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검색 : 복음주의 교계 인사 절반 ‘캔슬 문화’ 피해

서양화가 김인순 개인전, ‘P Fine Art’서 개최

 ‘생명의 리듬과 심상의 산’ 조명내면의 생명력 담은 회화 선보여서양화가 김인순 작가의 개인전이 9월 15일부터 10월 9일까지 스와니에 위치한 'P Fine Art' 갤러리에서 개최된다. 이번 전시의 공식 오프닝 리셉션은18일 오후 2시부터 8시까지 진행된다. 전시는 자연과 산을 매개로 내면의 생명력과 리듬을 시각화한 작가의 대표 회화 작품들을 중점적으로 선보인다.박영숙 P Fine Art 갤러리 관장의 전시 소개 및 평론에 따르면, 김 작가에게 회화는 단순히 대상을 재현하는 행위가 아니라 생명의 움직임과 리듬을 발견하는 과

사회 |김인순 서양화가, 심상의 산, 서울예고, 인사아트센터, 개인전, 스와니 개인전, P Fine Art |

해외 입양 피해자·유족 진실규명 전자신청 가능

미국 등 해외로 입양된 뒤 자신의 입양 과정에서 인권침해나 기록 조작 등이 있었다고 의심하는 피해자와 유족들이 이메일을 통해 진실규명을 신청할 수 있게 됐다. 한국의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위원회(진실화해위)는 해외 거주 해외입양 피해자와 유족 등의 편의를 위해 이메일을 통한 진실규명 신청 절차를 안내했다.이메일 접수 대상은 해외 거주 해외입양 피해자 본인과 유족, 해외에 거주하는 법정대리인 또는 위임받은 대리인이다. 신청 대상 사건은 ▲친권자의 동의 없이 이뤄진 입양 ▲허위 가족관계 등록이나 기록 조작 ▲출생기록의 허위 작성

사회 |해외 입양 피해자·유족 진실규명 전자신청 가능 |

"K-푸드는 문화이자 가치"

 "한국선 평범해도 미국선 특별" '정희', JIE America 손잡고 애틀랜타 진출 한국의 퓨전 한식 브랜드 '정희'를 운영하는 F&B(주)엘이이가 미국 현지 기업 JIE America LLC와 손잡고 애틀랜타를 거점으로 미국 시장 진출을 본격화한다. 양사는 단순 한인 타운 중심의 영업을 넘어, 현지 주류 소비층을 겨냥한 '코리안 패밀리 레스토랑' 콘셉트로 브랜드 현지화 및 전미 프랜차이즈 확장에 나설 방침이다.F&B(주)엘이이와 JIE America LLC는 4일 둘루스 사무실에서 회동하고 '정희'의 미국

사회 |정희, 퓨전한식, 애틀랜타, 프랜차이즈 |

코리안 페스티벌, 귀넷 대표 문화축제로 상향

K-POP 아이돌 5팀 초청 한류 확산7개 각종 한국 전통체험 부스 설치 2026 코리안 페스티벌이 오는 9월 19-20일 귀넷 플레이스 몰 (구) 메이시스 매장 앞 광장에서 열린다.코리안페스티벌재단은 지난 8월 31일 둘루스 사무실에서 공식 기자회견을 열고 올해 페스티벌의준비상황을 전했다. 올해 페스티벌의 메인 이벤트는 K-팝과 한국 전통문화 체험이다. 빅오션, from20, 강유찬, DRIPP 등 K-팝 아이돌 팀이 5개나 초청돼 다양한 공연을 펼친다. 또한 한복, 케이팝, 전통놀이, 붓글씨, 사물놀이, 한궁, 전통혼례

생활·문화 |2026 코리안페스티벌, 귀넷 카운티 |

스페인·포르투갈·모로코 문화탐방단 모집

유럽과 아프리카, 두 대륙 프리미엄 13일 한국일보와 드림투어가 공동 기획한 스페인·포르투갈·모로코 문화탐방단이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상품은 유럽의 대표 문화강국인 스페인과 포르투갈, 그리고 지브롤터 해협을 건너 만나는 북아프리카의 신비로운 나라 모로코를 한 번의 일정으로 여행하는 프리미엄 문화탐방 프로그램이다.여행은 스페인의 수도 마드리드를 시작으로 세계적인 예술과 건축의 도시 바르셀로나, 중세의 아름다움을 간직한 ​톨레도, 이슬람 문화의 정수를 보여주는 ​그라나다, 정열의 도시 ​세비야 등을 둘러본다. 특히 사그라다 파

생활·문화 |여행상품, 스페인 포르투갈 모로코, 드림투어 한국일보 |

조지아 학생 수학 점수 상승, 절반은 '낙제'

조지아주 마일스톤 시험 결과 조지아주 마일스톤(Milestones) 시험 결과, 교사들이 수년 전에 개정된 표준 교육과정에 적응하면서 수학 성적이 계속해서 상승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영어 과목을 제외한 2023~2024년 학년도의 전 과목 성적은 6일에 일제히 공개됐다.조지아주 교육부는 영어(ELA) 과목의 경우 최근 교육 표준이 개정되었고 학생들이 지난 학년도에 이에 따른 첫 시험을 치렀기 때문에, 대중에게 공개하기 앞서 점수를 평가하는 데 오는 11월까지 시간이 필요하다고 밝혔다.조지아주는 2019년부터 수학 표준

교육 |조지아주 마일스톤, 수학 점수 상승 |

연쇄 칼부림 증오범죄 피해자는 50대 한인

뉴욕 센트럴팍 인근서 흉기에 찔려 중상 피해 지난달 뉴욕 맨해튼서 발생한 연쇄 증오범죄 피습사건의 피해자 중 한 명이 50대 한인 남성이었던 것으로 뒤늦게 밝혀졌다. 브루클린 한인회는 지난달 23일 오후 1시30분께 맨해튼 센트럴팍 웨스트와 84가 인근 노상에서 괴한이 휘두른 흉기에 등을 찔리는 중상을 입은 아시안 남성은 한인 성모(57)씨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목격자들에 따르면 범인은 당시 이슬람 극단주의자들이 주로 외치는 “알라후 아크바르(신은 위대하다)”라고 소리친 것으로 전해졌다. 범인은 성씨를 공격한 직후 약 두

사건/사고 |연쇄 칼부림 증오범죄 피해자는 50대 한인 |

북조지아 홍수 피해…주 비상사태 선포

테네시 접경 맥케이스빌 집중 피해상당수 도로 침수∙식수 공급도 끊겨 시 “주정부 도로 공사 배수로 문제” 조지아 북부 지역에서 지난 1일 밤 내린 폭우와 돌발 홍수로 인해 도로와 상가가 침수되고 식수 공급도 끊기는 등 큰 피해가 발생했다.다수 주류 언론 보도에  따르면 피해는 테네시주와 인접한 맥케이스빌시에 집중됐다.주정부는 맥케이스빌시 대부분의 도로가 침수되고 정수시설 마저 피해를 입자 2일 이 지역에 주 비상사태를 선포했다.패닌 카운티 소방국은 “지역 내 상당수 도로가 통행이 불가능한 상태”라면서 “다른 기관들과 함

사회 |북조지아, 맥케이스빌, 홍수, 침수, 도로 침수, 주 비상사태. 피해복구, 도로공사, 배수로, GDOT |

미국인 중 절반만 “자본주의 긍정적” 평가

부정적 인식 46% 달해 미국 내에서 자본주의에 대한 신뢰가 흔들리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잇따라 나오고 있다. 최근 폭스뉴스와 갤럽 조사에 따르면 사회주의에 대한 호감은 크게 늘지 않았지만, 자본주의에 대한 긍정적 인식은 뚜렷하게 하락했다. 지난달 30일 CNN방송에 따르면 최근 폭스뉴스 여론조사에서 2019년 등록 유권자 가운데 57%가 자본주의를 긍정적으로 평가했으나 최근 조사에서는 50%로 줄었고, 부정적 인식은 46%까지 늘었다. 특히 공화당 지지층에서 변화가 두드러진다. 2019년 72%가 자본주의를 호의적으로

경제 |미국인 중 절반만 “자본주의 긍정적” 평가 |

“피해자 18명 등록” vs “허위 주장에 주주 피해” 팽팽

■ CM 홀딩스 소송분쟁 격화원고 측 피해자 모임 추진폴 김씨“추가 피해 방지”이 대표“증거로 밝힐 것”양측 경찰국 앞서 고성도 30일 부에나팍 경찰국 앞에서 폴 김씨(왼쪽 두 번째)와 이주형 대표(맨 오른쪽) 및 관계자들이 언성을 높이고 있다. [황의경 기자]  ‘CM 홀딩스 USA’ 투자와 관련한 민사소송이 제기된 가운데(본보 28·29일자 보도) 투자사기 피해를 주장하며 소송을 제기한 원고 폴 김씨 측과 CM 홀딩스 USA 이주형 대표 측이 30일 피해자 모임 현장에서 충돌하며 첨예한 입장 차를 드러냈다. 

사회 |CM 홀딩스 소송분쟁 격화 |

유럽과 아프리카 문화기행 대장정

트림투어, 한국일보 문화탐방 여행스페인·포르투갈·모로코 문화 투어 한국일보와 드림투어가 공동 기획한 '스페인·포르투갈·모로코 문화탐방단'이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상품은 유럽의 대표 문화강국인 스페인과 포르투갈, 그리고 지브롤터 해협을 건너 만나는 북아프리카의 신비로운 나라 모로코를 한 번의 일정으로 여행하는 프리미엄 문화탐방 프로그램이다참가자들은 스페인의 수도 마드리드를 비롯해 세계적인 예술과 건축의 도시바르셀로나, 중세의 아름다움을 간직한 톨레도와 그라나다, 세비야 등을 방문하며 스페인의 역사와 문화를 깊이 있게 체험

생활·문화 |스페인, 포르투갈, 모로코 문화탐방, 드림투어 |

해외여행 꼭 필요한 환전…‘이것’ 피해도 여행 경비 아낀다

거래 은행에서 미리 환전ATM에서 현지 통화 인출현금 인출은 체크카드로남은 돈 귀국 전 모두 사용 해외여행에 필요한 환전 시 작은 실수로 불필요한 수수료를 부담할 수 있다. 가급적 공항 환전을 피하고 해외 ATM에서는 인출 시 현지 통화를 선택해야 불필요한 환전 수수료를 줄일 수 있다. [로이터]해외여행에 필요한 환전 시 작은 실수로 불필요한 수수료를 부담할 수 있다. 여행 전문가들은 공항 환전을 피하고 해외 ATM에서는 현지 통화로 인출하는 것이 불필요한 비용을 줄이는 가장 기본적인 방법이라고 조언한다. 피해야 할 해

기획·특집 |해외여행 꼭 필요한 환전, 여행 경비 아낀다 |

〈한국일보·드림투어〉 스페인·포르투갈·모로코 문화탐방단 모집

두 대륙의 찬란한 역사와 문화 기행 한국일보와 드림투어가 공동으로 준비한 ‘스페인·포르투갈·모로코 문화탐방단’​이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문화탐방은 이베리아 반도의 대표 국가인 스페인과 포르투갈, 그리고 지브롤터 해협을 건너 만나는 북아프리카의 신비로운 나라 모로코까지 여행하는 프리미엄 일정으로 구성됐다.참가자들은 스페인의 수도 마드리드를 비롯해 세계적인 예술과 건축의 도시 바르셀로나, 중세의 아름다움을 간직한 톨레도와 그라나다, 세비야 등을 방문하며 스페인의 역사와 문화를 깊이 있게 체험하게 된다. 특히 안토니 가우디의 걸

생활·문화 |드림투어, 스페인 포르투갈 모로코 여행 |

BTS, 영국박물관과 협업해 한국 문화유산 알린다

'아리랑' 테마 프로그램 '코리아 갤러리 트레일' 진행  방탄소년단, 영국박물관 협업 '코리아 갤러리 트레일'[하이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대영박물관과 손잡고 한국의 문화유산을 알리는 참여형 프로그램 '코리아 갤러리 트레일'(Korea Gallery Trail)을 23일(이하 현지시간)까지 연다고 소속사 하이브가 8일 밝혔다.'코리아 갤러리 트레일'은 월드투어 런던 공연을 계기로 열린 오프라인 이벤트 'BTS 더 시티 아리랑-런던'(BTS THE CITY ARIRANG-LONDON)

연예·스포츠 |BTS, 영국박물관과 협업해 한국 문화유산 알린다 |

AI시대…되레 대규모 인력 채용 ATL 기업

던우드 본사 인사이트 글로벌사“올해 안에 1,700명 신규채용”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의 인력채용 및 컨설팅 기업이 AI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대규모 인력 채용에 나서 화제다.던우디에 본사를 둔 인사이트 글로벌사는 6일 보도자료를 통해 “기술 인력과 AI 전환에 대한 수요가 계속 증가함에 따라 2026년에 1,700명 이상을 채용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발표에 따르면 채용은 컨설팅, 기술 서비스, 영업, 인력채용, 기업운영 등 회사 업무 전 분야에 걸쳐 이뤄질 예정이다.이 회사 버트 빈 CEO는 “AI시스템이 큰 가치

경제 |인사이트 글로벌, 인력 채용, AI시대, 던우디 |

청소할수록 더 더러워지네…피해야 할 청소 습관

청소 도구부터 청소해야세정제 사용 설명서 무시 걸레 세탁에 섬유 유연제  공기 중 오염물질은 바닥과 카펫뿐 아니라 소파, 커튼 같은 패브릭 표면에도 쌓인다. 바닥과 카펫 청소를 위해 진공청소기를 꺼냈다면 가구와 커튼까지 함께 청소하는 것이 바람직하다.<사진=Shutterstock>  청소를 한다고 하는데도 기대만큼 깨끗한 결과를 얻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 오히려 실내 공기 질을 악화시키거나 먼지와 오염물질이 축적되기도 한다. 이는 잘못된 청소 습관 때문인데, 일부 잘못된 청소 습관은 건강까지 해친다. 흔히

기획·특집 |피해야 할 청소 습관 |

‘이민단속 방해’ 인사들 연방 법무부 대거 기소

연방 법무부가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에서 당국의 이민단속 작전을 폭력적으로 방해하는 데 공모한 혐의로 안티파 테러리스트 15명을 기소했다”고 지난 17일 밝혔다. 이들은 전날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에서 진행된 작전에서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 요원들과 시설을 겨냥해 바리케이드 설치, 차량 추적, 협박 등으로 폭력을 행사하는 데 관여한 혐의가 있다고 법무부는 주장했다. 법무부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반체제 좌파 테러리스트’로 지목한 반파시즘 운동 안티파(Antifa) 활동가들에 대한 단속을 대대적으로 벌이고 있다. 지난해

이민·비자 |‘이민단속 방해’ 인사들 연방 법무부 대거 기소 |

‘최루탄 부상’ 앤디 김 “무고한 시민이 피해자 과잉진압 끝까지 추궁”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 구금시설 항의 시위 현장에서 최루탄을 맞은 앤디 김 연방상원의원(민주·뉴저지)이 과잉 진압 문제를 끝까지 제기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정치 전문매체 ‘더힐’에 따르면 김 의원은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이민 단속을 주관하는 연방 국토안보부의 수장 마크웨인 멀린 장관을 향해 “이번 사태는 결코 나 개인에 대한 문제가 아니다”라며 이같이 강조했다. 앞서 김 의원은 지난달 26일 뉴저지주 뉴왁에 위치한 ICE 구금시설의 비인도적 환경에 항의하는 시위 현장을 방문, 시위대와 단속 요원 양측에 자제를

사건/사고 |최루탄 부상, 앤디 김,“무고한 시민이 피해자 과잉진압 끝까지 추궁 |

‘클린톡’ 따라하다 집·건강 모두 망쳐… 피해야 할 청소 팁

여러 세제 섞으면 유해 가스파인솔 끓이면 호흡기 자극변기에 세정제 → 배관 고장세제로 향기 → 유아 안전 사고 틱톡에서 공유되는 청소 팁‘클린톡’ 중 상당수가 청소 효과는 없고 집을 훼손하거나 인체에 유해할 수 있기 때문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사진=Shutterstock>  틱톡에 각종 청소 요령을 공유하는 이른바 ‘클린톡’(CleanTok) 콘텐츠가 넘쳐난다. 주방용 핸들 수세미로 샤워부스를 청소하거나, 식기세척기 선반 높이를 조절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려주는 영상 등은 실생활에 유용한 청소법이다

기획·특집 |피해야 할 청소 팁 |

박찬욱 칸 심사위원장 프랑스 최고 문화훈장

    제79회 칸 국제영화제의 심사위원장인 박찬욱(사진·로이터) 감독이 프랑스 정부로부터 최고 등급의 문화예술 공로 훈장을 받았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카트린 페가르 프랑스 문화 장관은 17일 칸에서 박 감독에게 코망되르 훈장을 수여했다. 문화예술공로훈장은 예술과 문학 분야에서 탁월한 창작 활동을 펼치거나 프랑스 문화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는 데 기여한 인물이 받는다. 슈발리에, 오피시에, 코망되르 세 등급으로 나뉘며 이 중 코망되르가 최고 등급이다. 한국인으로는 2002년 김정옥 당시 한국문화예술진흥원장, 201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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