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검색 : 부자 증세 추진

AI(인공지능)발 빈부격차 심화…‘부자는 더 부자, 부촌은 더 부촌’

노동자몫 1947년 이후 최저소득 상위 20% 혜택 독식일자리·소비도 양극화 현상지역 간 소득격차로도 번져  인공지능(AI)이 생활 전반에 큰 변화를 가져오는 가운데 계층간·지역간 부의 양극화 현상을 심화시키고 있다. [로이터]  인공지능(AI)이 경제의 생산성을 끌어올리는 동시에 이미 심각한 빈부격차를 더욱 확대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AI를 활용해 생산성을 높이고 막대한 투자 수익을 올리는 기업과 고소득 전문직 종사자, 주식과 기업 지분을 보유한 부유층에는 AI가 새로운 부의 창출 기회가 되고 있

경제 |AI(인공지능)발 빈부격차 심화, 부자는 더 부자, 부촌은 더 부촌 |

“임금은 줄고 부자들 부는 폭증… 경제 양극화 심화”

미국인들 박탈감 최고20명 자산 GDP 12% 차지서민 고물가·임금 정체실질 수입은 하락세로   미 경제가 겉으로는 호황을 누리고 있지만, 정작 많은 미국인들은 경제가 자신들을 위해 작동하지 않는다고 느끼고 있다. 임금의 실질가치는 떨어지는 반면 초부유층의 자산은 사상 최대 규모로 불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26일 뉴욕타임스는 최근 미국 경제의 모순을 보여주는 두 가지 사건에 주목했다. 연방 노동통계국은 지난 10일 에너지 가격 급등으로 인해 근로자들의 지난 1년 반 동안의 임금 상승 효과가 사실상 사라졌다고 발표했다

경제 |임금은 줄고 부자들 부는 폭증 |

이민자 창고구금 추진에 GA 소도시 ‘날벼락’

소셜서클시 대형 창고 선정 시“전혀 아는 바 없다”당혹“시설 여건상 불가능”반대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8만명 규모의 불법체류자를 수용하기 위해 전국 물류 창고 7곳을 선정했다는 보도에 이어 7곳 중 한 곳에 조지아 소셜서클시가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소셜셔클시 당국자는 “사전 통보를 받지 못한 상태”라며 당혹감과 함께 강한 우려를 나타내고 있다.워싱턴포스트는 지난 12월 24일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 내부문건을 인용해  이민당국이 전국 7곳의 대형 창고를 불법체류자 구금시설로 활용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보도

사회 |소셜서클시, 이민자, 창고구금, ICE, 워싱턴 포스트, PNK그룹 |

“늙었다고 무시마세요”… 베이비부머 ‘최대 부자세대’

‘금융·주택’ 자산 등 85조 달러↑과거 경제 호황기 높은 저축률집값 상승 혜택 고스란히 누려절반은‘주식·채권’등 금융자산  베이비 붐 세대의 자산이 85조 달러를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다. 과거 경제 호황기에 높은 저축을 한 것이 이들 자산 형성의 주요 경로로도 조사됐다. [로이터]  베이비붐 세대가 보유한 자산이 85조달러를 넘어선 것으로 조사됐다. 뉴욕대학이 ‘전국경제연구국’(National Bureau of Economic Research)의 자료를 분석해 최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75세 이상 고령층은 주

기획·특집 |베이비부머,최대 부자세대 |

조지아 최고 땅 부자는 누구일까

세계 인구 리뷰 데이터에 따르면, 플럼 크릭은 조지아주에서 75만 에이커의 삼림지를 관리하며 최대 토지 소유자로 나타났다. 와이어하우저는 미국 전역에 1,040만 에이커의 삼림지를 소유하고 있으며, 시가총액은 약 172억 달러에 달한다. 벤지 그리피스 3세는 31만 에이커, 랭데일 가문은 20만 에이커, 홀랜드 M. 웨어 자선 재단은 20만 에이커를 소유하고 있다.

사회 |조지아주 땅부자 |

‘AP 한국어 도입 추진위원회’공식 출범

“K-컬처 열풍 속 AP 통해  한국어 교육확대 교두보” 광복 80주년을 맞아 미국 내 한국어 교육 확대와 AP(Advanced Placement) 한국어 과목 도입을 위한 미주 한인사회의 대규모 연대가 본격화됐다. 21일 오전 LA한국교육원에서 열린 행사에서 ‘AP 한국어 도입과 한국어반 확대를 위한 재미동포 추진위원회’가 공식 출범했다.고교생이 대학 수준의 과목을 수강해 학점을 인정받는 AP 과목은 외국어의 경우 현재 프랑스어·스페인어·독일어·이탈리아어·라틴어·중국어·일본어 등 7개만 개설돼 있다. 한국어가 추가되려면 칼

사회 |AP 한국어 도입 추진위원회, 공식 출범 |

‘AP 한국어’ 도입 한인 추진위 출범

미래교육포럼 등 주도 21일 교육원서 출범식 올해 광복 80주년을 맞아 미국에서 AP 한국어 도입을 위한 재미 한인 추진위원회가 출범한다. LA 한국교육원은 오는 21일(목) 오전 10시부터 교육원 내 이민사 전시관에서 미래교육포럼(위원장 안민석 UC버클리 방문교수, 전 국회의원) 주최로 AP 한국어 도입을 위한 재외동포 추진위원회 출범식 및 전문가 간담회가 열린다고 18일 밝혔다. 교육원에 따르면 미래교육포럼 측은 “미국에서 한국어 수요가 나날이 증가하고 비한국계 한국어 학습자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재미 한인사회가

교육 |AP 한국어 |

풀턴 주민들, 재산세 인상 추진에 ‘발끈’

당국,내년 재산세 12.49% 인상추진주민들 “물가고로 이미 벼랑 끝”반발  풀턴 카운티 당국이 내년도 재산세 인상을 적극 추진하고 나서자 주민들의 반발이 거세지고 있다.현재 풀턴 카운티 당국이 추진하고 있는 인상안은 밀리지율을 높여 내년도 전체 재산세를 올해보다 12.49%를 올리는 방안을 담고 있다.카운티 당국은 재산세 인상 추진에 따른 주민 공청회를 이미 두차례 개최한 데 이어 8월 6일 한차례 더 연 뒤 재산세 인상안에 대한 최종 표결을 진행한다는 방침이다.하지만 주민들의 반발은 거세지고 있다.9열린 공청회에서

사회 |풀턴 카운티, 재산세, 인상, 공청회. 반발 |

관세로 부자된다던 트럼프 ‘태세 전환’

“비싸면 덜 사면 된다 경제 체질 개선 비용" 그동안 관세를 긍정적으로만 묘사해온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이제는 관세로 인한 경제적 부담을 어느 정도 인정하며 미국인들에게 인내를 주문하고 있다. 6일 워싱턴포스트(WP) 등 언론은 관세에 대한 트럼프 대통령의 최근 메시지가 달라졌다고 평가했다. 그간 트럼프 대통령은 관세가 미국을 더 부유하게 만들 것이라고 주장했으나 최근에는 관세의 물가 인상 요인을 완전히 부정하기보다는 경제의 체질 개선을 위해 당분간 감내해야 할 비용으로 묘사하고 있다. 그는 지난달 30일 각료회의에서

경제 |비싸면 덜 사면 된다 |

양극화 현상 심화… 10%가 소비의 절반 차지

‘갈수록 부자의존 경제’ 로서민층은 갈수록 힘들어져 상위 10% 고소득자가 전체 소비의 절반을 가까이 차지한다는 분석이 나왔다. 물가 상승이 극심해지면서 초고소득자 외에는 지출을 크게 줄였기 때문이다. 기업도 고소득층을 타깃으로 하는 기업은 호황을 이루는 반면 일반 소매 기업은 매출 부진을 겪는 등 대조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월스트릿저널(WSJ)은 무디스 애널리스틱의 조사를 인용, 연봉 25만달러 이상을 버는 상위 10% 소득자가 미 전체 지출의 49.7%를 차지한다고 전했다. 이는 해당 조사를 시작한 36년 이래

경제 |양극화 현상, 심화,상위 10% 고소득자,부자의존 경제 |

“미 국방장관, 방한 추진하다 보류”… 계엄사태 여파인듯

“적절한 시기 아니다 판단”  로이드 오스틴(사진ㆍ로이터) 미 국방부 장관이 한국 방문을 계획하다가 한국내 계엄 사태 이후 보류하기로 결정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5일 미국 정부 당국자 2명을 인용해 보도했다. 로이터의 취재에 응한 익명의 미국 정부 당국자는 오스틴 장관이 가까운 시기에 한국을 방문할 계획을 세우던 중이었으나 지금은 적절한 시기가 아니라는 판단을 내렸다고 말했다. ‘적절한 시기가 아니’라는 판단은 결국 지난 3일의 비상계엄 사태와 그에 따른 한국 국회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발의, 오스틴 장관의 대화 상대방인

정치 |국방장관, 방한 보류 |

김효지 '오늘부터 사야 할 부동산은 따로 있다' 출간

미국 부동산 부자들의 자산관리 시크릿부동산 부자 자산증식 및 유지비결 소개  미국 조지아주 소재 부동산 전문 기업 '턴키 글로벌 리얼티(Turnkey Global Realty)의 김효지 대표가 2022년 '미국 부동산이 답이다', '미국 부동산 트렌드 2024'에 이어 최근 세 번째 신간 ‘오늘부터 사야 할 부동산은 따로 있다’를 출판했다. 이 책은 미국 부동산에 관심이 있는 모든 이들에게 권장할 수 있는 가이드 도서다. 이 책에는 저자가 23년 동안 미국 부동산 현장에서 쌓은 경험과 노하우, 체계적인 데이터 등을 토대로

부동산 |오늘부터 사야 할 부동산은 따로 있다, 김효지, 미국 부동산 부자들의 자산관리 |

고물가에 지쳐 미 부자들도 할인 찾는다…자동차 가격경쟁 재개

"소비자 가격에 민감해져"…코스트코 미끼용 핫도그 1.5달러 가격 사수 미국에서 고물가 부담이 커지면서 소비자들이 지갑을 닫고 고소득층마저 할인 물품을 찾는 등 가격에 민감해지고 있다.CNN은 3일 인플레이션에 지친 미국 소비자들이 지출을 줄이고 있다고 보도했다.뱅크오브아메리카(BoA)는 지난주 뉴욕에서 개최된 금융 콘퍼런스에서 신용카드, 수표 등을 통해 추산한 소비자 지출의 작년 대비 증가율이 3.5%로, 전년의 10.0%에 비해 낮다고 밝혔다. 회계법인 KPMG 최근 조사에서는 연 소득 20만달러(약 2억7천만원) 이

경제 |고물가, 부자들도 할인 찾는다 |

“덜레스→트럼프 공항으로” 공화 변경 추진에 비판여론

공화당 일부 하원의원들이 수도 워싱턴 DC 인근의 덜레스 국제공항의 이름을 도널드 트럼프 국제공항으로 변경하는 법안을 발의했다.워싱턴포스트(WP)는 3일 가이 로셴탈러 의원을 비롯한 일부 공화당 소속 하원의원들이 버지니아주에 위치한 덜레스 국제공항의 명칭을 도널드 J. 트럼프 국제공항으로 바꾸는 법안을 지난달 29일 제출했다고 보도했다.미국에서는 주요 공항에 전직 대통령의 이름을 붙이는 경우가 적지 않다. 당장 뉴욕 국제공항의 이름이 존 F. 케네디 국제공항이고, 워싱턴 DC 인근의 또 다른 공항 이름 역시 로널드 레이건 국제공

사회 |덜레스, 트럼프 공항 |

“한국인 전용 취업전문비자 추진하겠다”

월드옥타 한미 경제 포럼 위원회 출범비자 쿼터, 호주 1만, 싱가폴 5천, 한국 0 세계한인무역협회(월드옥타) 애틀랜타 지부가 한미 양국의 주요 경제 현안 논의와 주미 한국 기업 및 한국인의 사업 및 경제 활동 증진을 위한 ‘한미 경제 포럼 위원회’를 결성하고, 위원회 출범식을 3월 23일 오후 5:30, 둘루스 1818클럽에서 개최했다. 이날 출범식에서는 박형권 한미 경제 포럼 위원회 부위원장의 환영사와 참석자 소개가 있었으며, 박종범 월드옥타 회장과 이영중 이사장의 축사가 진행됐다. 박종범 회장은 영상 축사에서 “한미

정치 |한미경제포럼 위원회, 월드옥타 애틀랜타 |

바이든 “세수 5조달러(10년간)↑”… 대선용 고강도 부자증세 공개

내년 예산안 제안하며 세제개혁 방안 발표  바이든 행정부가 11일 대선 표심잡기의 성격이 농후해 보이는 대대적인 ‘부자 증세안’을 공개했다.바이든 행정부는 이날 7조 3,000억 달러의 2025회계연도(2024년 10월∼2025년 9월) 예산안을 제안하는 한편 연방정부 세입 구상을 담은 일명 ‘그린북’에서 이 같은 세제 개편 구상을 밝혔다. 바이든 대통령이 지난 7일 국정연설에서 밝힌 ‘부자증세’ 구상을 구체화한 내용이었다. 재정적자를 줄이고, 근로자 가정의 생활비 부담을 낮추며, 부자와 대기업들에게 ‘정당한 몫’의 세금을

정치 |바이든,부자증세 공개 |

한국은 부자들이 떠나는 나라 ‘7위’… 탑10 국가는?

“높은 물가·자본이전 쉬워” 전 세계적으로 살인적인 물가와 세금, 정부 규제 등을 견디지 못하고 조국을 떠나는 부자들이 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특히 부자들이 떠나는 ‘최악의 나라’로 10개국을 선정했는데, 중국이 1위를 기록했고 한국은 7위를 차지했다.최근 경제매체 ‘24/7 월스트릿’(24/7 Wall st)에 따르면, ‘부자들이 떠난 최악의 모국 10곳’에 중국이 1위를 차지했다.중국에 이어 인도, 영국, 러시아, 브라질이 나란히 1~5위를 차지한 가운데, 한국은 홍콩에 이어 7위에 올랐다. 8위는 멕시코, 9위는

사회 |한국은 부자들이 떠나는 나라 |

주의회, 재산세 상한제 추진한다

하원 의장, 부주지사 한 목소리일부 의원들 반대로 통과 미지수 조지아주의 주택 가격이 지속적으로 상승함에 따라 주민들의 재산세 부담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조지아 의회가 재산세에 상한선을 두는 법안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조지아 상원 재무위원회는 재산세 부과 목적으로 산정하는 주택 가치를 계산할 때 가격 인상분을 연간 3%로 제한하는 법안에 대한 청문회를 22일 개최했다. 존 번스(Jon Burns) 공화당 하원 의장은 조지아주의 농가 세금 면제를 두 배로 늘리는 법안을 발의했으며 이 법안은 주 전역에서 약 1억

정치 |조지아 재산세, 재산세 상한제 |

상위 10% 부자가 주식 93% ‘독식’

하위 50%는 고작 1%불과 미국 전체 주식의 93%는 미국 부자 상위 10%가 소유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경제매체 비즈니스 인사이더가 11일 보도했다.중앙은행 연방준비제도(FRB·연준)의 소비자금융 설문 조사에 따르면 작년 3분기 기준으로 이처럼 전체 주식의 대다수를 상위 10%가 차지하고 있는 반면, 자산 기준 하위 50%가 소유하고 있는 주식은 전체의 고작 1%에 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상위 10%가 전체 주식 시장에서 차지하고 있는 비중은 역대 최고치라고 연준은 밝혔다.연준은 작년에 주식을 보유하고 있는 미국

경제 |주식의 93%, 미국 부자 상위 10%가 소유 |

래펜스퍼거 “시민 외 투표 금지법 추진해야”

조지아주 선거 등록 시스템 ‘전국 최고’“비시민 선거 참여로 유권자 권한 침해 없어야” 브래드 래펜스퍼거 조지아주 주무장관이 다가오는 2024년 1월 의회 회기 중 미국 시민이 아닌 사람의 선거 참여를 금지하기 위한 주 헌법 개정안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래펜스퍼거 장관은12월 11일 성명을 발표하며, "국경이 개방되면서 유권자 등록을 위한 시민권 확인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다. 조지아의 일부 단체는 선거 참여를 위한 시민권 확인을 못하도록 소송을 걸고 있으며, 조지아의 선거에 외국인의 간섭을 방치하고, 합법적인 유권자의

정치 |브래드 래펜스퍼거, 조지아 투표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