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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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관련 문서 469건 찾았습니다.

17일 애틀랜타 미주한인비즈니스대회 발대식

17일 오후 4시 개스사우스 컨벤션센터조직위원들에게 위촉장 수여할 예정김미경 본부장 운영기금 10만불 기부 미주한인상공회의소 총연합회(회장 이경철·한상총연)가 내년 4월 17일부터 20일까지 애틀랜타에서 첫 미주한인비즈니스대회(World Korean Business Convention USA)를 개최하기로 하고 이번 달 17일 발대식을 갖는다.미주한인비즈니스대회는 2025년 4월17일부터 20일까지 애틀랜타 ‘개스 사우스 컨벤션센터’에서 열릴 계획이다.한상총연은 지난해 오렌지카운티에서 개최됐던 제21차 세계한인비즈니스 대

경제 |미주한인비즈니스대회, 발대식, 김미경 기부, 개스사우스 |

한상총연,‘미주한인비즈니스대회’ 발대식

내년 대회 애틀랜타 개최 미주한인상공회의소 총연합회(WKBC USA·회장 이경철·한상총연)가 내년 애틀랜타에서 첫 미주한인비즈니스대회를 유치키로 하고 다음달 발대식을 갖는다.한상총연은 지난해 오렌지카운티에서 개최됐던 제21차 세계한인비즈니스 대회의 성공적인 계최를 계기로 한국과 미국 등 전 세계 한상들의 사업 교류와 확대의 만남의 장을 마련한다는 취지로 ‘미주한인비즈니스대회’(가칭·World Korean Business Convention USA)를 내년부터 격년제로 미국에서 개최하기로 결정했다고 24일 밝혔다.이를 위해 지

경제 |한상총연,미주한인비즈니스대회 발대식 |

미주다일 천사비즈니스 5,6호점 연이어 등록

5호점 현은석 카이로프랙틱6호점으로 탑여행사 등록해 다일 천사비즈니스 5호점에 현은석 카이로프랙틱이, 6호점에 탑여행사가 연이어 등록했다.다일 천사비지니스 후원모금은 2024년 1월부터 미주다일공동체(대표 최일도, 원장김고운)가 제3세계 빈민촌 어린이를 비롯한 다일공동체 사역을 돕기 위해 각종 분야의 비지니스를 운영하고 있는 대표들에게 협력을 요청하고 있는 릴레이 후원모금 활동이다.5호점인 현은석 카이로프랙틱 천사기업 명패 전달식에는 한국 다일공동체 공동설립자이며 미주다일공동체 본부장인 김연수 미주 본부장이 애틀랜타 방문

사회 |미주다일, 천사기업, 현은석, 탑여행사 |

[벌레박사 칼럼] 비즈니스(세탁소) 벌레소독

벌레박사 썬박제가 존경하는 교민의 업종 중 한 분야는 세탁소를 운영하시는 분들이다. 새벽 7시 전부터 업무를 시작하지만 손님들을 일일이 밝은 표정으로 맞이하시는 모습은 부지런한 저에게도 신선한 자극을 주시고 계신다. 새벽에 일찍 가게를 여는 시간에 맞추어 벌레박사도 눈을 비비고 일어나 세탁소를 운영하시는 교민분들을 뵙고 왔다.세탁소는 옷을 처리하면서 타 업종보다 먼지가 많이 쌓이게 된다. 세탁 작업시 항상 물을 쓰므로 항상 습기로 축축하고 벌레가 살기에는 딱 좋은 환경이다. 수백 벌의 옷이 처리되는 세탁소는 하루가 멀다하고 청소

외부 칼럼 |벌레박사,썬박 |

'미주한인비즈니스대회' 내년 4월 애틀랜타 개최

미주한상총연 3월 한국 방문 협조요청400개 업체 부스, 1만명 참가해 대규모 미주에서 활동하는 한인 경제인들로 이뤄진 미주한인상공회의소총연합회(회장 이경철·미주한상총연) 회장단이 최근 한국정부·지방자치단체 관계자들을 만나 미주한인비즈니스대회'(World Korean Business Convention USA, WKBC USA)에 대한 협력을 요청했다.1일 미주한상총연에 따르면 이경철 회장 등 회장단 8명은 약 3주 일정으로 지난 3일 방한해 오는 27일까지 재외동포청, 중소기업중앙회, 코트라, 인천광역시, 경상북도, 경상남

경제 |미주한인비즈니스대회, 이경철 회장, 한국방문 |

[비즈니스 포커스-줄리아 강 눈 전문 성형외과] “한국 수준의 눈 성형, 사후관리”

쌍꺼플, 눈처짐, 눈썹 거상, 다래끼 등 시술안구 건조증, 지방 재배치 등 시술도시니어는 메디케어로 무료 시술도 가능 작년 11월 존스 크릭에 개원한 줄리아 강, 눈 전문 성형외과가 한국 수준의 눈 성형과 사후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눈 성형과 치료는 쌍꺼플을 포함해 안구 주변의 상안검, 하안검 성형, 안구 주변 지방 재배치, 눈커플 처짐, 눈썹 거상과 다래끼 등 미적으로 거슬리는 안구 주변을 대상으로 성형 및 치료를 제공하는 서비스다. 줄리아 강 성형외과의 총괄 매니저 그레이스 박은 “눈 관련 성형을 위해 비싼

업소탐방 |줄리아 강 눈 전문 성형외과 |

올해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동포청, 전주 전북대서 개최

올해 제22차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WKBC·구 세계한상대회) 행사장이 전라북도 전주 무형유산원에서 전북대학교로 변경됐다.재외동포청(청장 이기철)은 19일(한국시간) 온라인으로 제46차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 운영위원회 회의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개최 장소 변경에 대해 재외동포청은 “지난 1월 전북도가 전북대학교로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 행사장 변경을 요청한 후 운영위원장을 맡고 있는 이기철 청장과 3명의 상임위원들이 지난 7일 전북대 행사장 점검 및 실사를 진행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19일 운영위원회에서 전북대학교에서의 행사

사회 |올해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 전주 전북대서 개최 |

[비즈니스 포커스-탁사발 두부공방] "장인의 손맛에 건강 더한 수제두부요리"

건강한 맛, 건강한 음식건강 식재료 한국서 공수두부 직접 만들어 신선해 13일 둘루스 플레전힐 로드 선상에 두부공방 둘루스점(김선태 대표)을 새롭게 오픈했다. 매일 아침 7시 우리땅 충북 단양에서 자란 유기농 백태와 동해바다 천연 간수를 사용해 빚어낸 신선한 두부와 순두부로 맛있는 요리를 선보인다. 두부를 만드는 과정 또한 범상치 않다. 한국에서 가져온 무쇠 가마솥에 온전히 전통방식으로 두부를 만든다. 가마솥에 갈은 콩을 부어 넣고 한시간 반을 20초에 한 번씩 저어주며 완성된다.  백태 외에도 두부공방에서 사용되는 거의

업소탐방 |순두부,두부,두부공방,두부둘루스,김치오징어전,해물파전,동해 |

[비즈니스 포커스] “백종원의 홍콩반점 0410”, 둘루스 오픈

백종원의 그 맛, 그대로!한국에서 소스, 레시피 직송No Tip으로 가격 부담 낮춰 백종원의 맛과 풍미를 그대로 담은 ‘홍콩반점’이 둘루스에서 성업 중이다. 이번 달에 그랜드 오픈을 한 ‘백종원의 홍콩 반점 0410’은 백종원씨의 더본코리아 본사 직영 소속 프랜차이즈로 모든 소스와 레시피를 한국 더본코리아에서 직접 공수받아 사용한다. 둘루스 홍콩반점 매니저는 “한국 더본코리아 본사로부터 소스와 레시피를 직접 공수 받아 사용하기 때문에 백종원의 차별화된 맛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여기에다 팁을 받지 않아 가격 부담이 가벼운

업소탐방 |둘루스 백종원 홍콩반점 0410 |

김운용 변호사, 미주다일 천사비즈니스 4호점 가입

제3세계 빈민촌 어린이 돕기 사업 참여 다일천사비지니스 4호점으로 김운용 변호사 (WK Law Group PC) 사무소가 가입했다. 다일 천사비지니스 후원모금은 2024년부터 미주다일공동체가(대표: 최일도 원장, 김고운) 제3세계 빈민촌 어린이를 비롯한 다일공동체 사역을 돕기 위해 각종분야의 비지니스를 운영하고 있는 대표들에게 협력을 요청하고 있는 릴레이 후원모금 활동이다. 김운용 변호사는 지난 수년전부터 한국의 개신교 최초의 무료병원인 청량리 다일천사병원의 사역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있었으며 오래기간 후원을 알리지 않고 후

사회 |김운용 변호사, 다일천사비즈니스 |

〈비즈니스 포커스-유끼〉 "기존 한,중식에 더해 족발명가로 급부상"

지속적으로 새로운 메뉴 개발 중최근 선보인 여러 족발요리 인기중식 코스요리 최고 찬사 이어져 둘루스 한복판 제일은행 건너편에 조지아 유일의 중식과 한식, 족발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아시안 퓨전 패밀리 레스토랑 ‘유키’(YUKI)는 세련되고 고급스럽 분위기 속에서 손님들과 함께 즐기기 좋은 장소로 새로운 메뉴 개발로 고객들의 호평을 얻고 있다.최근 유끼가 개발한 새로운 메뉴는 다양한 족발 메뉴이다. 쫀득쫀득한 족발 명가로 거듭난 유끼는 일반 족발은 물론 반반족발, 해파리냉채 족발, 누룽지 매콤 족발 등의 다양한 족발 메뉴

업소탐방 |유끼, 족발 명가, 중식 |

[비즈니스 포커스] “당신의 주택 가치, 벌레박사가 지킵니다”

19년 경험과 노하우의 조지아 #1 페스트/터마이트 방역업체주택, 회사, 식당, 교회 등의 건물 갉아먹는 해충 박멸주택 매매시 해충 인스펙션 등 벌레 방역 토털 서비스 제공 2005년에 설립한 조지아의 #1 방역업체 벌레박사(대표 썬박)가 애틀랜타 한인들의 주택과 건물, 식당, 교회 등 제반 건물을 각종 터마이트, 해충으로부터 보호하는 토탈 서비스를 제공한다.  ◐ 터마이트 박멸벌레박사가 제공하는 가장 대표적인 서비스는 주택을 비롯한 각종 건물을 갉아 먹어 치우는 터마이트 박멸이다. 주택의 나무를 갉아 먹는 해충을 장기

업소탐방 |벌레박사, 썬 박, 조지아 방역업체, 애틀랜타 방역 |

재외동포청, ‘재외 비즈니스 자문단’ 신설

300여명 규모 ‘OK Biz’ 글로벌 한인 허브 역할 재외동포청(청장 이기철)이 미국 등 전 세계 재외동포 경제인 300여명 규모의 비즈니스 자문단 제도를 신설한다.재외동포청은 재외동포와 한국의 글로벌 비즈니스 허브 구축을 위해 재외동포 비즈니스(OK Biz) 자문단을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재외동포 비즈니스 자문단은 재외동포와 한국 경제계의 교류와 협력 관계 증진을 위해 활동과 함께 자문 역할을 담당한다. 자문단의 주요 역할과 내용을 살펴 보면 한상넷과 국가인재 데이터베이스에 개인정보가 등록되며 해외진출 초보 기업이나 청

사회 |재외동포청, 재외 비즈니스 자문단 |

귀넷 스몰 비즈니스 지원금 아시안 기업이 최다

아시안 기업 51.75%, 흑인 기업 24.56%팬데믹 영향으로 매출 감소한 기업 대상 귀넷 카운티는 지난달 29일 카운티가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부정적인 영향을 받은 중소기업을 돕기 위해 고안된 보조금 프로그램에 투입한 710만 달러 이상을 모두 지급했다고 발표했다. 귀넷 중소기업 보조금 프로그램은 1,075개 기업에 보조금을 지급했다.귀넷 기획개발국장 맷 디키슨은 “중소기업들은 팬데믹 기간 동안 주민들에게 필수 제품, 상품,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중추적인 역할을 했다”며 “우리는 귀넷 카운티가 가장 필요한 중소기업

경제 |스몰 비즈니스 보조금, 팬데믹 영향 |

소비가 소득이 되는 '애터미' 비즈니스

제품 설명 및 회원 가입, 성공 세미나 개최원데이 세미나에 참가한 애터미 관계자들.직접판매기업 '애터미'(대표 박한길)가 지난 22일 오후 6시30분에 둘루스 소네스타 호텔에서 원데이 세미나를 개최했다. 애터미 로얄 마스터 박남선씨는 환영사에서 “목표를 달성하는 2024년을 만들자”면서 ”철저하게 하고, 처절하게 하면 고생 끝에 행복이 온다”며 “매일 감사하고 행복하게 살자”고 인사했다.애터미는 박한길 대표가 2009년 6월 창업했으며, 현재 약 1,500만 명의 글로벌 회원을 갖고 있다. 뷰티, 건강, 리빙, 헤어, 바

경제 |제품 설명 및 회원 가입, 애터미 비즈니스 |

전주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 실무진 애틀랜타 방문

애틀랜타 상공인 대상 대회 홍보 제22차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한상대회)를 개최할 전라북도 실무진이 12일 애틀랜타를 방문해 준비상황을 전하고 지역의 많은 상공인들이 대회에 참석할 것을 요청했다.이날 전라북도에서 애틀랜타를 찾은 실무자는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 추진위원회 한승룡 사무국장과 정옥균 일자리민생경제과 주무관이다.이 자리에는 김백규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 운영위원, 한오동 애틀랜타조지아 한인상공회의소 회장, 썬박 전 한인상의 회장, 박형권 월드옥타 미주 대륙부회장, 이강하 조지아애틀랜타 뷰티협회 회장, 박종오 전 월드옥타 애

경제 |전북, 한상대회 실무진, 애틀랜타 방문 |

한인 비즈니스 대표, 도라빌시 공무원에 식사 대접

트레저 빌리지 박효은 대표  2024년 새해와 1월 13일 미주 한인의 날을 맞아 도라빌에 위치한 한인 상가 트레저 빌리지(대표 박효은)는 11일 포레스트 플레밍 아레나에서 도라빌시 공무원과 경찰관을 초대해 100인분의 식사를 대접했다.박효은 대표는 새해 인사와 또 특별히 1월 13일 미주 한인의날을 맞이해 시 공무원들의 지역사회를 위한 지원과 노고에 감사를 표하는 취지에서 이 자리를 마련했다.이날 식사 자리에는 시 경제 개발부서, 인사부서, 지역 연계부서 국장들과 경찰서 및 공원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한인 비지니스와, 지

사회 |도라빌시, 공무원, 트레저 빌리지, 박효은 |

다일공동체, 천사교회, 기업, 비즈니스 모집

정기적 선교지 후원 교회, 기업 모집 중 미주다일공동체(원장 김고운)가 2024년에 해외 선교지를 위한 후원 모금에 참여를 호소하며 천사교회, 기업, 비즈니스 가입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청량리의 밥퍼 나눔운동 본부로 시작된 다일공동체는 무료병원인 다일천사병원 설립과 함께 전세계 11개국 20여개의 해외 빈민국 분원을 운영하고 있다.2002년 8월 조지아주 정부의 허가를 받아 설립된 미주다일공동체는 미국 내 홈리스 밥퍼 사역과 구제사역, 장학금 지원사업에 참여하며 해외선교지의 후원활동을 22년째 이어가고 있다. 그동안 코로나

사회 |미주다일공동체, 천사교회, 천사기업 |

2023 세계한인비즈니스 대회 조직위 해단식

 2023 세계한인비즈니스 대회 조직위원회 해단식이 지난 2일 더블트리바이 힐튼 호텔에서 2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노상일 대회 운열위원장(OC 한인상공회의소 회장)은“올해 대회는 한인단체, 정부, 교회 등 커뮤니티의 도움으로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으며 한국에서 온 기업들도 좋은 성과를 거두고 돌아갔다”고 말했다. 조직위는 또 도움을 준 인사들에게 감사패와 선물을 증정했다. 이날 행사에는 프레드 정 풀러튼 시장, 태미 김 어바인 부 시장, 조이스 안 부에나팍 시의원 등 한인 정치인들도 참석했다. 노상일 운영

사회 |2023 세계한인비즈니스 대회, 조직위 해단식 |

[비즈니스 포커스] 제일육포 "45년간 2대째 이어 개발한 비법 및 노하우로 육포 제조"

"덜 짜고 덜 단 맛" 프리미엄 고기만 고집코퍼레잇 선물용 패키지 선봬K 프리미엄 육포인 '제일육포'(대표·제니 김)가 지난 8월에 둘루스 지역에 오픈했다. 제니 김 대표는 어머니와 함께 비즈니스를 운영하고 있다. 그의 가족은 남미 파라과이에서부터 육포를 만들기 시작하여 45년간 2대째 가업을 이어 개발한 비법 및 노하우로 육포제조 베테랑이다.  제일육포의 장점은 둘루스 매장에서 직접 만들고 패키징하여 판매되므로, 기존에 마트에서 판매되는 육포와는 다른 맛으로 신선함은 두말할 필요도 없다. 김 대표는 “특별히 한국인의 입맛에

업소탐방 |제일육포,육포,둘루스 지역에 오픈,코퍼레잇 선물용 패키지 상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