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검색 : 벽 허물고 탈옥

수감 중 거액사기 조지아 탈옥수에 현상금

FBI, 탈옥 1주일 지나자“결정적 제보에 1만달러” 수감 중 거액의 금융사기를 저지른 뒤 탈옥한 조지아 출신 죄수 행방을 찾기 위해 연방당국이 현상금까지 내걸었다.연방수사국(FBI)는 1일 “웨인 카운티 제섭 소재 연방교도소에서 지난달 26일 탈옥한 아서 리 코필드 주니어(34) 검거에 결정적인 제보를 할 경우 1만달러의 현상금을 지급하겠다”고 밝혔다.코필드는 2024년 연방 교도소 수감 중 밀반입된 휴대전화를 이용해 헐리우드 영화 제작자인 것처럼 금융회사에 전화해  무려 1,100만달러를 빼돌린 혐의로 추가 징역형을 선

사회 |수감, 금융사기, 거액, 조지아 남성, 탈옥,FBI, 현상금, 코필드 |

기도한 뒤 벽돌로 노숙자 내리쳐 살해

경찰, 사건발생 두달 반만에  공개수사 노숙자를 시멘트 블럭으로 내리쳐 살해한 용의자를 경찰이 사건 발생 2달 반 만에 공개수배하고 나섰다. 용의자는 범행 직전 기도를 하는 등 엽기적인 행동도 한 것으로 드러났다.빕 카운티와 메이컨 경찰은 지난  메모리얼 데이 주말인 5월 24일 메이컨 시내에서 발생한 노숙자 살해사건 용의자가 감시 카메라 찍힌 사진을 최근 공개하며 사건을 공개 수사로 전환했다.경찰이 확보한 사건 당시 감시카메라에 담긴 영상에 따르면 용의자는 거의 2시간 동안 노숙자 알버트 나이트 주니어(59)를 쫒은 것으로

사건/사고 |메이컨, 노숙자 살해,공개수배 |

앨라배마 탈옥수, 애틀랜타 쓰레기통에서 체포

도난 차량 신고로 덜미헬기 카메라 피신 촬영돼 앨라배마 감옥에서 탈옥한 한 죄수가 애틀랜타 북동쪽 주택가 지역 쓰레기통에서 체포됐다.애틀랜타 경찰국에 따르면, 1월 22일 애틀랜타 북동쪽 지역에서 인피니티 도난 차량이 발견됐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수색 작업을 벌였다. 인근 쉐브론 주유소에서 주유하던 탈옥수 타이리 채프먼(22세)은 경찰을 발견하고 도주해 경찰과 추격전을 벌였다. 헬기를 동원해 차량을 뒤쫓던 경찰은 범인이 차를 버리고 인근 주택가로 도주했으며, 동네를 뛰어 다니던 범인은 쓰레기통 안으로 들어가 피신했다고 밝혔다

사건/사고 |앨라배마 탈옥수 |

아파트 벽장에 5세 여아 시신…엄마 "입양보내" 거짓말

외할머니가 경찰에 의심 신고해 경찰 수색…엄마는 체포돼 콜로라도주에서 5세 여아의 시신이 집안 벽장에서 발견돼 20대 엄마가 체포됐다.2일 콜로라도 오로라시 경찰국에 따르면 경찰은 "5살 된 손녀에게 무슨 일이 벌어진 것 같다"는 외할머니의 신고를 접수하고 전날 아이가 엄마와 함께 살던 아파트를 수색해 벽장 안에서 아이의 시신을 발견했다.아이 엄마인 앨릭서스 태니엘 넬슨(27)은 경찰에게 거짓말을 해 업무를 방해한 혐의로 이미 체포돼 구금된 상태였다. 경찰의 수색은 조지아주에 거주하는 아이 외할머니의 신

사건/사고 |아파트 벽장에 5세 여아 시신 |

‘창고 피신’ 한인 구사일생…“총알이 벽뚫고 들어올듯”

총기난사 피해자 안타까운 사연들  이번 총기난사 희생자들의 안타까운 사연들이 속속 알려지면서 현지 주민들의 추모 물결이 일고 있다. 총격 현장에서 주민들의 추모의 꽃을 달고 있다. [로이터]한인 일가족 3명이 희생된 텍사스주 달라스 근교 앨런 아웃렛 샤핑몰 총기난사 사건의 충격 속에 희생자들의 신원과 안타까운 사연들이 속속 드러나고 있다. 총기난사 사건이 벌어질 당시 현장에 있다 가까스로 화를 면했다는 한 한인의 구사일생 생존기도 전해졌다. 8일 달라스 지역 한인 방송 ‘DK넷 라디오’는 이날 익

사건/사고 |창고 피신 한인 구사일생 |

죄수 2명 칫솔로 벽 허물고 탈옥…옆동네 팬케이크집서 잡혀

탈옥범들이 교도소 벽에 뚫은 구멍[AP연합뉴스]미국에서 수감자 2명이 칫솔을 갈아 만든 꼬챙이로 교도소 벽에 구멍을 내 가까스로 탈출했다.하지만 이들은 멀리 가지 못하고 근처 24시간 팬케이크 식당에 들어갔다가 탈주 9시간 만에 붙잡혔다.22일 방송 NBC뉴스 등에 따르면 버지니아주 뉴포트뉴스 교도소 간수들은 지난 20일 오후 7시 15분께 인원 점검을 하던 중 존 가자(37)와 알리 네모(43)가 사라진 사실을 확인했다. 이 수감자들은 칫솔로 만든 꼬챙이로 교도소 건물 내벽의 취약 지점을 찾아내 허물어 벽 사이에

사회 |벽 허물고 탈옥 |

'찰칵 세리머니'하는 손흥민, 영국 런던에 벽화로 등장

영국에 등장한 손흥민 벽화[스퍼스웹 트위터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2021-2022시즌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득점왕에 오른 손흥민(30·토트넘)의 벽화가 영국 런던에 등장했다.토트넘 소식을 전하는 스퍼스웹 등은 27일(현지시간) 트위터를 통해 손흥민의 '찰칵 세리머니'가 담긴 벽화를 공개했다.그래피티 작가 '그나셔'가 작업한 이 벽화는 영국 북런던의 스톤리 거리에 그려졌으며, 사진을 찍는 듯한 제스처를 취하는 손흥민의 모습과 함께 그의 영문 이름과 등번호 7번이 담겼다. 그나셔는

연예·스포츠 |손흥민, 영국 런던에 벽화로 등장 |

탈옥수가 앗아간 조부와 손자의 ‘여름방학 꿈’

가족 목장 찾았던 콜린스 일가 5명 살해한 여성이 3일 추모 꽃다발을 들고 텍사스주 톰볼고교를 방문하고 있다. 이 학교를 졸업한 18세 웨일런 콜린스와 할아버지 마크 콜린스 등 일가 5명이 2일 탈옥수 곤잘로 로페즈에 의해 살해된 채 주말 목장에서 발견돼 가족과 지역사회가 충격에 빠졌다.<연합>초등학교 총기 난사로 충격에 빠졌던 미국 텍사스주에서 또 다른 비극적인 살인 사건이 발생했다. 지난달 감옥을 탈옥했던 죄수가 여름방학을 맞아 가족 주말 목장을 찾았던 할아버지와 손자 4명을 살해하면서 가족과 지역사회가 슬픔에 잠

사건/사고 |탈옥수,일가 5명 살해 |

‘레이크우드 교회 벽에서 수십만 달러 발견’ 수도 수리업자에게 2만 달러 제공

기독교인으로 밝힌 수리공 ‘선한 일 하면 10배로…’ 믿어 레이크우드 교회 벽에서 수십만 달러 상당의 현금 및 개인 수표 봉투를 발견한 수도 수리업자에게 결국 2만 달러의 보상금이 지급됐다. 기독교 매체 크리스천 포스트에 따르면 범죄 사건 정보를 수집하는 단체 ‘크라임 스토퍼’(Crime Stopper)는 14일 수도 수리업자 저스틴에게 거액의 봉투를 발견하고 교회 측에 전달한 데에 따른 보상금으로 2만 달러를 지급했다고 밝혔다. 보상금을 지급받은 저스틴은 “최근 비즈니스 운영난 등 어려운 일이 많았는데 하나님께서 나의 기도

종교 |교회벽에서, 수십만달러발견, 수도수리업자, 2만달러 |

'나 홀로 집에' 영화 속 붉은 벽돌 집, 25달러에 대여

숙박공유업체 에어비앤비, 크리스마스 앞두고 이벤트 '나 홀로 집에' 영화 속 '케빈의 집'미국의 대표적인 크리스마스 가족 영화 '나 홀로 집에' 무대가 된 시카고 교외 저택이 숙박공유 서비스 목록에 오를 예정이다. [에어비앤비 화면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할리우드의 대표적인 크리스마스 가족영화 중 하나인 '나 홀로 집에'의 무대가 된 시카고의 이층집이 하루 동안 일반에 대여된다.대중매체 피플과 롤링스톤은 1일 나 홀로 집에 1편에서 주인공 케빈 맥칼리스터(맥컬리 컬킨 분)의 가족이 사는 것으로 설정

사회 |나홀로 집에, 벽돌집, 25달러 대여 |

조지아 남부서 탈옥한 죄수 5명 모두 검거

교도관 인력 부족해 조지아 남부 풀래스키 카운티 교도소에서 지난 12일 탈옥한 5명이 모두 검거됐다.워너로빈스 경찰은 16일 밤 로빈스 공군기지 건물 뒤에 숨어있던 탈옥수 타이리 윌리엄스를 5명 중 마지막으로 체포했다고 발표했다. 탈옥수 타이리 윌리엄스Jr.(33), 브랜든 풀러(24), 대니스 패닉스Jr.(28), 루이스 에반스III(22), 타이리 잭슨(27)은 GBI에서 발령한 청색경보 대상이었다. GBI는 탈옥수 5명 모두 폭력 전과가 있으며 이중 2명은 살인 혐의로 기소 됐다고 전했다.

사건/사고 |탈옥 죄수, 검거, 교도관, 조지아 |

벽돌로 한인 공격 ‘증오범죄’ 기소

지난달 아시아계 업주들 운영하는 주류 매장을 돌며 한인 여성을 벽돌로 마구 공격한 흑인 용의자가 증오범죄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7일 AP통신 등에 따르면 메릴랜드주 볼티모어 검찰은 앞서 강도 및 폭행 혐의로 기소된 흑인 남성 대릴 돌스(50)에게 이날 증오범죄와 살인 미수 혐의를 추가로 적용했다. 이에 따라 돌스는 총 22개 죄목으로 법정에 서게 됐으며, 모두 유죄로 인정될 경우 종신형을 선고받을 수 있다. 돌스는 지난달 2일 볼티모어 펜실베니아 애비뉴의 ‘원더랜드’ 주류 매장에 침입해 업주인 60대 한

사건/사고 |한인,증오범죄 |

[영상] 볼티모어 한인 매장서 괴한 '벽돌 폭행'…30바늘 꿰매

메릴랜드주 볼티모어에서 한인 여성들이 운영하는 주류매장에 괴한이 침입해 공격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3일 볼티모어 지역방송 'WJZ'에 따르면 전날 밤 볼티모어 펜실베이니아 애비뉴의 '원더랜드 주류매장'에 한 남성이 들어와 가게 주인인 한인 자매를 공격했는데요.당시 상황은 이중 한 여성의 아들인 존 윤씨가 모금사이트 '고펀드미'와 유튜브에 폐쇄회로(CC)TV 영상을 올리면서 알려졌습니다. 영상에 따르면 윤씨의 이모 A씨가 가게 문을 닫으려는 순간, 갑자기 나타난 남성이 문을 붙잡고 가게로 들어오려고 합니다.&nbs

사건/사고 |한인운영,주류매장,벽돌공격 |

한인 운영 주류매장에 괴한…벽돌로 폭행

가게 문 닫으려는 순간 침입해…용의자 50대 남성 체포뉴욕서 아시아 여성에 '망치 폭행'도…증오범죄 여부 수사 2일 메릴랜드주 볼티모어의 한인 운영 주류매장에 괴한이 침입해 주인에게 공격을 가하는 상황을 담은 폐쇄회로(CC)TV 영상. [연합뉴스]피해자들이 머리에 부상을 입은 모습.<존윤씨 고펀드미> 메릴랜드주 볼티모어에서 한인 여성들이 운영하는 주류매장에 괴한이 침입해 공격하는 사건이 발생했다.3일 CBS방송이 운영하는 볼티모어 지역방송 'WJZ'에 따르면 전날 밤 볼티모어 펜실베이니아 애

사건/사고 |한인운영,주류매장,괴한 |

벽장에 한달 간 갇힌 6세 소년 영양실조 사망

가둔 부모와 할머니 체포   애리조나주의 6세 소년이 한달 동안 하루의 대부분을 벽장에 갇혀서 보낸 끝에 사망했다. 경찰은 범행에 가담한 아버지, 어머니, 할머니 등 일가족 3명을 살인 및 아동학대 혐의로 체포했다.5일 폭스뉴스, NBC 뉴스 등은 경찰과 법원 서류 등에 따르면 애리조나 플래그스태프의 한 가정집에서 이같은 일이 벌어졌다고 보도했다.사망한 6세 소년과 7세 형은 하루 16시간씩 침실 옷장에 갇힌 채 음식도 제대로 받지 못했다.아이가 의식이 없다는 신고 전화를 받은 경찰이 도착했을

사건/사고 | |

한인 할머니가 벽돌로 친구 살해

말다툼 끝 수차례 내리쳐메릴랜드주 노인아파트서70대 한인 할머니가 같은 노인 아파트에 살고 있는 80대 한인 할머니와 말다툼 끝에 벽돌로 수차례 내리쳐 살해하는 끔찍한 일이 발생했다.사건은 지난 8일 오전 7시15분께 메릴랜드주 프린스조지스 카운티의 래이던스버그 타운에 위치한 노인아파트 뒤뜰 정원에서 일어났다.경찰에 따르면 이 아파트에서 살고 있는 오춘영(73) 할머니가 박화자(82) 할머니와 언쟁을 벌이던 중 벽돌로 박 할머니의 가슴 부위를 수차례 내리쳐 숨지게 했다. 경찰은 본보와의 통화에서 “가해자인 오씨가 사건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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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화로 이민자 거리 활기 되찾는다

뉴욕 퀸즈 플러싱 벽화로 새 단장 첫 작품 제막식...문화거리로 거듭퀸즈 플러싱 유니온스트릿이 이민자들의 삶을 미술작품으로 형상화한 벽화거리로 새롭게 조성된다. 아시안아메리칸연맹은 15일 뉴욕한인이민봉사센터 건물(37-23 Union Street) 앞에서 그레이스 맹 연방하원의원과 피터 구 뉴욕시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유니온스트릿에 설치된 첫 번째 벽화 작품 제막식을 가졌다. 유니온스트릿 벽화 조성 프로젝트는 침체돼가고 있는 유니온 상가 활성화를 목적으로 추진되고 있는 거리정화 사업. 이날 뉴욕한인이민봉사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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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난로 피우고 자다 '화재'

벽난로 피우고 자다 '화재'5일 새벽 로렌스빌 한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길은 주택 다락 및 굴뚝까지 번졌지만 출동한 소방대원들에 의해 진압돼 전소는 면했다. 화재 주택에 살고 있던 가족들도 무사히 대피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갑자기 추워진 날씨때문에 벽난로를 피우고 자다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했다. 소방당국은 "꽃샘추위로 인해 어느 때보다 화재사고가 날 가능성이 크다"며 주민들의 주의를 당부했다. 소방관들이 화재 진압 뒤 현장을 정리하고 있다. <사진=AJC>  이인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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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도관 살해 탈옥범 2명에게 사형 구형

어제 첫 공판...무죄 주장하기도 지난 13일 교도관 2명을 살해하고 탈주한 뒤 3일 만에 붙잡힌 조지아 죄수 2명에게 사형이 구형됐다.21일 풋남 카운티 법원에서는 탈주범 리키 두보세(23)와 도니 러셀 로웨(42)에 대한 첫 공판이 열렸다. 두보세와 로웨는 지난 15일 테네시 쉘비빌에서 체포된 뒤 루더포드 카운티 구치소에 수감됐다가 조지아로 이송돼 이날 공판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날 공판에서 8개 카운티를 관할하는 옥멀지 순회법원의 스테판 브래들리 검사는 살인과 탈주, 자동차 탈취 등의 혐의를 적용해 이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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