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검색 : 아이비리그 명문대에 ‘미술 한류’ 뜬다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한국 역사·문화 프레임 왜곡”

반크 “항의서한 전달할 것” 세계 4대 미술관으로 꼽히는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한국관 전시에서 대한민국의 역사를 중국과 일본의 그늘에 가두는 왜곡된 서술이 발견됐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단장 박기태)는 최근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을 찾아 아시아관과 한국관 전시를 현장 조사해 분석한 결과, 이 같은 사실을 확인해 이를 바로잡기 위한 글로벌 시정 캠페인에 착수한다고 27일 밝혔다. 반크는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내 한국관의 대표 설명문은 겉으로는 한국 문화를 우호적으로 묘사하는 듯 보이나, 실질적으로는 한국의

사회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한국 역사·문화 프레임 왜곡, 반크 “항의서한 전달할 것” |

아이비리그 입학 자격, 실제로 무엇이 필요할까?

성적만으로는 부족아이비리그가 찾는지원자의 조건 프렙스콜라 [로이터] ‘아이비리그’(Ivy League) 대학들은 전 세계에서 명성이 가장 높고 입학 경쟁이 치열한 대학들로 꼽힌다. 매년 수만 명의 지원자가 지원하지만 실제 합격 통지서를 받는 지원자는 극히 일부에 불과하다. 그렇다면 아이비리그 대학에 합격하기 위해서는 실제로 어떤 조건이 필요할까?많은 지원자와 학부모는 높은 성적(GPA)과 SAT 점수만 있으면 충분하다고 생각하지만, 실제 입학 심사 과정은 그보다 훨씬 더 복합적이다. 학업 성취도는 기본 요건에 불과하고

교육 |아이비리그 입학 자격, 실제로 무엇이 필요할까 |

하나님의 사랑과 희망을 담은 한 폭의 유화

그레이스 우 작가 첫 개인전 개최 그림을 통해 복음과 사랑을 전해온 그레이스 우 작가가 생애 첫 개인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오는 일부터 24일까지 5일간 카터스빌에 위치한 레스토랑 코디 제이스(Cody J's)에서 열린다.우 작가는 몇 년 전 처음 붓을 들기 시작한 이래 그림 선교에 온 진심을 쏟아왔다. 우 작가는 "저의 첫 개인전이라 얼마나 떨리고 기대되는지 모른다"며 "언어와 문화는 달라도 그림은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언어이자 사람들의 마음을 여는 힘이 있다. 그림을 통해 복음과 사랑을 나누는 것이 나에게는 너무나

생활·문화 |그레이스 우 작가, 유화, 전시회, 애틀랜타, 그림, 코디 제이스, 귀넷 아트 엑스포, 서부 미술관, 복음, 사랑 |

9지역 연방하원 미술대회서 한인 학생 두각

르네 송 우승, 엘리스 전 3위, 레아 박 장려 노스 귀넷 고등학교의 르네 송(Renee Song) 학생이 제9선거구 '2026 연방 의회 미술 대회(Congressional Art Competition)'에서 전체 우승을 차지하는 영예를 안았고 한인 학생들이 두각을 나타냈다.앤드류 클라이드 연방 하원의원은 최근 게인즈빌 지구 사무소에서 시상식을 열고 이번 대회 수상자들을 발표하며 축하의 뜻을 전했다.이번 대회의 주요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1위는 '내일을 향해 손에 손잡고(Hand in Hand, Into Tomorrow)

교육 |연방의회 미술대회, 앤드류 클라이드, 르네 송 |

아이비리그 입시 ‘더 좁아진 문’

합격률 3~6% 역대 최저지원자 증가 등 영향조기전형 합격률 높아하버드 등은 비공개로    미국 명문대 입시의 바로미터인 ‘아이비 데이 2026’ 결과가 발표되며 올해도 초저 합격률 기조가 이어졌다. 아이비리그 주요 대학들의 합격률은 대부분 4~6%대에 머물렀고, 일부 학교는 3%대까지 떨어진 것으로 추정된다. 특히 하버드 등 일부 대학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공식 합격률을 공개하지 않아 ‘깜깜이 입시’ 논란도 이어지고 있다. 아이비 데이는 매년 봄 8개 아이비리그 대학이 정시(Regular Decision) 합격

교육 |아이비리그 입시, 더 좁아진 문 |

지미 팰런쇼 찾은 BTS…구겐하임 미술관서 '스윔' 첫 TV무대

팬들 방청석에서 '떼창'하며 환호…이틀 연속 토크쇼 출연 예정녹화 현장서 사전 MC "북한서 온 사람 있느냐" 농담에 인종차별 논란도그룹 방탄소년단(BTS)이 25일 NBC의 유명 토크쇼 ‘지미 팰런 쇼’에 출연했다. [지미 팰런 쇼 공식 소셜미디어]  "갓 나온 곡인데 다들 어떻게 가사를 아는 거죠?" (지미 팰런)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신곡 '스윔'이 미국 인기 토크쇼 '더 투나잇 쇼 스타링 지미 팰런'(이하 '지미 …팰런 쇼')에서 울려 퍼지자 방청석에 앉아 있던 '아미(Army·BTS 팬)'들이 일제히 가사를

연예·스포츠 |지미 팰런쇼 찾은 BTS,구겐하임 미술관서 '스윔' 첫 TV무대 |

아이비리그 브라운대서 총격…최소 2명 사망, 8명 중상

용의자 아직 못 잡아… “검은 옷 입은 남성” 2025년 12월 13일, 미국 로드아일랜드주 프로비던스에 있는 브라운 대학교에서 발생한 총기 난사 사건 현장 근처에 경찰 차량이 서 있다. <로이터>  13일 동부 '아이비리그' 명문대 중 하나인 브라운대 캠퍼스 내에서 총격 사건이 벌어져 다수의 사상자가 나왔다.AP통신과 CNN방송 등 언론에 따르면 로드아일랜드주 프로비던스의 브렛 스마일리 시장은 이날 브라운대에서 발생한 총격으로 최소 2명이 숨지고 8명이 중상을 입었다고 언론에 밝혔다.스마일리 시장은 당국

사건/사고 |아이비리그, 브라운대서 총격 |

조지아 미술협회 가을전시회 개최

조지아 미술협회(Georgia Art Association)가 스와니 조지 피어스 파크 커뮤니티 센터에서 11월 21일까지 가을전시회를 개최한다. 귀넷 카운티와 스와니 시의 후원으로 진행되는 이번 전시회에는 허유니춘, 한은주 등 14명의 작가가 참여하여 50여 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민족화가 정민우 화백의 감수를 거쳐 선정된 작품들은 기성작가와 신진화가들의 다채로운 시각을 담고 있다. 10일 오후 5시에는 전시회 오프닝 이벤트가 열리며, 무료로 관람 가능하다. 문의는 678 277 0910.

생활·문화 |가을 전시회, 조지아 미술협회 |

아이비리그 중시하는‘홀리스틱 평가’… 어떻게 준비할까?

아이비리그 대학이 채택한 ‘홀리스틱 리뷰’는 성적·시험점수 외 지적 호기심·역동성·잠재력, 다양성·형평성을 종합 평가한다. 콜럼비아·프린스턴·다트머스·브라운 등은 개인 배경·활동·서류를 맥락적으로 심사해 특정 요소에 비중을 두지 않는다. 대학은 학급 조합과 공동체 적합성까지 고려해 ‘전인적’ 선발을 실천한다. 수험생은 재능·성취·자기소개서·추천서 등 비학업적 요소를 강화해 포트폴리오를 준비해야 한다.

교육 |아이비리그 중시, 홀리스틱 평가 |

한인 미술협, 광복 80년 특별전시회 개최

작품 30점 전시, 한복 인형 전시도7월 14-25일, 존스크릭 아트 센터 광복 80주년을 맞아 애틀랜타 한인미술협회(회장 이병근)가 주최하는 특별 전시회 ‘광복 80: Celebrating 80 Years of Korean Independence’가 개최된다.오는 7월 14일부터 25일까지 존스크릭 아트센터(Johns Creek Arts Center)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회는 애틀랜타 한인 작가들의 작품 30여 점과 함께 일제강점기 및 1950년대에 제작된 한복 인형 100여 점이 전시된다. 주최 측은 일제강점기에 일본인

생활·문화 |애틀랜타 한인미술협회, 광복 80주년, 전시회 |

“75만달러면 아이비리그 보내준다”

한인 운영 대입 컨설팅사“특정국 대통령 자녀 포함”‘특권층에만 혜택’ 논란도 수십만 달러의 비용을 내면 아이비리그 등 명문대에 입학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는 한인 운영 입시 컨설팅 서비스가 화제가 되고 있다고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가 지난달 30일 보도했다. 텔레그래프는 뉴욕에서 ‘커맨드 에듀케이션’을 설립한 한인 2세 크리스토퍼 림씨와 인터뷰를 통해 명문대 입학을 위한 컨설팅 실태를 상세히 소개했다.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커맨드 에듀케이션은 학생들의 시험 준비부터 봉사활동 계획까지 입시로 연결되는 모든 것을 컨설팅해준다. 비용은

교육 |75만달러면, 아이비리그 보내준다 |

조지아 미술인 협회, 겨울 전시회 오픈식

3월 31일까지 전시회 오픈"화가의 꿈 도전 기회 제공" 조지아 미술인 협회(회장 헬리나 강)가 지난 31일 2025 겨울 전시회 오픈식을 가졌다.350여명이 참석한 오픈식에서 헬리나 강 조지아 미술인 협회 회장은 "조지아 미술협회는 화가들이 꿈을 이루는데 든든한 디딤돌 역할을 하고 있다"며 "우리 협회 소속 화가는 열정적으로 꿈을 추구하고 있다"고 소개했다.조지아 미술인 협회는 바쁜 이민 생활로 잃어버렸던 예술인의 꿈을 되찾고, 도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조지아 미술인 협회 소속 화가의 열정이 담긴 겨울 전시

생활·문화 |조지아 미술인 협회, 겨울 전시회 |

조지아 미술인협회 겨울전시회 연다

1.31-3.31, 조지 피어스 파크 센터 조지아 미술인협회는 귀넷 카운티의 후원으로 1월 31일부터 3월 31일까지 스와니 조지 피어스 파크 커뮤니티센터에서 겨울 전시회를 갖는다.한인 미술가들의 모임인 협회는 “아크릴 화가들과 유화 화가들이 함께하는 콜라보레이션 전시회를 통해 다양한 장르와 패턴의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다”고 밝혔다.특히 오는 31일(금) 오후 4시에 열리는 오픈 기념식에서는 모든 참여 화가들을 소개하고 그들의 작품활동에 대한 열정에 대해 나누는 시간을 갖는다.▶문의: georgia.artassociati

생활·문화 |조지아 미술인협회, 겨울전시회 |

[주말 가볼 만한 곳] 애틀랜타 '미술관에서 패밀리 토요일' 등 5가지 이벤트

이번 주말 어디갈까? 애틀랜타, 알파레타 로즈웰의 주말에 가볼만한 5곳을 소개한다. △ 애틀랜타, 미술관에서 패밀리 토요일하이 미술관에서 4일 오전 10시, 온가족이 함께 연령대와 관계없이 작품을 만들고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토요일 하루 동안 진행된다. 유아들을 위해 창의력을 자극하는 예술 작품 만들기, 청소년을 대상으로한 미술관 투어 및 작품 제작하기 수업 등을 통해 개인의 표현 능력을 향상시키고 드로잉 기술을 발전시킬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https://high.org/event/family-s

생활·문화 |주말 가볼 만한 곳 |

29개 대학 시험점수 제출 요구… 아이비리그 등 명문대 많아

SAT 및 ACT 등 대학입학표준시험 점수는 대학 신입생을 선발하는 중요한 기준 중 하나였다. 그러나 코로나 팬데믹 기간 시험을 치르지 못하는 학생이 급증하자 대부분의 대학이 시험 점수를 선택적으로 제출하거나 아예 제출하지 못하도록 정책을 변경했다. 여러 조사를 통해 대학입학표준시험 점수가 지원자의 대학 생활 성공을 가늠하는 중요한 척도로 증명되면서 시험 점수 제출을 다시 의무화하는 대학이 올해부터 늘고 있다. US뉴스앤리포트가 2025학년도 입시에서 시험 점수 제출을 의무화하는 대학을 일반대학과 리버럴아츠 대학으로 나눠 정리했다

교육 |SAT,ACT, |

최희현 작가 ‘카파 미술상’ 수상

영화·비디오 아티스트 KAFA 미술재단 발표 미주 한인사회 최고 권위의 ‘카파(KAFA) 미술상’ 2024년 수상자로 영화·비디오 아티스트인 최희현 작가가 선정됐다고 KAFA 미술재단(Korea Arts Foundation of America·회장 글로리아 이)과 LA 한국문화원이 발표했다. KAFA 미술재단에 따르면 최희현 작가는 한국과 미국을 기반으로 실험영화를 만드는 영상작가로, 영사된 이미지에서 발견되는 물성과 가상성의 뒤섞임, 카메라 프레임 밖으로 감추어지는 것들, 그리고 언제나 주관적이고 가변적인 ‘보기(seein

사회 |최희현 작가,카파 미술상 |

"쓰레기인줄…" 미술관 직원이 청소한 맥주캔, 알고보니 전시품

프랑스 작가 알렉상드르 라베 작품…폐기 직전에 회수 프랑스 작가 알렉상드르 라베의 작품 '우리가 함께 보냈던 모든 좋은 시간들'. [리세 LAM 미술관 제공] 네덜란드의 한 미술관에 전시됐던 '구겨진 맥주캔' 작품이 쓰레기로 오인돼 버려졌다가 폐기 직전 회수됐다고 영국 일간 가디언이 8일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네덜란드 소도시 리세에 있는 LAM 미술관에서 일하던 한 정비공은 미술관 엘리베이터 안에 찌그러진 맥주캔 두 개가 놓인 것을 보고 쓰레기라고 생각해 쓰레기통에 가져다 버렸다.그러나 맥주캔은 사실 프랑스 작가 알

사회 |청소한 맥주캔, 알고보니 전시품 |

한인 시니어 여성들 "자연으로 과거를 회상하다"

'자연의 팔레트-과거를 회상하다'10.11~11.30 조지 피어스 파크오프닝 파티 11일 오후 5시-9시  미래 세대는 많은 문제를 해결해야 할 것이며, 그 중 하나가 바로 세계 기아 문제이다. 과학자들은 전 세계 사람들이 해조류를 양식하여 연료, 의약품, 영양가가 높은 식품으로 전환하여 판매할 수 있도록 양식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조지아 시니어 미술협회(GSAA)의 회원인 크리스티나 독터는 “해조류 양식을 그림에 담아 기아에 대해 알리고, 전 세계 기아 퇴치를 위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노력해야 하는지를 알리고 싶다”라고

생활·문화 |조지아 시니어 미술협회, 전시회, 스와니 조지 피어스 파크 |

틱톡 한류 열풍 ‘K푸드’로 확대

■틱톡 ‘숏폼시대 한류’ 백서 “콘텐츠·비즈니스 융합 효과미서 냉동만두·김밥 등 인기한류시장 2030년 2천억불로 유명 래퍼 카디비가 불닭볶음면을 먹는 모습을 틱톡을 통해 공개해 화제가 됐다. 오른쪽은 한 소녀가 생일 선물로 해당 제품을 받아 눈물을 터트리는 장면이다. <틱톡 캡처>  미국 유명 래퍼 카디비(Cardi B)가 올해 초 틱톡에 올린 ‘까르보나라 불닦볶음면 리뷰’ 영상은 조회수 4,000만 회를 넘겼다. 카디비가 차로 30분을 운전해 마트에 가서 까르보 불닭 제품을 구해 직접 조리해 먹는 ‘

경제 |틱톡,한류열풍,K푸드 |

탈북 남매 아이비리그 졸업

2014년 탈출해 미 정착 ‘북한 상위 1% 엘리트’ 컬럼비아 대학원 졸업식에서 리정호·김부경씨 부부가 리현승·서현 남매와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북한을 탈출해 미국으로 건너온 남매가 올해 아이비리그 명문인 컬럼비아대 대학원을 나란히 졸업해 화제다.주인공은 리현승(38)·서현(32)씨 남매로 이들은 10년 전인 2014년 북한 노동당 39호실 고위간부 출신 아버지 리정호씨와 함께 북한을 탈출했다. 한국을 거쳐 2016년 미국에 정착했으며 당시 워싱턴포스트(WP)는 이들을 ‘북한 상위 1% 엘리트’라고 소개하기

교육 |탈북 남매, 아이비리그 졸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