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검색 : 이번주 대기업들 ‘실적 위크’ 촉각

뱅크오브호프, ‘실적과 외형 동반성장 괄목’

21일 본점에서 주총 개최이사진 선임 등 안건 통과일본계 은행 자산도 인수본점 다운타운 이전 이정표   뱅크오브호프가 21일 LA 본점에서 온라인으로 개최한 올해 주총에서 케빈 김 행장(왼쪽)과 임원들이 안건들을 논의하고 있다. [뱅크오브호프 제공]  미주 최대 한인은행인 뱅크오브호프(행장 케빈 김)의 지주사 호프 뱅콥이 21일 2026년 정기 주주총회를 LA 한인타운 윌셔 본점에서 온라인으로 개최했다. 이날 온라인으로 진행된 뱅크오브호프 주총에서 ▲이사진 선임 ▲경영진 컴펜세이션 ▲외부 회계감사법인 크로우

경제 |뱅크오브호프, 실적과 외형 동반성장 괄목 |

한인은행, 개선된 실적에 현금배당 상향

최고 5%대·주류 평균 상회동급 은행 중 ‘최고 수준’오픈·US 메트로 상향조정주주 환원·투자 유치 요인  남가주에 본점을 둔 한인은행들이 2026년 1분기 실적을 마감하면서 일제히 현금 배당(cash dividend) 지급에 나섰다. 대다수 남가주 한인은행들은 올해 1분기 현금 배당을 전 분기 수준으로 지급을 확정했지만 오픈뱅크와 US 메트로 은행 등 일부 은행은 상향조정했다. 남가주 한인은행들은 글로벌 금융위기 사태와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현금 배당을 줄이기도 했지만 현재는 코로나19 팬데믹 이전 수준으로 복원

경제 |한인은행, 개선된 실적에 현금배당 상향 |

방탄소년단,공연지 엘파소서 특별상…'BTS 위크엔드' 선포

엘파소 선 볼 스타디움서 한국 가수 첫 공연…현지 기관 " 7천500만달러 경제 효과"그룹 방탄소년단(BTS)[방탄소년단 엑스(X·옛 트위터). 재판매 및 DB 금지]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월드투어 '아리랑'(ARIRANG)으로 방문하는  텍사스주 엘파소 카운티로부터 특별상을 받았다.엘파소 카운티 위원회는 27일 방탄소년단에게 '에스티마도 아미고'(Estimado Amigo·소중한 친구) 상을 수여하고, 공연일인 5월 2∼3일을 '엘 파소 BTS 위크엔드'(El Paso BTS Weekend)로 선포하는 결의안을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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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 한인은행, 영업환경 악화 속 선방

2025년 3분기 실적 발표외형 ·순익 성장세 이어져   올해 3분기 한인은행들은 외형면에서 소폭이지만 성장세를 이어 간 것으로 나타났다. 주류권 은행들이 순익과 자산 감소세를 겪는 와중에 상대적으로 선방한 것으로 평가된다.메트로시티 은행과 프라미스원 은행이 연방예금보험공사(FDIC)에 보고한 2025년 3분기 실적 현황에 따르면 한인은행의 자산 규모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늘어났다.메트로시티 은행 총자산은 지난 해 같은 기간 대비 1.9% 늘어난 36억2,617만달러였고 프라미스원 은행은 8억2,257만달러의

경제 |한인은행, 실적발표.메트로시티 은행, 프라미원 은행, 3분기 |

‘셧다운’ 이번주도 지속… 장기화 우려

미국 연방 정부의 일시적 업무정지(셧다운) 사태를 해결하기 위한 임시예산안(CR)이 연방 상원에서 네 차례나 부결되면서 셧다운이 장기화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공화당과 민주당은 각각 ACA 보조금 연장 및 임시예산 시한 연장을 두고 대립하며 합의점을 찾지 못하고 있다. 상원의 법안 통과는 의원 100명 중 최소 60명의 찬성을 요하는 만큼, 양당의 극명한 입장 차이로 인해 셧다운 종식 및 정부 기능 재개 전망이 불투명한 상황이다. 공화당은 민주당안 처리 후 ACA 보조금 연장 협의를 제안하는 반면, 민주당은 ACA 보조금 연장 우

정치 |셧다운, 이번주도 지속 |

“H-1B 수수료 인상… 기업간 ‘빈익빈 부익부’ 심화”

트럼프 행정부가 H-1B 비자 수수료를 1만 달러에서 10만 달러로 인상했다. 대기업은 비용을 감당할 수 있지만 스타트업은 고정 비용 부담이 커 인력 확보가 어려워질 전망이다. 뉴욕타임스는 대기업 우위가 강화될 위험을 경고했다. 스타트업 대표들은 인재 유입이 제한될 것이라며 우려를 표했다. 업계 전문가들은 이 정책이 미국 AI 경쟁력에 부정적 영향을 줄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이민·비자 |H-1B 수수료 인상, 기업간 빈익빈 부익부, 대기업들이 독식 우려 |

손흥민, 이번주는 국가대표로 뛴다

미국서 2차례 ‘평가전’6일 미국·9일 멕시코와동부로 이동 훈련 개시   손흥민(맨 왼쪽)이 2일 뉴욕주 아이칸 스테디엄에서 한국 대표팀 동료들과 훈련하고 있다. [연합]  LA를 대표하는 축구 수퍼스타로 떠오른 LAFC의 손흥민(33) 선수가 이번 주는 한국 국가대표로 미국에서 뛴다. 미국, 멕시코와의 평가전에서 어떤 활약을 보여줄 지 한인 팬들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오는 6일 오후 2시(이하 LA 시간) 뉴저지주 해리슨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 스테디엄에서 미국과 평가전을

연예·스포츠 |손흥민, 이번주는 국가대표로 뛴다 |

매각설 잠재우고… 엔터 성지 미국서 ‘실적반등’ 노려

카카오엔터 미 자회사 설립스토리·미디어 성장세 주춤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미국에 신생 자회사 ‘KEG’를 설립한 까닭은 부진한 실적에서 벗어날 수 있는 ‘한 방’이 절실하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카카오엔터는 △뮤직 △스토리(웹툰·웹소설) △미디어(제작사) 등 크게 세 가지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이 중 뮤직 부문의 경우 SM엔터테인먼트(에스엠)로 대표되는 탄탄한 지식재산권(IP)과 국내 1위 음원 플랫폼 ‘멜론’ 등을 통해 호실적을 기록하고 있다. 반면 스토리와 미디어 부문은 시장 침체로 성장세가 주춤한 상황이다. 카

경제 |카카오엔터, 미 자회사 설립 |

환율·관세 ‘투펀치’에…식품사들 실적전망 줄하향

■6개월새 영업익 전망 줄하향올 초 일제히 제품가격 인상 불구원·달러 환율 1400원대 넘어서자원맥 등 원재료 부담에‘악 소리'미 상호관세 발효땐 타격 불가피 지난해 말 시작된 환율 급등에 올해는 미국의 관세 리스크까지 겹치며 국내 주요 식품업체들의 수익성이 위기에 빠졌다. 식품사들은 올해 초 너나할 것 없이 제품 가격을 인상했지만, 원가 상승 폭이 이를 웃돌면서 실적 전망이 줄줄이 하향되고 있다. 당장은 사업계획 조정과 재고 활용 등으로 버티고 있지만 고환율이 장기화되고 관세 악재까지 더해질 경우 수익성이 더욱 악화될

경제 |환율·관세,투펀치,식품사들 실적전망 줄하향 |

미국 경기침체 우려에…델타항공, 실적 전망치 내려

WSJ "경제 불안에 여행 수요 타격" 미국에서 경기 침체에 대한 우려가 나오는 가운데 미국 주요 항공사인 델타항공이 1분기 실적 전망치를 하향 조정했다고 뉴욕타임스(NYT) 등이 10일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델타항공은 이날 올해 1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3~4%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는 두 달 전에 내놨던 전망치(7~9%)보다 낮은 것이다. 1분기 주당순이익도 앞서 제시한 0.7~1달러에서 후퇴한 0.3~0.5달러 정도로 예상했다. 델타항공 주가는 이날 뉴욕 증시에서 5% 이상 하락한 뒤 시간 외

경제 |델타항공, 실적전망치, 하향조정 |

4반세기 만 ‘겨울 속 봄’ 이번주까지

내주부터 다시 기온 떨어져  북극 한파에 이어 겨울 속 봄이 이어지고 있다. 주말까지는 평년기온보다  15~20도 정도 웃도는 등 25년 만에 최고 기온을 기록할 것으로 예보됐다.국립기상청 자료에 따르면 메트로 애틀랜타 2월 초 한 낮 최고 평균기온은 56도. 하지만 월요일인 3일에는 73도를 기록한 데 이어 6일 목요일에는 74도로 예상돼 1999년에 기록한 73도를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 국립기상청은 이같은 기록적인 따뜻한 날씨는 습기 증가로 산발적인 소나기가 동반될 수 있지만 전체적으로는 주말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보했다

생활·문화 |날씨, 겨울 속 봄, 한랭전선, 한파 |

애틀랜타 한인은행들 지난해 고금리 속 선방

메트로시티, 사상 최대 순이익 기록해제일IC은행, 높은 순이자 마진율 4.5%프라미스원은행, 자산·예금·대출 성장 애틀랜타 한인은행들이 고금리와 경기부진으로 인한 대출부진 속에서도 지난 한 해 선방한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발표된 한인은행들의 지난해 실적에 따르면 메트로시티은행, 제일IC은행, 프라미스원은행 등 3개 은행은 순익이 증가하고 순이익 마진율 등에서 선방해 모두 총자산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보고됐다.메트로시티은행(회장 백낙영)은 세후 순이익이 사상 최대인 6,472만 달러를 기록해 전년 동기 5,189만 달러

경제 |애틀랜타 한인은행, 2024년 실적보고, 순익증가 |

“바닥 다질까”…한인 상장은행 실적발표 ‘주목’

이번주 3분기 어닝시즌    이번 주부터 남가주에 본점을 둔 한인은행들의 어닝 시즌이 시작하는 가운데 뱅크오브호프와 한미은행, PCB 뱅크와 오픈뱅크 등 4개 상장 한인은행들의 월가 실적 전망치가 공개됐다. 월가 애널리스트들이 내놓은 2024년 3분기 실적 전망에 따르면 한인 상장은행들은 고금리와 경기 부진 속에 전반적으로 전년 동기 및 전분기 대비 순익 감소가 예상되지만 올해 바닥을 찍고 내년부터 개선세로 돌아설 것이라는 기대감도 제기되는 상황이다. 월가는 한인은행들의 올해 4분기 실적이 3분기 보다는 소폭 개선될 것으로

경제 |한인 상장은행, 실적발표 |

AI 랠리 동력 이어갈까?

28일 엔비디아 실적발표 주시 최근 뉴욕증시에서 기술주 약세에 이어 롤러코스터 장세가 펼쳐지면서 불안감이 여전한 가운데, 투자자들은 인공지능(AI) 랠리가 계속될 수 있을지 ‘AI 대장주’ 엔비디아 실적 발표를 주시하고 있다. 24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엔비디아는 28일 장 마감 후 2분기 실적 및 가이던스(실적 예상치)를 발표할 예정이다. 엔비디아가 가이던스를 통해 2025∼2026년 반도체 수요가 탄탄하다고 밝힐 경우 이는 기업들이 AI 분야 투자를 지속할 것이라는 긍정적인 신호로 해석할 수 있다. 다만 최근의 연

경제 |AI 랠리,엔비디아 실적발표 |

호텔·여행 업계도 둔화…‘부익부 빈익빈’

실적에 ‘부진’ 반복 등장 호텔·여행 업계에서 업황 둔화가 나타나면서 국제선은 호황을, 국내선은 부진을 보이고 있다. [로이터]  경기침체 진입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팬데믹 종료 이후 ‘보복소비’로 활황을 이뤘던 여행 업계가 업황 둔화 조짐을 보이고 있다고 월스트릿저널(WSJ)이 12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주요 호텔·여행 기업들은 2분기 실적발표에서 소비자들의 여가 수요가 무기력해졌다고 공통으로 지적했다. 온라인 여행정보·예약대행 업체 익스피디아를 비롯해 메리어트, 에어비앤비, 힐튼 등 주요 호텔·여행

경제 |호텔·여행 업계, 실적부진, |

폭염부터 눈까지…미국에 이번주 '역대급 기상변덕' 닥친다

이번 주 미국 본토에 폭염부터 폭우, 눈까지 다채로운 기상 변덕이 펼쳐질 것으로 예보됐다.16일 AP통신과 USA투데이에 따르면 미국 기상청(NWS)은 이번 주 미 중서부와 북동부에는 찌는듯한 폭염이, 반대로 로키산맥에는 눈이 내리는 등 북서부에는 때아닌 추위가 닥칠 것으로 예상했다.NWS는 이번 주 미국 동부와 중서부, 오대호 지역에서는 기온이 화씨 90도를 넘는 더위가 예상된다고 밝혔다.약 6천300만명의 사람이 폭염의 영향을 받을 것으로 추산됐다. 일기예보 서비스 아큐웨더(Accuweather)의 톰 카인스는 이번 주

사회 |폭염부터 눈까지,역대급 기상변덕 |

트럼프 ‘성추문 입막음돈 의혹’ 형사재판 이번주 본격 개시

배심원·대체후보 선정 마무리…檢·피고인 양측 모두진술 예고트럼프 ‘선거방해·마녀사냥’ 규정…법원밖에선 ‘음모론 제기’ 남성 분신  법정 들어서며 주먹 들어보이는 트럼프 [로이터=사진제공]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성추문 입막음 돈' 의혹 사건에 대한 형사재판이 22일 본격적인 심리 절차에 들어간다.20일 뉴욕타임스(NYT) 등 미 매체 보도를 종합하면 검찰과 트럼프 전 대통령 측 변호인은 22일 모두진술과 함께 트럼프 전 대통령을 피고인으로 하는 형사 사건에 대한 본재판 일정을 시작할 예정이다.앞서 양측은 지난 19일까지

정치 |트럼프,성추문 입막음돈 의혹,형사재판 본격 개시 |

“뉴욕증시 상승세 버블 아니다… 실적에 기반”

S&P 500 16번 기록 경신매출·현금 흐름 안정세 최근 뉴욕증시가 급등하면서‘버블’ 우려가 제기되지만 이번에는 실적에 기반을 둔 상승세로 이전과 다르다는 지적이다. [로이터]뉴욕증시의 간판 지수 S&P 500은 올 들어 16번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이는 전체 거래일의 약 3분의 1이다.최근 미 증시 랠리를 주도하고 있는 생성형 인공지능(AI) 최대 수혜주 엔비디아는 올 들어서만 거의 80% 급등했다.비트코인은 7만달러를 돌파하며 연일 급등하고 있다. 미국 자본 시장에 버블이 잔뜩 낀 것처럼 보인다.

경제 |뉴욕증시 상승세,실적에 기반 |

실적에 ‘0’ 잘못 붙여… 주가급등 해프닝

차량공유 업체 ‘리프트’ 차량 호출서비스업체 리프트(Lyft)가 분기 실적 발표에서 숫자 ‘0’을 잘못 넣는 바람에 주가가 한때 60% 넘게 폭등하는 일이 벌어졌다13일 파이낸셜타임스(FT) 등에 따르면 리프트는 이날 지난해 4분기 실적을 발표하면서 2024년 조정이익 성장율이 전년 대비 500bp(1bp=0.01%포인트) 개선될 것이라고 밝혔다.실적이 크게 좋아질 것이라는 소식이어서 발표 후 몇 분 만에 주가는 시간 외 거래에서 19.70달러까지 급등했다. 전날 대비 60% 넘게 오른 것으로, 2022년 8월 이후 최고가였

경제 |차량공유 업체 ‘리프트’,주가급등 해프닝 |

연방 대법원, 트럼프 대선출마 자격 심리 이번주 개시

8일 구두변론 돌입…“혼란·폭력 우려” 워싱턴 DC의 연방 대법원. [로이터]11월 대선을 앞두고 사실상 대선 후보직을 확보한 조 바이든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본격적인 대결을 시작한 가운데 연방 대법원이 트럼프 전 대통령의 대선 출마 자격 문제에 대한 초유의 변론에 들어간다.콜로라도주 대법원이 내란 가담을 이유로 트럼프 전 대통령의 대선 후보 자격을 박탈한 데 따른 것으로, 연방 대법원의 어떤 결정도 정치적 혼란 초래 등의 리스크가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경우에 따라서는 폭력 사태가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도

정치 |연방 대법원, 트럼프 대선출마 자격 심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