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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적 개선·영업망 확장… 한인은행 직원 다시 늘렸다

■ 은행권 풀타임 직원 현황 11개 은행 총 3,912명 집계전년 대비 141명·3.7% 증가중·소형 은행들 증원 활발 미 서부지역에서 영업하는 한인 은행들의 직원 수가 전년 동기 증가하며 4,000명 돌파를 앞두고 있다. 한인 은행들이 순익 증가 등 실적이 개선되고 타주 등으로 영업망을 확장하는 등 치열한 경쟁 구도 속에 다시 채용에 나선 것으로 분석된다. 4일 연방 은행감독국인 연방예금보험공사(FDIC)에 따르면 미 서부지역에서 영업하는 11개 한인 은행들의 2026년 2분기 기준 풀타임 직원 수는 3,912명으로

경제 |한인은행 직원 다시 늘렸다 |

〈한인타운 동정〉 '안치과 확장이전 및 2호점 개설'

안치과 확장이전 및 2호점 개설제일 좋은 가격, 장비와 임플란트 재료를 사용하는 안치과가 둘루스 1호점을 5A2에서 5A1 새 오피스로 확장 이전했다(3525 Mall Blvd, NW). 사바나 리치몬드 힐 2호점(9701 Ford Ave-Suite, Richmond Hill, GA 31324)도 오픈했다. 늦은 시간에도 오픈한다. 문의=770-527-4311(둘루스), 912-813-5791(리치몬드힐).  바디프랜드 팔콘 체험하기바디프랜드 팔콘은 독립적으로 움직이는 다리 마사지 모듈이 탑재된 콤팩트 헬스케어 로봇 안마의

생활·문화 |한인타운 동정 |

한인은행, 개선된 실적에 현금배당 상향

연 3~4%대·업계 평균 상회동급 은행 중 ‘최고 수준’   남가주에 본점을 둔 6개 한인은행들이 2026년 2분기 실적을 마감하면서 일제히 현금 배당(cash dividend) 지급에 나섰다. 남가주 한인은행들은 올해 2분기 현금 배당을 전 분기 수준으로 지급을 확정했다. 남가주 한인은행들은 글로벌 금융위기 사태와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현금 배당을 줄이기도 했지만 현재는 코로나19 팬데믹 이전 수준으로 복원했다. 주가 상승에 따른 차익 기대도 물론 있지만 분기별로 꼬박꼬박 들어오는 현금 배당은 주식 투자의 중요

경제 |한인은행, 개선된 실적에 현금배당 상향 |

분기 순익 8,329만달러... 6분기 연속 실적 개선

■ 남가주 6개 은행 실적분석상반기 순익 1억6,220만달러자산·예금·대출 외형도 성장비용 절감·체질 개선 효과올해 전체 실적 전망‘긍정’   올해 2분기 남가주에 본점을 둔 6개 한인은행들이 전년 동기 대비 뚜렷한 실적 개선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인 은행들이 중동 전쟁과 여전히 높은 금리 상황 등 여러 경제 불확실성 속에서도 비용 절감과 수익성 향상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함께 잡았다는 분석이다. 뱅크오브호프, 한미은행, PCB 은행, 오픈뱅크, CBB 은행, US 메트로 은행 등 6개 한인은행들이 발표한

경제 |남가주 6개 은행 실적분석 |

한국교회 “직분제 필요하지만 시대에 맞게 개선해야”

목사 10명 중 7명 ‘직분제 개혁 필요’필요 이유 ‘신앙의 본을 보이기 위해’20~40대 직분 기피…헌신 부담 때문 한국교회 담임목사 가운데 약 67%는 직분제가 필요하지만 시대에 맞게 개선할 필요도 있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로이터]  한국교회 담임목사들은 직분 제도의 필요성에 대해 대체로 공감하면서도, 현행 제도에 대한 개선 필요성도 동시에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독교 통계기관 목회데이터연구소가 지난 2월 한국교회 담임목사 52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응답자 67%는 직분 제도가 필요한

종교 |목사 10명 중 7명 직분제 개혁 필요 |

“창립 20주년 넘어 새 도약… 영업망 확장”

■ PCB은행 2026년 주총이사진 8명 모두 연임‘장학금 등 사회 환원'  이상영 이사장이 27일 LA 본점에서 열린 주총을 진행하고 있다. [PCB 은행 제공]  PCB 은행(행장 헨리 김)의 지주사인 PCB 뱅콥이 2026년 연례 주주총회를 27일 LA 본점에서 개최했다. 이날 주총에서 ▲이사진 재선임 ▲외부 회계감사법인 선정 ▲경영진 보상 등 주요 안건들이 주주들의 승인을 받았다. 이에 따라 돈 이, 안기준, 대니얼 조, 조혜영, 박홍균, 제니스 정 이사와 이상영 이사장, 당연직 이사인 헨리 김 행장 등

경제 |PCB은행 2026년 주총 |

뱅크오브호프, ‘실적과 외형 동반성장 괄목’

21일 본점에서 주총 개최이사진 선임 등 안건 통과일본계 은행 자산도 인수본점 다운타운 이전 이정표   뱅크오브호프가 21일 LA 본점에서 온라인으로 개최한 올해 주총에서 케빈 김 행장(왼쪽)과 임원들이 안건들을 논의하고 있다. [뱅크오브호프 제공]  미주 최대 한인은행인 뱅크오브호프(행장 케빈 김)의 지주사 호프 뱅콥이 21일 2026년 정기 주주총회를 LA 한인타운 윌셔 본점에서 온라인으로 개최했다. 이날 온라인으로 진행된 뱅크오브호프 주총에서 ▲이사진 선임 ▲경영진 컴펜세이션 ▲외부 회계감사법인 크로우

경제 |뱅크오브호프, 실적과 외형 동반성장 괄목 |

실적 개선·영업망 확장… 한인은행 직원 다시 늘렸다

■ 은행권 풀타임 직원 현황11개 은행 총 3,897명 집계전년 대비 351명·10% 증가호프는 1,242명→1,444명   미 서부지역에서 영업하는 한인 은행들의 직원 수가 전년 동기 큰 폭으로 증가하며 4,000명 돌파를 앞두고 있다. 한인 은행들이 순익 증가 등 실적이 개선되고 타주 등으로 영업망을 확장하는 등 치열한 경쟁 구도 속에 다시 채용에 나선 것으로 분석된다. 12일 연방 은행감독국인 연방예금보험공사(FDIC)에 따르면 미 서부지역에서 영업하는 11개 한인 은행들의 2026년 1분기 기준 풀타임 직원

경제 |실적 개선·영업망 확장, 한인은행 직원 다시 늘렸다 |

국경장벽 확장공사, 1천년전 고대유적 훼손

애리조나 지상음각화 훼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멕시코와의 남부 국경을 따라 장벽을 확장하는 과정에서 1,000년 전 원주민들이 남긴 거대 지상화 유적이 훼손됐다고 2일 워싱턴포스트(WP)가 보도했다. WP에 따르면 지난달 23일 미 애리조나주 아호 서쪽 국경에 위치한 국경 장벽 건설 현장에서 지면에 그려진 ‘인탈리오’(지상 음각화) 유적이 훼손됐다. 이 유적은 길이가 약 61미터에 달하는 물고기 모양 그림으로, 조성 시기는 최소 1,000년 전으로 추정된다. 민간 인공위성 업체 반토르가 제공한 위성 이미지에 따르면 물고기

이민·비자 |국경장벽 확장공사, 1천년전 고대유적 훼손 |

한인은행, 개선된 실적에 현금배당 상향

최고 5%대·주류 평균 상회동급 은행 중 ‘최고 수준’오픈·US 메트로 상향조정주주 환원·투자 유치 요인  남가주에 본점을 둔 한인은행들이 2026년 1분기 실적을 마감하면서 일제히 현금 배당(cash dividend) 지급에 나섰다. 대다수 남가주 한인은행들은 올해 1분기 현금 배당을 전 분기 수준으로 지급을 확정했지만 오픈뱅크와 US 메트로 은행 등 일부 은행은 상향조정했다. 남가주 한인은행들은 글로벌 금융위기 사태와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현금 배당을 줄이기도 했지만 현재는 코로나19 팬데믹 이전 수준으로 복원

경제 |한인은행, 개선된 실적에 현금배당 상향 |

ARCO, 세원아메리카 사바나 공장 확장공사 마무리

생산공장 확장 조기 완공해미 진출 제조 기업에 시사점 ARCO 디자인/빌드(이하 ARCO)는 세원아메리카 에핑햄카운티 린콘시(이하 S.A.R.E.)의 약 2,800평 규모 생산시설 확장공사를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세원 아메리카는 이번 전기차 부품공장 증설에 총 5000만 달러를 투자할 예정이다.이번 프로젝트는 빠르게 확대되고 있는 미국 동남부 전기차(EV) 생산 및 공급망 구축 흐름 속에서 글로벌 제조기업의 생산 인프라 구축 전략을 보여주는 대표 사례로 평가된다.특히 일반적인 건설 일정 대비 절반 이하 수준으로 조기 완공함

경제 |ARCO 디자인/빌드, 세원아메리카 사바나공장 확장공사, 준공 |

“1박2일, 1천마일 달려 투표… 재외선거 개선해야”

동포청, 재외투표 캠페인 재외동포청(청장 김경협)은 최근 공개한 재외선거 관련 영상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이어지며 캠페인 전개 열흘만에 18만 조회수를 기록했다고 24일 밝혔다. 동포청이 지난 15일 유튜브 채널 ‘동포on’에 게재한 ‘투표하기 참 힘들다!’ 영상으로 재외국민이 투표를 위해 이동하는 과정을 국내 유권자의 투표 여정과 비교해 보여주고 있다. 태국 푸껫에서 출발해 밤새 800km를 달려 투표하는 재외국민 가족과 800m 거리를 산책하듯 걸어서 투표하는 국내 유권자와의 투표 환경을 나란히 영상으로 보여주고, 불

사회 |1박2일, 1천마일 달려 투표, 동포청, 재외투표 캠페인 |

“재외선거 투표 편의 개선하라”

세한총연 국민청원 개시“우편·전자투표 도입”촉구 재외국민의 실질적인 참정권 보장을 위한 공직선거법 개정 국민청원이 본격 시작됐다. 세계한인총연합회(이하 세한총연)는 23일부터 재외국민 대상 우편투표와 전자투표 도입을 골자로 한 ‘공직선거법 개정 국민동의청원’(petitions.assembly.go.kr/paHome)을 개시했다고 밝혔다. 청원은 우선 100명의 찬성을 받아 접수됐으며 앞으로 ‘국회청원심사규칙’에 따라 국회의장의 공개 여부 검토를 거친 뒤 본격적인 절차에 들어간다. 세한총연은 이를 통해 재외국민 투표제도

사회 |재외선거 투표 편의 개선하라 |

워싱턴 DC에 세계 최대 ‘개선문’ 세운다

미 건국 250주년 기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건국 250주년을 기념해 세계에서 가장 높은 개선문을 세우려는 것으로 전해졌다. 워싱턴포스트(WP)는 소식통들을 인용해 트럼프 대통령이 워싱턴 DC에 들어설 개선문인 ‘독립문’을 250피트 높이로 만들려는 구상에 집착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개선문은 미국 건국 250주년을 기념하는 트럼프 행정부 주요 프로젝트 중 하나로, 수도 워싱턴 DC의 명물인 링컨 기념관과 알링턴 국립묘지 사이 회전교차로 ‘메모리얼 서클’ 쪽에 세워질 전망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해 123피트,

사회 |워싱턴 DC에 세계 최대 ‘개선문’ 세운다 |

혈압·혈당·콜레스테롤 개선하려면 체중 3.5㎏ 줄여라

김성권 서울대 명예교수·서울K내과 원장   만성콩팥병의 3대 원인 질환은 당뇨병·고혈압·사구체신염이다. 과거에는 사구체신염이 1위, 고혈압이 2위, 당뇨병이 3위였다. 하지만 고혈압이 1위에 올라섰다가 최근에는 당뇨병이 1위, 고혈압, 사구체신염이 2, 3위로 바뀌었다. 원인 질환 순위가 두 번 뒤바뀌는 이른바 ‘골든 크로스(golden cross)’ 현상이 발생한 것이다. 당뇨병은 만성콩팥병(당뇨병성 신증) 외에도 망막병증, 신경병증, 당뇨발 등 여러 합병증을 일으킨다. 인류는 오래전부터 당뇨병을 알고 있었다. 기원전 46

라이프·푸드 |혈압·혈당·콜레스테롤 개선하려면, 체중 3.5㎏ 줄여라 |

불체자 구금환경 개선명령 연방 법원“위헌적 상황”

연방 법원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중서부 최대 도시인 시카고 외곽에서 운영하는 불법체류자 구금시설 환경에 대해 “역겨운 수준”이라고 지적했다.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일리노이 북부 연방지원의 로버트 게틀먼 판사는 지난 5일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에 대해 일리노이주 구금시설에 수용된 불법체류자들에게 침구류와 위생용품, 깨끗한 화장실을 제공하라고 명령했다.게틀먼 판사는 “넘쳐흐르는 변기 옆 바닥에서 잠을 자야 한다는 것은 명백히 위헌적인 상황”이라며 “역겨운 수준”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ICE에 대해 구금자들이 세 끼

이민·비자 |불체자 구금환경 개선명령 |

조지아 한인은행, 영업환경 악화 속 선방

2025년 3분기 실적 발표외형 ·순익 성장세 이어져   올해 3분기 한인은행들은 외형면에서 소폭이지만 성장세를 이어 간 것으로 나타났다. 주류권 은행들이 순익과 자산 감소세를 겪는 와중에 상대적으로 선방한 것으로 평가된다.메트로시티 은행과 프라미스원 은행이 연방예금보험공사(FDIC)에 보고한 2025년 3분기 실적 현황에 따르면 한인은행의 자산 규모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늘어났다.메트로시티 은행 총자산은 지난 해 같은 기간 대비 1.9% 늘어난 36억2,617만달러였고 프라미스원 은행은 8억2,257만달러의

경제 |한인은행, 실적발표.메트로시티 은행, 프라미원 은행, 3분기 |

이 대통령 “재외국민투표 확실히 개선하겠다”

이재명 대통령이 뉴욕에서 열린 동포 간담회에서 재외국민 투표 제도 개선을 약속하며 해외 동포 사회의 정치 참여 확대를 위한 노력을 강조했다. 또한 조국의 어려움에 대한 우려를 표하며 재외국민 사회의 지지를 호소하고, 대한민국의 발전을 위한 적극적인 협력을 당부했다. 김혜경 여사도 함께 참석하여 300여 명의 동포들과 교류하며 훈기를 더했다. 뉴욕한인회장은 한국인 대규모 구금 사태 해결과 넷플릭스 영화 성공을 위한 지원을 요청했다.

사회 |이재명 대통령, 재외국민투표 확실히 개선하겠다 |

조지아 남부에 전국 최대 이민자 구금시설

민간운영 폭스턴 구치소 확장 추진 기존 최대 1,100명 →3,000명으로인근엔 스튜어트 이민 구치소도GA ,전국 최대 이민구금시설 악명  조지아 남부에 전국 최대 이민자 구금시설이 들어설 전망이다.플로리다 접경 찰턴 카운티 커미셔너 위원회는 9일 기존 폭스턴 이민자 구금센터 수용인원을 기존 최대 1,100명에서 3,000명으로 대폭 늘리는 안을 만장일치로 승인했다승인된 안에 따르면 이번 계획은 찰턴 카운티와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간의 개정된 계약에 따라 추진되면 인근 유휴 연방교도소 시설을 활용하는 내용을 담고 있

사회 |폭스턴 이민자 구금센터, 찰턴 카운티,ICE, 스튜어트 이민 구치소, 확장계획,DOGE |

매각설 잠재우고… 엔터 성지 미국서 ‘실적반등’ 노려

카카오엔터 미 자회사 설립스토리·미디어 성장세 주춤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미국에 신생 자회사 ‘KEG’를 설립한 까닭은 부진한 실적에서 벗어날 수 있는 ‘한 방’이 절실하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카카오엔터는 △뮤직 △스토리(웹툰·웹소설) △미디어(제작사) 등 크게 세 가지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이 중 뮤직 부문의 경우 SM엔터테인먼트(에스엠)로 대표되는 탄탄한 지식재산권(IP)과 국내 1위 음원 플랫폼 ‘멜론’ 등을 통해 호실적을 기록하고 있다. 반면 스토리와 미디어 부문은 시장 침체로 성장세가 주춤한 상황이다. 카

경제 |카카오엔터, 미 자회사 설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