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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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1 테러 25주년 앞두고 워싱턴서 희생자 추모행사

  9·11 테러 25주년을 앞두고 당시 희생자를 추모하기 위한 ‘미국을 가로지르는 강철’ 행사가 8일 워싱턴 DC의 백악관 남쪽 엘립스 공원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참석해 “9·11 테러로부터 오랜 시간이 흐른 지금, 우리는 9월의 또 다른 화요일 아침에 모여 25년 전 다진 신성한 서약을 재확인한다”며 “우리나라는 그 어느 때보다 더 크고, 더 훌륭하며, 더 강해졌다”고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연설하고 있다. [로이터]

사회 |9·11 테러 25주년 앞두고 워싱턴서 희생자 추모행사 |

정치적 발언 이유 추방…연방 법원 “위헌” 판결

연방 법원이 정치적 발언을 이유로 비시민권자를 추방하려는 트럼프 행정부의 정책은 수정헌법 1조의 표현의 자유와 수정헌법 5조의 적법절차 원칙에 어긋난다고 판결했다. 캘리포니아 북부 연방법원의 노엘 와이즈 판사는 지난 28일 국무부가 이민·국적법을 근거로 외국인 학생을 추방하려 한 탓에 유학생들이 정부 비판을 주저하게 됐다는 스탠포드대 학보 ‘스탠포드 데일리’ 측의 주장을 받아들였다. 와이즈 판사는 “미국에서 표현의 자유는 국민에게 속하며 정부가 빼앗을 수 있는 것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소송에는 보복을 우려해 이스라엘·팔레스

이민·비자 |정치적 발언 이유 추방 |

총영사관, 유학생 비자제도 변경 설명회 영상 게시

이종원 변호사 설명회 게시 애틀랜타총영사관은 지난 20일 진행된 「미국 유학생 비자 제도 변경 온라인 설명회」 (이종원 변호사) 녹화 영상을 총영사관 유튜브 채널에 게시했다.이번 온라인 설명회에서 제공된 내용은 일반적인 정보 제공을 위한 내용이며, 개별 사안에 대한 법률 자문이나 법적 조언을 제공하는 것이 아니다. 개인의 상황에 따라 적용되는 내용이 다를 수 있으므로, 구체적인 사항은 각 학교의 지정학생담당관(DSO, Designated School Official) 및 자격을 갖춘 이민법 변호사와 상담하시기를 권장한다.유튜

사회 |애틀랜타총영사관, 유학생 비자 제도변경 온라인 설명회, 유튜브 게시 |

워싱턴 DC 심장부, 건국 250주년 기념 자동차 경주장 변신

    수도 워싱턴 DC의 심장부가 22일과 23일 미 건국 250주년을 기념하는 자동차 경주장으로 변신했다. ‘인디카’ 자동차 경주대회인 ‘프리덤 250 그랑프리’가 워싱턴 DC의 상징적 공간인 내셔널몰 일대에서 이틀간 진행됐다. 총길이 1.7마일의 경주 코스에서 차량들이 시속 190마일 이상으로 시내를 질주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23일 행사장을 찾아 경주의 시작을 알리는 그린 깃발을 흔들었다. 이날 연방 의사당을 배경으로 도로들이 트랙으로 변신한 가운데 경주차들이 달리고 있다. [로이터]

사회 |워싱턴 DC 심장부, 건국 250주년 기념 자동차 경주장 변신 |

주국무부 대변인 집에 총탄 30여발 난사

6일 새벽…인명 피해 없어현장 인근서 용의자 2명 체포경찰 “정치적 동기 없어 보여”범행 동기 아직 발표 안 돼 조지아 국무장관 대변인이자 공보국장 자택에  최소 30발의 총격이 발사된 마치 영화 같은 사건이 발생했다.애틀랜타 경찰 발표와 당사자인 로버트 시너스 주국무부 공보국장에 의하면 사건은 6일 자정 직후일어났다.당시 시너스 국장은 약혼녀인 CBS 뉴스 애틀랜타 지사 기자인 메들린 몽고메리와 함께 자택에서 잠을 자던 중 총소리에 잠을 깼다.총격은 시너스 국장 자택을 향해 무차별적으로 난사됐고 총탄은 벽과 창문을

사건/사고 |총격, 주국무부, 대변인, 공보국장, 로버트 시너스, 브래드 라펜스버거, 정치적 동기. 애틀랜타 경찰 |

트럼프 지시로 24K 금칠한 워싱턴 DC 청동 기마상들

    황금을 좋아하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워싱턴 DC 링컨기념관 인근의 다리에 있는 대형 청동 기마상 2개에 24K 금박을 입힌 모습을 공개해 화제다. 연방 내무부가 총 510만 달러를 들인 이 황금 기마상들은 트럼프 대통령이 자신의 취향에 맞춰 워싱턴 DC를 재정비하려는 작업을 이어가는 가운데 이뤄졌다. 트럼프 대통령은 백악관 대형 무도회장 신축 공사와 높이 250피트의 개선문 건립 계획도 진행 중이다. 황금칠로 번쩍이는 워싱턴 DC 기마상 모습. [로이터]

사회 |트럼프 지시로 24K 금칠한 워싱턴 DC 청동 기마상들 |

트럼프, 다음 주 애틀랜타 온다 …정가 촉각

 22일 휠러고서 트럼프 계좌 홍보중간 선거 앞둔 조지아 정가 주목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다음 주 애틀랜타를 방문한다. 이달 4일 시행된 ‘트럼프 계좌’를 홍보하기 위한 방문이라는 설명이지만 주지사 및 연방상원의원 선거를 앞둔 조지아 정가도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16일 백악관은 “트럼프 대통령이 7월 22일 캅 카운티 휠러 고등학교를 방문해 트럼프 계좌 제도를 소개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트럼프 계좌는 는 2025년 1월 1일부터 2028년 12월 31일 사이에 태어난 시민권자 신생아를 위해 연방 정부가 1,000달러의

정치 |트럼프, 애틀랜타 방문, 휠러고, 트럼프 계좌, 홍보, 조지아 정가, 중간선거, 정치집회 |

▪11월 조지아 중간선거 전망-연방상원의원 ‘민주 우세’∙ 주지사 ‘박빙’

여론조사 결과 민주 모두 앞서정치분석기관 “주지사 초접전” 11월 조지아 연방상원의원 선거에서는 민주당이  우세를, 주지사 선거에는 민주당 우세 혹은 초접전이 예상된다고 AJC 가 보도했다.AJC는 7일  주지사 선거와 연방상원의원 선거과 관련해 최근에 실시된 주요 여론조사 결과와 정치전문기관의 전망을 전했다.보도에 따르면 여론조사에서는 민주당이  모두 우세할 것으로 나타난 반면 정치분석기관 전망에서는 민주당 다소 우위(연방상원의원 선거) 혹은 초접전(주지사 선거) 양상을 보일 것으로 예측됐다.▲주지사 선거 전망여론조사

정치 |중간선거, 조지아 주지사 선거, 연방상원의원 선거, 바텀스, 잭슨, 오소프, 콜린스, 여론조사, 정치분석기관, 전망 |

미 건국 250주년… 워싱턴 밝힌 ‘자유의 빛’

   미국 건국 250주년 독립기념일을 앞두고 지난 1일 밤 워싱턴 DC의 상징 워싱턴 모뉴먼트가 성조기 문양의 화려한 불빛으로 장식됐다. 올해 7월4일은 미국의 모태가 된 동부 13개 주가 1776년 영국 식민지에서 독립을 선언한 지 250년째가 되는 날이다. 현재 미 건국 250주년 기념행사가 곳곳에서 개최되고 있는 가운데, 4일에는 워싱턴 DC에서 역대급 불꽃쇼가 펼쳐질 예정이다. [로이터] 

사회 |미 건국 250주년… 워싱턴 밝힌 ‘자유의 빛’ |

“작업용 밴이 표적”…이민단속 목적 교통단속 빈번

AJC, 지역∙주 경찰 관련 영상 공개경미한 이유로 단속 뒤 ICE에 넘겨 “사다리 있는 밴은 확률90%”대화도 교통단속으로 인한 이민자 체포 사례가 늘고 있는 가운데 조지아 지역 경찰이 의도적으로 불법체류자 체포를 목적으로 교통단속을 실시하고 있다고 AJC가 보도했다.AJC는 조지아 공공기록법을 통해 확보한 조지아 경찰의 교통단속 관련 영상 3건을 확보해 이를 29일 공개했다.공개된 영상에는 지역 경찰이 특히 건설과 조경업 종사 이민자들이 많이 사용하는 작업용 밴을 주요 표적으로 삼아 교통단속을 한 뒤 연방이민세관단속국

사회 |AJC, 불법체류자, 이민단속, 교통단속, 지역경찰, 영상공개. ICE, 작업용 밴. 음지 |

민주당에 부는 ‘3040세대’ 바람…“기성 정치인은 그만”

 정치 고령화…‘신진 인력 수혈’ 필요성 뉴욕주 예비선거에서 30대 신인 2명 승리 다른 주에서도 고령 현역의원 도전받아 뉴욕 하원 민주당 예비선거에 출마한 다리알리자 아빌라 슈발리에(맨 오른쪽) 후보 지원을 위해 조란 맘다니(가운데) 뉴욕시장이 지지 유세를 하는 모습. [로이터] 민주당에 거센 세대교체의 바람이 불고 있다. 11월 중간선거에 내보낼 후보를 결정하는 예비선거에서 민주당의 주류를 형성하던 70·80대 중진 의원들이 진보적인 30·40대 젊은 후보들에게 잇따라 패배하면서다.이달 80번째 생일을 맞은 도널드

정치 |민주당에 부는 ‘3040세대’ 바람 |

1,400만 달러 들인 워싱턴 DC 연못에 녹조

    워싱턴 DC 링컨기념관 앞 반사연못에서 지난 19일 직원들이 바닥에서 녹조를 제거하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 연못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지시로 최근 1,400만 달러를 들여 바닥을 파란색 페인트로 칠하는 등 보수 공사를 마쳤으나, 녹조와 페인트 박리 현상이 전보다 심해지면서 논란의 대상이 되고 있다. [로이터] 

사회 |워싱턴 DC 연못에 녹조 |

5년 새 조지아 집값 45% 상승…전국 16위

메인 1위…S.캐롤라이나 4위  최근 5년간 미 전역 주택가격이 큰 폭으로 오른 가운데 특히 북동부 지역에서의 상승폭이 큰 것으로 조사됐다. 이 기간 동안 조지아의 주택가격 상승폭은 전국에서 16번째로 높았다.온라인 경제분석 업체 비주얼 캐피탈리스트는  2021년 1분기부터 2026년 1분까지 5년 동안의 전국 주별 주택가격 변동 현황을 조사해 발표했다.발표에 따르면 이 기간 동안 전국 주택가격은 평균 39% 상승했고 가장 높은 상승폭을 보인 곳은 58% 오른 메인주였다.메인주는 같은 기간 소득증가율은 약 16%에 그쳐 주

부동산 |주택가격, 상승률, 비주얼 캐피탈리스트, 메인주, 버몬트, 조지아, 동북부 지역, 워싱턴DC |

[재외선거 제도개선 언제 되나] ‘투표하러 비행기 타는 시대’ 끝낼까… 우편투표 공론화

이 대통령 “도입 미루면 안돼”한인사회 “투표접근성 개선을”선관위는 보안·공정성 우려2028 총선 적용 여부‘주목’ 재외동포의 실질적 참정권 보장을 위한 우편·전자투표 도입 여부가 핵심 현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이 우편·전자투표 도입 필요성을 잇따라 공개적으로 언급하면서다. 이 대통령은 지난해 12월19일(이하 한국시간)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열린 재외동포청 업무보고에서 “우편투표 도입을 비롯한 재외국민의 참정권 확대 방안을 마련하라”고 지시한데 이어, 2일에도 재외동포들의 투표권 확대를 위한 조치와 관련해

사회 |재외선거 제도개선 언제 되나,우편투표 공론화 |

스포츠 도박 업계, 조지아 선거에 거액 자금

양당 주의원 후보에 약1천만달러스포츠 도박 찬성의원 집중지원반대후보엔 경쟁후보 지원 ‘경고’ 최근 치러진 조지아 예비선거에서 스포츠 도박업계가 다수의 주의원들을 상대로 거액의 선거자금을 지원한 것으로 드러났다. 조지아에서 스포츠 도박 합법화를 위한 영향력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26일 AJC 보도에 따르면 스포츠 도박업체들은 정치활동위원회(PAC)를 통해 34개 주의원 선거구에 모두 약 1,000만달러 가까이 투입했다. 이중 이들이 지원한 양당 후보 중 단 두 명을 제외한 모든 후보가 승리하거나 결선 투표

정치 |스포츠 도박, 조지아 예비선거, 선거자금 지원, 정치활동위원회,PAC, 합법화 |

"현대차 공장서 인간과 로봇 함께 작업중"

로봇 1천대 단순작업 위주 투입…"신입 직원 로봇개 보고 놀라기도"2025년 3월 27일 조지아주 서배너 엘라벨에 위치한 '현대차그룹 메타플랜트 아메리카'(HMGMA). 현대차그룹의 로보틱스 계열사인 보스턴다이내믹스의 사족 보행 로봇 '스팟'이 자동차 모양을 갖추고 자율주행 운반 로봇(AGV)으로 이동 중인 차체에 접근해 이곳저곳을 살피고 있었다. 사진은 사족보행 로봇 '스팟'이 검수하는 장면. 2025.3.30 [HMGMA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현대차그룹 메타플랜트 아메리카(HMGMA)가 인간과 로봇이 함께 일하는

경제 |현대차 공장서 인간과 로봇 함께 작업중, 현지언론 조명 |

워싱턴 대학교 세인트루이스 (Washington University in St. Louis)】자녀의 미국 명문 대학 합격과 재정 보조를 위한 학부모 완벽 가이드

"우리 아이, WashU에 갈 수 있을까요?"많은 한국 학부모님들이 워싱턴 대학교 세인트루이스(Washington University in St. Louis, 이하 WashU)에 대해 이런 말씀을 하십니다. "WashU가 좋은 학교인 건 알겠는데, 아이비리그 학교는 아니잖아요?"솔직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이 생각은 완전히 틀렸습니다.WashU는 이미 미국 전국 대학 순위 20위권 안에 자리 잡고 있으며, 미국 내에서 "중서부의 하버드(Harvard of the Midwest)"라고 불리는 곳입니다. 합격률은 12%, 조기 전형

교육 |교육칼럼, Andy Lee,스와니 엘리트 학원,학부모를 위한 재정 보조 완벽 가이드, 워싱턴 대학교 세인트루이스,Washington University in St. Louis |

“겉만 포용” 고교생 정치활동 허용 논란

주의회,법안 승인…전국 최초‘커크’ 연관 민주당 강력 비판  조지아 공립학교 학생들의 교내 정치적 표현과 활동을 보호하는 법안이 주의회를 최종 통과하고 주지사 서명만 남겨 두게 됐다. 그러나 법안이 사망한 보수활동가 찰리 커크를 기리는 성격을 띠고 있고 논란은 여전하다.주하원은 지난달 30일 이 같은 내용의 상원법안(SB552)을 민주당의 반대 속에 95대 68로 가결했다. 앞서 지난달 4일 주상원도 46대 7로 법안을 승인한 바 있다.법안은 찰리 커크의 영향을 받아 발의된 것으로 대표 발의자 벤 왓슨(공화)의원을 포함해

사회 |SB552, 공립학교, 정치활동, 표현의 자유, 보호, 전국 최초, 찰리 커크, TPUSA, 주지사, 서명 |

워싱턴 DC에 황금변기… “트럼프 위한 왕좌” 조롱

 수도 워싱턴 DC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허영심을 풍자하는 ‘황금변기’가 등장했다. 워싱턴포스트(WP) 등에 따르면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내셔널몰에 황금색으로 칠한 변기 모양의 조형물이 설치됐다. 대리석처럼 보이는 자재로 만든 왕좌에 의자 대신 변기를 올린 이 조형물에는 “왕에 어울리는 왕좌”라고 적은 팻말이 붙었다. 지난달 30일 한 남성이 황금색 변기에 앉아 포즈를 취하고 있다. [로이터] 

사회 |워싱턴 DC에 황금변기, 트럼프 위한 왕좌 |

주의회∙정부, 잇단 세금환급∙면세…속내는?

대규모 주 재정 흑자 여력 속“생활비 부담 완화 내세우며선거 앞둔 정치적 판단”평가 최근 조지아 주의회와 정부는 세금 면제와 환급 결정에 이어 다양한 세금 감면 논의를 이어 가고 있다. 그렇다면 주의회와 주정부가 다른 지역에서는 찾아 보기 힘든 이 같은 조치를 잇달아 내놓은 이유는 무엇일까? 이에 대해 AJC가 23일 답을 내놨다.지난주 조지아 주의회와 정부는 개스세를 60일 동안 한시적으로 면제하는 조치를 시행하고 나섰다. 이란과의 전쟁으로 유가가 급등하자 조지아는 전국에서 처음으로 개스세 징수를 중단한 주가 됐다.앞서

정치 |세금환급, 면세, 추가감세, 개스세 면제, 소득세 환급, 재산세 감면, 소득세율 인하, AJC, 속내. 선거 정책, 정치적 판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