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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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타∙유나이티드 초대형 합병 탄생할 뻔”

WSJ “작년 유나이티드 합병 제안”“델타, 내부 검토 뒤 추진 않기로” 유나이티드 항공이 지난해 델타항공에 합병을 제안했었다고 AJC가 월스트리트 저널(WSJ) 보도를 인용해 전했다.27일 보도에 따르면 구체적인 시기는 알려지지 않은 가운데 유나이티드 항공의 스캇 커비 CEO가 델타 항공의 에드 바스티안 CEO에 직접 전화를 걸어 합병을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이후 델타 항공 경영진은 제안 내용을 검토하고 합병의 장단점에 대해 내부 논의를 진행한 것으로 전해졌다.WSJ는 “그러나 양사는 합병을 추진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경제 |델타, 유나이티드, 합병, 제안, 무산, WSJ, AJC |

헬스장 묻지마 총격살인 한인 ‘무죄’

다른 한인에 7발 총격정신이상‘심신상실’이유 헬스장에서 다른 한인 남성에게 묻지마 총격을 가해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돼 재판을 받아온 40대 한인이 정신질환에 따른 ‘심신상실’을 이유로 살인 혐의에 대해 무죄 판결을 받았다. 지난 2024년 버지니아주 레스턴 소재 골드짐에서 발생한 최형준씨(당시 31세) 총격 피살 사건의 용의자로 기소된 스티브 하(45·한국명 하태희)씨에 대해 최근 페어팩스 카운티 순회법원에서 열린 재판에서 마이클 F. 디바인 판사는 하씨가 사건 당시 법적으로 정신이상 상태에 있었다고 판단해 심신상실에 따

사건/사고 |헬스장 묻지마 총격살인 한인 무죄 |

“헬스장 다녀도 소용 없다?”… 관절에 안좋은 최악의 자세

현대인 상당수가 하루 대부분을 앉아서 보낸다. 사무실 업무는 물론 긴 출퇴근 시간까지 더하면 하루 8~12시간을 거의 움직이지 않는 경우도 드물지 않다. 관절 전문가들은 잘못된 운동이나 운동 부족보다 이 ‘오래 앉아 있는 생활’을 더 경계해야 할 습관으로 꼽는다. 비싼 영양제나 격한 운동보다 평소 자주 몸을 움직이는 것이 관절 건강에 더 중요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연골·관절 보존 분야 전문가인 폴 리 영국 교수는 영국 매체 미러와의 인터뷰에서 장시간 움직이지 않는 습관이 관절에 부정적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지적했다. 리 교

라이프·푸드 |관절에 안좋은 최악의 자세 |

“H마트서 OTC 카드로 샤핑하세요”

농식품·건강보조 등 구입 ‘인콤헬스케어’ 고객 지원 한인 시니어들에 ‘희소식’  미주 최대 아시안 수퍼마켓 체인 H 마트가 결제 기술 기업 ‘InComm Payments’의 헬스케어 사업 부문인 ‘InComm Healthcare‘와의 파트너십을 발표했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H 마트는 인콤 헬스케어의 OTC 네트워크에 합류하게 되었으며, 참여 매장에서 건강보험 플랜의 부가 혜택 자금을 사용해 적격 상품을 구매할 수 있게 된다. 이에 따라 인콤 헬스케어의 ‘Dual Network Benefit Card’를 사용하는 자

라이프·푸드 |H마트, 인컴 헬스케어 OTC 네트워크 카드 결제 서비스 도입 |

비행기 천장서 물 쏟아졌는데… 안일 대처 ‘황당’

시카고행 유나이티드항공 “빈자리 있었는데 휴지만” 온라인 공개 누리꾼 공분 미국 3대 항공사 중 하나인 유나이티드항공이 미진한 승객 응대로 여론의 뭇매를 맞고 있다. 한 승객이 정체불명의 누수 현상으로 비행 내내 물을 맞았는데 좌석을 바꿔주지 않고 휴지 몇 장만 건넸다는 사연이 인터넷에 퍼지면서다. 뉴욕포스트 등에 따르면 최근 휴스턴을 떠나 시카고로 향하던 유나이티드항공 비행기에 탑승한 승객 케빈 글로버(39)는 비행 내내 천장에서 떨어지는 물방울을 고스란히 맞아야 했다. 기내 에어컨 가동으로 인한 결로 현상으로 추정됐다

사건/사고 |비행기 천장서 물 쏟아졌는데, 안일 대처,유나이티드항공 |

항공 공룡 탄생하나… 유나이티드, 아메리칸 합병 타진

커비 CEO, 트럼프에 제안 미 4대 항공사 중 ‘탑 2’ 합병시 미 시장 3분의 1 독점 규제로 승인 미지수   유나이티드항공과 아메리칸항공 여객기. [로이터]  유나이티드항공이 아메리칸항공과의 인수합병(M&A)을 검토한다는 보도가 나왔다. 미 4대 항공사에 드는 양사가 합병할 경우 세계 최대 ‘항공 공룡’이 탄생할 것으로 전망된다. 14일 블룸버그·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스캇 커비 유나이티드항공 최고경영자(CEO)는 올 2월 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만나 아메리칸항공 합병 의사를 타진한 것으로 알려졌

경제 |유나이티드, 아메리칸 합병 타진 |

델타, 국내선 수하물 요금 인상

유나이티드∙젯블루 이어 첫번째 수하물 45달러로 델타항공이 국내선과 단거리 국제선에 대한 수하물 요금 인상을 결정했다.델타항공에 따르면 8일부터 적용되는 이번 수하물 요금 인상 조치에 따라 첫번째 수하물 요금은 10달러 인상된 45달러, 그리고 두번째 수하물은 55달러로 조정된다.세번째 수하물은 50달러 인상된 200달러가 적용된다.다만 스카이마일스 메달리온 회원과 퍼스트 클래스 승객, 현역 군인, 델타 제휴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카드 소지자 등의 고객에 대해서는기존 무료 수하물 혜택이 유지된다.델타의 이번 수하물 요금

경제 |델타, 수하물 요금, 인상, 이란전쟁, 항공유, 유나이티드, 젯블루 에어 |

〈한인타운 동정〉 '유나이티드 헬스케어 알레르기 세미나'

유나이티드 헬스케어 알레르기 세미나유나이티드 헬스케어는 3월 20일 금요일 오후 2시 30분 둘루스 사무실(3350 Steve Reynolds Blvd, Suite 301)에서 이재영 내과 전문의를 모시고 알레르기에 대한 이해, 알레르기 질환의 치료방법에 대한 교육세미나를 실시한다. 줌으로도 참여할 수 있다. 예약은 1-800-303-8476. 크리스 카 주지사 후보 후원의 밤조지아 주지사 공화당 후보로 나선 크리스 카 현 조지아주 검찰총장의 한인 후원행사가 4월 7일 오후 6시 둘루스 '더 파티'에서 열린다. 한국어 RS

생활·문화 |한인타운 동정 |

한인 헬스업계 ‘직원 빼가기’ 소송 논란… 거액 배상 판결 항소심서 뒤집혔다

버지니아법원, 1심 파기 “원고 배상 입증 부족” 지난 2022년 버지니아주 한인사회를 떠들썩하게 했던 한인 양로보건센터(adult daycare) 업체 간의 ‘직원 빼가기’ 소송 사건이 항소심에서 완전히 뒤집혔다. 1심에서 원고 측의 손을 들어주며 명령했던 약 57만 달러 규모의 거액 배상 판결이 항소법원에 의해 파기되면서, 피고 측이 2심을 승소한 것이다. 버지니아주 항소법원은 지난해 12월 판결을 통해 페어팩스 카운티 순회법원이 ‘프렌즈 헬스케어 팀(이하 프렌즈)’에 내렸던 배상 명령을 전면 무효화하는 2심 판결을 내렸

사회 |한인 헬스업계 ‘직원 빼가기’ 소송 |

유나이티드 헬스케어 메디케어 가입 안내

메디케어 가입기간 12월 7일 종료                    유나이티드 헬스케어는 메디케어 수혜자와 보호자 여러분께 2026년 플랜을 선택하고 가입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를 꼭 활용하시길 안내하고 있다.2025년 인플레이션 감축법(IRA) 시행으로 인해, 많은 메디케어 어드밴티지 플랜과 파트 D 플랜이 “코페이먼트(copayment)”에서 “공동부담액(coinsurance)”으로 전환됐다. 또한, 메디케어 파트 D 플랜에서 “회원 부담액(deductible)”이 점점 더 일반화되고 있다. 따라서 2026년에는 귀하의

라이프·푸드 |유나이티드 헬스케어, 메디케아 가입 안내 |

오픈AI, 헬스케어 분야 진출 검토

의료플랫폼 창업자 영입 챗GPT 개발사 오픈AI가 건강관리 분야 진출을 추진한다. 오픈AI가 개인 건강 비서나 건강 데이터 집계 서비스를 비롯한 소비자용 건강 도구 개발을 검토하고 있다고 경제매체 비즈니스 인사이더가 10일 보도했다. 샘 올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CEO)는 지난 8월 GPT-5를 선보이면서 “건강 관리와 관련해서도 이용자에게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소개한 바 있다. 오픈AI는 앞서 6월 의료 관련 플랫폼 ‘독시미티’의 공동 창업자 네이트 그로스를 영입했고, 두 달 뒤에는 애슐리 알렉산더 인스타그램 부사장

경제 |오픈AI, 헬스케어 분야 진출 검토 |

선택권 커진 '메디케어 어드밴티지 플랜' 선봬

유나이티드 헬스케어는 증가하는 의료비에 대응하고 회원들의 선택권을 강화하기 위해 ‘2026 메디케어 어드밴티지(MA) 플랜’을 새롭게 선보였다. 특히 HMO 플랜의 접근성을 높여 수혜자의 92%까지 혜택을 확대하고, D-SNP는 메디케어와 메디케이드 이중 수혜자격자의 약 80%가 이용 가능하도록 개선했다. 한국어 서비스도 강화되어 둘루스 아시안 정보 센터 방문 또는 전화 상담, 유튜브 채널 ‘uhcasian’을 통해 관련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유나이티드 헬스케어는 ‘2025년 메디케어 어드밴티지 부문 최우수 보험사’로 선정되기도

사회 |유나이티드 헬스케어, 2026년 메디케어 어드밴티지 플랜 발표 |

에모리 헬스케어, 대량해고 뒤 집단 피소

해고직원들 “사전통지 규정 위반”주장 에모리 헬스케어가 연방노동법 위반 혐의로 집단소송을 당했다.최근 이번 집단소송을 제기한 에모리 헬스케어 전직 직원들은 병원 측이 법에 규정된 해고 사전 통지 의무를 위반한 채 수백명을 해고했다고 주장하고 있다.소장에 따르면 에모리 헬스케어가 연방노동법에 규정된 대량 해고 시 60일 사전 통지 의무(WARN 규정)를 위반한 한편 해고 직원에게 지급한 퇴직금도 60일치에 미치지 못해 역시 관련 규정을 위반했다는 것이 원고 측 주장이다.현행 WARN 규정에는100명 이상의 직원을 둔 고용주가

사회 |에모리 헬스케어, 집단소송, 대량해고, 사전통지 의무, WARN 규정 |

CPACS 코스모 헬스 센터, 직원 감사 오찬

‘전국 보건센터 주간’ 맞아 팬아시안 커뮤니티 서비스 센터(CPACS) 산하 코스모 헬스 센터는 ‘전국 보건센터 주간(National Health Center Week)’을 맞아 지난 8일(금)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1시까지 노크로스 소재 센터에서 ‘직원 감사 오찬’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의료 서비스 최전선에서  수준 높고 저렴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의료진과 직원들의 헌신과 노고를 기리기 위해 마련 됐다.매년 8월 3일부터 9일까지 진행되는 ‘전국 보건센터 주간’은 미 보건자원 및 서비스국(HRSA)이 지원해

사회 |코스모 헬스센터, 직원 오찬, 전국 보건센터 주간 |

유나이티드 시스템 오류… ‘항공대란’

 1천편 이상 지연·결항 기체 손상 긴급회항도 유나이티드 항공이 무게 및 균형 컴퓨터 시스템의 기술 문제로 인해 전국적으로 대규모 운항 차질을 빚으며, 수천 편의 항공편이 지연되고 결항되는 운행 대란이 발생했다. 이와는 별개로 이륙 40분 만에 기체 일부가 떨어져 나가 긴급 회항하는 사건도 발생했다.AP통신에 따르면 기술 문제로 6일 밤 발생한 당일 1,000편이 넘는 항공편이 지연됐으며, 218편이 취소되는 등의 피해가 발생했다. 유나이티드 항공은 성명을 통해 “6일 밤 발생한 기술적 문제로 인해 잔여 지연이 예상되지만,

사회 |유나이티드 시스템 오류 |

‘AI 디지털 헬스케어’ 추진… 삼성·구글·오픈AI 등 참여

환자 의료기록·건강정보 공유60개 의료·테크기업 정보 협약 도널드 트럼프(왼쪽 두 번째) 대통령이 지난달 30일 백악관에서 로버트 케네디 주니어(맨 왼쪽) 연방 보건장관 등 관계자들과 함께 헬스케어 관련 회견 후 손을 들어 인사하고 있다. [로이터]  연방 정부가 인공지능(AI) 기술을 기반으로 개인별 의료기록과 건강정보를 통해 환자의 상태를 분석하고 질환을 진단할 수 있는 시스템을 추진한다. 연방 보건복지부와 정부효율부(DOGE)는 지난달 30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백악관에서 60여개 기업과 ‘AI

경제 |AI 디지털 헬스케어, 삼성·구글·오픈AI 등 참여 |

코스모 헬스센터, 최신 골밀도 장비 도입

“정확 편안한 검사로 뼈 건강 지키세요” 노크로스 소재 팬아시안커뮤니티센터(CPACS) 산하 코스모 헬스센터가 노년 및 중년층 골밀도 검사를 위한 최신형 장비를 도입해 지역 사회 주민들에게 뼈 건강 검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특히 CPACS 코스모 헬스센터는 골밀도 저하가 여성의 폐경 이후 급격하게 진행되는 점에 주목, 정기적인 검진과 예방을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전했다.센터의 간호 디렉터인 송경숙 간호사는 “골밀도는 나이가 들수록 자연스럽게 감소하지만, 조기에 검사하고 생활 습관을 개선하면 충분히 관리할 수 있다”며 “

생활·문화 |코스모 헬스센터, 골밀도 검사장비 도입 |

최대 건강보험사 공공의료보험 사기 의혹 당국 조사

 유나이티드헬스 “법무부 민·형사상 요청에 응답” 공시 미국 최대 건강보험사인 유나이티드헬스가 미국의 공적 건강보험인 메디케어 사업과 관련해 법무부의 조사를 받고 있다고 24일 밝혔다.유나이티드헬스는 이날 공시에서 "자사가 참여하는 메디케어 사업 일부와 관련한 언론 보도를 접한 뒤 법무부에 선제적으로 연락했고, 자사는 현재 법무부의 공식적인 민·형사상 요청에 대한 응답을 개시했다"라고 전했다.이어 "유나이티드헬스는 자사의 사업 관행에 확신을 가지고 있으며 법무부 조사에 적극적으로 협조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일간

사회 |유나이티드헬스, 공공의료보험 사기 의혹, 당국 조사 |

60대 한인 헬스장서 몰래 촬영하다 체포

둘루스 LA 피트니스서 현장 체포샤워 중인 남성 신체 촬영한 혐의 63세 한인 남성이 둘루스의 한 헬스장에서 누군가 샤워하는 모습을 몰래 촬영하다 중범죄 혐의를 받고 체포됐다.14일 WSB-TV 보도에 의하면 이만근 씨는 지난 10일 오후 둘루스 피치트리 인더스트리얼 블러버드에 있는 LA 피트니스 센터에서 샤워 커튼 아래로 휴대전화를 이용해 남의 신체를 몰래 촬영하다 발각됐다.피해 남성은 휴대전화가 커튼 아래로 미끄러져 들어오는 것을 목격하고 즉시 범행을 추궁했고, 이어 경찰이 현장에 출동해 이씨를 체포했다.경찰 바디캠

사건/사고 |헬스장 신체 촬영, 중범죄 |

연방정부,‘유나이티드 헬스’ 사기의혹 조사

‘메디케어 허위 청구’ 미국 최대 건강 보험사인 ‘유나이티드 헬스’가 연방 정부의 공적 건강보험인 메디케어 사업과 관련한 대규모 사기 의혹으로 연방 법무부의 조사를 받고 있다고 월스트릿저널(WSJ)이 15일 사안에 정통한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WSJ 보도에 따르면 법무부 형사국의 의료사기 부서가 지난해 여름부터 유나이티드 헬스 관련 조사를 진행해왔다. 소식통들은 법무부 조사가 유나이티드헬스의 메디케어 사업부문의 사업 관행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전했다. 메디케어는 65세 이상 고령자와 일부 중증질환 장애인을 위한

경제 |유나이티드 헬스,사기의혹 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