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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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텀스 후보, 식료품·생필품 로컬 세금 면제 공약

주정부 지역 세금 감면 안정화 기금 조성 귀넷카운티 로렌스빌 하이웨이에 위치한 알 후다 그로서리스(Al Huda Groceries) 매장 통로 사이에서, 키샤 랜스 바텀스는 1일 조지아주 주민들의 지갑을 쥐어짜는 치솟는 식료품 물가를 해결하기 위한 계획을 전격 공개했다.주지사 민주당 후보인 그는 시와 카운티가 식료품, 조제분유, 기저귀, 여성용 위생용품 및 기타 필수품에 부과되는 지역 판매세를 일시적으로 유예하거나 폐지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방안을 제안했다.지역 민주당 관계자들에 둘러싸인 바텀스는 "이것은 판도를 바꿀 수 있

정치 |바텀스 민주당 주지사 후보, 식료품 생필품 면세 공약 |

김시현 내과, 한인회에 기부금 전달

"어려운 동포 위해 써달라" 둘루스 소재 ‘김시현 내과(원장 김시현)’가 지역 동포 사회의 발전과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애틀랜타 한인회(회장 박은석, 이사장 강신범)에 기부금 1,000달러를 전달했다.김시현 내과 측은 전달식에서 “그동안 지역 한인들의 건강을 지키며 받아온 사랑을 다시 사회에 환원하고자 한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우리 동포들과 도움이 필요한 어려운 이웃들에게 소중하게 사용되기를 바란다”고 기부 취지를 밝혔다.박은석 애틀랜타 한인회장은 “지역 사회의 건강 증진에 힘써온 김시현 내과의 따뜻한 나눔에 깊이 감사

사회 |김시현 내과, 애틀랜타 한인회, 기부금 |

“식료품값·유가, 우리 목표 보다 여전히 높아”

해싯 NEC 위원장 시인트럼프 무역정책 응호 케빈 해싯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NEC) 위원장은 9일 중간선거 민심 지표라고 할 수 있는 식료품 가격과 유가 등 민생 물가와 관련해 정부가 설정한 기준치보다는 여전히 높다고 밝혔다. 해싯 위원장은 이날 CNN 방송 인터뷰에서 “식료품 가격은 여전히 비싸고 우리에겐 해결할 과제가 많이 남아 있다”고 말했다. 이란전으로 인한 유가 영향과 관련해서도 “현재 가격은 우리가 바라는 것보다는 여전히 높다”고 말했다. 다만, “걸프 지역 상황이 해결되도록 우리는 많은 조처를 해왔고, 이

경제 |식료품값·유가, 우리 목표 보다 여전히 높아 |

AI 규제냐 경쟁이냐 고심…‘돈과 힘을 둘러싼 혈투’

트럼프 행정부 정책 갈림길 ‘오픈 소스’ 규제까지 검토기술탈취는 적극 대응 기조빅테크도 이해관계에 양분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인공지능(AI) 기술·산업 생태계를 어떤 형태로 조성할지를 놓고 고민에 빠졌다. 미국의 기술력 우위와 시장 지배력을 강화해야 한다는 큰 목표는 공통분모다. 각론에서 추격자인 중국을 견제하는 규제론과 자율적 혁신을 추구하는 경쟁론이 맞서는 형국이다. 백악관은 지난 4일 오픈AI, 앤트로픽, 구글, 메타 등 주요 AI 개발사들과 머리를 맞됐다. 최근 발생한 AI 모델의 외부 해킹 같은 보안 문

경제 |AI 규제냐 경쟁이냐 고심 |

“장보기 겁난다”… 식료품 가격 50년래 최대 폭등

팬데믹 이후 33%나 급등 육류부터 모든 품목 올라장바구니 지출 비중 최고중·서민층 고통·타격 집중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전국 식료품 가격이 50년래 최대 수준으로 급증하면서 장바구니 물가에 비상이 걸렸다. [로이터]  남가주 등 미 전국에서 식료품 가격이 2019년 초 대비 올해 33%나 치솟아 지난 50년간 가장 큰 폭의 인상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같은 식료품값 상승은 중·서민층의 재정에 집중적으로 가장 큰 타격을 주면서 영양분을 제대로 섭취하지 못하거나 굶주림 현상 확산으로 이어지고 있다. 

경제 |장보기 겁난다, 식료품 가격 50년래 최대 폭등 |

구글에 10억달러 과징금…EU “디지털 경쟁법 위반”

유럽연합(EU)이 미국 빅테크 구글에 8억9,000만 유로(약 10억 달러)의 과징금을 추가로 부과한다고 23일 밝혔다. 구글이 대형 온라인 플랫폼의 시장 지배력을 규제하기 위한 EU의 핵심 경쟁법인 디지털 시장법(DMA)을 위반했다는 이유에서다. EU는 구글이 사실상 독점적인 검색엔진과 앱스토어 구글플레이를 활용해 소비자들을 자사 서비스와 애플리케이션으로 유도함으로써 경쟁 업체에 불이익을 줬다고 판단했다. EU의 DMA에 따르면 ‘게이트키퍼’(시장지배적 사업자)로 지정된 기업은 검색 순위에서 자사의 서비스를 다른 서비스보다 더

경제 |구글에 10억달러 과징금,EU,디지털 경쟁법 위반 |

‘연구 능력 키우고 입시 경쟁력 높이고’… 대표 과학 경진대회

관심·목표 맞는 대회 선택리제네론 과학 인재 발굴 대회데이비슨 펠로우즈 장학 프로그램청소년 ‘과학·인문’ 심포지엄 과학·공학·연구 분야에 관심 있는 고등학생들에게 전국 규모의 경진대회는 교실 밖에서 실제 연구 경험을 쌓고, 자신의 역량과 성취를 입증할 수 있는 좋은 기회다. 일부 대회는 독립적인 연구 수행 능력을 강조하는 반면, 다른 대회는 팀워크와 문제 해결 능력, 과학적 아이디어의 창의적 활용에 초점을 맞춘다.교육 전문가들은 단순히 대회의 명성만 보고 참여하지 말고 학생의 관심 분야와 목표에 맞는 대회를 선택하는 것이

교육 |과학 경진대회 |

인디애나, 주택 건설·가격 경쟁력 1위… 리얼터닷컴 주별 주택 보고서

주택 구매 부담 낮고 공급도 활발 ‘아이오와·사우스캐롤라이나’ A등급‘뉴욕·하와이·가주’는 최하위 등급   인디애나주는 인구 대비 주택 건설 허가 비율은 1.02로, 전국 인구 비중에 비례한 수준의 신규 인허가가 이뤄지는 것으로 조사됐다. [로이터] 온라인부동산 플랫폼 리얼터닷컴이 최근 발표한‘2026년 주별 주택 보고서’에서 중서부와 남부 지역 주택의 가격 경쟁력과 신규 주택 건설 속도가 다른 지역을 크게 앞지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서부 및 해안 지역 대부분은 두 항목에서 매우 낮은 점수를 기록했다.

부동산 |인디애나, 주택 건설·가격 경쟁력 1위 |

중동전 종전에도 …기름값·식료품 ‘후폭풍’

‘가격 쉽게 안 떨어진다’ 공급망 회복에 시간 걸려항공권 당분간 고공행진호르무즈 해협 여전 불안 미국과 이란이 전쟁 종식을 위한 합의에 도달했지만, 전쟁 기간 급등한 개솔린과 식료품, 항공권 가격은 상당 기간 높은 수준을 유지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뉴욕타임스 등에 따르면 전문가들은 중동 원유 공급이 정상화되더라도 소비자들이 체감하는 물가 하락까지는 수주에서 수개월이 걸릴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전쟁으로 세계 원유 수송의 핵심 통로인 호르무즈 해협이 차질을 빚으면서 연료뿐 아니라 비료, 식품, 신발, 해상운송

경제 |중동전 종전, 기름값·식료품,가격 쉽게 안 떨어진다 |

켈리 최 부동산팀… 독보적 경쟁력 입증

미 ‘리얼트렌즈 베리파이드’ 전국 75위 선정 쾌거 켈러 윌리엄스 애틀랜타 파트너-슈가로프 소속 ‘켈리 최 부동산팀(Kelly Choi & Associates)’이 부동산 업계 권위 기관인 리얼트렌즈(REALTrends)가 발표한 ‘2026 리얼트렌즈 베리파이드 탑 500 소규모 부동산 팀(2026 REALTrends Verified Top 500 Small Real Estate Team)’에서 전국 75위에 선정됐다. 이번 순위는 미국 전역의 부동산 에이전트와 팀의 거래 건수 및 판매 실적 등을 객관적으로 검증하여 산정

사회 |켈러 윌리엄스, 켈리 최 부동산, 켈리 최 부동산팀, REALTrends, 베리파이드 탑 |

조지아주 식료품비 전국 11위...소득 8.4%

가구 평균 8,960 달러 지출전국 평균보다 12.1% 높아 조지아주 가정이 미국 내 대부분의 주보다 훨씬 많은 식료품비를 지출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렌딩트리(LendingTree)가 최근 발표한 분석 결과에 따르면, 조지아주는 연간 식료품비 지출액 기준 전국 11위를 기록했다.조지아주 가구의 2024년 평균 식료품비 지출액은 8,960달러로 집계됐다. 이는 미국 전체 평균인 7,995달러보다 12.1% 높은 수치다.연구진은 조지아주 가구가 연간 소득의 약 8.4%를 식료품 구입에 사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전국

정치 |조지아주 식료품비, 전국 11위, 가구소득 8.4% |

우미노시즈쿠, 25년 프리미엄 후코이단 브랜드 경쟁력

글로벌 후코이단 전문 기업 우미노시즈쿠가 25년간 프리미엄 시장에서 입지를 굳히고 있다. 오키나와산 모즈쿠를 원료로 고분자 구조를 유지하는 독자적 추출 공정을 사용하며, 일본과 미국의 엄격한 위생 기준을 준수한다. 제품은 드링크, 캡슐, 파우더 등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으며, 특히 고농축 드링크 타입은 흡수율과 편의성이 높아 고령층에게 호평받고 있다.

라이프·푸드 |우미노시즈쿠 후코이단, 25년 경쟁력 |

귀넷 카운티 "전과자 낙인 대신 기부금으로 해결"

경범죄 '사전 전환 프로그램' 전격 확대 귀넷 카운티 주민들이 경범죄로 인한 장기적인 전과 기록의 굴레에서 벗어날 수 있는 길이 넓어진다. 리사마리 브리스톨 귀넷 카운티 솔리시터 제너럴(경범죄 전담 검사장)실은 경범죄 사건을 보다 효율적이고 공정하게 처리하기 위해 '사전 전환 프로그램(Pre-trial diversion program)'을 확대한다고 발표했다.이번 프로그램 확대는 적절한 경범죄 사건을 신속하게 해결하려는 광범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사전 전환 프로그램은 특정 경범죄 사건에 대해 정식 기소 대신 대안적인 해결책을

사회 |귀넷 카운티, 사전 전환 프로그램 확대, 경범죄, 기부금 |

코스코도 제친 만족도 1위 식료품점은?

트레이더조스 첫 ‘정상’직원 친절·제품 신선도 많은 한인들도 즐겨찾는 그로서리 체인 ‘트레이더 조스’(Trader Joe’s)가 고객 만족도 조사에서 처음으로 코스코까지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미국고객만족지수(ACSI)가 2025년 1월부터 12월까지 전국 소비자 3만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트레이더 조스는 100점 만점에 86점을 받아 지난해 1위였던 퍼블릭스(84점)를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조사에서는 매장 접근성과 운영시간, 매장 청결도와 진열 상태, 육류·농산물의 신선도, 상품 다양성, 계산 속도,

경제 |코스코도 제친 만족도 1위 식료품점은, 트레이더조스 |

알디·리들, 식료품 가장저렴… 홀푸드, 40% 비싸

 컨슈머 리포트 보고서   리들(Lidl) 베이커리 코너에서 고객들이 제빵류를 살피고 있다.  하루가 다르게 오르는 물가 속에 조금이라도 저렴한 식료품을 찾아 나서는 이들이 많은 가운데 수퍼마켓에 따라 가격 차이가 큰 것으로 파악됐다.컨슈머 리포트(Consumer Reports)가 스트래티직 리소스 그룹(Strategic Resource Group)의 연구를 바탕으로 최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식료품점을 바꾸는 것만으로도 일부 품목에서는 상당한 금액을 절약할 수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연구진은 미국 6개 도시(보

경제 |알디·리들, 식료품 가장저렴… 홀푸드, 40% 비싸 |

노동시장서 대졸자 경쟁력 약화

기술직 채용율이 앞서 미국에서 대학 졸업장이 고용 우위를 보장하던 공식이 흔들리고 있다고 워싱턴포스트(WP)가 2일 전했다. 연방 노동통계국(BLS)에 따르면 2025년 들어 학사 학위 소지자의 실업률이 배관공·전기공 등 기술직(전문대·직업학위) 근로자보다 높아지는 현상이 6개월간 나타났다. 관련 통계 집계가 시작된 1990년대 이후 처음이다. 전문가들은 이 변화의 배경으로 인공지능(AI) 확산에 따른 화이트칼라 일자리 축소, 불확실한 경기 전망, 그리고 치솟은 4년제 대학 학비 부담을 꼽는다. 실제로 소프트웨어 개발

경제 |노동시장서 대졸자 경쟁력 약화 |

"장학금 기부하면 연방소득세 공제"

조지아,연방정부 프로그램 참여 "부자학생에 혜택 집중"비판도  조지아 주정부가 연방정부가 새로 도입한 세액 공제형 학교 바우처 프로그램에 참여한다.브라이언 켐프 주지사는 21일  열린 기자회견을 통해 이 같은 사실을 공식 발표했다.세액 공제형 장학금 형태로 운영되는 연방정부 차원의 새로운 학교 바우처 프로그램은 지난해 제정된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세제개편안(원 빅 뷰티뷸 빌 법)일환으로 마련됐다.프로그램에 따르면 개입 납세자는 최대 1,700달러를 장학금으로 기부할 수 있으며 기부금과 동일한 금액을 연방소득세에서 공제

교육 |연방 학교 바우처 프로그램, 세액 공제, 조지아, 켐프 주지사, 장학금, 기부 |

[애틀랜타 뉴스] 조지아 식료품비 전국 6위, 2026년은 중고차의 해, 조지아의 다양한 뉴스부터 애틀랜타 한인사회 동정까지!

 [12월 넷째 주 조지아 다양한 소식!]“조지아 성탄 연휴 교통사고 15명 사망·137명 부상”“도라빌 주택가에 경비행기 추락… 인명 피해는 없어”“조지아 독감 ‘심각’ 단계 진입… 전국 460만 명 감염”“애틀랜타 경찰관, 여성 살해 후 극단 선택… 2명 숨져”“게인즈빌 주택서 동물 100마리 구조… 보호소 긴급 지원 호소”“리비안, 조지아 공장 위해 7,500개 일자리 창출 계획 발표”“2,300마일 걷는 승려들, 이번 주 메트로 애틀랜타 통과”“GA-400 톨로드 공사 앞두고 수백 그루 벌목… 환경 우려 고

사회 |스머나, 조지아생활, 애틀랜타근교, 조지아생활, 식료품물가, 애틀랜타물가, 생활비부담, 미국자동차시장, 애틀랜타한인동정 |

식료품 가격 역대급 급등… 식탁 습격 ‘물가 쇼크’

올해 소고기 값만 25% 올라이상 기온과 가뭄 겹치며  미국인의 주식인 소고기와 필수재인 커피 가격이 기록적인 상승세를 보이며 ‘2025년 식탁 물가 쇼크’를 주도했다. 캘리포니아의 한 마트 전경. [로이터]  미국인들의 식탁이 유례없는 물가 폭풍에 휘말리고 있다. 연방준비제도(FRB·연준)가 주시하는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연 2%대 안착을 시도하며 거시적 지표상으로는 ‘안정기’에 접어든 모습이지만, 실제 마트에서 장을 보는 시민들이 느끼는 체감 온도는 영하권이다. 특히 미국인의 주식인 소고기와 일상의 동반자인 커

경제 |식료품 가격 역대급 급등 |

조지아 주민 식료품 지출 비율 전국 6위

소비 지출 7.5%, 총액 415억 달러 치솟는 물가 속에 조지아 주민들이 식료품 구입에 미국 내에서 6번째로 많은 돈을 쓰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최근 베스퍼 툴(Vesper Tool)이 발표한 주별 식료품 지출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조지아주는 미국 50개 주 중 44개 주보다 더 많은 금액을 식료품비로 지출하고 있다.보고서에 따르면 조지아 주민들이 식료품에 지출하는 총액은 약 415억 달러에 달한다. 이는 조지아주 전체 소비 지출액인 5,546억 달러의 약 7.5%를 차지하는 규모다.베스퍼 툴은 조지아주의 높은 식료품

경제 |식료품 지출 비율, 조지아, 치솟는 물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