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검색 : 아시안 남성

BTS 이어 스트레이 키즈도 '그래미 보이콧'…아시안팝 강행 여파

 그룹 스트레이 키즈가 6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열린 미니앨범 'THIS & THAT'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방탄소년단(BTS)에 이어 K-팝 대표 그룹 스트레이 키즈도 그래미 시상식 보이콧에 동참했다.2일 빌보드와 BBC방송 등에 따르면 JYP엔터테인먼트는 스트레이 키즈가 내년 개최되는 제69회 그래미 시상식에 음악을 출품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 같은 결정은 그래미 시상식을 주관하는 레코딩 아카데미가 아시안 팝 부문 시상을 강행하겠다고 발표한 지 하루도 되지 않아 나왔

연예·스포츠 |스트레이 키즈도 '그래미 보이콧' |

SAT 아시안 평균 1237점 ‘최우수’

2026 졸업생 195만 분석전국 평균보다 192점 높아수학 636, 읽기·쓰기 601대입 준비기준 충족률 76%   미국의 2026년 고교 졸업생들이 치른 SAT에서 아시안 학생들의 평균 점수가 1237점으로 집계돼 주요 인종·민족 그룹 가운데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수학뿐 아니라 읽기와 쓰기에서도 아시안 학생들의 평균 점수가 가장 높았다. 칼리지보드가 지난달 29일 발표한 ‘2026 SAT 평가 연례 보고서’에 따르면 2026년 고교 졸업생 가운데 고교 재학 중 SAT에 한 번 이상 응시한 학생은 총

교육 |SAT 아시안 평균 1237점 ‘최우수’ |

그래미, BTS 보이콧에도 아시안팝 신설 강행…"지지 목소리 커"

 방탄소년단(BTS)[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미국 음악계에서 가장 권위있는 시상식으로 꼽히는 그래미 어워즈가 방탄소년단(BTS)의 보이콧 선언에도 아시안 팝 부문 신설 계획을 그대로 밀어붙이기로 했다.미국 연예 전문매체 버라이어티는 1일 하비 메이슨 주니어 레코딩 아카데미 최고경영자(CEO)가 성명을 통해 적어도 2027년에는 그래미 시상식에서 아시안 팝 부문을 유지하겠다는 뜻을 밝혔다고 보도했다. 레코딩 아카데미는 그래미 시상식을 주최하는 단체다.메이슨 CEO는 "지난 몇 주간 아카데미는 아시안 음악 커뮤

연예·스포츠 |그래미, BTS 보이콧에도 아시안팝 신설 강행 |

걱정되는 전립선암… PSA 검사, 모든 남성이 받아야 할까

■ 워싱턴포스트 특약 ‘전문의에게 물어보세요’환자 33만명… 남성 침윤성 암의 3분의 1 차지PSA 민감도 높지만 위양성 많아 과잉진단 우려저위험 암은 치료 없이‘적극적 감시’로 관리 가능55~69세는 개인별 선택… 70세 이상 검진 비권고<사진=Shutterstock>  마이애미 대학교 실베스터 종합암센터의 혈액학 과장으로 워싱턴포스트(WP)에 건강 칼럼을 기고하고 있는 암 전문의 마이클 세케레스 교수는 “왜 의사는 전립선암 검진을 위해 PSA 검사를 자동으로 처방하지 않는 걸까요? 모든 남성이 정기적

라이프·푸드 |걱정되는 전립선암, PSA 검사, 모든 남성이 받아야 할까 |

한인 등 아시안 ICE 체포 1년 새 11배 폭증

가주서 작년 3천명 구금돼 전체 증가율 크게 웃돌아 캘리포니아에서 아시안과 태평양계(AAPI) 이민자들이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에 체포되는 사례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두 번째 임기 첫해에 11배 이상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체포된 AAPI 이민자의 절반 이상은 범죄 전력이 없는 것으로 조사돼, 이민 단속이 범죄자뿐 아니라 일반 이민자 사회 전반으로 확대되고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USC 형평성연구소가 최근 공개한 분석에 따르면 2025년 캘리포니아에서 ICE에 체포된 아시안 및 태평양계 이민자는 전년보

이민·비자 |한인 등 아시안 ICE 체포 1년 새 11배 폭증 |

BTS 보이콧에 그래미 백기 들었나…"아시안팝 부문 손질할 수도"

그래미 CEO, 빌보드에 성명문…"최근 하이브 등과 대화 나눠"방탄소년단(BTS)[빅히트뮤직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애너하임=연합뉴스) 김경윤 특파원 = 그래미 어워즈가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보이콧 선언 후 약 보름 만에 문제가 된 최우수 아시안 팝 뮤직 퍼포먼스 부문을 손질할 수 있다고 시사했다.빌보드는 14일(현지시간) 하비 메이슨 주니어 최고경영자(CEO)가 성명을 통해 "우리 의도와 무관하게 일부 아티스트들이 (아시안 팝) 부문이 자신들이 힘들게 만든 음악을 대변하지 못한다고 느낀다는 점이 분명해

연예·스포츠 |BTS 보이콧에 그래미 백기 들었나 |

아시안 식당 상대 위생 점검관 사칭 유튜버

인종적 편견 농담도 보건당국 수사 나서  메트로 애틀랜타 일대 아시안 식당을 중심으로 주정부 위생 점검관을 사칭해 영상을 촬영하고 있는 유튜버에 대해 당국이 수사에 나섰다.디캡 카운티 보건당국은 “최근 한 남성 유튜버가 조회수를 올리기 위해 조지아를 비롯 미국 각지의 식당을 찾아 보건위생 점검관인 것처럼 행동하며 동영상을 촬영하는 행위를 이어가고 있다”고  전했다.당국에 따르면 이 남성은 식당 직원들에게 자신을 주정부 위생 점검관이라고 소개한 뒤 주방을 돌아 다니며 이른바 위반 사항을 과장해서 전하는 장면을 연출 편집하는

사회 |유튜버, 사칭, 위생 점검관, 디캡 보건국, 수사. 인종적 편견 |

'BTS 출품 거부'에 그래미 "아시안팝 신설, 구분하려는 것 아냐"

레코딩 아카데미 CEO 성명…"지역·언어 상관 없이 범위 넓힐 것"  방탄소년단(BTS)이 내년 그래미 어워즈에 음악을 출품하지 않겠다고 밝히자 그래미 측이 하루 만에 유감 표명과 함께 해명에 나섰다.그래미 어워즈를 주최하는 레코딩 아카데미의 하비 메이슨 주니어 최고경영자(CEO)는 29일 성명을 내고 "BTS가 그래미 어워즈에 참여하지 않기로 결정했다는 소식을 듣고 슬펐지만, 음악 창작가로서 그들의 결정을 이해하고 존중한다"고 밝혔다.그러면서도 한 가지 해명을 하고 싶다며 "아시안팝 부문은 아시아에서 나오고 있는 팝 예술의

연예·스포츠 |BTS 출품 거부, 그래미, 해명 |

'유력후보' BTS 보이콧에…그래미 '아시안 팝' 첫 트로피 향배는

하이브 "출품 여부, 아티스트 의사 존중"…전문가 "블핑·스키즈 등 가능성""BTS, 그래미서 해방돼 자유로운 음악의 길로"…타블로, SNS로 공감 표해 그룹 스트레이 키즈[JYP엔터테인먼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29일 '그래미 어워즈' 보이콧을 선언하면서 내년 시상식에서 신설되는 '베스트 아시안 팝 뮤직 퍼포먼스'(이하 아시안 팝) 부문 첫 트로피의 향배에 관심이 쏠린다.방탄소년단 소속사 하이브를 비롯한 주요 K팝 기획사들은 출품 기간이 아직 남아있는 만큼 조심스러운 입장을 내놨다

연예·스포츠 |BTS 보이콧, 그래미 '아시안 팝' 첫 트로피 향배는 |

아시안·유대계 잇단 피습 ‘증오범죄’

뉴욕 맨해튼서 흉기 공격범인‘이슬람 정의’외쳐 뉴욕 맨해튼에서 아시아계 남성과 유대인 남성을 잇따라 흉기로 공격한 50대 남성이 증오범죄 혐의로 기소됐다. 뉴욕 경찰과 맨해튼 검찰에 따르면 라울 모랄레스(51)는 지난 24일 맨해튼 센트럴팍 인근에서 발생한 두 건의 흉기 공격과 관련해 증오범죄가 적용된 2건의 2급 살인미수와 1급 증오범죄 폭행, 2급 증오범죄 폭행, 1급 폭행미수 등의 혐의로 기소됐다. 사건은 24일 오후 1시31분께 몇 블록 간격을 두고 잇따라 발생했다. 검찰에 따르면 모랄레스는 먼저 57세 아시아계 남

사건/사고 |아시안·유대계 잇단 피습,증오범죄 |

스쿨버스서 음란행위… 귀넷 남성에 징역형

전 귀넷 스쿨버스 운전기사 평생 아동성범죄자 등록도  자신이 몰던 스쿨버스 안에서 음란행위를 한 혐의로 기소된 전직 귀넷 특수교육 스쿨버스 기사에게 아동성범죄자 등록과 함께 징역형이 선고됐다.귀넷 고등법원 티모시 해밀 판사는 이번 주 아동 성추행 6건과 공공외설 혐의 4건으로 기소된 스티븐 에드워드 윌킨스 (67,사진)에게 유죄를 판결하고 5년 교도소 복역을 포함한 총 20년형을 선고했다.윌킨스는 2023년 1월과 2월 자신이 운전하던 스쿨버스에서 음란행위를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사건은 당시 스와니 초등학교 스쿨버스

사회 |스쿨버스 운전기사, 아동성범죄자, 음란행위. 귀넷 고등법원, 스와니 초등학교 |

박은석 회장 '영향력 있는 아시안' 수상

사라 박 시의원, 샘 박 의원도 수상 조지아 아시안 타임즈(GAT)가 선정한 ‘2026년 가장 영향력 있는 조지아 아시안 25인’ 시상식이 지난 10일 챔블리 오리엔탈 펄 시푸드 레스토랑에서 열렸다.이날 시상식에서 박은석 한인회장, 샘 박 조지아 민주당 원내총무, 사라 박 둘루스 시의원 등 3명이 시상대에 올랐다. GAT는 AAPI 커뮤니티의 문화적, 시민적 공헌을 인정하는 전국적인 운동의 일환으로 매년 비즈니스, 교육, 공공 서비스 및 정치 분야에서 뛰어난 업적을 이룬 영향력 있는 AAPI 인사 25인을 선정하여 발표하고

사회 |조지아 아시안 타임스, 영향력 있는 조지아 아시안 25인, 박은석, 사라 박 |

금융사기 수배 아시안 남녀 귀넷서 목격

수사당국, 주민에 제보 요청  금융거래 사기 혐의을 받고 있는 아시안 남녀 2명이 귀넷 카운티에서 목격돼 경찰이 주민들의 제보를 당부하고 나섰다.락데일 카운티 셰리프국은 지난 25일 귀넷 카운티 퍼블릭스 매장 여러 곳에서  목격된 아시아계로 보이는 남녀 2명에  대한 CCTV 촬영화면을 공개했다.셰리프국에 따르면 이들은 금융거래 사기 혐의을 받고 수배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하지만 셰리프국은 이들의 구체적인 혐의 내용은 공개하지 않았다.다만 셰리프국은 “현재 진행 중인 금융거래 사기 혐의 수사와 관련된 인물”이라면서 “이들

사건/사고 |금융사기, 아시안 남녀, 수배, 제보, 락데일 셰리프국 |

조지아 아시안 인구증가율, 타인종 압도

▪연방센서스국 인구 추정치 발표2020~25년 조지아 인구 50만명↑아시안, 귀넷 등 북부지역에 집중포사이스, 인구증가 90% 아시안  지난 5년간 조지아주 인구증가의 대부분이 소수인종에 의해 이뤄진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아시아계 증가율이 두드러진 가운데 조지아의 인종 다양성이 더욱 확대됐다는 평가가 나온다.연방센서스국이 25일 발표한 인구추정치 자료와 AJC 분석에 따르면 지난 2020년부터 2025년까지 5년 동안 조지아 전체 인구는 약 50만명 이상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신규 증가 인구를 인종별로 보면 히스패

사회 |연방센서스, 인구추정치. 인구증가, 조지아, 인종별 인구증가, 인구증가율, 아시안, 흑인, 히스패닉 |

BTS 드디어 그래미상 받나…아시안팝 퍼포먼스 부문 신설

가요계 "그래미 亞 관심은 긍정적"…주류 부문 장벽은 높아질까 우려'아시아 언어 유의미 사용' 규정 눈길…K팝 가사 영어 줄고 한국어 늘어날까 미국 대중음악 시상식인 그래미상이 K팝을 아우르는 새로운 상을 신설하면서 방탄소년단(BTS)과 블랙핑크 등 K팝 가수들의 첫 수상이 실현될지 관심이 모인다.미국 ABC방송은 16일 그래미 어워즈가 내년도 시상식에 '베스트 아시안 팝 뮤직 퍼포먼스', '베스트 라틴 송', '베스트 트래디셔널 팝 보컬 퍼포먼스', '베스트 R&B 컬래버레이션 또는 듀오·그룹 퍼포먼스', '베스트

연예·스포츠 |BTS 드디어 그래미상 받나, 아시안팝 퍼포먼스 부문 신설 |

미 의대 15곳‘아시안 역차별’조사

예일·UCLA 의대 이어 연방 법무부 조사 확대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미국 내 15개 의과대학을 대상으로 입학전형 과정에서 인종 요인을 불법적으로 적용했는지 확인하기 위한 전면 조사에 착수했다. 연방 법무부는 지난 11일 “의대 입학 과정에서 발생한 잠재적 인종 차별 혐의와 관련해, 15개 의과대학을 대상으로 새로운 조사에 돌입했다”고 발표했다. 다만, 구체적인 조사 대상 대학의 명단은 공개하지 않았다. 앞서 법무부는 지난달 예일대 의대와 UCLA 의대가 입학 전형에서 지원자의 능력이나 역량보다 인종을 우선시해 연방법

교육 |미 의대 15곳‘아시안 역차별’조사 |

딸 성폭행 ‘인면수심’ 귀넷 남성에 종신형 3회

귀넷법원, 120년 추가 징역형도화장실 갇혀있던 딸 화재로 사망  딸을 수년간 성폭행한 귀넷 남성에게 가석방 없는 종신형 3회가 선고됐다. 화장실에서 갇혀 생활하던 당시 10세 피해 딸은 4년전 발생한 주택화재로 결국 숨졌다.귀넷 카운티 대배심은 지난 11일 4시간에 걸친 심의 끝에 윌리엄 린 맥큐(51,사진)에게 중범죄 살인과 강간 2건, 가중 아동 성범죄 3건, 근친상간 2건 등의 혐의에 대해 유죄를 평결했다.이어 법원은 맥큐에게 가석방 없는 종신형 3회와 종신형 1회 및 징역 120년을 추가로 선고했다.이번 사건 전

사회 |성폭행, 회재, 종신형, 가석방, 귀넷 법원, 귀넷 대배심. 아동학대, 불법감금 |

다양한 문화 선보인 '스와니 아시안 페스티벌'

스와니 타운센터에 수천명 몰려 스와니 아시안 페스티벌(Suwanee Asian Festival)이 6일 스와니 타운센터 파크에서 열려 아시아 각국의 문화와 음식을 나누고 체험하는 축제의 장을 펼쳤다.조지아주 하원 99지역구 미쉘 강 후보가 설립한 이번 축제는 올해로 4회째를 맞았으며, 수 천명의 주민들이 행사장을 찾아 지역의 대표 다문화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한국 중국 인도 태국 몽족(Hmong) 라오스 인도네시아 등 다양한 국가의 전통 공연도 선보였다.이날 축제에는 한인사회의 참여가 돋보였다. 한국문화원 뜬쇠 사물놀이팀은

생활·문화 |스와니 아시안 페스티벌, 미쉘 강, 4회 |

폰지사기 뒤 사라진 귀넷 남성에 거액 현상금

FBI,제보자에 15만달러 90여명 1천만달러 피해 수년 전 대형 폰지 사기극을 벌인 뒤 사라진 귀넷 출신 남성 검거를 위해 연방수사당국이 거액의 현상금을 내걸며 수사 수위를 높이고 있다.연방수사국(FBI) 애틀랜타 지부는2020년  폰지사기 수법으로 수십명으로부터 최소 1천만 달러를 가로챈 뒤 사라진 크리스토퍼 번스(사진) 검거에 결정적인 제보를 할 경우 15만달러를 지급하겠다고 4일 발표했다.FBI는 현상금과 함께 번스를 ‘최고 수배 금융사기범’ 명단에 올렸다번스는 지난 2020년 이전 수년간 조지아와 노스캐롤라이나,

사건/사고 |폰지사기. 수배, 현상금, 크리스토펴 번스, SEC, 연방대배심. 귀넷 남성 |

6일 스와니 아시안 페스티벌 열린다

6일 12PM-8PM, 스와니 타운센터 파크 조지아 하원 99지역구 민주당 미쉘 강 후보가 2023년 설립한 “스와니 아시안 페스티벌(Suwanee Asian Festival, 이하 SAF)”이 6일 오후 12시부터 8시까지 스와니 타운센터 파크에서 열린다.올해 4회째를 맞는 SAF는 가족과 어린이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커뮤니티 축제로 성장하며 지역사회에서 큰 사랑을 받아왔다. 이번 행사는 다양한 아시아 문화와 역사를 소개하고, 지역사회 유대감을 강화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또한 다양한 인종과 세대의 주민들이 아시아 문화와

생활·문화 |스와니 아시안 페스티벌, 미쉘 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