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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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팔래치고 총격 피의자 부친 180년형 가능성

피의자 여동생 법정 증언“오빠 방에 항상 총 있어”아버지 거짓 진술 폭로   2024년 9월에 발생한 애플래치고 총격사건 피의자 아버지 콜린 그레이에 대한 형사 재판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그에게 180년형이 선고될 가능성이  제기됐다.24일 속개된 재판에서는 피의자 콜트 그레이의 여동생 제니퍼 그레이(14)가 증인으로 출석해 증언에 나섰다.제니퍼는 이날 증언에서 집안에서 총기를 안전하게 보관했다는 아버지 콜린의 조지아 수사국(GBI) 진술 내용과는 상반되는 내용을 진술했다.제니퍼는 집안에 최소 3정의 총기가 있었고

사회 |애팔래치고, 총격사건, 콜린 그레이, 콜드 그레이, 제니퍼, 증언, 형사재판 |

▪2026년 조지아 법정 달굴 사건 '탑5'

낙태법·스냅챗·성전환자 권리 소송... 심장박동법 위헌 최종 판결총격사건 부모 형사재판도 수년간 이어져 오고 있는 조지아 낙태제한법을 둘러싼 법적 공방이 올해에도 조지아를 뜨겁게 달굴 것으로 보인다. 고용주 제공 건강보험의 성전환 치료 제외를 놓고 다투는 트랜스젠더 권리 소송과 애팔래치고 총격사건 관련 가해자 부모에 대한 형사재판도 올해 안에 결론이 날 전망이다. AJC가 선정한 2026년도 조지아 법정에서 주목해야할 사건 탑 5를 요약 소개한다.▲조지아 낙태제한법 소송조지아에서는 2019년 제정된 낙태제한법인 심장박동

사회 |조지아 법정, 탑5 , 낙태법, 스냅챗, 성전환자, 권리 오인급습, 연방정부 책임. 애팔래치고 총격사건, 가해자, 부모 형사책임 |

애팔래치고 총격사건 재판 '배심원 수입'

법원, 총격범 부친 재판 배심원인접 홀카운티 주민서 선정키로전문가들 “중립적 평결 어려워” 애팔래치고 총격사건 용의자 부친에 대한 재판관할권 변경 요청이 받아 들여졌다. 하지만 재판장소는 그대로에 배심원만 이웃 카운티 주민들로 구성된다.니콜라스 프림 배로우 카운티 고등법원 판사는 지난주 이번 사건 피고인 콜린 그레이(55) 변호인이 신청한 관할재판 변경 요청 수용 결정을 내렸다.프림 판사는 이날 재판 자체를 다른 지역으로 변경하기보다는 배심원단을 다른 지역 주민들로 구성하는 소위 ‘배심원 수입’을 결정했다.그러나 프림

사회 |애팔래치고 총격사건, 콜린 그레이, 콜트 그레이, 재판장소 변경, 배심원 수입. 홀 카운티 |

애팔래치고 총격사건, 재판없이 끝나나

검사∙변호인 “유죄협상 검토 중”10월부터 형량조절 시작 가능성 지난해 발생한 애팔래치고 총격사건 피의자 콜트 그레이(16) 에 대한 재판이 유죄협상으로 마무리 될 가능성이 제기됐다.6일 배로우 카운티 고등법원에서 진행된 이번 사건 사전심리에서 검사측과 변호인단 양측 모두 유죄협상을 검토 중임을 밝혔다.양측은 유죄협상이 합의될 경우 9월에 예정된 콜트 그레이 아버지 콜린 그레이(55)에 대한 첫 재판이 끝난 뒤 10월부터 유죄 인정에 따른 형량조절 절차에 들어간다는 입장이다. 유죄협상이 실제로 성사되면 조지아는 물론 전국

사회 |애팔래치고 총격사건, 콜트 그레이, 콜린 그레이, 유죄협상, 형량조정제도, 재판장소 이전신청 |

애팔래치고 총격사건 배심원에 지역주민 배제

담당판사 “공정한 재판 위해” 피고측 변경요청 수용 결정 재판지 이전∙ 배심원수입 고려 지난해 9월 발생한 애팔래치고 총격사건 재판에 지역 주민들이 배심원으로 참석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니콜라스 프림 배로우 카운티 고등법원 판사는 22일 “피의자 아버지 콜린 그레이(55) 재판과 관련해 지역 내 공정한 배심원을 구성하기 어렵다는 판단을 내렸다”면서 "재판장소를 타 지역으로 옮기거나 타 지역 주민을 배심원으로 구성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지난달 콜린 그레이 변호인은 “카운티 주민의 감정을 고려할 때 피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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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팔래치고 총격범 “다른 데서 재판 받고 싶다”

관할법원 이전 신청서 제출변호인 ”공정한 재판 위해” 지난해 9월 발생한 애팔래치고 총격사건으로 구속 기소된 용의자가 관할법원 이전을 신청했다.애팔래치고 총격사건 용의자 콜트 그레이(15)의 변호인은 3일 배로우 카운티 고등법원에 이번 사건을 다른 카운티 법원으로 이전해 줄 것을 요청하는 신청서를 제출했다.변호인은 신청서에서 “사건에 대한 수많은 보도와 카운티 주민의 감정을 고려할 때 피고인은 이곳에서 공정한 재판을 받을 수 없다”면서 “공정한 배심원단 앞에서 재판을 받기 위해 관할법원 변경은 필수적”이라고 주장했다.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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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팔래치고 학부모 “수업 중 휴대전화 금지 반대”

주지사 거부권 행사 촉구“학교안전에 도움 안돼” 주의회를 통과한 수업 중 휴대전화 사용을 금지하는 법안(HB340;본보 3월 27일 보도)에 대해 애팔래치고교 학부모들이 주지사의 거부권 행사를 촉구하고 나섰다.지난해 9월 총격참사를 겪은 애팔래치고 학부모들은 지난달 28일 기자회견을 갖고 HB340에 대해 반대의견을 표명했다.학부모들은 이날 휴대전화가 위기상황에서 학생과 가족간의 핵심적인 연락 수단이었음을 강조하면서 켐프 주지사가 거부권을 행사하라고 요구했다.한 학부모는 “학생들이 부모에게 보낸 문자 메시지로 인해 당시

교육 |휴대전화, 금지, 수업, HB340, 거부권, 애팔래치고, 학부모 |

‘문제학생’ 데이타베이스 경찰통보 의무화

특정인종 학생 '낙인찍기' 우려 속주하원 포괄적 학교안전법안 승인 포괄적 학교 안전법안이 주 하원을 통과했다.주 하원은 4일 홀트 퍼싱거(공화) 의원이 발의한 학생 및 학교 안전과 건강, 복지에 관한 법안(HB268)을 찬성 159표 반대 13표라는 압도적 지지로 승인하고 상원으로 이송했다.버트 존스 하원의장의 전폭적인 지원을 받고 있는 HB268은 지난해 애팔래치고교 총격 참사 이후 학교 안전강화를 목적으로 수차례의 공청회 끝에 마련됐다.포괄적인 학교 안전 대책을 담고 있는 HB268은 구체적으로 ∆ 총기 난사와 같은

교육 |학교안전법안, HB268, 애팔래치고, 총격참사, |

ID 하나로 등교확인부터 무기탐지까지

배로우 교육청, 새 신분증 시스템 도입  지난해 9월 총격참사가 발생한  애팔래치고교가 있는 배로우 카운티 교육청이 학교 안전을 위한 새로운 학생신분 확인 시스템을 도입한다.배로우 교육청은 25일 밤 열린 교육위원회 회의에서 중 고교 학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사진이 부착된 신분증 스티커를 발부하는 안을 최종 결정했다.교육청에 따르면 학생과 직원이 발부 받은 신분증 스티커를 노트북에 부착하게 되면 보안 담당자들이 학교 내부 인원 규모와 개인별 등교 여부를 확인할 수 있게 된다.또 출입시 스캔 과정을 거치면 AI 기반 무기 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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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팔래치고 총격 용의자 아버지 풀려났다

법원, 보석신청 허가∙∙∙보석금 50만 달러“피해자 아픔 알아∙∙∙여러 요소 고려 결정” 애팔래치고 총격사건 용의자 콜트 그레이와 함께 구속 기속된 아버지 콜린 그레이에게 법원이 보석을 허가했다.11일 배로우 카운티 법원에서 열린 콜린 그레이에 대한 보석심리에서 피드먼트 순회 사법구 소속 니콜라스 프림 수석판사는 보석금 50만 달러를 책정하면서 피고인의 보석신청을 인용했다.프림 판사는 보석금 중 10%를 현금으로 납부할 것과 석방 중 사건 관련 증인들과 어떤 접촉도 금지한다고 말했다.이날 프림 판사는 방청객을 향해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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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공항처럼∙∙∙등교 때도 금속탐지기 통과해야

총격참사 애팔래치고에 금속탐지기교육청, 관내 타 학교에도 설치 추진 지난해 총격참사를 겪은 애팔래치고에 금속탐지기가 설치돼 운영에 들어갔다. 최근 학교 안전대책 마련에 고심하고 있는 타 지역 학교 관계자들은 이번 조치의 성공 여부에 주목하고 있다. 배로우 카운티 교육청은  "13일 설치된 애팔래치고교에 설치된 금속 탐지지가 14일부터 정식으로 운영에 들어갔다”고 발표했다.이에 따라 이날부터 애팔래치고 모든 학생과 교사 및 방문자는 등교 및  학교 출입시 공항 등 관공서 출입때와 같이 금속탐지기가 설치된 게이트를 통과해야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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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위협 혐의 주전역서 117명 체포

애팔래치고 총격사건후 2주간 귀넷20명 가장 많고 디캡16명  지난  9월 4일 애팔래치고교 총격사건 이후 약 2주 동안 조지아 전역에서100명이 넘는 학생들이 학교 위협 혐의로 체포됐다고 AJC가  2일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당시 애팔래치고 총격사건 이후 소셜 미디어와 911 신고를 통해 학교 안전 위협이 잇따랐고 이로 인해 주 전역에서 모두 117명이 체포됐다. 이 중 2명을 제외한 나머지는 모두 미성년자 학생들이었다. 체포된 미성년자 중에는 11세와 12세 학생도 있었다.지역별로는 귀넷이 20명이 가장 많았고 이어서

교육 |애팔래치고, 총격사건, 학교위협, 조지아, 체포, 학생재활 |

애팔래치고 총격 용의자 무죄 주장

콜트 그레이, 청문회도 거부  애팔래치고 총격사건 용의자 콜트 그레이(14)가 무죄를 주장하고 있는것으로 전해졌다.AJC는 23일 배로우 카운티 법원 기록을 인용해 현재  콜트 그레이가 무죄 주장과 함께 정식 재판 전 열리는 청문회도 거부하고 있다고 전했다.콜트 그레이의 이 같은 입장 변화는 배로우 카운티 대배심이 콜트 그레이와 아버지 콜린 그레이에 대한 기소를 결정<본지 10월 19일  보도>한 지 며칠 만에 나온 것이다.당시 청문회에서는 검찰이 입수해 공개한  콜트 그레이의 노트가 기소 결정에 결정적 증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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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팔래치고 총격사건 ... 용의자 부자 정식 기소···혐의 모두 84건

직접 범행 아들 55건 ∙ 아버지29건 조지아 최초 부모에 살인혐의 적용 애팔래치고 총격사건 용의자들이 정식으로 기소됐다. 19일 배로우 카운티 대배심은 지난 9월 4일 발생한 애팔래치고 총격사건 용의자 콜트 그레이(14)와 콜린 그레이(54)에 대해 기소 결정을 내렸다.콜트 그레이에게는 중죄 살인 4건과 악의적 살인 4건 그리고 가중 폭행 25건, 1급 아동학대 18건, 가중 구타 4건 등 모두 55건의 혐의가 적용됐다.콜트의 아버지 콜린 그레이에게는 2급 살인 2건과 과실치사 2건 그리고 5건의 부주의 행위, 20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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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팔래치고 총격사건…용의자 미리 치밀한 범행 계획 세웠다

범행 실행계획 담은 노트 발견사건1주일전 범행 암시 발언도 지난달 발생한 애팔래치고 총격사건 용의자 콜트 그레이는 치밀하게 범행을 준비했던 것으로 밝혀졌다. 또 범행 일주일 전 할머니와의 통화에서  범행을 암시하는 말도 한 것으로 확인됐다.17일 배로우 카운티 법원에서 열린 콜트 그레이와 아버지 콜린 그레이에 대한 예비심리에서는 애팔래치고교 총격사건에 대한 새로운 사실들이 밝혀졌다.이날 심리에서 조지아 수사국(GBI)은 범행 계획이 상세히 기록된 콜트의 노트를 공개했다. 수사당국이  총격이 벌어진 뒤 학교와 콜트의 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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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격사건 애팔래치고 학생들 돌아왔다

24일 수업 재개∙∙∙휴교 3주만조기 계양∙∙∙학생들 서로 포옹 총격사건으로 2명의 교사와 2명의 학생을 잃은 애팔래치고등학교가 24일부터 수업을 재개했다. 총격사건으로 임시 휴교 한 지 3주만이다.24일 아침 스쿨버스를 타고 학교에 도착한 대부분의 학생들은 평소와 다름없는 일상적인 모습을 보였다. 학생들을 태운 스쿨버스와 학부모 차량들은 학생들을 내려 주기 위해 학교 주차장을 돌았고 가방을 맨 학생들은 부지런히 교실로 향했다.그러나 평소와는 다른 모습도 여기저기 보였다. 스쿨버스 창문에는 치 스트롱(CHEE STR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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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기규제’ 이젠 학생들이 나선다

20일 총기반대 학생단체 연합시위 일부 학교선 시위참여시 처벌 경고 애팔래치고교 총격사건을 계기로 애틀랜타를 포함한 조지아 전역에서 강력한 총기규제를 주장하는 학생들의 시위가 펼쳐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일부 시위는 학교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는 가 하면 일부 학교는 처벌 경고에 나서는 등 학생들의 시위를 바라보는 시각은 엇갈리고 있다.애틀랜타시에 위치한 독립대안학교인 모건 올리브 스쿨 재학생들은 19일  오전 주 의사당 앞에서 강력한 총기규제를 주장하는 시위를 벌였다. 같은 시각 주 의사당에서는 주상원 주최  총기안전 관련

사회 |애팔래치고교 총격사건, 총기규제, 학생시위, 조지아 청소년 정의연합, 생명을 위한 행진 |

“학교테러위협 학생 퇴학∙감옥 보내야”

GA 학부모 대상 설문조사 결과“주의회, 총기규제 우선 의제로” 조지아 학부모들은 내년 주의회가 총기규제 및 학교 안전 문제를 최우선으로 다뤄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다.공화당 성향의 여로조사 기관인 사이그널(Cygnal)은 애팔래치고교  총격사건 이후 k-12학년을 자녀로 둔 조지아 학부모 518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16일 공개했다.설문조사에서 조지아 학부모들은 내년 주의회가 최우선으로 다뤄야 할 의제를 묻는 질문에 28.3%가 인플레리션 및 경제 문제를, 20.4%가 총기규제를 선택했다. 총기규

교육 |애팔래치고교 총격사건, 조지아 학부모, 설문조사, 사이그널, |

백팩에 소총 숨겨 스쿨버스 타고 등교

▪애팔래치고등학교 총격사건 GBI, 중간수사결과 발표화장실 숨어 있다가 총격범행동기 여전히 ‘오리무중’ 4일 발생한 애팔래치고교 총격사건 범인 콜트 그레이의 총격사건 당시의 행적 일부가 공개됐다.이번 사건을 수사 중인 조지아 수사국(GBI)는 13일 오전 중간 수사결과를 발표했다.GBI에 따르면 사건 당일 오전 그레이는 공격용 소총을 백팩에 숨겨 스쿨버스를 타고 등교한 것으로 확인됐다. 학교에 도착한 그레이는 한 교사에게 누군가와 얘기할 것이 있다면서 학교 사무실에 갈 수 있도록  허락을 요청했고 교사는 이를 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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