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검색 : 업주

“한 달 내 비워라” 퇴거 통보에 업주들 ‘멘붕’

터커 지역 ‘노스레이크 몰’지난주 갑작스런 통보에상인들 “우리 어떡해” 당혹 터커 지역 대형 샤핑몰인 노스레이크 몰 입점 업체들에게 갑작스런 퇴거 통보가 이뤄져 해당 업주들이 당혹해 하고 있다.노스레이크 입점 업주들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달 29일 건물 운영업체로부터 임대계약 종료를 알리는 내용의 이메일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업주들은 “이메일에는 한 달 이내에 매장을 비우라는 내용도 포함됐다”고 전했다.현재까지 몰 입주 업체 중 최소 10여개 이상의 소매점 매장이 퇴거 통보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3년 전부터 몰에서

사회 |노스레이크 몰, 퇴거 통보 ATR 코린스 파트너스, 터커, 재개발 |

총격 받아 중상 한인 편의점 업주에 온정 물결

총탄 제거수술 후 회복온라인서 2만여불 모여  한인 운영 그로서리 편의점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으로 총상을 입고 입원한 40대 한인 업주(본보 27일자 A1면 보도)가 총탄 제거 수술을 받고 회복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커뮤니티의 따뜻한 지원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23일 워싱턴주 한인 밀집지 타코마 지역 파크 애비뉴 푸즈 업소 앞에서 발생한 총격으로 오른쪽 가슴에 총상을 입고 중환자실에 입원한 한인 업주 진훈(47)씨는 총탄 제거 수술이 성공적으로 끝난 뒤 의식을 회복하고 있다고 가족들이 전했다. 진씨를 지원하기 위해

사건/사고 |총격 받아 중상 한인 편의점 업주에 온정 물결 |

최저임금 20달러 적용되나… 가맹점 업주들 ‘대혼란’

‘bbq 치킨’본사“해당 안돼”‘패스트푸드가 아니다’이유공문 받은 업주들‘어리둥절’“소송 당하면 본사 책임지나” 한국식 치킨 프랜차이즈인 ‘bbq 치킨’ 간판. [박상혁 기자] 지난 1일부터 캘리포니아에서 영업 중인 패스트푸드 대형 체인점 종업원들의 시간당 최저임금을 20달러로 인상하는 캘리포니아 주법이 시행에 들어가면서 그 적용 범위를 놓고 bbq 치킨 등 한인 프랜차이즈 업주들이 혼선을 겪고 있다.한국 최대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 그룹의 미주법인 ‘BBDOTQUSA’(법인장 조셉 김·이하 bbq 치킨)은

경제 |bbq 치킨,최저임금 20달러,해당 안돼 |

한인 업주들 괴롭히는 ‘장애인 공익소송 위협’ 기승

‘장애인 차별금지 위반’합의금 뜯어내려 편지  장애인 주차시설 미비 등이 장애인 공익소송의 빌미가 되고 있다. [박상혁 기자] LA 한인타운에 위치한 한인 운영 식당은 최근 한인 장애인 박모씨를 대리한다는 ‘H’ 로펌으로부터 서한을 받았다. 박씨가 지난 1월 이 식당을 방문했을 때 장애인 주차표지판, 장애인 주차공간, 장애인을 위한 진입로, 화장실 등 총 9개 항목의 장애인 차별금지법(ADA) 위반 사항으로 인해 피해를 입었다며, 오는 22일까지 합의를 위한 연락을 하지 않으면 소송을 제기하겠다고 위협하는 내용이었다.

사회 |장애인 공익소송 위협 |

‘일할 사람 못구해 휴업’ 업주들 속탄다

코로나 재확산·휴가철 겹쳐 최악 구인난한 업소에 직원이 없어 임시 휴업을 한다는 사인이 부착돼 있다. [박상혁 기자]“일할 사람 어디 없나요” 미국 내에서 코로나19가 재확산하고 있는 가운데 여름 휴가철까지 겹치면서 일손 부족이 심각한 상황이라고 월스트릿저널(WSJ)이 25일 보도했다. 이같은 구인난은 한인사회에서도 심각하다.  한 업주들의 요즘 최대 고민은 ‘사람’이다. 한 업주는 직원을 구하는 공고를 낸 지 한달이 되어 가지만 연락을 주는 구직자들이 없다며 한숨을 내쉬었다. 이 업주는 “시급

사회 |일할 사람 못구해 휴업 |

“일 하실 분 없나요”… 구인난 심화 한인 업주들 ‘한숨’

요식·서비스업 등 직격탄… 주류 경제계도 고민  포스트 팬데믹 인력난은 갈수록 심해지고 있다. 남가주 지역 한 인 앤 아웃 매장에 기본 시급이 최저임금보다 높은 17달러라고 표시된 구인 게시문이 붙어 있다. [로이터]“구인 광고를 내도 오는 사람도 없어요.” 한인타운에서 고기구이집을 운영하고 있는 한인 요식업주의 푸념이다. 업주 김씨의 요즘 최대 고민은 ‘사람’이다. 직원을 구하는 공고를 낸 지 1달이 다되어 가지만 연락을 주는 구직자들이 없기 때문이다. 김씨는 “시급을 최저임금은 물론 다른 식당

사회 |구인난 심화 한인 업주들 한숨 |

주류 혹은 담배 라이선스 업주가 인쇄

2022년 라이선스 9월부터 자체 인쇄 조지아 주 세무국(GA IRS)은 주류 및 담배 면허증 발급을 위한 새로운 지침을 최근 발표했다.9월 1일부터 시행돼 2022년 갱시시즌부터 적용되는 이번 지침에 따르면 주 세무국은 워터마크가들어간 컬러 보세 증명서에 주류 또는 담배 라이선스를 더 이상 발행 및 인쇄하지 않는다.  또한 주 세무국은 더 이상 면허증 픽업 서비스나 라이선스 소유자에 대한 우편배달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는다. 모든 주류 및 담배 라이선스는 조지아 세금 센터(GTC)를 통해 볼 수 있으

경제 |담배, 알코올, 라이선스, 자체 인쇄 |

스몰 비즈니스 업주가 알아야 할 15가지 핵심 통계와 경향

온라인 구매 증가, 일자리 부족 심화이메일, SNS 마케팅 적절하게 이용 중소기업청(SBA)에 따르면 미국 내 모든 비즈니스의 99.9%는 500명 미만의 중소기업이다. 2022년을 앞두고 대규모 팬데믹 관련 셧다운, 운영 변화에 이어 기업들은 새로운 도전에 직면해 있다.현명한 중소기업 오너라면 앞으로 나아가기 위해서 시장동향, 산업전망, 경쟁 등을 예의 주시할 필요가 있다. 심플리 비즈니스(Simply Business)는 최근 2021년에 중소기업 오너가 알아야 할 15개의 핵심 통계와 동향 목록을 작성했다. 경제

경제 |스몰비즈니,오너,통계와 경향 |

코로나로 매출 타격 아시안 업주들 최다

지난해 코로나19 사태 속에 지속돼 온 경제 봉쇄령으로 아시안 업주들의 매출 타격이 다른 인종들보다 컸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최근 로이터통신은 뉴욕 연방준비은행과 미국 은퇴자협회(AARP)가 공동 발표한 보고서와 JP 모건 인스티튜트의 보고서를 인용해 스몰 비즈니스를 운영하는 아시안 업주들이 다른 인종과 비교해 코로나19 기간 동안 재정적 타격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아시안들은 대개 식당, 상점, 네일 살롱 등을 운영하는데 코로나19 기간 동안 실내 영업이 불가능한 산업군이었기 때문에 특히 타격

경제 |코로나,한인,업주들,매출타격,최다 |

코로나 악전고투 업주들 종업원 줄소송에 죽을맛

코로나 팬데믹 장기화로 기업 및 스몰비즈니스들의 구조 조정과 긴축 경영이 이어지면서 고용주와 직원들의 갈등도 갈수록 깊어져 고용 및 노동 관련 분쟁과 소송이 폭발적인 증가 양상을 나타내고 있다. 극심한 경기불황 속에 고용주들은 직원 구조조정을 통해 비용 절감에 사활을 걸고 있는 반면, 해고에 직면한 직원들은 부당해고라고 주장하며 맞서고 있어 갈등이 깊어지고 있다. 고용·노동법 전문 로펌 ‘리틀러 멘델슨 PC’가 최근 공개한 미 전국의 노동 및 고용 관련 소송 현황은 이를 잘 보여준다. 이 로펌이 최근 공개한

사회 |코로나,악전고투,종업원줄소송 |

업주들, 정보도용 통한 ‘신용카드 사기’ 요주의

“사이버 공간에서 어느 누구도 믿지 않는 게 최선이다.”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의 장기화로 경기 침체가 지속되면서 개인 신분을 빼내 도용하는 사이버 범죄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 가운데 사업자 및 기업이 알아야 할 ‘코로나19와 사이버범죄’에 대한 세미나가 6일 LA 총영사관과 잡코리아USA, PACE(아태지역 경제컨소시엄) 공동주최로 열렸다.이날 줌 화상회의로 열린 세미나에서 보스턴 대학교 최경식 교수는 코로나19 시대에 비즈니스 영역에서 사이버 범죄에 대해 강의했다.최 교수에 따르면 코로나19 사태가 시작하

|업주들,신용카드,사기 |

아마존,‘코로나 특별보너스’ 직원·배달회사 업주에 지급

 아마존은 코로나바이러스 팬데믹 상황에서 위험을 무릅쓰고 일하는 시급 직원과 계약자들에게 감사하는 의미로 특별 보너스를 지급한다고 지난달 29일 밝혔다.배송센터의 풀타임 시급 직원은 500달러, 6월에 적어도 10시간 이상 근무한 직원은 150달러 그리고 계약을 통해 팩키지 배달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배달회사 업주에게는 3,000달러를 지급한다는 것.아마존 자회사인 홀푸드 직원들도 500달러의 특별 보너스를 받는다.

|아마존 |

PPP 대출 받아 주식투자 하고 고급차 사고…

 코로나19 사태로 경제적 타격을 입은 사업체와 스몰 비즈니스 지원을 위해 시행돼 온 연방 정부의 급여보호프로그램(PPP) 대출을 허위로 받아 주식 거래와 고급 승용차 구입 등 불법적인 용도로 사용한 업주가 적발돼 사기 혐의로 기소됐다.비즈니스 인사이더에 따르면 연방 검찰은 텍사스주 머피 지역에서 웨딩 업체를 운영했던 파하드 샤를 PPP 대출 사기 혐의로 이번주 체포해 기소했다고 밝혔다.검찰에 따르면 샤는 자신이 운영하는 웨딩 업체의 직원 126명에 대한 급여 지급 등을 위해 PPP 대출이 필요하다며 거래 은행에 신청

|PPP,불법신청,업주기소 |

24일 재오픈 업주들이 지켜야 할 규칙들

주정부 권장 위생 규칙최소 운영 원칙 제시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는 오는 24일부터 비즈니스를 재개하는 비필수 사업장에서 지켜야 할 사회적 거리두기 및 제반 위생안전 규칙 등을 제시했다.켐프 주지사는 “이번에 재오픈하는 업종들은 ‘보통 때와 같은 영업 재개’가 아니다”라며 “다음의 특정 제한들을 따라야 한다”고 강조했다.켐프는 지난 4월 2일 발표한 ‘최소 기본 운영 원칙’(Minimum Basic Operations), 사회적 거리두기, 정기적 위생관리 준수를 해야 한다고 밝혔다.최소 기본 운영 원칙에는 ▲직원의

|코로나,최소 기본 운영원칙 |

‘기침’ 직원 어쩌나… 업주들 ‘코로나 사태’ 고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확산되면서 감염에 대한 불안감이 커지면서 한인 업주들은 안전한 근무 환경을 만들기 위해 아픈 직원의 휴가 권고나 근무 배제를 놓고 깊은 고민에 빠졌다.한인 변호사들에 따르면 코로나19가 확산되면서 한인 업주들의 문의도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한인 업주들의 질문 내용은 직원의 건강 점검과 병가 등 업무 배제 방식, 자가 격리 시 임금 제공 여부 등으로 요약할 수 있다.사실 미국 내 주류 업체들도 한인 업주들처럼 코로나19 관련된 직원에 대한 대우로 고민하기

|기침,직원,업주들,코로나사태,고민 |

업주들 부적격 지원자 골라내기 척도로 사용

신용도 낮으면 취직 못할까? 은행 등 금융회사 고객들이 빚 갚을 능력을 얼마나 갖추었는지를 평가하는 개인 신용등급이 생활 곳곳에 파고들고 있다. 개인 신용등급은 지금까지는 금융회사들이 대출 심사 자료로 이용했으나, 보험·결혼 등 다른 영역으로 위력이 확대되는 추세다. 신용도가 좋지 않으면 일상생활의 삶을 영위하는 데 어려움을 겪게 될 가능성이 높다. 아파트 임대 계약을 할 때도 신용 확인이 요구되고 신용카드 발급이나 대출을 받을 때도 마찬가지로 신용도가 참고자료로 쓰인다. 각종 보험료를 상대적으로 더 내는 것도 신용도의 높고 낮음이

기획·특집 | |

복장 마음에 안들어 해고?…“업주님, 잠깐만…”

해고 권리 있지만 자칫‘직장내 차별’소송 당해종교·성·장애인의 권리 침해 여부 세심히 따져야  “요즘 여성 직원들 치마가 너무 짧아서 근무 환경을 저해시켜 치마 입지 말라고 하면 안되나요?” “턱수염을 기르는 흑인 직원에게 고객 응대를 위해 면도를 하라고 지시하려는데…”과연 업주들이 직원들의 외모와 복장을 지적하고 이를 이유로 해고가 가능할까? 답은 ‘상황에 따라 다르다’이다. 직원들의 외모나 복장과 관련해 가슴앓이를 하고 있는 한인 업주들이 늘고 있다. 그렇다고 규정을 어겼다고 해서

| |

한인마켓 안 업주들도 악덕 공익소송 피해

가주 밸리지역 동일인 명의 잇따라 진입로 · 카운터 높이 문제 삼아 변호사 통해 수만달러 합의 제안합의금을 노린 악의적인 장애인 공익소송이 여전히 기승을 부리고 있어 한인 업주들의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 사소한 이유로 소송을 제기하는 장애인 소송 원고들은 소송을 제기하자마자 합의금을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밸리 지역의 한 한인마켓 상가에 입주한 한인 업주들도 원고 한 사람으로부터 최근 줄줄이 공익소송에 피소돼 합의금을 종용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상가 한인 업주들은 원고측 변호사나 합

| |

천정부지 임대료에 한인 업주들 속앓이

LA한인타운 임대료 2만 달러도상인들 "임대료 막느라 헛장사" “치솟는 렌트 때문에 헛장사하고 있어요”LA 한인타운 6가 선상의 한 유명 구이전문점. 10년 이상 한 자리를 지키며 매일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지만 이 식당의 한인 업주는 언제까지 영업을 계속할 수 있을지 속앓이를 하고 있다. 장사가 잘 돼도 월 2만 달러에 달하는 렌트비 부담에다가, 인건비, 재료비 등을 제하고 나면 실제 업주가 가져가는 수익은 거의 없다는 게 이 업주의 말이다.이 식당 업주는 “남들은 장사가 잘된다고 부러워 하지만 실상은 그렇지

| |

‘타임카드=돈’방심한 업주들 뒤늦게 후회

“식사·휴식시간 안줬다” 퇴직 직원 소송 잇달아 푼돈 아끼고 목돈 날려 종업원 임금 지급때마다 꼭 확인 서명 받아둬야# 한인타운에서 조그만 사업체를 운영하는 한인 H씨는 최근 퇴사한 직원에게서 노동법 위반으로 소송을 당했다. 점심시간과 휴식시간을 주지 않았다는 이유다. 30년 가까이 사업체를 운영해온 H씨는 출퇴근 시간만 제대로 지키면 되는 줄 알고 점심시간과 휴식시간에 대해서는 관심을 갖지 않았던 게 화근의 이유다. 전 직원은 휴식시간을 제대로 주지 않았다는 이유로 6만달러대의 소송을 제기했다. H씨는

기획·특집 |타임카드,업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