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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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대 때문에 문 닫은 애슨스 시법원

13일 이어 14일에도  애슨스-클라크 카운티 시법원이 빈대로 인해 임시 폐쇄조치됐다.카운티 정부에 의하면 시법원 청사 방문객에 의해 빈대 의심 신고가 접수된 뒤 13일에 이어 14일에도 예방적 방제 작업을 위해 시법원이 폐쇄됐다.이번 폐쇄 결정은 빈대의 잠재적 노출 가능성이 보고된 데에 따른 표준절차에 의해 취해진 조치다.애슨스-클라크 시법원은 지난 2023년 2월과 2024년 7월에도 빈대로 인해 폐쇄됐다.이번 폐쇄 기간 동안 시법원의 모든 대면 업무는 중단됐지만 벌금납부와 사건정보 조회 등은 온라인으로 서비스가 이뤄

사건/사고 |애슨스-클라크 시법원, 빈대, 폐쇄, 방역작업 |

[비즈니스 포커스] “당신의 주택 가치, 벌레박사가 지킵니다”

19년 경험과 노하우의 조지아 #1 페스트/터마이트 방역업체주택, 회사, 식당, 교회 등의 건물 갉아먹는 해충 박멸주택 매매시 해충 인스펙션 등 벌레 방역 토털 서비스 제공 2005년에 설립한 조지아의 #1 방역업체 벌레박사(대표 썬박)가 애틀랜타 한인들의 주택과 건물, 식당, 교회 등 제반 건물을 각종 터마이트, 해충으로부터 보호하는 토탈 서비스를 제공한다.  ◐ 터마이트 박멸벌레박사가 제공하는 가장 대표적인 서비스는 주택을 비롯한 각종 건물을 갉아 먹어 치우는 터마이트 박멸이다. 주택의 나무를 갉아 먹는 해충을 장기

업소탐방 |벌레박사, 썬 박, 조지아 방역업체, 애틀랜타 방역 |

현대로보틱스 서비스로봇·방역로봇 미국 출시

산업용, 서비스, 방역로봇 업계 선두미주법인 애틀랜타에 설립해 마케팅 대한민국 산업용 로봇의 최강자이자 글로벌 산업용 로봇기업 중 매출 기준 6위인 현대로보틱스가 미주 시장에 본격적인 진입을 위해 지난해 7월 조지아주 아틀란타에 미국 법인(대표 서경석)을 설립하고 서비스로봇과 방역로봇 시장 개척에 나선다.현대로보틱스는 한국내 기업 중에서 로봇 사업에 관해 가장 오랜 역사를 자랑한다. 자동차 조립라인에 필수적인 로봇을 전량 수입에 의존하던 시절인 1984년 고(故) 정주영 명예회장이 로봇 자체 개발을 지시한 것이 현대

경제 |현대로보틱스, 미주법인, 서경석 |

여름방학… 자녀 안전·방역지침 준수 당부

야외·서머 프로그램 중 코로나 감염 가능성 높아  LA통합교육구와 LA 보건국이 여름 방학을 맞아 학부모들이 자녀에 대한 안전·방역 지침에 신경쓸 것을 당부했다. 윌튼 플레이스 초등학교 학생들의 하교길 모습. [박상혁 기자]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세 번째 여름을 맞이한 가운데 최근 LA 카운티 학교들은 일제히 여름방학에 돌입했다. LA 타임스는 여름철 코로나19 감염 급증을 막기 위해 학교와 보건국이 학부모, 학생들의 안전·방역 지침 준수을 당부했다고 보도했다. 여름방학을 맞아 자녀들이 야외활동이

교육 |여름방학, 자녀 안전·방역지침 |

팬데믹 방역수칙 완화에 독감 뒤늦게 급증 우려

팬데믹 방역 수칙이 완화됨에 따라 독감 감염이 뒤늦게 급증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LA 타임스는 마스크 착용 의무화와 같은 팬데믹 방역 수칙이 최근 들어 완화됨에 따라 주춤했던 독감 및 호흡기 바이러스가 뒤늦게 급증할 수 있다고 밝혔다. 연방질병통제예방센터(CDC)의 리넷 브래머 연구원은 “사람들의 코로나19 감염에 대한 두려움이 사라지면서 일상 생활에서 덜 조심하기 때문에 독감 증가가 우려된다”며 “특히 어린 아이들 중심으로 독감 사례가 조금씩 늘어나고 있는 추세”라고 설명했다. 실제로 독감 감염 추세는 지난

사회 |독감 뒤늦게 급증 우려 |

“방역통제 이제 그만” 차량시위 확산

“방역통제 이제 그만” 차량시위 확산 코로나19 백신 의무화 거부 트럭운전사들에 의해 캐나다에서 시작된 이른바 ‘자유의 호송대’ 시위가 프랑스, 호주, 뉴질랜드, 네덜란드 등에 이어 이스라엘까지 세계 곳곳으로 확산하고 있다. 지난 14일 이스라엘 예루살렘 인근 도로에서 시위에 참가한 한 소녀가‘자유는 이런 모습이 아니다’라는 문구의 마스크를 쓴 사진을 들고 있다. [로이터] 

사회 |방역통제 이제 그만, 차량시위 |

오미크론 확산에 방역조치 강화된 인천공항

오미크론 확산에 방역조치 강화된 인천공항 한국에서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가 급격히 확산되면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하루 3만 명대를 훌쩍 넘어선 가운데 인천공항의 코로나19 방역조치 및 해외 입국자들에 대한 검역이 더욱 강화되고 있다. 한국시간 8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에서 해외 입국자들이 검역 조사요원들의 점검을 받고 있다. [연합] 

사회 |방역조치 강화 인천공항 |

마스크도 없이… 방역규제 완화 속 런던 차이나타운 설맞이

 [로이터=사진제공]음력설을 맞아 1일 영국 런던의 차이나타운을 찾은 주민들이 마스크도 쓰지 않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영국은 지난달 27일부터 코로나19 방역 규제인‘플랜 B’를 종료해 실내 마스크 의무 착용과 대형 행사장의 백신 패스 제도를 폐지했다. 

사회 |방역규제 완화 속, 런던 차이나타운설맞이 |

“방역이냐, 일상이냐”

격리 단축에 찬반 논란 코로나19 무증상 확진자의 격리 기간을 줄이기로 하면서 찬반 논란이 벌어지고 있다고 29일 NBC방송이 지적했다. 로런스 고스틴 세계보건기구(WHO) 국가·글로벌 보건법 협력센터장은 이 방송에 “CDC의 지침을 뒷받침할 만한 과학적인 변화는 없는 것 같다”며 “과학적이라기보다 사회적인 영향력을 고려한 결정”이라고 지적했다. 전 의무총감인 제롬 애덤스도 트위터를 통해 “이 지침이 로셸 월렌스키 CDC 국장의 가족, 동료를 지키기에도 충분한지 언론이 직접 물어야 한다”고 비판했다. 이어 “크리스마스 저

사회 |방역, 일상, 격리단축 논란 |

구글 “백신 없이는 고용 없다”… 미기업 자체 방역 강화

미접종자는 6개월까지 무급휴가합당한 사유 있을때만 예외 허용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인 오미크론이 빠르게 퍼지는 가운데 미국 기업들이 직원들을 대상으로 ‘백신 접종 없이는 고용 유지도 없다’는 방침을 내놓는 등 자체 방역 조치를 강화하고 있다. 14일 CNBC는 구글 경영진이 회람한 내부 메모를 인용해 “구글이 직원들에게 백신 접종 증명서나 건강상·종교상 사유에 따른 백신 접종 유예 신청서를 제출할 것을 요구했다”고 보도했다. 이 메모에 따르면 내년 1월 18일까지 백신을 접종하지 않은 직원들은 30일간의 유급휴가 조치를

경제 |구글, 백신없이는 고용없다, 방역강화 |

‘방역 이유’ 이민자 추방 안 된다

연방법원 예비 금지명령 중미 출신 이민자 가족이 텍사스주 국경에서 추방되고 있다. 연방 법원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을 이유로 이민자를 추방해 온 행정부 조치에 일부 제동을 걸었다. 16일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워싱턴 DC 연방법원 에밋 설리번 판사는 이날 미국시민자유연합(ACLU)이 제기한 소송에서 공중보건에 관한 규정을 담은 연방법 제42편(Title 42)을 근거로 한 이민자 가족 추방을 막는 예비적 금지명령을 내렸다. 앞서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당시인 지난

이민·비자 |방역이유, 이민자추방, 안된다 |

‘방역지침 반발 학부모 난동’

‘아들 자가격리 조치’에 격분 교장 위협 학부모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지침에 반발해 난동을 부리는 사건이 잇따르고 있다. 애리조나주의 한 초등학생 학부모는 자기 아들이 자가 격리 명령을 받은 것에 격분해 교장을 체포하겠다며 협박하는 일이 벌어졌다고 3일 워싱턴포스트(WP)가 전했다. 애리조나주 투손 인근 메스키트 초등학교는 2일 코로나 확진자와 밀접 접촉한 학생들의 학부모에게 전화를 걸어 아이가 최소 일주일 자가격리를 해야 한다고 알렸다. 하지만, 학교 측의 격리 통보에 화가 난 한 아이의 아빠는

사회 |방역지침반발, 학부모 난동 |

백신접종 ‘올인’ 방역 ‘유턴’

델타변이 재확산 비상접종의무화 대상 확대 ‘델타 변이’를 주원인으로 한 코로나19 재확산 비상에 당국이 주민들의 백신 접종을 독려하기 위해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백신 접종 의무화 대상이 확대되고 그동안 느슨해졌던 마스크 착용 지침도 다시 내려지는 등 ‘방역 강화’로 유턴하고 있는 것이다.연방과 주정부 및 시정부들이 속속 공무원들에게 백신 접종을 의무화하고, LA시에서는 주민들에게 긴급 경보 메시지까지 보내며 백신 접종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이는 급속 확산되고 있는 델타 변이가 4차 대유행으로 치달

사회 |백신접종,방역유턴 |

소독제·마스크 등 방역제품 성장 둔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의 반사 이익을 봐온 소독제·마스크 제조업체나 화물 배송업체 등의 성장세가 최근 둔화하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27일 보도했다.저널은 델타 변이로 코로나19 우려가 여전히 무시할 수는 없는 상황이지만 백신 보급으로 최악의 시기를 지나면서 소비패턴도 정상 시절로 회귀하는 신호가 나타나고 있다면서 이처럼 전했다. 실제 라이솔과 데톨 등 소독제를 제조하는 레킷벤키저는 미국 내 소독제 판매가 3월 초 이후 약 3분의 1 줄었다고 밝혔다.미국내 최대 N95 마스크 제조업체인 3M은 코

경제 |소독제,마스크,방역제품,성장둔화 |

계속 지켜야 할 팬데믹 관련 방역수칙‘손씻기’

지난 1년여 동안 밖에서 뭔가를 만졌을 때마다 20초간 손 씻기를 강박적으로 실천해온 우리는 이제 화장지가 아니라 핸드크림을 쌓아두어야 할 것이다. 그동안 하도 많이 씻은 내 손이 샌드페이퍼처럼 되지 않도록 지켜준 것은 헬시 핸즈 로션(Healthy Hands lotion)이었다. 내가 좋아하는 이 로션을 CVS가 계속 취급하기를 바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마스크 쓰기 및 사회적 거리두기와 함께 이 손씻기 습관을 지킨 덕분에 뉴욕을 휩쓴 코로나19의 물결 속에서도 멀쩡하게 살아남았다. 코로나바이러스로부터 자유로웠을

기획·특집 |팬데믹,손씻기,방역수칙 |

"10대 접종이 코로나 방역에 열쇠"

백신 접종 전략, 대형 접종소→동네 약국으로 전환하는 중 질 바이든(오른쪽) 여사가 5일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의 이동식 백신 접종소를 방문해 둘러보고 있다. [AFP=연합뉴스] 미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의 접종 속도가 둔화하는 가운데 10대에 백신을 맞히는 일이 핵심 과제로 떠올랐다고 CNN 방송이 6일보도했다.CNN은 "(미국에서) 12∼15세 어린이를 상대로 한 백신 접종이 곧 시작될 수 있다"며 "이는 미국을 코로나19로부터 보호하는 데 열쇠가 될 수도 있는 새 국면"이라고

사회 |12~15,코로나,백신,방역열쇠 |

일부 국가, 코로나 방역수칙을 종교 탄압 도구로 사용

일부 국가에서 코로나19방역 수칙이 종교 탄압을 위한 도구로 사용되고 있다고 ‘미국 국제 종교 자유 위원회’(USCIRF)가 최근 보고했다. USCIRF가 지난 21일 발표한 연례 보고서에 따르면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 팬데믹이 발발한 지난해 일부 국가의 경우 코로나19 방역 지침을 내세워 소수 종교 집단의 자유를 침해하는 사례가 빈번했던 것으로 조사됐다. 탄압을 받은 소수 종교 교인들은 코로나19 전파 원인으로 지목돼 차별을 받는 경우가 많았고 일부는 체포되는 등 극심한 박해에 시달렸다. 이슬람교인이 다수인 말레이시아에

종교 |방역수칙,종교탄압 |

“한국, 초기방역 성공했으나 백신은 뒤처져”

한국, 일본, 호주 등은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초기 진압에 대체로 성공했으나 지금은 백신 접종에서 가장 뒤처진 선진국에 포함된다고 뉴욕타임스(NYT)가 진단했다. 반면 초기 확진자와 사망자가 치솟아 재앙을 겪었던 유럽, 미국 등은 백신 접종에서 앞서나가면서 양측 상황이 역전됐다는 것이다. NYT는 호주와 한국의 접종률은 각각 3%를 밑돌며, 일본과 뉴질랜드는 1%조차 안된다고 지적했다. 실제로 한국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에 따르면 17일 현재 1차 접종자는 총 151만2,503명으로 인구대비 접종률이 2.9%에 불

사회 |한국,방역성공,백신뒤쳐저 |

“비즈니스 목적 격리면제서 신청 정말 까다롭네…”

기업인 7일간 격리면제한국 지원센터서 심사PCR 음성확인서 등LA총영사관 문의 급증 LA 지역 한 회사의 고위 간부 정모씨는 최근 한국에 출장을 갈 일이 생겨 비즈니스 용무 방문에 따른 격리면제 신청을 하려다 결국 포기하고 말았다. 급한 비즈니스 업무상 미국 등 해외에서 한국에 입국하는 사람들이 14일 간 의무적으로 해야 하는 자가격리를 거칠 경우 일정이 맞지 않아 격리면제가 필요한 상황이나 이를 위해 제출해야 하는 서류들과 조건이 너무나 까다로워 이를 준비하는 데만 시간이 너무 걸리고 절차도 복잡하기 때문이라는

사회 |한국방문시,방역규정,PCR 음성확인서 |

“마스크 써야 사망 감소”라는데…일부주 방역완화 마이웨이

 CDC 연구 “마스크 의무화 시행 20일 안에 효과 나타나…상관관계 입증” 웨스트버지니아, 최대 100명 집합 허용…애리조나도 등도 완화 합류 보건당국이 마스크 착용 의무화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와 사망자 수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그러나 공화당 인사들이 이끄는 일부 주 정부들은 식당 이용 인원 제한을 풀고 마스크 의무화를 해제하는 등 지침 완화 '마이웨이'를 이어가고 있어 재확산 우려가 제기된다.질병통제예방센터(CDC) 로셸 월렌스키 국장은 5

사회 |코로나,마스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