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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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내서 아동성애 채팅 본 아나운서, 장수 퀴즈쇼에서 해고

'휠 오브 포춘' 15년째 진행한 짐 손턴, '모르고 열어본 것' 해명 미국 장수 퀴즈쇼 '휠 오브 포춘'(Wheel of Fortune) 진행자인 아나운서 짐 손턴이 아동성애 논란으로 해고됐다.미국 일간 로스앤젤레스타임스(LAT)는 4일 소니 픽처스 텔레비전이 '휠 오브 포춘'과 손턴 간 고용 계약을 종료했다고 보도했다. '휠 오브 포춘'은 1975년부터 진행된 장수 퀴즈 프로그램으로, 손턴은 2011년부터 15년째 이 쇼의 목소리를 맡아왔다. 현재는 ABC에서 방영 중이다. 이번 갑작스러운 해고는 최근 연예 매체 TM

사회 |기내서 아동성애 채팅 본 美아나운서, 장수 퀴즈쇼에서 해고 |

틱톡, 아동개인정보 위반 소송서 사상 최대 4억불 지급 합의

법무부 "큰 승리"…틱톡, 합의금 내되 법적 책임은 인정안해  숏폼 동영상 플랫폼 틱톡이 미국 아동 개인정보법 위반 혐의로 제기된 소송에서 사상 최대 규모인 4억 달러(약 5천500억원)를 지급하기로 합의했다.법무부는 틱톡과 모회사 바이트댄스 등 계열사가 이 같은 금액을 지급하는 조건으로 아동 온라인 개인정보 보호법(COPPA) 관련 소송의 합의를 도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합의에 따라 틱톡은 즉시 3억 달러를 지급하고, 틱톡의 전신인 '뮤지컬리'(Musical.ly)에 내려진 기존 합의 명령이 취소되면 나머지 1억

사회 |틱톡, 아동개인정보 위반 소송서 사상 최대 4억불 지급 합의 |

스쿨버스서 음란행위… 귀넷 남성에 징역형

전 귀넷 스쿨버스 운전기사 평생 아동성범죄자 등록도  자신이 몰던 스쿨버스 안에서 음란행위를 한 혐의로 기소된 전직 귀넷 특수교육 스쿨버스 기사에게 아동성범죄자 등록과 함께 징역형이 선고됐다.귀넷 고등법원 티모시 해밀 판사는 이번 주 아동 성추행 6건과 공공외설 혐의 4건으로 기소된 스티븐 에드워드 윌킨스 (67,사진)에게 유죄를 판결하고 5년 교도소 복역을 포함한 총 20년형을 선고했다.윌킨스는 2023년 1월과 2월 자신이 운전하던 스쿨버스에서 음란행위를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사건은 당시 스와니 초등학교 스쿨버스

사회 |스쿨버스 운전기사, 아동성범죄자, 음란행위. 귀넷 고등법원, 스와니 초등학교 |

“모든 아동에게 건강보험” 앤디 김 파격 법안 발의

미 전역 모든 아동과 청년에게 무상 공공 건강보험 혜택을 제공하자는 내용의 파격적인 법안이 한인 의원 주도로 추진되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앤디 김 연방 상원의원(민주·뉴저지)은 출생 시점부터 만 26세가 될 때까지 가구 소득이나 이민신분, 건강상태 등에 관계없이 미국에 거주하는 모든 아동과 청년의 건강보험을 보장하는 ‘메디키즈(MediKids) 법안’을 지난 21일 상정했다고 밝혔다.이 법안은 현재 저소득층 아동을 중심으로 제공되고 있는 메디케이드 등 기존 공공 건강보험의 수혜 대상을 모든 아동으로 전면 확대하는 것을 골자로

사회 |모든 아동에게 건강보험, 메디키즈 |

3개월 아들 찜통차 방치 샤핑 즐긴 귀넷 여성

중범죄 혐의 체포…아기는 무사  한 여름 찜통차 안에 자신의 생후 3개월된 아들을 방치한 귀넷 30대 여성이 중범죄 혐의로 체포됐다.귀넷 경찰은 지난 19일 오후 3시께 데큘라 해밀턴 밀 파크웨이 샤핑센터 주차장의 한 차량 안에서 아기 울음소리가 들린다는 신고 전화를 받고 응급구조대와 함께 급히 현장에 출동했다.출동한 응급구조대는 시동은 꺼져 있고 창문이 모두 닫혀 있던 차량 안에서 3개월된 아기를 구조했다.당시 기온은 90도가 넘는 상태였다고 경찰은 전했다.다행히 구조된 아기는 큰 이상이 없었고 현장에 있던 다른 보호자

사건/사고 |찜통차, 방치, 아기. 귀넷여성, 데큘라, 아동학대, 중범죄, 귀넷 경찰 |

‘백신 회의론’ 버렸나…FDA 자문위, mRNA 독감백신 승인 권고

식품의약국(FDA) 자문기구가 처음으로 메신저 리보핵산(mRNA) 독감 백신 승인에 청신호를 켰다.로이터통신과 PBS방송은 19일 FDA 산하 백신·생물의약품자문위원회(VRBPAC)가 만장일치로 모더나의 50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한 mRNA 기반 독감 백신 '엠플루시바' 승인을 권고했다.자문위는 해당 백신의 위험보다 이점이 크다고 평가했고, FDA는 오는 8월 승인 여부를 최종적으로 결정할 예정이다.  승인이 마무리되면 엠플루시바는 미국에서 최초로 mRNA 기술을 활용한 독감 백신이 된다.미국공영라디오(NPR)는 해당

라이프·푸드 |FDA 자문위, mRNA 독감백신 승인 권고 |

딸 성폭행 ‘인면수심’ 귀넷 남성에 종신형 3회

귀넷법원, 120년 추가 징역형도화장실 갇혀있던 딸 화재로 사망  딸을 수년간 성폭행한 귀넷 남성에게 가석방 없는 종신형 3회가 선고됐다. 화장실에서 갇혀 생활하던 당시 10세 피해 딸은 4년전 발생한 주택화재로 결국 숨졌다.귀넷 카운티 대배심은 지난 11일 4시간에 걸친 심의 끝에 윌리엄 린 맥큐(51,사진)에게 중범죄 살인과 강간 2건, 가중 아동 성범죄 3건, 근친상간 2건 등의 혐의에 대해 유죄를 평결했다.이어 법원은 맥큐에게 가석방 없는 종신형 3회와 종신형 1회 및 징역 120년을 추가로 선고했다.이번 사건 전

사회 |성폭행, 회재, 종신형, 가석방, 귀넷 법원, 귀넷 대배심. 아동학대, 불법감금 |

“배고파 바퀴벌레∙개미도 먹었다”충격 증언

1세 유아 사망사건 모친 보석 기각수사관, 사망 유아 형들 진술 공개   지난 3월 모친의 아동학대 혐의로 숨진 1세 유아가 당시 배가 고파 바퀴벌레와 개미를 먹었다는 증언이 나와 충격을 주고 있다.증언은 10일 더글라스 카운티 고등법원에서 진행된 사망한 제이콥 슬레이탄(1)의  어머니인 세리 매그비(37)에 대한 보석 심리 도중 나왔다.증인으로 나선 한 수사관은 “수사과정에서 제이콥의 두 형들이 동생이 충분한 음식을 받지 못해 바퀴벌레와 개미를 먹는 것을 봤다고 진술했다”고 전했다.지난 3월 중순 사건당일 자정께 더글라

사건/사고 |1세 유아, 보석심리, 바퀴벌레, 더글라스 카운티 고등법원, 아동학대 |

미국인 75%, 아동출입금지 식당 환영…설문조사

식당에서 어린이 없이 조용한 식사를 원하는 ‘성인 전용 다이닝’에 대한 미국인들의 지지가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부모들이 오히려 더 높은 지지를 보인 점이 눈길을 끌었다.라이트스피드 커머스가 미국 성인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75%는 성인 전용 좌석 구역, 야간 시간대 어린이 제한, 로맨틱한 무자녀 식사 공간 등 어떤 형태로든 성인 전용 식사 환경이 필요하다고 답했다. 가장 높은 지지를 받은 분야는 저녁 시간대와 분위기 중심 식사였다. 응답자의 49%는 늦은 저녁 시간 어린이 출입

사회 |미국인 75%, 아동출입금지 식당 환영 |

찜통차에 자녀 4명 놔둔 채 도박

마블턴서 ‘정신나간’ 부부 체포모두 5살 미만…4개월 유아도 어린 자녀 4명을 한 낮 찜통차 안에 방치한 채 도박을 하던 부부가 경찰에 체포됐다.캅 카운티 경찰은 19일 마블턴 지역 한 주유소에서 어린아이들이 차량 안에서 남겨진 채 울고 있는 모습을 본 시민의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했다.경찰은 주유소 안에서 슬롯머신으로 도박을 하는 동안 어린 자녀 4명을 밖에 세워둔 차량에 2시간 이상 방치한  아이들 부모를 체포했다.당시 외부 기온은 80도에 달했고 차량 내부에는 에어콘도 작동하지 않았다.차안에 방치된 아이들은 모두

사건/사고 |찜통차, 방치, 부부, 마블턴, 도박, 슬롯머신, 아동학대. 캅 경찰 |

귀넷 공립학교 직원 아동학대 혐의 체포

방과 후 수업서 초등생 팔 때려 초등학생을 때려 멍이 들게한 귀넷 공립학교 직원이 중범죄 혐의로 기소됐다.귀넷 경찰은 지난주 귀넷 공립학교 직원 마리 로르카 멜리도르(여,58)를 1급 아동학대 혐의로 체포했다고 밝혔다.경찰의 체포영장에 따르면 사건은 5일 오후 3시 30분께 로렌스빌에 있는 배깃(Baggett) 초등학교 방과후 프로그램 수업 도중 일어났다.경찰은 당시 멜리도르가 한 학생의 왼쪽 팔을 손바닥으로 의도적으로 강하게 때렸고 이로 인해 학생의 팔에 멍과 지속적인 자국이 남았다고 설명했다.당시 방과후 수업은 외부업

사건/사고 |아동학대, 방과 후 수업, 배깃 초등학교, 귀넷 공립학교, 체포, 귀넷 경찰 |

아동에 1,000달러 지원 ‘트럼프 계좌’… 개인은퇴계좌 형태

IRS 양식 4547·7월4일 입금2025~2028년 출생 대상시민권·사회보장번호 필수교육·첫 주택 구입세제 혜택 2025~2028년 출생 아동을 대상으로 연방 정부가 1인당 1,000달러를 지원하는 투자계좌 ‘트럼프 계좌’ 프로그램이 신설됐다. 세금 신고 시 IRS 양식 4547으로 신청하면 수혜 대상 아동 계좌에 7월4일부터 지원금이 입금될 예정이다. [로이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자신의 두 번째 임기 중 출생하는 아동을 대상으로 연방 정부가 1인당 1,000달러를 지원하는 투자계좌 ‘트럼프 계좌’ 프로그램

기획·특집 |아동에 1,000달러 지원,트럼프 계좌 |

8세 아동이 장전된 총 들고 등교

홀카운티 초등학교 2학년생수사당국 “위해 의도 없어” 초등학교 2학년생이 학교에 탄약이 장전된 총기를 들고 왔다가 적발돼 당국이 조사에 나섰다.홀 카운티 셰리프국에 따르면 사건은  26일 오전 8시 15분께 마이어스 초등학교에서 일어났다.이 학교에 재학 중인 8세 남학생이 교실에서 친구에게 권총을 보여 주자 이 친구가 즉시 교사에게 이 사실을 알렸다.신고를 받은 학교 측은 해당 학생을 교무실로 데리고 왔고 학교 경찰관이 총기를 안전하게 확보했다.셰리프국은 “탄창에는 탄약이 장전됐었지만 약실에는 탄환이 없었던 상태였다”고

사건/사고 |초등학생. 8세, 홀카운티. 총기, 등교, 장전, 마이어 초등학교 |

트럼프의 ‘백신 회의론’ 속 FDA, 모더나 독감백신 심사 거부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백신 효능을 불신하는 모습을 보여온 가운데 이번에는 미 보건당국이 이례적으로 새 독감 백신 심사를 거부했다.10일 CNN방송에 따르면 식품의약국(FDA) 산하 생물의약품평가연구센터(CBER)는 최근 제약회사 모더나에 메신저 리보핵산(mRNA) 독감 백신 심사 거부 서한을 보냈다.보건당국이 신약에 대해 불승인도 아닌 심사 거부 서한을 보내는 것은 이례적인 일이다.  CNN이 2021년 FDA에 제출된 신청서 2천500건을 분석한 결과 단 4%만 접수 거부 서한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거부 사유로는 백신

사회 |FDA, 모더나 독감백신 심사 거부 |

조지아 학부모 “총기폭력 가장 큰 걱정거리”

학부모 단체 ‘총기안전’ 요구민주당도 안전보관법안 발의 조지아 학부모들은 총기폭력 문제를 제일 걱정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에모리대 아동보건정책센터가 9일 발표한  조지아 학부모 대상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33%가 총기폭력을 우려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작년 같은 조사 27%보다 6%포인트가 늘어난 것으로 우려 항목 중 가장 높은 비율이다.반면 교육과 학교의 질을 우려하는 비율은 작년 39%에서 올해는 32%로 줄어 총기 폭력에 이어 두번째를 기록했다.스티븐 패트릭 아동보건정책센터 소장은 이번 조사

사회 |총기안전, 조지아 학부모, 에모리대 아동보건정책센터, HB1127 |

애틀랜타 각급학교 독감백신 놓고 '우왕좌왕'

CDC 아동 의무접종권고 철회각 교육청, 우려 속 대책 부심 연방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아동 독감백신 의무접종권고를 철회하면서 조지아 각급 학교에서 혼란이 야기되고 있다. 독감으로 인한 사망자가 늘고 입원사례가 늘면서 일선 학교와 적지 않은 의료 전문가들은 우려를 나타내고 있기 때문이다.CDC에 따르면 현재 미 전역에서 독감 감염건은 약 1,100만건, 입원은 12만건, 사망자는 5,000여명에 이르고 있다.조지아 경우 지난해 10월 초 이후 독감 입원 사례는 1,580건에 사망자도 30여명이 넘고 있다.조지아 아동

사회 |아동 독감백신, 철회, CDC, 지역 교육청, 의료계,우려, 백신접종 |

“아동용 스마트 장난감, 보안 취약”

비암호화로 정보 유출 아동용으로 인기를 끄는 인공지능(AI) 장난감이나 스마트 교구가 보안에 취약하다는 분석 결과가 나왔다. 이 가운데 일부는 한국에서도 시판되는 제품이라 주의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비영리 단체 모질라 재단은 아동용 스마트 기기 10종의 보안을 점검해본 결과 대부분 제품에서 보안 허점이 발견됐다고 19일 밝혔다. 점검 대상은 아마존 파이어 키즈 태블릿, 이모(Emo) 로봇, 고큐브 에지, 화웨이 워치 키즈4, 미코 미니, 플레이시푸 플루고 카운트, 파워업 4.0 에어플레인, 스피로 미니 액티비티 키

경제 |아동용 스마트 장난감, 보안 취약 |

"조지아 아동복지 서비스 사실상 중단"

관련 단체 한 목소리 주장"한 달 지원 500건→5건" 8,500만달러 재정부족 탓 조지아 전역 아동복지 서비스가 “사실상 전면 중단”됐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주 당국의 새로운 승인절차와 이로 인한 재정지원 감축이 원인으로 거론된다.18일 열린 주의회 관련 청문회에 참석한 아동복지 서비스 기관 관계자들은 “현재 5단계 화재경보가 울린 상황”이라고 빗대면서 “주 당국의 추가심사 절차 도입과 비용통제가 아동서비스 파괴를 가져왔다”고 주장했다.도움이 필요한 가정 수는 줄지 않았는데 승인되는 서비스 수는 사실상 멈춘 상태라는 것

사회 |아동복지 서비스, DFSC, 연방정부 셧다운, 중단, 재정부족 |

애틀랜타 거점 '카터스' 대규모 구조조정

카터스(Carter’s)는 관세 인상으로 북미 150개 매장을 3년 내 폐쇄·사무직 15%인 300명 감원 계획을 발표했다. 기존 100개 매장 폐쇄에 50개를 추가하며, 실질 관세율이 13%에서 30%대 후반으로 상승했다. 주요 생산지는 베트남·캄보디아·뱅글라데시·인도이며, 관세는 19%에서 최대 50%까지 인상됐다.

경제 |카터스, 유아 및 아동복, 관세, 인상, 구조조정 |

한인 셀폰서 아동음란물 1천개 쏟아져

펜실베니아주 경찰국은 52세 김모씨가 아동 포르노물을 구글 계정에 업로드한 혐의로 기소했다. 국립실종·착취 아동센터의 신고를 접수하고 수사를 진행한 결과, 김씨의 휴대전화에서 1,000여 건의 아동 포르노 파일이 발견됐다. 경찰은 구글로부터 계정 정보 및 업로드 파일 목록을 제공받아 수사에 활용했다.

사회 |한인 셀폰서 아동음란물 1천개 쏟아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