뤄진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아시아계 증가율이 두드러진 가운데 조지아의 인종 다양성이 더욱 확대됐다는 평가가 나온다.연방센서스국이 25일 발표한 인구추정치 자료와 AJC 분석에 따르면 지난 2020년부터 2025년까지 5년 동안 조지아 전체 인구는 약 50만명 이상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신규 증가 인구를 인종별로 보면 히스패

사회 |연방센서스, 인구추정치. 인구증가, 조지아, 인종별 인구증가, 인구증가율, 아시안, 흑인, 히스패닉 |

마크, 인종차별 상징 남부연합기 티셔츠 논란에 "진심 사과"

"더 큰 책임감 갖고 행동할 것…재발 방지 강화"그룹 엔시티 드림(NCT DREAM)의 마크가 14일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에서 열린 다섯 번째 앨범 '고 백 투 더 퓨쳐' 제작 발표회에서 소감을 밝히고 있다.  그룹 NCT 출신 마크가 인종차별을 상징하는 남부연합기 문양이 새겨진 티셔츠를 착용해 논란이 일자 사과했다.마크 소속사 어퍼룸은 24일 "최근 마크가 착용한 의상으로 인해 불편함과 실망감을 느꼈을 모든 분에게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앞으로 더 큰 책임감과 인식, 그리고 주의를 가지고 행동할 것을 약속

연예·스포츠 |마크, 인종차별 상징 남부연합기 티셔츠 논란 사과 |

샌디에고 이슬람센터 총격범들 나치 문양·인종증오 유서

용의자 한 명은 고등학생사건 당일 어머니가 신고나치 스티커 개스통 발견  총격 참사 다음날인 19일 샌디에고 이슬람센터 앞에서 방문객들이 슬픔을 감추지 못하며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있다. [로이터]  지난 18일 샌디에고 최대 규모 이슬람 사원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의 10대 용의자 2명이 온라인에서 만나 극단주의에 스스로 빠져들었으며, 범행 전 증오와 인종주의적 내용을 담은 선언문을 남긴 것으로 드러났다. 17세의 고교생 케인 클락과 18세의 케일럽 바스케스로 신원이 밝혀진 이들은 범행 장면 또는 범행 직후 상황을 온

사건/사고 |샌디에고 이슬람센터 총격범들, 나치 문양·인종증오 유서 |

'폭력 위협’ 에모리 법대 아시안 학생 조사 중

SM서 인종차별∙폭력성 발언 재학생들 “생명 위협 느꼈다”학교 측 미온적 대응도 도마  에모리 로스쿨에 재학 중인 아시아계 학생이 온라인을 통한 지속적인 폭력 위협성 발언으로 당국의 조사가 진행 중이라고 WSB-TV 채널2 뉴스가 19일 보도했다. 다수의 학생들은  학교 측의 대응이 미흡하다며 언론에 이 사실을 알리며 추가 조치를 요구하고 나섰다.보도에 따르면 해당 학생은 특히 이번 학기 초부터 이메일과 소셜 미디어 링크드인을 통해 인종차별적인 비속어와 나치 및 백인 우월주의를 암시하는 표현 등을 지속적으로 이어온 것으로

사회 |에모리대, 로스쿨 아시안 학생, 폭력 위협 발언, 인종차별, 마가, 총격사건, 징후, 링크드인 |

LA 명문 사립고 성폭행·인종차별 피소

하버드-웨스트레익 고교 수구팀 흑인 학생 제기 “상습 피해 학교가 은폐한인 학생도 가해 연루” LA의 명문 사립학교이자 한인 학생들도 다수 재학 중인 하버드-웨스트레익 고교의 남자 수구팀에서 성폭행과 인종차별이 장기간 이어졌다는 주장을 담은 민사소송이 제기됐다고 LA 타임스와 OC 레지스터 등 주요 언론이 일제히 보도했다. 학교와 코치, 학생을 상대로 한 이번 소송의 원고 측은 학교가 문제를 인지하고도 제대로 대응하지 않았다며 조직적인 은폐 의혹까지 제기하고 있다고 신문들은 전했다.보도에 따르면 피해자인 흑인 학생 에이든

사건/사고 |LA 명문 사립고 성폭행·인종차별 피소 |

애틀랜타 유명 대기업 인종차별 의혹

‘나파’ 모기업,고용 시 흑인차별 혐의EEOC, 법원소환장 발부 공개 조사  유명 자동차 부품 유통업체인 나파(NAPA Auto Parts)의 모회사이자 애틀랜타에 본사를 두고 있는 제뉴인 파츠(Genuine Parts)사가 직원 채용 과정에서 인종차별을 했다는 혐의로 연방평등고용기회위원회(EEOC) 조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통상 EEOC의 조사는 비공개로 이뤄지지만 이번 사례는 EEOC가 텍사스 연방법원에 제뉴인 측에 대한 법원 소환장 집행을 요구하면서 외부에 알려졌다.이번 조사는 2024년 5월 EEOC가 직접

경제 |나파, 제뉴인, EEOC, 연방평등고용기회위원회, 법원 소환장, 인종차별, 직원 채용 |

흑인여성 사업가 "은행서 인종차별" 파문

아메리스 뱅크 알파레타 지점 어카운트 폐쇄·데빗카드 중지해명 요구하자 원론적 답변만 애틀랜타에서 사업체를 운영하는 흑인 여성이 알파레타의 한 은행에서 인종 차별을 겪은 사연이 알려지면서  파문이 일고 있다.9일 11얼라이브 뉴스 보도에 의하면 사업가 알렉시스 본은 자신의 법인 데빗 카드 교체를 위해 최근 아메리스 뱅크 알파레타 지점을 찾았다.그러나 본은 은행 직원 요구에 의해 신분중 제시는 물론 회사 등록 서류와 EIN 번호까지 제시해야 했다. 그리고 직원은 주 국무장관실 웹사이트에서 본의 사업체 정보를 조회했다.본은

사회 |인종 프로파일링, 인종차별, 아메리스 뱅크, 알파레타 지점, 11얼라이브 뉴스, 흑인 여성 사업가 |

“아시안은 L 발음 못해”… 한인 경관에 인종차별 논란

 글렌도라 앤드류 황 경관 “조롱·비하 발언 일삼고 내부고발후 보복 거세져”시정부에 손해배상 청구 LA 카운티 글렌도라 시의 유일한 아시아계이자 한인 경관이 소속 경찰국 내부에서 지속적인 인종차별을 당했다고 주장하고 나서 논란이 일고 있다.글렌도라 경찰국 소속 앤드류 황 경관을 대리하고 있는 니콜 카스트로보노 변호사는 황 경관이 글렌도라 시정부와 경찰국을 상대로 인종차별, 괴롭힘 등을 이유로 한 클레임 서류를 지난 21일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는 황 경관의 인종차별 피해에 대해 시정부왁 경찰국이 책임을 인정하고 손해배상을 할

사회 |아시안은 L 발음 못해, 한인 경관에 인종차별 논란 |

로제만 사진서 '쏙' 뺀 영국 패션지…인종차별 지적에 늦장 사과

영국 패션지 엘르가 파리 패션 위크 참석 사진에서 블랙핑크 로제를 편집해 SNS에 게시해 인종차별 논란이 발생했다. 로제는 명품 브랜드 생로랑 글로벌 앰버서더로 참석, 저스틴 비버 아내 헤일리 비버 등과 함께 사진을 찍었으나, 엘르는 로제만 편집해 다른 세 명만 보이도록 게시했다. 논란 후 엘르는 사진을 삭제하고 로제 단독 사진을 올리며 사과했지만, 영국 팝스타 찰리 xcx가 로제 부분을 어둡게 처리한 사진을 게시하며 논란이 더욱 확산되었다. 엘르는 '사진 크기 문제로 로제가 잘린 게시물에 대해 사과'하며 해명했다.

연예·스포츠 |로제만 사진서 '쏙' 뺀 영국 패션지, 인종차별 지적에 늦장 사과 |

조지아 ‘아메리카 퍼스트’ 차량 번호판 발급

켐프,관련법안 서명…내년부터 발급 “혐오 ∙ 반유대주의 상징” 반발 거세  아메리카 퍼스트(America First) 문구가 새겨진 차량번호판이 조지아에서 정식으로 발급된다. 그러나 인종차별과 반유대주의라는 논란은 수그러들지 않고 있다.브라이언 켐프 주지사는 14일 자동차 번호판에 ‘아메리카 퍼스트’ 문구를 추가하는 법안에 서명했다.이로써 조지아 주민들은 내년 1월부터 아메리카 퍼스트 문구가 새겨진 차량 번호판을 구입할 수 있게 됐다.법안을 발의한 스티브 구치(공화) 주상원의원은 “이 번호판은 미국에 대한 애국심과 사랑을

사회 |아메리카 퍼스트, 차량 번호판, 인종차별, 혐오, 반유대주의 |

수업 중 흑인비하 단어 쓴 교사 해고

로간빌 월넛 그로브 고교 교사칠판에 단어 적고 웃는 영상 논란 수업 중 인종차별적 비하 단어를 사용한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 고교 교사가 해고됐다.최근 다수의 소셜 미디어에는 한 교사가 수업 중 흑인을 비하하는 단어를 칠판에 적는 모습이 담긴 동영상이 확산됐다.월튼 카운티 로간빌 소재 월넛 그로브 고등학교 교실에서 촬영된 이 동영상에는 한 교사가  ‘N’으로 시작되는 단어를 칠판에 적은 뒤 마지막 글자를 남겨둔 채 학생들을 바라보는 모습이 담겨 있다.이때 일부 학생이 마지막 단어를 외쳤고 교사는 이를 칠판에 적어 단어를 완

사회 |인종차별, 흑인비하, 윌톤 카운티, 월넛 그로브 고등학교, 교사, 해고 |

인종차별 발언 조지아 남성 20년 실형 위기

우편배달원 폭행∙인종차별 위협연방배심원 증오범죄 혐의 적용 30대 조지아 남성이 우편배달원에 대한 폭행과 인종차별적 발언을 한 혐의로 최대 20년 실형을 받게 됐다.메이컨 연방법원 배심원은 11일 워싱턴 카운티 테닐에 거주하는 윌리엄 찰스 프랭클린(36)의 연방 공무원에 대한 가중 폭행 혐의에 대해 유죄평결을 내린데 이어 12일에는 증오범죄 가중처벌 혐의를 추가로 적용했다.이로써 프랭클린은 최대 20년 실형에 처해질 가능성이 커졌다. 조지아 중부지구 연방검찰에 따르면 프랭클린은 지난해 6월 우편 배달원과 배달 차량 위치를

사회 |우편배달원, 인종차별, 증오범죄, 조지아 남성, 연방법원 배심원 |

“인종별 위암 발병률 한인이 압도적 높아”

시니어센터서 타운홀   한국 보건복지부 현수엽(왼쪽부터) 국장, USC 의대 예방의학/공중보건과학과 교수 이은정 박사, 시티 오브 호프 소피아 영 담당자, USC 노리스 종합암센터 암 전문의 안상훈 박사가 한인과 위암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박상혁 기자]  미주 한인사회를 대상으로 흡연과 위암의 영향을 연구하는 대규모 프로젝트가 본격화됐다. 4일 LA 한인타운 시니어&커뮤니티 센터(이하 시니어센터·이사장 신영신)는 USC와 함께 첫 대규모 타운홀 미팅을 열고 본격적인 연구에 나섰다. 이날 시니어센터 2층

사회 |인종별, 위암 발병률,한인 높아 |

“다양성∙포용성 포기 안 하면 돈 안 주겠다”

반 DEI 법안 주상원 소위 통과 조지아 모든 공립학교가 다양성과 형평성 및 포용성 정책을 포기해야 하는 상황이 현실화 될 가능성이 커졌다.조지아 주상원 고등교육 위원회는 3일 마티 하빈 의원(공화) 의원이 발의한 SB120을 승인하고 법안을 본회의로 넘겼다.민주당 의원들의 반대 속에 표결을 마친 SB120은 DEI Diversity, Equality, Inclusion)프로그램을 채택 추진하는 조지아의  공립 초중고교와 대학에 대해서는 공공자금 지원을 중단하도록 규정하고 있다.SB120은 트럼프 행정부가 모든 정부기관과

교육 |DEI, 다양성, 포용성, 형평성, SB120, 주상원 고등교육소위원회 |

알파레타 경찰, 인종∙성차별 피소 최다 ‘불명예’

최근 5년래 전현직 경관 8명 제소ATL중소규모 경찰서중 제일 많아  최근 5년간 알파레타 경찰서 소속 전현직 경찰 8명이 시를 상대로 인종 및 성별 등을 이유로 차별 당했다며 소송을 제기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소송 건수는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 중소규모 경찰서 중 가장 많은 규모다.AJC가 최근 정보공개법에 의거 연방평등고용기회 위원회(EEOC) 에 접수된 관련 소송을 검토한 결과 알파레타 외에도 던우디 4건, 스머나 3건, 마리에타와 로렌스빌, 존스크릭 2건, 노크로스와 밀턴에서 각각 1건의 유사한 소송이 접수된

사회 |인종차별, 성차별, 알파레타 경찰, EEOC, 연방평등고용기회 위원회, 정보공개법 |

트럼프 DEI(다양성·형평성·포용성) 금지, 과학계까지 타격

창의적 연구환경 저해 우려연방기관들, 연구·정책과제서다양성 프로그램 줄줄이 삭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이른바 DEI(다양성·형평성·포용성) 정책 금지가 과학계에까지 파장을 일으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력과 연구과제의 다양성을 보장해온 프로그램들이 타격을 입게 되면서 창의적인 과학 연구 환경이 저해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10일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이 DEI 정책을 폐기하는 행정명령을 내린 이후 그 영향이 미국 전역의 정부·민간 과학 기관에 광범위하게 미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트럼프

사회 |DEI 금지,다양성·형평성·포용성,과학계까지 타격 |

GT “웹사이트서 다양성 등 용어 삭제해라”

학교 관계자에 이메일 뿌려져학교 “승인 안된 이메일” 해명실제 해당 용어 삭제···논란 ↑ 조지아텍에서 의문의 이메일이 뿌려지면서 학내에 혼란이 지속되고 있다.논란은 지난주 목요일인 1월 30일 다양성(Diversity)과 형평성(Equity), 포용성(Inclusion)과 같은 용어를 학교 및 관련 웹사이트에서 삭제하라는 지시가  담긴 이메일이 학교 관계자들에게 발송되면서 시작됐다.해당 이메일은 조지아텍 컴퓨팅 학부의 한 홍보 담당자가 발송한 것으로 조지아 공립대학 위원회(USG)의 최근 지침에 의한 것이라는 설명이 달

교육 |이메일, 조지아텍, DEI, 다양성, 포용성, 형평성, US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