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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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태재단, 사랑의 나눔 밥퍼 행사서 갈비 대접

존스보로한인교회, 100명에게 바베큐 점심 미국아태재단(AAPF, 대표 송지성)이 지난 21일 존스보로한인교회(담임목사 박현일)에서 열린 추수감사 음악예배에서 ‘사랑의 나눔 밥퍼 행사’를 열고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주위 이웃 100여명에게 LA갈비 바베큐 점심을 나눴다.  아태재단은 지난 8월달에도 2회에 걸쳐 밥퍼 행사를 진행했으며, 9월에는 코로나19 팬데믹 급증으로 행사를 열지 못했으나 10월 2일에는 둘루스 새날장로교회에서 행사를 열었다. 송 대표는 향후에도 팬데믹 등의 상황이 허락하

사회 |아태재단, 밥퍼 행사, 송지성, 존스보로한인교회 |

사랑의 나눔 밥퍼 행사 ‘풍성’

LA갈비 바베큐 파티로 푸짐 미국아태재단(AAPF)이 둘루스 새날장로교회(담임목사 류근준)에서 지난 2일 ‘사랑의 나눔 밥퍼 행사’를 열고 100여명에게 LA갈비 바베큐 점심을 풍성히 나누며 즐거운 교제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를 준비한 송지성 아태재단 대표는 “주위의 어려운 분들께 고기도 대접하고 같이 대화도 하며 사랑을 나누고 싶어서 이번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송 대표는 이 행사에 도움을 주시는 많은 자원봉사자들이 있는데 오늘도 젊은 학생들을 비롯해 약 20여명의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했다

사회 |사랑의 나눔,밥퍼 행사,아태재단 |

사랑의 나눔 밥퍼 행사 '푸짐'

미국아태재단(AAPF)은 1일 정오 둘루스 새날장로교회(담임목사 류근준)에서 사랑의 나눔 밥퍼 행사를 개최해 120여명에게 푸짐한 LA갈비 바비큐를 대접했다.이번 행사를 준비한 송지성 아태재단 대표는 “팬데믹으로 어려움에 처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한끼를 대접하고 위로하고 격려하기 위해 이번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아태재단은 지난달 18일에도 존스보로 한인교회에서 사랑의 나눔 밥퍼 행사를 가졌다.아태재단은 향후 계속해서 한인들을 찾아가 위로하고 사랑을 나누고 섬기는 행사를 계속할 예정이다. 박요셉 기자1일 둘루스 새날장로교회

사회 |사랑의 나눔 밥퍼 행사,송지성,새날장로교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