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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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 최대 규모 노스포인몰 재개발 최종 승인

알파레타 시의회 격론 끝 NHL팀 유치 전제 조건 “유치 못하면 개발 무산” 알파레타 노스포인트몰 재개발안이 최종 승인됐다. 이와 동시에 전제조건으로 제시된 북미 프로아이스하키 리그(NHL)팀 유치 가능성 여부도 주목받고 있다.24일 저녁부터 약 99에이커 규모의 노스포인트몰 부지에 대한 용도변경안 심의에 들어간 알파레타 시의회는 이날 밤 자정을 넘긴 토론 끝에 찬성 4표 반대 3표로 용도변경안을 승인했다.이날 시의회 결정으로 몰 부지 소유주인 뉴욕라이프와 개발사인 제임스타운사는 본격적으로 몰 재개발 사업을 추진할 수 있

경제 |노스포인트몰, 알파레타, 시의회, 재개발, NHL팀 유치, 포사이스, 더 개더링 사우스 포사이스, 뉴욕라이프, 제임스타운 |

“홍국이 콜레스테롤에 좋다고?”… 약 대신 먹었다간

■최민규 한림대강남성심병원 가정의학과 교수건강기능식품, 콜레스테롤 관리 보조 수단일 뿐곰팡이 발효성분 과다 섭취 시 부작용 일으킬 수도전문의와 종합적인 심혈관질환 위험도 평가 필수 건강검진에서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다는 결과를 받고 깜짝 놀라 병원을 찾는 사람이 적지 않다. 진료실에서는 “약을 꼭 먹어야 하나요?”, “오메가3나 폴리코사놀로 대신해도 되나요?”라는 질문이 빠지지 않는다. 과연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을 때 처방약이 아닌, 건강기능식품만으로 관리해도 괜찮을까. 결론부터 말하면 오메가3, 폴리코사놀 등 건강기능식

라이프·푸드 |홍국이 콜레스테롤에 좋다고 |

총영사관 사칭 보이스피싱 주의하세요

총영사관 보이스피싱 예방활동 주애틀랜타총영사관은 동포들의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20일 조지아주 둘루스의 H마트에서 홍보활동을 실시했다.이준호 총영사는 이날 마트를 찾은 동포들에게 직접 홍보 전단지를 나눠주며 최근 발생하고 있는 공관 사칭 보이스피싱의 주요 수법과 대응요령을 안내하고, 발신번호가 실제 애틀랜타 총영사관 대표번호(404-522-1611) 등으로 표시되더라도, 수사에 협조하라며 금전 송금을 요구하는 스캠 전화에 절대 속지 말고 미리 대비할 것을 당부하였다.스캠전화를 받아 본 경험자들에 의하면, 최근 유행

사회 |총영사관 사칭 보이스피싱, 주의보, 예방 홍보활동 |

290만명 팔로워 'galandjosh' 코페 홍보대사 위촉

코페재단에 1만 달러 기부한국문화 세계 홍보 앞장 애틀랜타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인기 콘텐츠 크리에이터 'GalandJosh'의 박은하수(Galaxy Park)와 김준호(Joshua Kim)가 17일 코리안 페스티벌 재단에 1만 달러를 기부하며 재단의 최연소 후원자로 이름을 올렸다. 두 사람은 코리안 페스티벌 공식 홍보대사로도 위촉됐다.‘galandjosh’ 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는 이들은 코미디, 챌린지, 여행 콘텐츠를 중심으로 틱톡에서 290만 명 이상의 팔로워를 보유하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또한 인스타그램과 유튜브에서도

정치 |galandjosh, 박은하수, 김준호, 코페 기부, 홍보대사 |

제임스 레이니 전 미대사 별세…1차 북핵위기때 카터 방북 주선

향년 98세…에모리대 총장 시절 야당 지도자였던 YS·DJ와 인연제임스 레이니 전 주한 미국대사[연합뉴스 자료사진] 1993.12.16 제임스 레이니 전 주한 미국대사가 13일 애틀랜타 자택에서 별세했다고 에모리 대학이 밝혔다. 향년 98세.1927년 아칸소주에서 태어난 레이니 전 대사는 예일대 재학 중 군에 입대, 1947년 파병돼 한국과 인연을 맺었다. 해방 직후부터 한국전쟁 발발 직후까지 미 육군 방첩대(CIC) 요원으로 서울에서 활동했고, 1959년 감리교 목사로서 다시 한국에 파송되어 연세대에서 강의했다. 1

사회 |제임스 레이니 전 미대사 별세 |

빅뱅, 우주항공청 얼굴 됐다…초대 홍보대사 위촉

 그룹 빅뱅[YG엔터테인먼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그룹 빅뱅이 우주항공청의 초대 홍보대사로 위촉됐다고 YG엔터테인먼트가 14일 밝혔다.빅뱅은 향후 대한민국 우주항공의 미래 비전과 주요 정책을 대중에게 친근하게 알리고, 우주 강국으로 도약하는 대한민국의 여정을 함께하는 국민 소통 파트너로 활동할 예정이다.홍보대사 위촉은 2024년 우주항공청 출범 이래 처음 이뤄지는 것이다. 우주항공청 측은 "국민과 함께 대한민국 우주항공의 새로운 도전을 만들어가기 위해 빅뱅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며 "앞으로 빅뱅과 함께 다

연예·스포츠 |빅뱅, 우주항공청 얼굴 됐다 |

중앙대 북미주동문회 연합회장에 홍육기 동문

안경호 신임 이사장 선출차기 총회 애틀랜타 개최 중앙대학교 북미주 동문회연합회는 신임회장으로 애틀랜타 지역 동문회장으로 재임 중인 홍육기 동문을 선출하고 2년 뒤 애틀랜타에서 총회를 개최하기로 결정했다.중앙대학교 북미주동문회연합회(회장 최원철) 총회가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뉴저지 포트리 더블트리 호텔에서 미 전역에서 200여명의 동문이 참석한 가운데 열려 모교 발전 방안과 동문회 활성화 등을 논의하고 새 회장단을 선출했다.이번 총회에는 박세현 중앙대 총장을 비롯해 김부섭 총동문회장, 박태원 두산그룹 부회장 겸 재단이사,

사회 |북미주 중앙대 동문회, 홍육기 연합회장 |

미션아가페 이은자 회장 '센터건립∙차세대 참여' 비전

16년 봉사 제임스 송 회장 이임이은자 신임회장 새 비전 선포 한인 봉사단체 미션아가페 회장 이▪취임식이 지난 8일 둘루스 한식당 청담에서 열렸다. 16년간 회장직을 수행한 제임스 송 회장이 이임하고 이은자 회장이 새로 취임했다.이날 행사에는 자원봉사자 및 많은 한인사회 인사들이 참석해 미션아가페의 새 출발을 응원했다.송 회장은 “지난 20여년간의 추억이 떠오른다. 여러분들의 격려와 후원, 지도가 없었으면 지금까지 오지 못했다”며 “제가 할 수 있는 한마디는 ‘감사’라는 말뿐이며, 이은자 회장이 저의 부족한 부분을 채워나갈

사회 |미션아가페, 회장 이임 및 취임, 제임스 송, 이은자 |

트와이스 정연, JYP 떠나 배우로…언니 공승연과 한솥밥

팀 활동 병행…"트와이스는 변함없이 지켜갈 것" 유정연(트와이스 정연)[JYP엔터테인먼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걸그룹 트와이스의 정연(본명 유정연)이 데뷔 이래 11년간 몸담은 JYP엔터테인먼트를 떠나 친언니 공승연(본명 유승연)이 속한 배우 소속사 바로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었다.바로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다채로운 매력과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유정연과 소중한 인연을 맺게 돼 진심으로 기쁘다"며 "연기에 대한 유정연의 진정성 있는 태도와 진심에 깊이 공감했다"고 전속계약 사실을 알렸다. 유정연은 앞으

연예·스포츠 |트와이스 정연, JYP 떠나 배우로, 언니 공승연과 한솥밥 |

외국어 배우면 뇌도 젊어진다… “치매 예방에도 효과”

 ■ 워싱턴포스트 특약 건강·의학 리포트 다국어 구사자, 치매 진단 늦고 뇌 노화 더뎌2~3개 언어 사용시 뇌 나이 6년 더 젊게 나타나“원 어민과의 꾸준한 대화가 최고의 언어 학습법”<사진=Shutterstock>   새로운 언어를 배우는 것은 뇌에 좋다. 다른 언어를 말하고 이해할 수 있다는 것은 일종의 정신적 자극을 제공하며, 이는 나이가 들어도 뇌를 활발하고 예리하게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 실제로 연구자들은 여러 언어를 사용하는 사람이 치매 진단 시기를 늦추고 뇌의 노화 속도를 늦출 수 있다는

라이프·푸드 |외국어 배우면 뇌도 젊어진다 |

시민권자 배우자들, 영주권 인터뷰 갔다가 체포 속출

 초청서류 승인 직후에도 ICE 현장 체포·추방 계속“적법절차 중 체포”비판 DHS“기존 추방명령 집행”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이민법 집행을 대폭 강화하면서 영주권 인터뷰에 참석하거나 정규 이민수속을 밟던 이민자들이 현장에서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에 체포되는 사례가 잇따라 논란이 커지고 있다. 시민권자와 결혼해 영주권을 신청하는 과정에서도 기존 추방 명령이 있는 경우 인터뷰 현장에서 즉시 구금하거나 추방하는 사례가 늘어나면서 이민자 사회와 이민 전문 변호사들은 “영주권 절차 자체가 함정이 되고 있다”고 우려하고 있다

이민·비자 |시민권자 배우자들, 영주권 인터뷰 갔다가 체포 속출 |

치매 환자 배우자도 치매위험 70%↑

 의학카페 - 대만 연구팀, 기혼자 95만명 분석 “치매 배우자 여성 74%·남성 69% 높아” 치매 환자의 배우자는 치매 환자의 배우자가 아닌 사람보다 치매에 걸릴 위험이 약 70% 더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대만 국가위생연구원(NHRI) 우치신 박사팀은 21일 미국의사협회 학술지 JAMA 네트워크 오픈(JAMA Network Open)에서 대만 기혼자 95만여 명을 대상으로 치매 환자의 배우자가 치매에 걸릴 위험을 분석, 이런 연관성을 확인했다고 밝혔다.연구팀은 이 연구는 치매 위험이 환자 개인에만 국한되지 않고 함

라이프·푸드 |치매 환자 배우자도 치매위험 70% |

조지아 북부 주말까지 홍수주의보

토요일 새벽까지…천둥번개도 조지아 북부 지역 일원에 주말까지 홍수주의보가 발령됐다.국립기상청은 22일 오후 조지아 북부지역을 대상으로 22일 밤부터 토요일인 25일 새벽까지 홍수주의보를 발령했다.국립기상청은 이 기간 동안 조지아와 앨라배마 북부지역 상공에 머물고 있는 장마성 정체전선이 다량의 수증기를 끌어 오면서 천둥번개를 동반한 많은 비가 이어질 것으로 예보했다.강수량은 2~4인치 정도로 예상되는 가운데 일부 지역에서는 더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홍수주의보가 발령된 지역은 체로키와 홀, 포사이스 카운티 등 모두

생활·문화 |국립기상청, 홍수주의보, 조지아 북부. 천둥번개 |

“충북 천혜 자연환경 농산물 맛보세요”

주요 판매 품목으로는 대한민국 '백년가게'로 명성을 이어가고 있는 육거리 소문난 만두를 비롯해, 청원생명쌀 공동법인의 프리미엄 브랜드인 '왕이 밥상' 등이 현지 소비자들의 입맛을 공략할 예정이다. 또한, '생활의 달인'으로 잘 알려진 박향희 대표의 한백식품은 고소한 김자반과 즉석구이 김을 출품하며, 동해식품은 황토가마에서 구워낸 황태채를 포함해 총 12종의 다양한 건어물을 선보인다.

사회 |메가마트, 충북 농식품 홍보판촉전,충북, 농식품, 애틀랜타, 백년가게, 김, 한백식품, 왕이 밥상 |

“가족 협박에 미국행… 청문회 출석할 것”

홍명보 긴 사과문 발표“책임은 감독인 저에게”  미국에 체류 중인 홍명보(57·사진·연합) 전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이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탈락에 대해 재차 사과하며 국회 청문회에 직접 출석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홍 전 감독은 9일(한국시간) ‘국민 여러분께 드리는 말씀’이라는 제목의 입장문을 내고 “대한민국 축구를 사랑해 주시고 응원해 주신 모든 국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말했다.이어 “청문회가 열린다면 그 자리는 월드컵 결과에 대해 국민 여러분께 설명드리는 자리라고 생각한다. 그렇다면 그 자리에 서야

연예·스포츠 |가족 협박에 미국행, 홍명보 긴 사과문 발표 |

시민권자 배우자도 ‘위험’… 가족이민 직격탄

트럼프 2기 이민정책합법 이민도 ‘옥죄기’시민권자와 결혼에도 구금·자진 출국 증가“합법 이민 위축효과” 트럼프 2기 행정부가 합법적 이민 전반에 대해서도 규제를 대폭 강화하면서 그동안 비교적 안전하게 보호받아 왔던 미국 시민권자의 배우자들까지 직격탄을 맞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민 변호사들과 이민자 권익단체들은 시민권자와 결혼한 비시민권자 배우자들조차 추방 우려와 심사 강화, 처리 지연 등으로 인해 심각한 불안에 직면하고 있다고 지적했다.6일 공영방송 NPR은 트럼프 대통령의 백악관 복귀 이후 단행된 급격한 이민 정

이민·비자 |시민권자 배우자도 ‘위험’, 가족이민 직격탄 |

‘32강’ 결국 탈락…홍명보 전격 사퇴

월드컵 한국 대표팀 32강 경우의 수 무산미주 한인들 ‘허탈’ “축구협회 개혁해야“  홍명보 감독이 28일 국가대표팀 감독직 사퇴 기자회견에서 머리 숙여 인사하고 있다. [연합]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기적은 끝내 일어나지 않았다. 조별리그 A조 3위에 그친 한국 축구대표팀은 결국 3위 팀들 간 32강 진출 경쟁에서 밀려 끝내 탈락이라는 결과를 27일 받아들여야 했다. 이에 28일 홍명보 감독이 결과에 책임진다며 국가대표팀 감독직 자진 사퇴를 전격 선언했다.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조별리그에서 체코를 상대

연예·스포츠 |홍명보 전격 사퇴 |

[월드컵] 홍명보호, 하늘도 버렸다…사흘 '희망 고문' 끝에 32강행 좌절

통산 3번째 원정 16강 도전 일찌감치 실패, 역대 9번째 조별리그 탈락 고배최종 34위…예전 32개국 대회 기준 본선도 못 오른 성적…'사상 최악의 월드컵'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 홍명보 감독이 24일(현지시간) 멕시코 몬테레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A조 3차전 남아프리카공화국과의 경기에서 어두운 표정을 하고 있다.   홍명보호가 사흘의 '희망 고문' 끝에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탈락의 굴욕을 맛봤다.홍명보 감독이 지휘해온 한국 축구대표팀은 대회 조별리그 마지막 날인 28일(이하 한국시간)

연예·스포츠 |홍명보호, 32강행 좌절 |

[월드컵] 홍명보호, 남아공에 0-1 패배…32강 진출 ‘물음표’

 멕시코가 체코 잡아준 덕에 3위는 지켜…반대 결과였다면 최하위 탈락 홍명보 ‘손흥민 첫 벤치’ 악수…초반부터 밀리더니 후반 18분 결승 골 내줘  어두운 표정의 한국팀 [연합]한국 축구가 남아프리카공화국에 예상 밖의 패배를 당하면서 조별리그 3위로 내려앉아 2026 북중미 월드컵 32강 자력 진출에 실패했다.홍명보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25일(이하 한국시간) 멕시코 과달루페의 몬테레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조별리그 A조 마지막 3차전에서 남아공에 0-1로 졌다.체코와의 1차전에서 2-1 역전승을 거두고

연예·스포츠 |홍명보호, 남아공에 0-1 패배 |

[월드컵] 홍명보호, 개최국 멕시코에 0-1 석패…조 1위 불발

잘 싸우다 후반 수비 실수에 결승골 헌납…2차전 무승 징크스 이어가  아쉬워하는 오현규 [연합]  홍명보호가 2026 북중미 월드컵 개최국 멕시코에 져 조 1위 등극에 실패했다.홍명보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19일(이하 한국시간) 멕시코 사포판의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조별리그 A조 2차전에서 멕시코에 0-1로 패했다.1승 1패로 조 2위(승점 3)를 유지한 한국은 남은 남아프리카공화국과의 3차전에서 이겨도 조 1위로 올라서지 못한다.  2승을 올린 멕시코가 조 1위를 확정했고, 한국은 조

연예·스포츠 |홍명보호, 개최국 멕시코에 0-1 석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