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팔래치고 총격 용의자 무죄 주장
콜트 그레이, 청문회도 거부 애팔래치고 총격사건 용의자 콜트 그레이(14)가 무죄를 주장하고 있는것으로 전해졌다.AJC는 23일 배로우 카운티 법원 기록을 인용해 현재 콜트 그레이가 무죄 주장과 함께 정식 재판 전 열리는 청문회도 거부하고 있다고 전했다.콜트 그레이의 이 같은 입장 변화는 배로우 카운티 대배심이 콜트 그레이와 아버지 콜린 그레이에 대한 기소를 결정<본지 10월 19일 보도>한 지 며칠 만에 나온 것이다.당시 청문회에서는 검찰이 입수해 공개한 콜트 그레이의 노트가 기소 결정에 결정적 증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