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기 좋은 귀넷, 비즈니스 하기 좋은 귀넷으로 만들겠습니다"
귀넷카운티 제1지구 11월 결선을 준비하고 있는 커크랜드 카든(Kirkland Carden·민주) 커미셔너를 21일 귀넷행정사법센터에서 만나 봤다. 커크랜드 카든은 귀넷 카운티 1지구 위원이자 귀넷 방문객 및 컨벤션 사무국과 감사 위원회 위원으로 재선에 도전하고 있다. 커크랜드 카든 커미셔너는 29세의 나이에 둘루스 시의회 최연소이자 최초의 아프리카계 미국인 남성 의원으로 선출되었다. 3살 아들 블루 스펜서 카든의 아버지이기도 한 그는 지역 사회의 미래 세대에게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하고,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통합하며, 더 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