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검색 : 외국인 관광객

“북한, 외국인 꾀어 위장취업 대리면접”

서방 IT 기업 단속 강화매년 수업달러 벌어들여 북한이 서방 기업에 정보기술(IT) 인력을 위장 취업시키는 데 외국인을 내세워 면접을 대신 보게 하는 방식으로 최근 강화된 단속을 회피하고 있다고 NBC 뉴스가 보도했다. 11일 보도에 따르면 미국 당국자와 사이버보안업계 관계자들은 북한의 위장 취업 수법이 갈수록 정교해지고 있다면서 이 같은 정황을 전했다. 미 국무부 주도의 제재 감시 보고서는 북한이 위장취업을 통해 2024년에만 최대 8억달러를 벌어들인 것으로 추정했다. 북한의 새로운 수법은 이란과 시리아, 레바논,

사회 |북한, 외국인 꾀어 위장취업 대리면접 |

미국인 이어 외국인까지 주택 매입 감소…조지아 5번째

전년대비 19% 큰 폭 줄어거래 건수까지 14% 위축고가·매물부족 수요 부진플로리다·가주‘탑2’지역  주택시장에 대한 외국인들의 매입 열기가 크게 식은 것으로 나타났다. 높은 주택가격과 매물 부족, 여전히 높은 모기지 비용 등이 해외 수요를 억누르면서 달러 가치가 다소 약세를 보였음에도 외국인들의 미국 주택 매입이 급감했다. 전미부동산협회(NAR)가 최근 발표한 ‘2026 미국 주거용 부동산 국제거래 보고서’에 따르면 2025년 4월부터 2026년 3월까지 외국인 구매자들이 사들인 기존주택은 총 453억달러어치로 집계

부동산 |미국인 이어 외국인까지 주택 매입 감소, 조지아 |

'원정출산·트럼프 위협' 등 외국인 17만5천여명 비자 취소

강경 이민단속 일환…찰리 커크 사건 관련 발언도 취소 대상국무부 "비자 취소 대다수는 폭행·음주운전 등 범죄와 연관"  미국 국무부는 10일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에서 각종 범죄 연루로 17만5천개 이상의 외국인 비자가 취소됐다고 밝혔다.미 국무부는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비자 취소) 대다수는 폭행과 음주·약물 운전, 절도 등 다양한 범죄와 관련돼 있다"며 "무모한 운전, 성범죄, 아동 학대, 사기, 횡령 등도 포함된다"고 설명했다. 국무부가 상세하게 제시한 10여가지 사례에는 북아프리카 지역의 미국 대사관에서 자녀의

이민·비자 |외국인 17만5천여명 비자 취소 |

[화제] 동해에 빠졌다 구조된 미국인 관광객, 해경에 감사편지…“평생 은혜 못 잊어”

양양 낙산해변 찾았다파도 휩쓸린 뒤 구조돼해경의 신속한 대처에“ 한국의 친절 기억할 것 물에 빠진 미국인 관광객과 시민을 향해 수영하는 속초해경. [속초해양경찰서·국립해양조사원 제공]  강원 양양군 낙산해변에서 높은 파도에 휩쓸렸다가 구조된 미국인 관광객이 속초해양경찰서에 감사 편지를 전했다. 속초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지난달 23일 낙산해변에서 구조된 미국인 관광객이 최근 한국관광공사를 통해 해경에 감사 편지를 보냈다. 관광객은 편지에서 “위험한 순간에도 망설임 없이 바다로 뛰어들어 구조해 준 해양 경찰관들에게 진

정치 |동해에 빠졌다 구조된 미국인 관광객, 해경에 감사편지 |

트럼프, H-2A 비자 확대…낙농 외국인 노동자 허용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낙농업계의 오랜 요구를 받아들여 외국인 농업 노동자 비자(H-2A) 프로그램을 낙농업까지 확대하기로 했다고 27일 워싱턴포스트(WP)가 보도했다. 트럼프 행정부는 최근 지침을 통해 낙농장이 합법적으로 외국인 노동자를 고용할 수 있는 길을 열었다. 이번 조치는 미국의 주요 낙농 협동조합과 업계 단체들이 수년간 추진해 온 요구사항으로, 백악관과 노동부, 농무부 등을 상대로 한 로비 끝에 성사됐다. 이에 대해 노동력 부족에 시달리는 농가들은 환영하고 있지만, 이민 규제를 주장하는 보수 진영은 강하게 반발하고 있

이민·비자 |트럼프, H-2A 비자 확대 |

월드컵 관광객 사칭 '사기'주의보

위조지폐 교환, 가짜 티켓 판매 등 애틀랜타를 찾는 월드컵 관람객들을 노린 사기 행각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 풀턴 카운티 검찰은 월드컵 기간 중 애틀랜타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한 범죄가 급증할 것으로 보고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11일 풀턴 카운티와 주 정부, 연방 당국은 애틀랜타 남서부의 한 시니어 센터에서 노인 학대 예방 행사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당국은 월드컵과 같은 대규모 국제 행사가 사기꾼들에게는 더할 나위 없는 범죄의 온상이 되고 있다고 경고했다.수사 당국에 따르면 사기 수법은 매우 다양하다. 가짜 티

사회 |얼드컵 관광객, 사싱 사기, 위조지폐 |

월드컵 앞둔 애틀랜타 평소 해외 관광객 규모는?

2024년 90만명…전국 12위 애틀랜타를 방문한 해외 관광객 규모가 미 전체 도시 중 12위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온라인 경제 분석 업체 비주얼 캐피탈리스트는 8일 지난 2024년 기준 전국 도시별 해외 관광객 방문 규모를 조사해 발표했다.비주얼 캐피탈리스는 이번 조사를 위해 연방 국제무역청 산하 국가여행관광국 자료와 국제항공여행객 조사 자료, 연방 국토안보부 입국 통계 수치를 이용했다.조사과정에서 한 여행객이 여러 도시를 방문한 경우 각 도시 방문객으로 모두 집계됐다. 따라서 전체 해외 관광객 3,520만명이 모두 5

경제 |애틀랜타, 해외 관광객, 비주얼 캐피탈리스트, 뉴욕, 월드컵 |

“LAX 입국 수속 중단할 수도”… 국토장관 위협 파문

피난처 도시 공개 경고국제선 운항 마비 가능성LA·JFK 등 직격탄 우려반 ICE 시위속 강경 압박업계“극심한 혼란”반발 LA 국제공항 입국장에서 연방 세관국경보호국 요원이 입국자의 신원 정보 스캔을 진행하고 있다.<CBP>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이른바 ‘피난처 도시’를 겨냥해 국제선 항공 운항과 외국인 입국 수속 자체를 사실상 중단할 수 있다고 거듭 경고하면서 파장이 확산되고 있다. 특히 연방 국토안보부(DHS)가 단순히 세관·입국심사 인력 축소를 검토하는 수준(본보 26일자 A3면 보도)을

사회 |피난처 도시 공개 경고, 외국인 입국 수속 중단, 국제선 항공 운항 중단 |

“미국서 태어나도”… 아시안 과반 “여전히 외국인 취급”

55% ‘이방인’ 간주 경험외모·인종 고정관념 영향외모·인종 고정관념 영향뿌리깊은 사회 편견 여전  미국에 거주하는 아시아계 주민 절반 이상이 여전히 ‘외국인’ 또는 ‘이방인’으로 간주된다는 조사 결과가 나았다. LA에서 실시된 시민권 선서식에 참석한 한인 등 이민자들. [박상혁 기자]  미국에 거주하는 아시아계 주민 절반 이상이 여전히 ‘외국인’으로 간주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출생지와 관계없이 같은 경험을 겪는 것으로 나타나, 뿌리 깊은 고정관념이 여전히 사회 전반에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보여준다. 미국

사회 |미국서 태어나도, 아시안 과반,여전히 외국인 취급 |

이민 단속 강화하더니… 농장 인력난 심화, 결국 ‘외국인 농장 노동자 확대’

“H-2A 비자 임금 인하” 캘리포니아의 농장에서 이민 노동자들이 작업하고 있는 모습. [로이터]  미국 농업 분야의 심각한 인력난을 해결하기 위해 트럼프 행정부가 외국인 농장 노동자 고용을 확대하는 방향으로 정책을 조정하면서 논란이 커지고 있다고 15일 뉴욕타임스(NYT)가 보도했다. NYT 보도에 따르면 트럼프 행정부는 최근 농업 임시 노동자 비자 프로그램(H-2A) 규정을 변경해 농장주들이 외국인 노동자를 더 저렴하게 고용할 수 있도록 했다. 새로운 규정은 임금 산정 방식을 바꿔 시간당 임금을 주에 따라 1~7달

이민·비자 |이민 단속 강화하더니,농장 인력난 심화, H-2A 비자 임금 인하 |

“287(g) 의무화 폐지… 성역도시도 허용”

민주 주하원,이민단속 규제 추진 주의회 최종 통과 가능성은 낮아  조지아 민주당이 이민단속을 규제하는 입법에 나섰다. 하지만 주의회를 공화당이 장악하고 있어 최종 법안 통과는 쉽지 않다는 전망이다.민주당 주하원 의원들은 27일 기존의 ‘조지아 범죄 외국인 추적 및 보고법(Georgia Criminal Alien Track and Report Act)’을 폐지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법안(HB1053)을 정식 발의했다.HB1053은 각 지방자치단체가 성역도시(sanctuary) 정책을 채택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도 포함하고 있

정치 |마빈 림, 민주당, 주하원, HB1053, 287(g), 조지아 범죄 외국인 추적 및 보고법, 이민단속, 제한 |

[애틀랜타 뉴스] 외국인만 국립공원 폭탄 요금, 켐프 주지사의 소득세 인하, 조지아의 다양한 뉴스부터 애틀랜타 한인 사회 동정까지! (영상)

[외국인만 3배 요금…미 국립공원 입장료 논란 확산]올해부터 미국 국립공원 11곳에서 외국인 관광객에게만 높은 입장료를 부과하는 차등 요금제가 시행되고 있다. 외국인은 연간 패스 250달러 또는 기본 35달러 + 1인당 100달러의 당일 입장료를 내야 하며, 시민·영주권자는 기존 요금(연간 80달러, 차량당 20~35달러)이 유지된다. 입장권 구매 시 시민권·거주 여부 확인 절차가 사실상 신분 확인으로 이어진다는 비판이 제기되자, 정부는 “비거주자 추가 요금 부과를 위한 행정 절차”라고 해명했다.[조지아 뒤흔든 켐프 주지사의

사회 |미국국립공원, 외국인요금, 입장료논란, 조지아소득세인하, 선천적복수국적, 국적이탈지연, 복수국적자병역, |

차 고장나 하루더 묵었다가… 관광객 3명 '묻지마' 총격에 사망

 플로리다주에서 관광객 3명이 한 남성의 '묻지마' 총격으로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폭스뉴스가 19일 보도했다.범인은 아흐마드 지하드 보제(30)로, 그는 지난 17일 키시미 지역 주택단지에서 자신의 옆집에 있던 60대 남성 3명을 총으로 쏴 숨지게 한 혐의로 체포됐다. 플로리다 오시올라 카운티의 크리스토퍼 블랙먼 보안관은 보제가 피해자들과 무관한 사이로 "어떤 갈등도 없었다. 완전히 무작위적인 일이었다. 하필 옆집에 살아서" 발생한 사건이라고 기자들에게 말했다. 오하이오주와 미시간주에서 관광을 온 피해자들은 보제의 옆집

사건/사고 |차 고장나 하루더 묵었다가,플로리다, 관광객 3명 '묻지마' 총격에 사망 |

한국정부, 미주한인 등 외국인 부동산 규제 강화

2년 실거주 의무화 이어자금조달 계획 제출해야미 국적자, 중국 이어 2위재외동포 예외조항 필요  한국 수도권의 아파트 단지 모습. [연합]  한국 정부가 외국인 주택 거래에 대한 2년 실거주 의무에 이어 자금조달계획서 제출까지 의무화하는 초강도 규제에 나서면서 미주 한인 사회가 충격에 빠졌다. 미주 한인사회 일각에서는 이번 조치로 인해 은퇴 후 역이민을 계획하던 한인 시민권자들이 ‘외국인 투기꾼’으로 분류돼 피해를 보고 있다며 규제 완화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한국 국토교통부는 지난 8월 26일부터

경제 |한국정부, 미주한인 등 외국인 부동산 규제 강화 |

‘반이민’고삐…“모든 외국인 망명 신청 중단”

제3세계 국가서 이주 영구중단주방위군 피격에 반이민 정책 강화19개국 출신 체류 재검토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미 최대 명절인 추수감사절 전날(26일) 워싱턴DC 한복판에서 발생한 주방위군 겨냥 총격 사건을 계기로 모든 외국인의 망명심사 중단 등 반이민 정책을 한층 강화하기로 했다.트럼프 대통령은 29일 트루스소셜에 대통령의 이민 제한 권한을 명시한 이민·국적법 제212조 f항 전문을 올렸다. 이 조항에는 ‘대통령은 특정 부류의 외국인이 미국에 입국하는 것이 국익에 해롭다고 판단할 때 포고문을 통해 이들의 입국을 중단시키거

이민·비자 |모든 외국인 망명 신청 중단, 제3세계 국가서 이주 영구중단 |

내년부터 국립공원 방문하는 외국인은 내국인보다 비싼 입장료

'미국 우선주의' 입장료 체계…"국제 방문객도 공정한 몫 부담해야"  내년부터는 미국에 거주하지 않는 외국인이 미국의 국립공원을 방문하면 내국인보다 더 비싼 입장료를 내야 한다.국립공원을 관할하는 미국 내무부는 25일 국립공원을 1년 동안 무제한 방문할 수 있는 연간 이용권의 가격을 미국 시민권자와 영주권자만 기존 80달러를 유지하고 비거주자는 250달러로 인상한다고 밝혔다. 또 방문객이 가장 많은 11개 국립공원의 경우 연간 이용권이 없는 비거주자는 기본 입장료에 100달러를 추가로 내야 한다. 11개 국립공원은 아카

사회 |국립공원 방문하는 외국인, 내국인보다 비싼 입장료 |

UGA, 외국인 근로자 채용 크게 줄인다

H-1B 수수료 폭등 여파 조지아 대학교(UGA)가 외국인 근로자 채용을 크게 제한할 것으로 보인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전문직 취업비자(H-1B)수수료를 10만달러로 인상한 조치때문이다.UGA는 지난 3일 각 단과대학장과 학과장에게 보낸 이메일을 통해 “H-1B비자와 함께 폭등한 수수료를 감수해야 하는 채용 요청은 예외적인 상황에서만 검토될 것”이라고 밝혔다.해당 이메일에는 “만약 채용 과정에서 10만달러 수수료가 요구되는 경우 대학 측은 후보자에게 비용부담 불가를 통보하고 채용절차는 종료될 수 있다”는 내용도 명시돼

사회 |UGA, 전문직 취업비자, H-1B, 수수료, 인상 |

“관광객 안 온다” LA 초비상… 할리웃 거리도 ‘텅텅’

LA의 주요 관광지 할리웃 거리가 썰렁해지는 등 캘리포니아 관광산업이 심각한 불황을 겪고 있다. 산불, 관세 정책, 이민 단속, 캐나다 불매 운동 등으로 인해 해외 관광객이 급감했다. 캐나다 관광객 감소세가 두드러지며, 호텔 인건비 급등, 주요 관광 명소 예약률 감소 등 위기 상황이 심화되고 있다. 전문가들은 스테이케이션 선호와 경제 상황 악화 등이 원인으로 분석했다.

경제 |관광객 안 온다,할리웃 거리도 텅텅 |

“커크 죽음 기뻐하는 외국인 추방… 비자 취소”

루비오 국무장관 경고우파활동가 암살 후폭풍한인들도 SNS 주의해야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마코 루비오 국무부 장관이 트럼프 대통령을 비롯한 마가(MAGA) 세력이 추모하는 찰리 커크의 죽음에 기뻐하는 외국인들을 추방하기 위한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루비오 장관은 지난 15일 엑스(X·옛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미국은 우리 동료 시민의 죽음을 축하하는 외국인들을 맞이하지 않을 것”이라며 “비자 취소가 진행되고 있다. 당신이 비자를 받아 여기에 와서 정치적 인물의 공개 암살에 환호하고 있다면 추방될 준비를 해라.

이민·비자 |커크 죽음 기뻐하는 외국인 추방 |

미국인 비싸 못사는 집… 중국인 쓸어담어

외국인 구매 15년래 최고고가 주택까지 ‘싹쓸이’ 지속적으로 오르는 집값에도 외국인의 주택 구매는 급증하고 있다. 가격이 크게 올라 미국인은 쉽게 구매하지 못하는 집을 중국인을 중심으로 한 외국인들이 사들이고 있는 형국이다. 9일 일본 니혼게이자이신문이 전미부동산중개인협회(NRA) 통계를 인용해 내놓은 보도에 따르면 지난해 4월부터 올해 3월까지 외국인이 구매한 미국 중고 주택 건수는 7만 8100 채로 직전(2023년 4월~2024년 3월) 기간 대비 40% 급증했다. 40% 증가율은 2010년 이후 15년 만에 기록

부동산 |미국인 비싸 못사는 집, 외국인 구매 15년래 최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