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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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 광고대행사’, 기업 특별상 수상

아시안비즈니스협회 수여현대차그룹·농심 등 고객  미국 내 최대의 아시안 광고대행사 중 하나인 ‘텐 에드버타이징’이 ‘아시안 비즈니스 협회(ABA)’가 수여하는 올해의 스몰 비즈니스 특별 상을 수상한다. 1976년 출범, 올해로 창립 50주을 맞은 아시안 비즈니스 협회는 아시안 비즈니스들의 권익 향상과 주류 사회 진출을 도모하기 위해 설립된 주요 아시안 비즈니스 단체 중 하나이다. 아시안 비즈니스 협회는 매년 갤라 행사를 통해 아시안·주류 사회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아시안 기업, 또 아시안 커뮤니티와 밀접한 관계를 맺고

경제 |텐 광고대행사, 기업 특별상 수상 |

배우 김수현, 광고계약금 5억8천만원 반환 소송 승소

 배우 김수현[쌍방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배우 김수현의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가 스위스 시계 브랜드 '미도'가 제기한 광고 계약금 반환 소송에서 승소했다.11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동부지법 민사합의13부(부장판사 최수진)는 지난달 27일 미도가 골드메달리스트 등을 상대로 낸 계약금반환 청구 소송 1심에서 미도의 청구를 전부 기각하며 골드메달리스트 측 손을 들어줬다.미도가 항소 기한인 전날까지 항소하지 않으면서 판결은 확정됐다. 미도는 2020년부터 김수현과 광고 모델 계약을 갱신해왔으나, 지난해 3월 김수현

연예·스포츠 |배우 김수현, 광고계약금 5억8천만원 반환 소송 승소 |

재선 도전 오소프, 광고비 소송서 승리

법원 “정당 선거 광고비 할인 금지”후보자만 할인 적용…민주당 유리 올 중간선거에서 재선에 도전하는 존 오소프 조지아 연방상원의원이 광고비 소송에서 승리했다.애틀랜타 연방항소법원은 25일 “정당은 선거 후보자에게 적용되는 TV 광고 할인요금을 이용할 수 없다”고 판결했다.앞서 오소프는 정당(위원회)이 선거에 나선 후보자에게 적용되는 할인 광고요금을 이용하지 못하도록 해달라는 소송을 제기했다.통상 민주당은 선거 후보자들이 당위원회보다 더 많은 선거자금을 모으는 경우가 많다. 반면 공화당은 당위원회가 후보자보다 상대적으로 풍

정치 |선거 광고비, 할인요금, 연방항소법원, 존 오소프, 당위원회, 후보자, 상고 |

릭 잭슨 공화 주지사 후보 '광고비 폭탄' 투하 예정

TV 및 디지털 광고에 8,700만 달러 릭 잭슨 조지아주 공화당 주지사 후보가 당선을 위해 헬스케어 인력 대행사를 통해 모은 막대한 재산을 과감하게 꺼내 쓰겠다고 공언했다.잭슨 선거캠프는 애틀랜타 뉴스 퍼스트와의 인터뷰에서 이번 선거의 공화당 주지사 후보인 그가 텔레비전 및 디지털 광고에 8,700만 달러를 지출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이번 선거 레이스 전체를 통틀어 본선 광고 집행 규모 중 최대치다.잭슨 캠프의 개리슨 더글러스 대변인은 "이번 투자는 이번 선거 레이스에서 가장 큰 규모의 본선 광고 집행이며, 조지아주 1

정치 |릭 잭슨, 주지사 선거, 광고비 폭탄 |

AI 가짜판례 제출 한인 변호사 징계

6개월 자격 정지 처분캐나다 첫 오남용 징계 한인 여성 변호사가 생성형 인공지능(AI)이 만들어낸 허위 판례를 법원에 제출했다가 변호사 자격이 6개월 정지되는 중징계를 받았다. 캐나다 내셔널포스트(NP)에 따르면 온타리오주 변호사협회 징계위원회는 최근 한인 이모 변호사에게 6개월 자격정지와 함께 AI 사용 관련 교육 이수 등 시정 조치, 그리고 1만 캐나다 달러의 비용 지급을 명령했다. 캐나다에서 AI 오남용을 이유로 변호사 면허가 정지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징계위원회는 이 변호사가 AI가 생성한 존재하지 않거나 사

사회 |AI 가짜판례 제출 한인 변호사 징계 |

한진, 80주년 브랜드 영상 광고제 수상

‘뉴욕페스티벌’ 파이널리스트   한진그룹의 창립 80주년 새로운 기업 브랜드(CI) 캠페인 영상이 ‘2026 뉴욕페스티벌’ 광고제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10일 한진그룹에 따르면 새로운 그룹 CI 공개와 함께 선보인 캠페인 영상이 세계 3대 광고제로 꼽히는 2026 뉴욕페스티벌 광고 필름 부문에서 파이널리스트를 수상했다.한진그룹은 지난해 10월 그룹 창립 80주년을 맞아 새로운 그룹 CI와 더불어 이를 기념하는 캠페인 영상을 공개했다.영상은 1945년 한진상사로부터 시작된 구슬이 멈추지 않고 계속 움직이는 모습을 통

경제 |한진, 80주년 브랜드 영상 광고제 수상 |

벌써 1억달러 ‘훌쩍’…주지사 선거 ‘광고전쟁’

공화당 경선 후보들 주도잭슨 5,600만달러 선두 민주 후보는 저비용 전략 조지아 주지사 선거가 광고경쟁으로 치닫고 있다. 특히 공화당 경선 후보들은 이미 1억달러 이상의 광고비를 투입하면서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AJC는 29일 공화당 주지사 경선 후보들과 지원단체들이 집행한 광고비 규모가 1억 600만달러에 달하고 있다고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이같은 규모의 광고비는 전통적인 TV광고에만 지출된 것으로 온라인이나 우편물, 문자 캠페인  등을 통한 광고비는 포함되지 않은 수치다.가장 많은 광고비를 투입한 후보는기업

정치 |주지사 선거, 경선, 광고 전쟁, TV광고 |

고교 선수도 프로 선수처럼…광고로 돈 번다

주하원, NIL보호법안 승인고교 선수에 광고∙후원계약  앞으로는 조지아 고등학교 운동선수들도 프로 선수처럼 자신의 이름과 이미지 및 초상권(Name, Image, Likeness; NIL)을 활용해 수익을 얻을 수 있는 가능성이 커졌다.주 하원은 11일 이 같은 내용의  ‘조지아 고등학교 NIL보호법안(HB383)’을 찬성 171표 반대 0표 만장일치로 승인하고 주상원으로 이송했다.HB383은 고등학교 선수들에게도 광고 및 후원 계약 체결을 허용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단, 계약기간은 고등학교 재학기간으로 제한되며 졸업하거

사회 |NIL, 고교선수, 광고 및 후원계약, 프로 선수, HB383 |

온라인에 가짜 광고 ‘렌트 사기’ 기승

허위 렌트 매물 올린뒤계약금 받은 뒤 사라져전국 피해 수만건 달해SNS서 활개·신분도용도 지난 수년간 전국적으로 렌트 사기로 인한 소비자 피해가 수만건에 달하고 있다며 연방거래위원회(FTC)가 주의를 당부했다. 재정 피해액도 수천만달러에 이르는 가운데, 젊은층 피해가 더 크다고 경고하기도 했다. 최근 FTC는 2020년 이후 접수된 소비자 신고를 분석한 결과, 약 6만5,000건에 달하는 렌트 사기가 보고됐으며, 총 피해액은 약 6,500만 달러에 이른다고 밝혔다. 이들 사기 중 상당수는 페이스북, 크레이그리스트 등 온

사회 |온라인에 가짜 광고, 렌트 사기 기승 |

연말 샤핑시즌 ‘가짜사이트’ 온라인 사기 주의

유명 브랜드·샤핑몰 사칭사기 사이트 2천개 적발“큰 폭 할인”등으로 현혹위조·짝퉁 판매후 잠적이베이 사칭 등 6배 증가 한인 김모씨는 지난주 블랙프라이데이 세일 정보를 찾다가 정교하게 위조된 유명 브랜드를 사칭하는 사기 웹사이트에 속았다. 평소 애용하는 소셜미디어를 타고 들어간 해당 웹사이트에는 공식 인증 마크도 보였는데, 유명 브랜드 제품을 80% 파격 할인한다며 재고가 얼마 남지 않았음을 표시했다. 상품 사진도 똑같았지만, 배송은 오지 않았고, 유명 브랜드와는 전혀 상관없는 것으로 확인된 그 웹사이트는 이미 사라져 버

사회 |연말 샤핑시즌, 가짜사이트,온라인 사기 주의 |

WSJ“엡스타인 파일에 ‘트럼프’ 수회 등장”…백악관은 “가짜뉴스”

“법무장관, 5월 트럼프에 ‘이름 등장한다’ 보고했다”  미국 정가 ‘태풍의 눈’으로 부상한 금융 갑부 출신 성범죄자 제프리 엡스타인(2019년 사망) 관련 파일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이름이 누차 적시돼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23일 보도했다. 백악관은 즉각 ‘가짜뉴스’라며 부인했지만, 이 보도를 계기로 엡스타인과 트럼프 대통령의 관계에 대한 의혹을 둘러싼 논란은 더 커질 가능성이 있어 보인다 WSJ에 따르면 팸 본디 연방 법무부 장관과 참모들은 지난 5월 백악관 회의에서 트럼프 대통령에게 이 같은 사실을

사회 |엡스타인 파일, 트럼프 수회 등장, |

병원에선 고혈압인데, 실제로는 정상… 가짜고혈압 구분하려면

 <사진=Shutterstock>  실제 고혈압 아닌 ‘가면 고혈압’  실제로는 고혈압인데 정상이라고 생각하는 것을 ‘가면 고혈압’이라고 한다. 반대로 병원에서 측정할 때는 고혈압으로 나왔으나, 일상생활에선 정상 혈압인 경우를 ‘백의 고혈압’이라 부른다. 가면·백의 고혈압 유병률은 각각 10% 안팎이지만 당뇨병 등을 앓는 고위험군의 경우 20~30%까지 높아지는 것으로 알려졌다. 혈압을 측정할 때마다 제각각인 이유는 왜 그런 것일까. 전문가들은 심리적인 원인이 크다고 말한다. 분당제생병원 심장혈관내과 오

라이프·푸드 |가짜고혈압,가면 고혈압 |

법무부,“구글, 온라인 광고기술도 매각해야”

‘크롬’ 매각 이어 요구광고주 90% 종속 위험9 월 반독점 재판 시작“창립 후 최대 위기” 온라인 검색 시장에서 구글의 독점을 막기 위해 크롬 브라우저 매각을 요구하는 연방 법무부가 온라인 광고 기술과 관련해서도 구글의 매각을 주장하고 나섰다. 2일 뉴욕타임스(NYT) 등에 따르면 버지니아주 연방법원에서 열린 구글 온라인 광고 기술 시장 반독점 재판에서 법무부 측은 “정부는 법원에 구글의 광고 서버와 거래소 매각 강제를 요청할 것”이라고 말했다. 법무부 측 변호사인 줄리아 타버 우드는 “오는 5일 구체적인 요청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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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가는 선관위… 대선 광고했다고 ‘무리한 수사의뢰’

선거운동은 막고 “투표만 하라” 이중 잣대“재외 한인사회 차별 도 넘었다” 부글부글 LA를 비롯한 미주 한인사회에서 한국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이하 중앙선관위)의 무리한 법 집행에 대한 비판 여론이 거세지고 있다. 최근 국민의힘 김문수 대선 경선 후보를 지지하는 광고를 한인 언론에 게재한 LA 한인에 대해 중앙선관위가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수사를 의뢰하면서, 재외국민의 정치 표현의 자유를 본질적으로 차단하는 ‘악법’이라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는 것이다. 중앙선관위는 지난 2일 ‘재미 국민의힘 대통령 경선 후보 김문수 후원회’

사회 |막가는 선관위,대선 광고했다고,무리한 수사의뢰 |

'사생활 논란' 김수현, 광고주에 소송 당해…액수 더 커질 듯

일단 2개 업체, 소속사도 대상으로 소 제기…모델료 반환·손배 또는 위약금배우 김수현이 3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스탠포드 호텔에서 미성년자였던 배우 고 김새론과 교제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입장발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5.3.31(서울=연합뉴스)   사생활 논란이 불거진 배우 김수현과 소속사가 광고주들로부터 손해배상 등 소송을 당했다.29일 법조계에 따르면 김수현과 광고 계약을 맺었던 업체 가운데 2곳은 최근 김수현과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를 상대로 모델료 반환이나 손해배상 등을 청구하는 소송을 서울중앙지법과 서울동부

연예·스포츠 |김수현, 광고주에 소송 당해 |

[긴급진단/재외선거법 이대론 안 된다] 지지 모임·광고까지 불법이라니… ‘재외국민 차별’

(상)규제 위주 법 바뀌어야‘투표권’만 부여, 선거 활동은 사실상 금지“표현 자유·정치참여 권리 과도하게 침해”한인들 “같은 국민인데 원천적 차별” 성토 6·3 조기대선을 위한 재외선거 유권자 등록이 24일로 마감됐다. 재외선거가 한인사회의 현안 이슈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재외 한인사회에서 한국의 현행 재외선거법의 불합리성과 독소 조항의 문제점들을 지적하며 관련 선거법이 시급히 바뀌어야 한다는 여론이 들끓고 있다. 지난 2009년 개정된 공직선거법을 통해 도입된 재외선거제도가 그동안 6차례나 재외선거를 치르는 동안 재

사회 |재외선거법,지지 모임·광고까지 불법,재외국민 차별, 미주한인, |

김백규 회장 또 사비 들여 공항에 WKBC 광고판

8,000달러 들여 공항 광고판 설치  이번 주 17일부터 20일까지 둘루스 개스사우스 컨베션센터에서 열리는 제23차 세계한인비즈니스 대회(이하 WKBC) 홍보를 위해 애틀랜타 하츠필드-잭슨 국제 공항에 행사 알림 광고가 들어선다.이 광고는 이번 대회 공동대회장을 맡은 김백규 전 한인회장이 사비를 들여 게시한다. 강신범 운영본부장은 12일 “이번 공항 광고에는 약 8000달러의 견적을 받았는데, 빌보드 광고처럼 김백규 공동대회장이 사비로 지불하기로 했다”고 밝혔다.김백규 공동위원장은 이번 행사를 알리는 대형 빌보드를 사비 1

경제 |WKBC, 제23차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 공항 광고판, 김백규 |

관세 가짜뉴스에… 증시 2조4,000억 ‘왔다갔다’

'관세 90일 유예설’ 뉴스백악관 부인에 급등락초유 롤러코스터 장세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정책 불확실성으로 7일 뉴욕증시가 ‘롤러코스터 장세’를 펼친 끝에 앞선 2거래일간 이뤄졌던 투매가 다소 진정되는 양상을 보였다. 그러나 투자자들이 관세 정책 관련 뉴스에 시선을 집중하며 저점 매수 기회를 노리는 과정에서 다우 지수는 사상 최대 하루 등락 폭을 보이는 등 기록적인 롤러코스터 장세를 연출했다. 이날 뉴욕증시는 트럼프 대통령이 관세 정책에서 물러서지 않겠다는 입장을 고수하면서 3거래일 연속 급락세로 개장했다. 

경제 |관세 가짜뉴스 |

외신 '만우절 기사' 찾기 어려워졌다…"가짜뉴스의 시대라서"

"뉴스 신뢰도 중요해져"…사실을 '가짜뉴스' 치부하는 트럼프 영향도 4월 1일은 가벼운 장난이나 그럴듯한 거짓말로 남을 속이며 즐긴다는 '만우절'이다. 해마다 4월 1일이 되면 외신은 전혀 터무니없거나 근거가 거의 없는 이야기들을 사실인 것처럼 보도하며 독자들과 농담을 즐기곤 했다.영국의 공영방송 BBC도 1957년 처음으로 만우절용 방송을 내보냈다. 스위스의 한 가족이 나무에서 스파게티 면을 수확한다는 이야기였다. 지금은 누가 들어도 농담임을 알 수 있지만, 스파게티가 주식이 아니었던 영국인 다수는 당시만 해도 이를 진짜라고

사회 |만우절 기사,가짜뉴스의 시대 |

사재 털어 한인비즈니스대회 빌보드 설치

김백규 회장 하이웨이 4군데 광고판 설치5만 달러 기부 이어 추가로 빌보드 광고 오는 4월 17일-20일 애틀랜타 개스사우스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제23차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2025 WKBC, 구 세계한상대회)를 널리 홍보하기 위해 한인동포가 사재를 털어 애틀랜타 주요 하이웨이 네 군데에 빌보드 광고판을 설치해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빌보드를 설치한 화제의 주인공은 김백규 애틀랜타한인회 재건을 위한 비상대책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는 김백규 전 애틀랜타 한인회장이다. 김백규 회장은 26일 애틀랜타조지아한인상공회의소에서 이

사회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 김백규, 빌보드 광고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