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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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악한 주거환경, 정신병 발병률 높인다

조지아대학 연구진 발표빈곤층 거주지역 주민정신병 발병 80% 높아 빈곤층 거주지역 주민이 부유층 거주지역 주민보다 정신병 발병률 위험도가 훨씬 높다는 연구 결과가 조지아 대학(UGA) 연구진에 의해 발표됐다.국제 학술지 ‘사회 정신의학 및 정신역학; Social Psychiatry and Psychiatric Epidemiology)’에 게재된 이번 연구에 따르면 소득 수준이 낮고 주거 환경이 열악하고 범죄율이 높은 빈곤층 거주 지역 주민은 부유한 지역 거주 주민과 비교해 정신별 발병률이 약 80%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사회 |정신병, 발병률, 조지아 대학, UGA, 빈곤층, 부유층, 거주지역, 환경 |

폭음하는 여성, 희소암 ‘연부조직 육종’ 발병률 3.7배 증가

연구 결과에 따르면 여성의 경우 일평균 음주량과 폭음 빈도가 증가할수록 연부조직 육종 발병률이 크게 높아졌다. 특히 하루 14잔 이상 폭음하는 여성은 발병률이 3.7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근육, 지방 등 연부조직에서 발생하는 희소암으로 초기 증상이 미비해 주의가 필요하다. 남성에게는 동일한 연관성이 관찰되지 않았다.

라이프·푸드 |폭음하는 여성, 희소암 발병률 증가 |

미국서 '위암연구강화' 법안발의…"한인 등 아시아계 발병률 높아"

민주·공화의원 의기투합…위암 예방·치료전략 수립 요구 미국에서 한인들을 포함한 아시아계 발병률이 특히 높은 위암의 예방 및 조기 발견을 위한 정부 대응을 강화하도록 하는 법안이 최근 발의된 것으로 2일 파악됐다.연방 하원의 민주당 소속인 주디 추 의원(캘리포니아)과 공화당 소속인 조 윌슨(사우스캐롤라이나) 의원은 지난 1일 초당적으로 '위암 예방 및 조기 발견 법안'을 발의했다고 추 의원 측이 밝혔다. 법안은 국립암연구소(NCI)를 통해 위암에 대한 연구를 대폭 강화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았다. 위암의 현재 발병률과 사망률,

사회 |미국서, 위암연구강화, 법안발의 |

"근육량 많을수록 당뇨병 위험 줄어…발병률 최대 21% 감소"

강북삼성병원, 성인 37만여명 근육량 분석체내 근육량이 많을수록 당뇨병 발생 위험이 줄어든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외부 요소를 모두 동일하다는 가정으로 봤을때도 근육량이 가장 적은 Q1 그룹에 비하여 근육량이 가장 많은 Q4 그룹의 당뇨 발생 유병률이 79%로 21% 줄었다.  [강북삼성병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체내 근육량이 많을수록 당뇨병 위험이 줄어들면서 발병률이 최대 21% 감소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성균관대 의대 강북삼성병원 정형외과 박재형 교수 연구팀은 2016∼2018년 건강검진을

라이프·푸드 |근육량 많을수록, 당뇨병 위험 줄어 |

“인종별 위암 발병률 한인이 압도적 높아”

시니어센터서 타운홀   한국 보건복지부 현수엽(왼쪽부터) 국장, USC 의대 예방의학/공중보건과학과 교수 이은정 박사, 시티 오브 호프 소피아 영 담당자, USC 노리스 종합암센터 암 전문의 안상훈 박사가 한인과 위암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박상혁 기자]  미주 한인사회를 대상으로 흡연과 위암의 영향을 연구하는 대규모 프로젝트가 본격화됐다. 4일 LA 한인타운 시니어&커뮤니티 센터(이하 시니어센터·이사장 신영신)는 USC와 함께 첫 대규모 타운홀 미팅을 열고 본격적인 연구에 나섰다. 이날 시니어센터 2층

사회 |인종별, 위암 발병률,한인 높아 |

메트로 애틀랜타, 에이즈 발병률 전국 5위

전 세계적으로도 최상위권흑인 발병률 백인보다 높아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메트로 애틀랜타는 세계에서 가장 높은 HIV  발병률이 가장 높은 곳 중의 하나이며, 미 전국 주요 도시들 가운데 발병률 5위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조지아 보건 당국자들은 코로나 팬데믹이 시작된 이후 메트로 애틀랜타와 주 전역에서 HIV 사례가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풀턴 카운티 보건국의 조슈아 오닐(Joshua O'Neal)은 "2021년 이후로 HIV 발병률이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으며, 풀턴 카운티에만 HIV 환

사회 |애틀랜타 에이즈 |

조지아주 독감 발병률 전국 최고

"전례 없는" 어린이 독감 환자 병원행예방주사, 영양섭취, 수면, 손씻기 필요 올겨울 미국에서 코로나19와 독감이 동시 유행하는 '트윈데믹'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조지아주가 가장 심각한 독감 바이러스 감염을 보이고 있다고 13일 AJC가 보도했다.애틀랜타 소아병원(Children’s Healthcare of Atlanta)은 입원과 집중치료가 필요한 어린이 등 “전례 없는” 수의 어린이가 응급실과 긴급치료 센터를 채우고 있다고 밝혔다. 병원은 구체적인 수치를 밝히기 거부했지만 급증하는 환자는 정상 환자

사회 |조지아, 독감 |

헬리코박터균 있으면 위암? 감염자 발병률 1% 미만

‘위내시경 검사 결과 헬리코박터균이 있는 것으로 나왔는데 그럼 위암에 걸리는 건가요?’ ‘헬리코박터균 제균 치료 반드시 받아야 하나요?’ 실제 의료 현장 및 온라인상에서 헬리코박터균에 대해 가장 많이 궁금해하는 질문들이다. 헬리코박터균은 유명 유산균음료 광고에 나오면서 대중들에게 많이 알려진 균 중 하나다. 하지만 친숙도에 비해 잘못된 상식이나 오해가 많은 편이다.  헬리코박터균의 정식 명칭은 ‘헬리코박터 파일로리균’이다. 균이 헬리콥터처럼 생겼다고 해서 붙여졌다. 위장 점막에 서식하며 상피세포를 손상해

라이프·푸드 |헬리코박터균,위암 |

여전히 OECD 결핵 발병률 1위… 증상과 예방법은?

3월 24일은 세계보건기구(WHO)가 정한‘세계 결핵의 날(World TB Day)’이다. 2022년 세계 결핵의 날의 테마는‘결핵 퇴치를 위한 투자, 생명을 구하다(Invest to End TB. Save Lives)’다. 코로나19 팬데믹 속에서 결핵 퇴치를 위한 전 세계의 지원을 통해 결핵 사망률을 줄이자는 뜻을 담고 있다. ◇감염병 주요 사망 원인으로 꼽혀결핵은 결핵균(Mycobacterium tuberculosis)에 의한 감염 질환이다. 주로 폐결핵 환자가 말을 하거나 기침 혹은 재채기를 할 때 결핵균이 포함된

라이프·푸드 |여전히 OECD 결핵 발병률 1위 |

미주 한인 ‘위암’ 비상… 발병률 인종별 최고

 미주 한인들도 위암에 가장 취약한 것으로 조사됐다. 미국내 인종·민족별 암 유병률을 고찰한 가장 최신의 연구에서 아시안, 특히 ‘코리안 아메리칸’의 위암 발병률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50대 이상 미주 한인들의 위암 발병률은 10만 명 당 49명 꼴로, 인종별로 가장 발병률이 낮은 백인에 비해 무려 13배나 높은 것으로 조사됐으며, 특히 한인들 사이에서도 남성이 여성보다 발병률이 2배 이상 높았다.미국소화기학회(AGA)의 공식 학술지인 ‘소화기학(Gastroenterology)’에 지난주 발표된 최신 연구결과 보

|미주한인,위암,발병률,인종별,최고 |

심장마비 겪은 사람 치매 발병률 높아

심장마비에서 소생한 사람은 나중에 치매로 발전할 위험성이 증가하는 것으로 새로운 연구결과 밝혀졌다.서큘레이션(Circulation)에 게재된 이 연구는 덴마크의 학자들이 31만4,911명의 심근경색 환자들과 심장마비를 일으킨 적이 없는 사람 157만3,193명을 비교하여 연구한 것으로, 연구진은 이미 치매나 기억력 장애를 가진 사람은 제외했고, 여러 질병들의 조건도 조정했다. 35년간의 추적 조사 결과 알츠하이머 병 3,615건, 혈관성 치매 2.034건, 그리고 심장마비 환자들 중에서 5,627건의 다른 치매가 발병했

라이프·푸드 | |

어패류 많이 먹으면 우울증 발병률 절반 ‘뚝’

어패류를 많이 먹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우울증에 걸릴 위험이 절반 정도 낮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일본 국립암센터와 게이오 대학 연구팀은 나가노 현에 사는 40~59세 남녀 1,181명을 25년간 추적 조사한 역학 조사결과를 26일자 영국 과학지 네이처 자매지 온라인판과 27일자 미국 정신의학전문지에 발표했다.연구팀은 1990년 당시 40~59세였던 나가노 현 주민 1,181명을 대상으로 19종류의 어패류 섭취량과 우울증과의 관계를 추적 조사했다. 조사 대상자 중 95명(8%)이 25년 후 정신과 의사로부터 우울증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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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미 클래스 증후군’ 키 작은 사람 발병률 낮아

키가 작은 사람은 일명 ‘이코노미 클래스 증후군’이라 불리는 심부정맥혈전(DVT: deep vein thrombosis)을 겪을 가능성이 적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심부정맥혈전이란 다리 깊숙한 곳을 지나가는 정맥벽에 혈전이 형성된 것으로 여객기의 비좁은 일반석에 앉아 장거리를 여행하는 사람들에게 잘 나타난다 하여 ‘이코노미 클래스 증후군’이라고도 불린다.스웨덴 룬드대학 의대 내과 전문의 벵트 젤러 박사는 키가 작은 사람이 키가 큰 사람에 비해 심부정맥혈전 발생률이 현저히 낮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고 헬스데이 뉴스가 5일 보도했다.스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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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비만’은 없다… 심장병 발병률 훨씬 높아

‘건강한 비만’은 없다는 또 하나의 연구결과가 나왔다.영국 임페리얼 칼리지 런던(ICL)과 케임브리지대학 공동연구팀은 과체중이거나 비만한 사람은 혈압, 혈당, 혈중 콜레스테롤 등 대사기능이 정상이라도 체중이 정상인 사람보다는 심장병 발병 위험이 높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고 사이언스 데일리가 15일 보도했다.유럽 10개국에서 50여만 명이 참가하고 있는 유럽 암·영양 전향적 연구(EPIC)의 12년 조사자료를 분석한 결과 이 같은 사실이 확인됐다고 연구팀을 이끈 ICL 보건대학원의 카밀 라살 박사가 밝혔다.연구팀은 조사 기간에 심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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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적 이유 혈중 칼슘 높으면 심장병 발병률 높아

유전적 소인으로 혈중 칼슘 수치가 높으면 심장병이 발생할 가능성이 크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스웨덴 카롤린스카 의과대학 환경의학연구소의 수산나 라르손 박사는 체내 칼슘을 조절하는 유전자 변이로 혈액 속 칼슘이 많아지면 심근경색을 포함, 관상동맥질환(CAD) 위험이 높아진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고 메디컬 뉴스 투데이가 25일 보도했다.관상동맥질환이란 심장근육에 혈액을 공급하는 관상동맥이 좁아지거나 막혀 심장근육에 충분한 혈액공급이 이루어지지 않는 현상이다.관상동맥질환으로 진단된 18만4,305명(70%는 심근경색 환자)과 심장병이 없는

라이프·푸드 |혈중칼슐,심방병 |

‘저탄수화물ㆍ고지방 다이어트’ 남성 대장암 발병률 높인다

탄수화물 섭취를 극단적으로 줄이고 지방 섭취를 늘리는 ‘저탄수화물ㆍ고지방 다이어트’가 남성에게 대장암을 일으킬 가능성이 높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삽겹살이나 버터를 주로 섭취해 ‘삼겹살 다이어트’로 불린다.김영선(소화기내과)ㆍ오승원(가정의학과) 서울대병원 강남센터 교수팀은 대장내시경 검사를 받은 2,604명(남성 1,752명ㆍ여성 852명)을 대상으로 포화지방 섭취량과 대장 선종 발생률의 연관성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확인했다. 대장 선종은 '대장암의 씨앗'으로 불릴 정도로 향후 암으로 진행될 확률이 높은 대장 용종 조직이다.&nb

라이프·푸드 |저탄수화물,고지방다이어트,남성,대장암 |

아시안 결핵 발병률‘미국 평균의 8배’

폐 이외 척추·림프절 등공기 통해 결핵균 전파감염 의한 전염성 질환체내 면역력 강한 경우걸려도 증상 없이 잠복세계보건기구(WHO)의 2015년 보고서에 따르면, 전 세계적으로 180만 명이 결핵으로 목숨을 잃었다. 한국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에서 1위의 결핵 발생국이다. 한국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2015년 기준 인구 10만명 당 80.2명의 결핵 환자가 발생하고 있으며, 연방 질병예방통제센터(CDC)의 2015년 보고서에서도 미국 내 아시안은 인구 10만명 당 18.2명으로 결핵 환자 발병률이 높다. 미국 전체 발병

라이프·푸드 |아시안,결핵,별병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