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검색 : 수감

수감중 1100만 달러 훔친 조지아 남성 탈옥

조지아 제섭 교도소에서 탈옥 감옥 안에서 할리우드 영화 제작자의 거액을 가로채는 대담한 범죄를 설계했던 조지아주 출신 수감자가 연방 교도소를 탈옥해 당국에 비상이 걸렸다.연방교도국(BOP)은 아서 리 코필드 주니어(34, 사진)가 지난 화요일 오후 브런즈윅에서 북서쪽으로 약 40마일 떨어진 제섭의 최소 보안 교도소 캠프에서 사라진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당국은 그가 교도소를 무단 이탈한 '워크어웨이(walkaway)' 상태라고 설명했다.코필드는 지난 2024년 사기 공모 및 가중 신분 도용 혐의에 대해 유죄를 인정하고 1

사건/사고 |조지아 출신 남성, 아서 코필드, 제섭 교도소 탈옥 |

애틀랜타서 ICE 호송차량 탈출 소동

9일 락데일 카운티서 탈출 수시간만에 체포 애틀랜타 지역에서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에 의해 호송 중이던 수감자가 차량에서 뛰어내려 도주했다가 수시간 만에 체포됐다.락데일 카운티 셰리프국에 따르면 사건은 9일 오전 락데일 카운티 구치소에서 약 0.5마일 떨어진 지점에서 발생했다.당시 ICE 요원들은 락데일 카운티에 수감 중이던 남성의 신병을 인도 받아 호송 차량에 태워 이동 중이었다.이 남성은 지난 7일 교통위반 혐의로 커니어스 경찰에 체포된 뒤 락데일 카운티 구치소에 수감됐다. 이후 ICE가 이 남성에  대한 구금요청

사건/사고 |ICE,호송차량, 탈출, 수감자, 락데일 카운티, 구치소, 교통위반 |

풀턴 구치소 간호사, 마약 밀반입 및 수감자와 관계

수감자와 관계 및 마리화나 반입 애틀랜타 풀턴 카운티 구치소에서 근무하던 간호사가 수감자와 부적절한 관계를 맺고 마약을 밀반입한 혐의로 구속되어, 자신이 돌보던 구치소의 수감자 신세가 됐다.채널 2 뉴스의 마이클 세이든 기자가 입수한 진술서에 따르면, 간호사 나오미 앤서니는 지난 수요일 출근 직후 현장에서 체포됐다.앤서니에 대한 수사 과정에서 다른 간호사가 발견한 한 통의 쪽지가 공개됐다. 해당 쪽지에는 "마리화나를 반입하고, 수감자를 위해 쓰레기통에 음식을 두었으며, 간호사 스테이션에서 성관계를 가졌다. 수감자 앙투안 맥크

사회 |풀턴카운티 간호사, 마약 밀반입, 부적절 관계 |

디캡 교도소 탈주범들 리프트 타고 도주

하루 만에 플로리다서 전원 검거교도소 탈옥 과정은 여전히 의문  디캡 교도소 탈주범 3명이 탈주 하루 만에 플로리다에서 모두 체포됐다. 탈주범들은 차량 공유 서비스인 리프트를 통해 마이애미까지 이동한 것으로 밝혀졌다.연방 보안관국(U.S. Marshals Service)는 23일 오전 기자회견을 통해 탈주범 검거 소식을 발표했다.발표 내용을 종합하면 일요일인 21일 밤 늦게 디캡 교도소를 탈옥한 이들은 사전에 교도소 전화기를 이용해 교도소 밖에서 이들을 태워 줄 남성을 섭외했다.이어 이들은 탈주범 중 한 명의 여자친구 집

사건/사고 |디캡 교도소, 탈주, 수감자, 플로리다, 리프트, 연방보안관국, 검거 |

디캡 교도소 수감자 3명 탈주...무장 가능성

오늘 오전...대대적 수색작업살인혐의 수감자도 포함  디캡 카운티 교도소에서 수감자 3명이 탈주해 당국이 대대적인 수색에 나섰다. 이들 중에는 살인 혐의로 기소된 수감자도 포함돼 있으며 무장 가능성도 제기됐다.디캡 카운티 셰리프국에 따르면 22일 아침 정기 보안점검 과정에서 스틴븐슨 찰스(24),유수프 마이너(31), 나오드 요하네스(25) 등 수감자 3명이 없어진 사실이 확인됐다.탈주범 중 찰스는 살인 및 무장강도 혐의로, 마이너는 무장강도 혐의, 요하네스는 단순 폭행과 방화 혐의로  기소돼 수감 중이었다.현재 셰리프국

사건/사고 |탈주, 수감자, 디캡 교도소, 무장, 살인혐의ㅣ |

[애틀랜타 뉴스] 영주권 인터뷰 ICE 체포, 그래디 병원 수감자 무장 도주, ICE 비범죄 구금자 최대에 조지아 핫뉴스에 한인단체 동정까지 (영상)

 12월 첫째주 애틀랜타 이상무 종합 뉴스는 영주권 인터뷰 ICE 체포에 그래디 병원에서 수감자 무장 도주 소식뿐만 아니라 조지아 핫뉴스와 한인 사회의 다양한 소식을 전해드립니다.영주권 인터뷰 후 ICE 체포, 영주권 인터뷰가 함정!미국 시민권자와 결혼한 외국인 배우자들이 영주권 인터뷰 직후 ICE에 의해 구금되는 사례가 샌디에고와 뉴욕 등지에서 잇따르며, 가족 분리와 인권 침해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변호사들은 모든 절차를 충실히 이행했음에도 체포가 이뤄진다며 제도적 신뢰 붕괴를 지적했고, 전문가들은 정부가 합법적 인터뷰

사회 |영주권인터뷰, ICE체포, 그래디병원, 수감자도주, ICE구금, 항공기결함 |

병원 치료 중이던 수감자 무장 도주

1일 새벽 그래디 병원 탈출수사당국 대대적 수색 나서 치료를 위해 병원으로 이송된 수감자가 도주해 경찰이 대대적인 수색에 나섰다. 도주한 수감자는 무기를 소지한 것으로 알려졌다.락데일 카운티 셰리프국에 따르면 지난 달 30일 오후 8시 수감 중 자해 시도 후 그래디 병원으로 이송된 티모시 셰인이 1일 새벽 1시 20분께 병원을 탈출했다.셰인은 병원 탈출 뒤 피드몬트 애비뉴와 오번 애비뉴 근처에 주차돼 있던 SUV를 훔쳐 달아났다. 이어 셰인은 인근 지역에서 차량 추돌 사고를 일으킨 뒤  차를 버리고 다시 도주했다.이 과정

사건/사고 |무장 도주, 수감자, 락데일 카운티 셰리프국, 그래디 병원 |

조지아 이민단속 급증…상반기 5,607명 체포

한인4명도…바이든 행정부 말기 3배단순교통위반·수감자 대상 체포 많아   트럼프 행정부 출범 이후 대대적인 이민단속으로 조지아에서만 올 상반기 동안 5,607명이 체포된 것으로 파악됐다. 이 중 한인도 4명이 포함됐다.UC버클리 로스쿨 산하 ‘추방 데이터 프로젝트’가 소송을 통해 확보한 연방 자료에 따르면 애틀랜타ICE(연방이민세관단속국) 지부(조지아, 사우스 및 노스 캐롤라이나 관할)는 올 상반기 동안 모두 1만183명을 체포해  전국에서 다섯번째로많은 체포건수를 기록했다. 마이애미 지부가 1만 5,566명으로 가장

이민·비자 |불법이민자, 체포, 이민단속, 조지아, ICE, 수감자, 단순교통위반 |

귀넷셰리프국 "ICE와 제한적 협력"

"수감 범법이민자, 법 의거 처리”인종 프로파일링 가능성은 부인  귀넷 셰리프국이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수감 이민자 처리 및 연방기관과의 협력 문제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귀넷 셰리프국은 30일 지역 언론과 지역 출신 의원, 지역사회 리더 및 시민단체들이 참가한 가운데 기자회견을 열었다.이 자리에서 셰리프국은 조지아 이민관련 법안에 대해서는 문제점을 지적하면서도 수감 이민자에 대해서는 법 절차에 따라 처리할 것을 분명히 했다.먼저 조지아 범죄 외국인 추적 및 보고법 (HB1105) 일명  레이큰 라일리법에 대해서 키보 테

사회 |귀넷 세리프, 기자회견, ICE, 협력, 범법 이민자, 수감자, 인종 프로파일링 |

이민구치소 수감자들 “맨 바닥서 자고 샤워도 제대로 못해”

스튜어트 이민구치소 과밀수용 심각수감자들 잇달아 열악한 환경 증언시설운영업체 “모두 침대 이용”주장  조지아의 이민구치소의 열악한 환경이 도마에 올랐다. 수감자 다수가 맨바닥에서 잠을 자고 제대로 씻지도 못한다는 증언이 나오고 있다.이 같은 증언은 지난달 경찰의 잘못으로 교통위반 혐의로 체포됐다 스튜어트 이민 구치소에 수감된 뒤 풀려난 달톤 여대생 시메나 아리아스-크리스토발(19)과 역시 4월 말 체포됐다 같은 이민 구치소에서 풀려난 시메나 아버지 호세 아리아스-토바르로부터 나왔다먼저 지난달 보석으로 석방된 아버지 호세는

사회 |이민구치소, 수감자, 스튜어트 이민 구치소, 과밀수용, 환경, 정원 초과, 맨 바닥, 샤워. ICE |

이민국 수감자 중 ‘중범죄자’ 10% 미만

CNN, 국토부 자료 분석“75%는 단순 체류 위반” 트럼프 행정부가 LA를 비롯한 전국 곳곳에서 이민 단속을 강화하고 있는 가운데 올 회계연도 들어 이민 단속으로 수감된 이민자 중 중범죄 전과를 가진 사람의 비율이 10% 미만으로 나타났다.CNN은 이번 회계연도가 시작된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5월까지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에 체포돼 수감됐거나 국경세관보호국(CBP)에 체포된 후 ICE로 이관된 18만5,000명 이상의 이민자들에 대한 연방 정부 내부 문서를 입수해 검토했다고 설명했다.CNN에 따르면 이들 중 75%

이민·비자 |이민국 수감자 중, ‘중범죄자’ 10% 미만 |

이민구치소 수감여성 자궁절제 보도… NBC, 조지아 의사와 결국 거액 합의

연방법원 “허위사실” 판결뒤 3천만달러 손해배상 소송서  조지아 산부인과 의사가 이민구치소 수감 여성에게 불필요한 자궁절제 시술을 했다는 보도와 관련 NBC를 상대로 제기한 3,000만달러 명예훼손 소송이 합의로 종결됐다. 조지아 더글라스에서 산부인과를 운영하고 있는 마헨드라 아민은 7일 “NBC 유니버설을 상대로 제기한 명예훼손 소송이 재판 시작 2주를 남기고 양측이 합의에 도달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합의조건은 공개되지 않았다.당초 이번 사건은 NBC 산하 MSNBC가 2020년 9월 조지아 어윈 이민구치소에서 여성 수

사회 |이민구치소, 수감여성, 자궁절제, 조지아 산부인과 의사, NBC, 합의, 명예훼손 |

교도관 집단폭행으로 수감자 사망… 영상 ‘발칵’

뉴욕주서 백인 교도관들흑인 구타 바디캠에 찍여 뉴욕주의 한 교도소 수감자가 교도관들로부터 집단 폭행을 당하는 장면이 공개돼 공분을 사고 있다. 이 수감자는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을 거뒀다. 뉴욕타임스와 AP통신 등에 따르면 지난 9일 밤 뉴욕주 오네이다 카운티에 있는 마시교도소에서 로버트 브룩스(43)라는 흑인 남성 수감자가 교도관들에게 폭행당한 끝에 사망했다. 뉴욕주 검찰이 이날 공개한 영상에는 교도관 한 명이 구둣발로 브룩스를 발로 차고 얼굴에 피가 묻은 그의 목 부위를 잡아당겨 강제로 진료대에 눕히는 모습, 또 다른

사건/사고 |교도관 집단폭행, 수감자 사망 |

NYT "현대차 공급업체, 수감자 고용…논란되자 계약 해지"

미국 내 현대차 부품을 공급하는 한 업체가 앨라배마주 교도소 수감자들을 일부 고용했다가 논란이 되자 해당 노동 계약을 해지했다고 미 일간 뉴욕타임스(NYT)가 18일 전했다.앞서 NYT는 지난 10월 기사에서 앨라배마주 교정당국이 교도소 수감자들을 민간 기업 등에서 강제로 일하게 하고 급여의 일부를 가져가는 관행이 과거의 인종차별적 유산과 연결된다는 지적이 나온다면서 수감자들이 일하는 곳 중 하나로 현대차의 공급업체가 운영하는 부품 제조공장 사례를 들었다.이 신문의 보도에 따르면 이 공장에서 일하는 앨라배마주 교도소 수감자는 주

사회 |현대차 공급업체, 수감자 고용 |

이민구치소서 수감자 사망…입소 후 펜타닐 금단 현상

민간 기업이 청부받아 운영하고 있는 연방 이민국 구치소(NWPC)에서 멕시코 국적의 불법 체류자가 펜타닐 중독 금단현상으로 사망했다고 시애틀타임스가 보도했다. 구치소 간호원의 911 전화신고에 따르면 지난달 22일 시애틀 이민구치소에 입소한 호세 매뉴엘 산체스-카스트로(36)가 지난달 27일 침대에 엎드린 모습으로 발견됐으며 숨은 쉬었지만 의식이 없었고 토한 상태였다. 신고 내용을 입수한 워싱턴대학(UW) 인권센터(CHR)의 앤젤리나 고도이 소장 등 이민자 인권운동가들은 수감자가 그 정도 상태에 이를 때까지 현장 또는 외부 치료

이민·비자 |이민구치소, 수감자 사망,펜타닐 금단 현상 |

유아인·김호중, 첫 ‘옥중 추석’..독방 수감에 특식 제공

 왼쪽부터 유아인, 김호중 /사진=스타뉴스배우 유아인(37)과 가수 김호중(33)이 올해 나란히 '옥중 추석'을 맞게 됐다.프로포폴 등 마약류 상습 투약, 총 8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유아인. 그는 이달 3일(이하 한국시간) 진행된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구속, 벌써 2주째 서울구치소에 수감 중이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부장판사 지귀연)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향정) 등 혐의로 기소한 유아인에 대해 징역 1년과 벌금 200만 원을 선고한 바 있다. 약물재활교육 프로그램 이수 80시간과 추징금 154만

연예·스포츠 |유아인,김호중, 추석,독방,특식 제공 |

오소프, 워녹 의원, “수감자 사망 조사 착수”

조지아 감옥 사망 사건 조사 착수전국 교도소 사망사건 실체 조사“연방 법무부 보고체계 개선해야” 조지아 민주당의 연방 상원 의원 존 오소프 의원과 라파엘 워녹 의원이 조지아를 포함해 전국 감옥에서 끊이질 않고 발생하고 있는 감옥 수감자 사망 사건에 대한 조사를 6월27일 착수했다. 오소프 의원과 워녹 의원은 이와 더불어 연방 법무부 장관 메릭 갈랜드(Merrick Garland)에게 수감자의 사망 사건에 대한 보고 연방 법무부의 보고 관행을 개선할 것을 요청했다. 연방상원 산하 수사 소위원회 위원장인 오소프는 2022년

정치 |존 오소프, 라파엘 워녹, 조지아 감옥 |

귀넷, “수감자-감옥견 매칭 프로그램” 종료

수감 시설 포화로 부득이 중단 귀넷 카운티가 감옥 수감자와 개 및 고양이를 짝지어 수감자의 정신 건강 치료 및 교화 목적으로 시행했던 ‘감옥견 매칭 프로그램’을 종료한다. 귀넷 카운티는 이 프로그램을 지난 13년간 운영해 긍정적인 효과를 봤으나 최근 카운티 교도소에서 수감자 수가 증가하고 있고, 이로 인한 공간 부족 문제가 대두되면서 이 프로그램을 12월 15일부로 최종 폐지하기로 결정했다. 이 프로그램은 귀넷 카운티 보안관 사무실과 동물보호협회(Society of Humane Friends)  두 기관이 지난 13년간 파트

사회 |귀넷 카운티, 수감자-감옥견 매칭 |

“억울한 누명 수감된 딸 도와주세요”

한인 유선민씨 부모 호소문 “억울한 누명을 쓰고 수감된 딸을 가족의 품으로 돌려보내 주세요.” 지난해 5월 생후 3개월된 아들을 살해한 혐의로 체포돼 구금돼 있는 뉴저지 한인 여성 유선민(미국명 그레이스 챈)씨의 부모가 조속한 석방을 요구하는 호소문을 발표했다. 유씨의 부모 유재우씨와 유영선씨는 7일 “세상의 어느 부모가 자신이 낳은 아기를 폭행해 사망하게 하겠는가”라면서 “아기의 사망은 태중에서부터 있었던 의학적 문제였지 엄마의 폭행은 절대 아니다”라고 딸이 억울한 누명을 썼다는 입장을 밝혔다. 유씨의

사회 |한인 유선민 |

미국인 50% “트럼프 유죄시 수감해야”

여론조사서 과반수 찬성 2020년 대선 결과 뒤집기 시도 혐의로 기소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2024년 대선 이후로 재판을 연기해줄 것을 요청하고 있으나 미국 국민 10명 중 6명은 내년 대선 전에 재판을 진행해야 한다는 입장을 보였다. 또 미국 국민의 절반가량은 트럼프 전 대통령의 유죄가 확정될 경우 그를 수감해야 한다고 답했으나, 공화당 지지자 가운데서는 10명 중 1명 정도만 이에 동의했다. 정치 전문매체 폴리티코는 입소스에 의뢰해 지난 18~21일 1,032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이런 여론조사의 결과를 25

사회 |트럼프 유죄시 수감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