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검색 : 백신 접근성·식량위기 대응

조지아 또 홍역 감염 환자…올해 7번째

백신 미접종 애틀랜타 주민주변인물 대상 역학조사 중 올해 들어 조지아에서 7번째 홍역감염 환자가 발생했다.20일 조지아 공공보건부(DPH)는 “백신을 접종하지 않은 애틀랜타 주민 1명이 홍역에 감염된 것으로 18일 확인됐다”고 발표했다.DPH에 따르면 해당 주민은 해외여행 이력이 없고 기존에 확인된 다른 홍역환자와 접촉한 적도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보건당국은 현재 이 주민이 홍역에 감염된  뒤 접촉했을 가능성이 있는 사람들을 찾아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다.이번 감염은 올해 들어 조지아에서  확인된  7번째 홍역 감염 사례

사회 |홍역, CDC, DPH, 역학조사, 백신접종 |

“mRNA 백신으로 암 치료한다” 모더나·머크 항암제 새 지평

제약사 모더나와 머크가 공동 개발한 환자 맞춤형 mRNA 암 백신이 고위험 흑색종 환자를 대상으로 한 후기(3상) 임상시험에서 암 재발과 전이를 억제하는 주요 목표를 달성했다고 19일(현지시간) 밝혔다. 코로나19 백신에 쓰인 메신저 리보핵산(mRNA) 기술을 기반으로 한 개인 맞춤형 암 치료제가 대규모 3상 임상시험에서 긍정적인 결과를 거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두 회사는 흑색종 제거 수술을 받은 고위험 환자 1,100여명을 대상으로 임상을 진행했다. 그 결과 맞춤형 백신 ‘인티스메란’과 머크의 면역항암제 ‘키트루다’를

사회 |mRNA 백신으로 암 치료한다, 모더나·머크 항암제 새 지평 |

자궁경부암 백신은 여성만?…“남녀 모두 필요한 HPV 예방접종”

HPV, 항문암·구인두암 등 다양한 암 원인남성도 도움, 여아 일찍 맞을수록 효과 커 최근 백신 바이러스 유형 9가지까지 예방 ‘자궁경부암 백신, 나와는 상관없을 거야.’남성이거나 이미 성인이라는 이유로 이렇게 생각한다면 오산이다. 이름 때문에 흔히 여성만의 백신으로 여겨지지만, 실제로는 남녀 모두에게 도움이 된다. 대한산부인과학회가 매년 5월 셋째 주를 ‘자궁경부암 예방주간’으로 정해 백신 접종 중요성을 알리고 있는 것도 이런 이유에서다. 자궁경부암의 주요 원인은 고위험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 감염이다. HPV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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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전 장기화에 곡물값 들썩…‘글로벌 식량위기’

가격 치솟고 공급은 감소대두·소맥 등 일제히 상승비료 원료 공급망도 타격소비자는 가격 급등 고통   이란 전쟁이 장기화되면서 비료 생산 차질 등으로 글로벌 식품 공급망이 흔들리고, 식료품 가격이 급등하고 있다. 소비자들도 더 높은 식품 가격을 부담해야 한다. [로이터] 미국과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안팎에서 봉쇄 중인 상황이 장기화하자 한때 안정되는 듯 하던 국제 곡물가격이 또다시 들썩이는 모습이다. 공급망이 불안해지고 식품 가격이 치솟으면서 소비자들은 한층 높아진 가격을 부담해야 한다. 5일 시카고상품거래소(

경제 |중동전 장기화에 곡물값 들썩 |

조지아평화포럼, 반이민 대응전략 세미나 개최

20일 오후 5시 존스크릭 HSD극우연대, 반이민 정책 대응책 조지아 평화포럼(대표 한병철)이 트럼프 시대를 맞아 미주 한인 동포들이 직면한 변화와 사회적 도전에 대비하기 위한 특별 세미나를 개최한다. 세미나는 '트럼프 시대와 미주동포들의 대응 전략'을 주제로 오는 3월 20일(금) 오후 5시, 존스크릭 목회상담소(House of Self Discovery, 10795 Rogers Bridge Rd, Johns Creek, GA 30097)에서 열린다. 이민법 전문 변호사 두 명이 각각 한미 극우 세력 연대 현상과 반이민 정

사회 |조지아평화포럼, 극우세력 연대, 반이민정책 대응 |

조지아서 또 홍역 확진 환자

브라이언 카운티서…올 두번째  조지아에서 또 다시 홍역 확진 사례가 보고됐다. 보건당국은 감염 위험이 높은 주변 지역을 중심으로 추적 조사를 진행 중이다.조지아 보건부는 23일 브라이언 카운티에서 백신을 접종하지 않은 주민이 홍역에 감염됐다고 밝혔다.주보건부 설명에 따르면 해당 주민은 해외 여행 이력은 없지만 최근 타주를 방문한 것으로 파악됐다.현재 보건 당국은 감염자와 접촉 가능성이 있는 주민들에게 감염 사실을 통보하는 한편 추가 감염 여부 확인을 위한 조사에 나서고 있다.이번 사례는 올해 들어 조지아에서 확인된 두번째

사회 |홍역, 조지아, 브라이언 카운티, 확진, 백신접종, 주보건부 |

애틀랜타 각급학교 독감백신 놓고 '우왕좌왕'

CDC 아동 의무접종권고 철회각 교육청, 우려 속 대책 부심 연방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아동 독감백신 의무접종권고를 철회하면서 조지아 각급 학교에서 혼란이 야기되고 있다. 독감으로 인한 사망자가 늘고 입원사례가 늘면서 일선 학교와 적지 않은 의료 전문가들은 우려를 나타내고 있기 때문이다.CDC에 따르면 현재 미 전역에서 독감 감염건은 약 1,100만건, 입원은 12만건, 사망자는 5,000여명에 이르고 있다.조지아 경우 지난해 10월 초 이후 독감 입원 사례는 1,580건에 사망자도 30여명이 넘고 있다.조지아 아동

사회 |아동 독감백신, 철회, CDC, 지역 교육청, 의료계,우려, 백신접종 |

조지아 독감 비상...3달 새 사망 30여명

조지아주에서 지난해 10월 이후 독감 누적 사망자가 30여 명에 달하며 '심각' 단계에 진입했다. 특히 12월 마지막 주에만 7명이 사망하고 메트로 애틀랜타 내 입원 환자가 500명을 넘어서는 등 확산세가 거세다. 보건 당국은 H3N2 변이 바이러스의 위험성을 경고하며 중증 예방을 위한 즉각적인 백신 접종을 당부했다.

사회 |독감, 백신접종, 조지아 보건국, CDC, 변이, 조지아, 애틀랜타, 심각, 독감비상 |

"FDA, 코로나19 백신과 성인 사망 관련성 조사"

 FDA 청사[로이터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코로나19 백신과 성인 사망 사례의 관련성 여부를 조사 중이라고 블룸버그 통신이 9일 보도했다.블룸버그는 FDA가 코로나19 백신의 안전성에 대한 보다 광범위한 조사에 착수했다고 전했다. 당국은 이전까지 주로 어린이에 대한 백신 영향을 조사했으나, 이번에는 성인으로 그 대상이 확대했다고 블룸버그는 짚었다. FDA 대변인은 이날 블룸버그에 보낸 성명에서 "코로나 백신과 잠재적으로 관련된 사망 사례에 대해 여러 연령대를 대상으로

사회 |FDA, 코로나19 백신과 성인 사망 관련성 조사 |

CDC '백신은 자폐증 유발 안한다' 입장 변경…보건장관 지시

'백신음모론자' 케네디 "백신이 자폐증 유발 안한다는 증거 없어"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백신은 자폐증을 유발하지 않는다'는 기존 입장을 바꾸게 됐다.뉴욕타임스(NYT)는 21일 '백신 음모론' 신봉자인 로버트 케네디 주니어 미 보건복지부 장관이 CDC에 이 같은 지시를 내렸다고 보도했다. 케네디 장관은 백신 안전성 연구가 충분하지 않다는 점을 이유로 들었다. 신생아가 생후 1년간 접종하는 B형 간염백신을 비롯해 디프테리아·파상풍·백일해(DTaP) 혼합 백신과 자폐증 사이의 연관성을 검증하는 대규모의 연구가

사회 |백신은 자폐증 유발 안한다' 입장 변경 |

“독감, 65세 이상은 면역증강 백신을”

강남세브란스병원 감염내과 한상훈 교수는 독감 예방접종 시 65세 이상은 면역증강 백신을, 유정란·세포 배양 백신 중 세포 배양 백신을 권한다. 3가와 4가 백신의 차이점과 백신 제조 방식에 따른 효능 차이를 설명하며, 백신 접종의 이득이 미접종의 불이익보다 크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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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백신접종 처방전 없이 가능

CDC는 코로나19 백신 접종에 대한 최종 권고안을 확정하며, 6개월 이상 모든 연령대가 의사에 근거해 접종 여부를 결정하도록 권고했다. 65세 이상 고령층은 연 2회 접종이 필요할 수 있으며, 기저질환자에게도 백신 접종이 강력히 권고된다. 조지아 주민들은 처방전 없이 주 보건소, CVS, 월그린 등에서 백신 접종이 가능해졌다. 최근 혼선으로 처방전 요구 사례가 있었으나, CDC 권고안 발표로 접종이 용이해졌다. 주 보건소는 저소득층 대상 무료 접종 실시.

사회 |코로나19, 백신, 백신접종, 처방전, CDC, 권고안, 보건소, 약국 |

독감 등 4가지 백신을 맞아야 하는 이유… 치매 위험 ↓

연구에 따르면 독감·수두·RSV·Tdap 백신이 치매 위험을 20~40% 낮춘다. 매사추세츠·텍사스·웨일스·호주 연구가 이를 뒷받침한다. 백신은 감염을 줄여 뇌 손상을 막고 면역체계를 ‘훈련’시켜 치매 위험을 감소시킨다. 현재 미국 독감 백신 접종률은 50% 이하이며, CDC는 6개월 이상 모든 사람에게 매년 독감 백신을 권고한다. 대상포진·RSV·Tdap 접종은 50세 이상·75세 이상·10년마다 추가 접종을 권장한다. 백신 접종은 전염병 예방 외에도 노인 치매 예방에 핵심 요소이며, 생활습관 개선과 병행하면 효과가 배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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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호등 고장...같은 상황 다른 대응 '눈길'

애틀랜타 북부 지역에서 신호등 고장 시 지역별 대응 방식에 큰 차이가 나타났다. 일부 지역은 경찰 방치로 교통 혼잡이 장시간 지속되었으나, 샌디스프링스는 수백대의 카메라와 엔지니어가 상시 근무하는 교통관리센터 운영, 시민경찰 아카데미 프로그램 활용 등 적극적인 대응을 보였다. 샌디스프링스 경찰은 북부 지역의 교통량을 고려해 투자와 협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사회 |신호등 고장, 대응방식, 교통사고, 교통흐름, 더글라스 카운티, 샌디스프링스, 주순찰대 |

GA 아동 백신접종 저조 ...집단면역 붕괴 우려

의료계 "백신회의론 탓" 새학기를 맞아 조지아 취학 아동의 백신접종률이 저조한 것으로 드러나 의료전문가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최근 관련 통계에 따르면 2023~24학년도 조지아 유치원생 중 홍역과 풍진(MMR) 백신을 접종한 비율은 88.4%로 2019~20학년도의 93.6%보다 무려 5.2%포인트나 하락했다.이 같은 접종률은 집단면역에 필요한 95%는 물론 전국 평균치인 93%보다도 낮은 수치다.이로 인해 2025년 조지아에서는 모두 6건의 홍역 발생 건수가 보고됐고 백일해도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반면 백신

사회 |조지아 아동, 백신접종률, 홍역, 풍진, 백신회의론, 집단면역 |

“코로나 백신접종 ‘65세 이상’·고위험군으로 제한”

FDA, “젊은층 대상 백신에는 엄격한 임상시험 규제 적용” 연방 보건·의약당국이 코로나19 백신 접종 대상을 65세 이상 노령층과 고위험군으로 제한하는 방안을 추진한다고 블룸버그 통신 등이 21일 전했다. 이에 따르면 연방 식품의약국(FDA)은 향후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65세 이상 또는 기저 질환을 가진 사람들로 제한하기로 하는 계획을 전날 발표했다. 또 FDA의 마틴 마카리 청장과 백신 책임자 비나이 프라사드 박사는 ‘뉴잉글랜드 의학 저널’에 발표한 글에서 건강한 성인과 어린이·청소년에 대한 코로나19 백신은 제약사들

사회 |FDA, 코로나19 백신접종, 65세 이상, 고위험군으로 제한 |

CDC, 코로나19 대응자금 114억불 회수중

보건부 “팬데믹 끝났다”지만 여전히 공중보건 취약 우려 연방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코로나19 팬데믹 대응을 위해 주정부와 지역 보건부, 비정부기구(NGO), 국제기관 등에 배정했던 자금 114억 달러를 회수하고 있다고 연방 보건복지부(HHS)가 26일 밝혔다. NBC 방송에 따르면 CDC를 감독하는 HHS는 성명을 내고 “코로나19 팬데믹은 끝났다”며 “HHS는 더 이상 미국인들이 몇 년 전 극복한, 지금은 존재하지 않는 팬데믹에 대응하는 데 납세자의 돈 수십억달러를 낭비하지 않을 것”이라고 발표했다. 이어 “HHS는 만

사회 |CDC, 코로나19 대응자금, 114억불 회수중 |

귀넷 카운티, 보안 카메라 등록으로 '안전 도시' 만든다

사업주·주민 참여 독려... 긴급 상황 대응력 강화 기대 귀넷 카운티가 지역 사회 안전 강화에 주민과 사업주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하고 나섰다. 귀넷 안전 커뮤니티는 최근 보안 카메라 등록 프로그램을 도입,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 시스템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이번 프로그램은 사업주와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보안 카메라를 등록하고, 긴급 상황 발생 시 경찰, 소방 등 공공 안전 기관에 영상 자료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엄격한 개인 정보 보호 정책에 따라 영상 자료는 긴급 상황에만 활용되며, 무분별한 접근은 철저

사회 |귀넷 카운티, 보안 카메라, 긴급 상황, 대응력 강화, 조지아 |

“의료서비스 접근성∙비용이 가장 큰 과제”

에모리대-갤럽, 미 성인대상 공중보건 우선과제 여론조사 공중보건 정보 취득원 질문엔 54% 의료전문가∙∙∙ 9%만 SM 의료서비스 접근성 강화와 비용부담 완화가 현재의 미국 의료시스템 최우선 과제라는 여론 조사 결과가 나왔다.에모리대 공중보건대학은 여론전문조사 기관 갤럽과 공동으로 미 전국 성인을 대상으로 의료시스템과 관련 2025년 공중보건 최우선 과제를 묻는 설문조사를 실시했다.지난해 12월 2일부터 15일까지 실시된 이번 설문조사에는 전국 성인 2,121명이 참여했다.설문조사 결과 응답자의 52%가 의료서비스 접

사회 |에모리대, 갤럽, 공중보건 과제, 의료시스템, 여론조사 |

음모론자 장관 되더니… 홍역 확산에도 ‘백신 위험’ 주장

과학계 "무관하다" 정설에도 CDC '백신-자폐 연관설' 연구대중 백신불신 확산…접종률 낮아지자 홍역 발병사례 증가 홍역이 유행하고 있는 텍사스주 러복에서 지난 6일 의사 애나 몬타네스가 홍역·풍진·볼거리(MMR) 백신을 들어보이고 있다. [로이터]   백신 음모론’ 신봉자인 로버트 케네디 주니어 연방 보건복지부(HHS) 장관이 취임한 지 3주 만에 연방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백신 접종과 자폐증 사이의 연관성을 살펴보겠다는 대규모 연구계획을 추진키로 해 논란이 일고 있다. 백신 접종이 자폐증을 유발할 수 있

사회 |정부, 백신위험, 음모론자 장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