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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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천적 복수국적법 개정” 미 전역서 나섰다

현직 한인회장 17명,헌재에 공동청원서 제출3개 사건 병합·신속 심리 요청  전종준 변호사가 9일 미주현직한인회장협의회가 보내온 청원서를 보여주고 있다.  선천적 복수국적법의 개정을 촉구하기 위해 미 전역의 현직 한인회장들이 대거 뜻을 모아 한국 헌법재판소에 공동 청원서를 제출했다.미주현직한인회장협의회(의장 김성민)는 협의회 차원의 공식 청원 입장문과 함께 미 동부·서부·중부·남부 지역 현직 한인회장 17명이 연명한 청원서 17부를 첨부해 지난 9일 한국 헌법재판소에 발송했다고 밝혔다.소송 대리를 맡은 전종준 변

사회 |선천적 복수국적법 개정, 미 전역서 나섰다, 공식 청원 입장문, 미주현직한인회장협의회 |

강풍에 날아온 식당 파라솔이 목에…사우스캐롤라이나 여성 사망

사우스캐롤라이나주에서 식당 야외 테라스에서 식사하던 여성이 강풍에 날아온 대형 파라솔에 목을 맞아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사고는 지난 24일 사우스캐롤라이나주 서머턴에 있는 식당 드리프트우드 그릴 야외 좌석에서 발생했다. 당시 피해 여성 데이나 와인거는 남편과 함께 식당 패티오에서 식사 중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현지 방송 WYFF4는 강한 돌풍으로 인해 식당 테이블 파라솔이 고정 장치에서 이탈해 공중으로 날아올랐고, 이 과정에서 파라솔이 와인거의 목 부위를 강타했다고 보도했다.이 사고로 피해자는 목 부위에 심각한 열상(찢어

사건/사고 |강풍에 날아온 식당 파라솔이 목에, 사우스캐롤라이나 여성 사망 |

미국인들 개스값으로 415억 달러 더 날렸다

브라운대 왓슨연구소이란 전쟁 여파 분석  미국이 이란과 전쟁을 시작한 뒤 미국 소비자들이 휘발유·경유 가격 급등으로 415억 달러를 추가 부담했다는 분석이 나왔다. 최근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브라운대 왓슨 국제공공문제연구소는 전쟁 개시 이후의 연료비 추가 부담을 이같이 추산했다. 가구당으로 환산하면 316달러에 달한다. 전미 자동차협회(AAA)에 따르면 21일 기준 전국 개솔린 평균 가격은 갤런당 4.56달러를 기록했다. 전쟁 개시 직전인 2월 말 갤런당 3달러 이하였던 것과 비교하면 약 51% 오른 수준이다.

사회 |미국인들 개스값으로 415억 달러 더 날렸다 |

윤동주 미주문학상 응모 시 10편… 7월15일 마감

연세대학교 미주 총동문회 윤동주 미주문학상 위원회가 2026년도 윤동주 미주문학상 작품을 공모한다. 응모 대상은 미주에 거주하는 등단 10년 이상 된 시인으로, 응모 작품 시 10편을 첨부해 윤동주 미주문학상위원회 이메일로 보내면 된다. 접수 시 원고 말미에 간단한 약력과 성명, 이메일 주소, 휴대폰 번호를 기입해야 한다. 마감일은 7월15일까지이며, 시상식은 8월9일 시애틀에서 열리는 연세대 미주 총동문회 총회에서 진행된다. 상금은 대상 1,000달러, 특상 500달러다. 제출 이메일: mbahk@csusb.edu 

사회 |윤동주 미주문학상 응모 시 10편 |

하늘에서 웬 날벼락… 항공기 얼음 오물 주택 지붕에

‘낙하물’로 분류 시 보험 가능사진 촬영·경찰 신고·현장 보존보험료 비싸도 가입해야 안전   항공기 낙하물이 주택가 지붕에 떨어지는 사고가 종종 발생하는 만큼 적절한 주택 보험에 가입해 만약의 사고에 대비하는 것이 안전하다. [로이터]  위티어 시에서 최근 대형 얼음 오물 덩어리가 한 주택 지붕을 관통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 당시 실내에 있던 가족들은 오물 덩어리가 비켜가 다행히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하지만 지붕과 천장, 거실 내부 등 주택에 적지 않은 피해를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처럼 전혀 예상치

부동산 |항공기 얼음 오물 주택 지붕에 |

성결교 동남지방회, 교단에 1만6천 달러 후원

교단 및 신학교 후원금 전달 미주성결교회 동남지방회 소속 교회 담임목사들이 4 월 13 일부터 16일까지 샌디에이고 웨스틴 베이뷰 호텔에서 개최된 제 47 회 미주성결교회 총회에 참석해 됴단 및 신학교 발전기금으로 총 1만 6천 달러를 후원했다.동남지방회는 교단발전기금으로 1만2,000 달러를 제 47 회 총회장 안충기 목사에게 전달했고, 미주성결신학대학교에 2,500달러, 미성대학교에 1,500달러의 후원금을 각각 전달했다. 박요셉 기자 미주성결교회 동남지방회장 김종민 목사(왼쪽)이 교단 총회장 안충기 목사에게 후원금을

종교 |미주설결교회 동남지방회, 교단 후원 |

한인의사 운영 피부과 병원 동시다발 압수수색

FBI 등, 조지아∙테네시 병원 여러 곳한인의사 메디케어 허위청구 혐의3년전 660만달러 지급 합의 전력  연방 수사당국이 한인의사가 조지아와 테네시에서 운영하는 피부과 병원 여러 곳을 대상으로 동시다발적인 압수수색을 벌였다.WSB-TV와 테네시 타임즈 등의 매체 보도를 종합하면 연방수사국(FBI)과 연방보건복지부(HHS), 조지아 수사국(GBI), 테네시 수사국(TBI)  소속 수사관들이 지난 8일 오전 조지아 북부 블루리지와 리버스톤 비스타, 테네시 차타누가에 있는 ‘스킨 캔서 앤 코스메틱 더마톨로지 센터(Skin Ca

사건/사고 |한인의사, 존 정, 피부과 병원, 조지아, 테네시. FBI, GBI, TBI, HHS, 메디케어, 허위청구, 압수수색 |

‘미주시조 신인상’ 공모…창작시조 5편 제출해야

미주시조시인협회(회장 안규복)가 2026년 ‘미주시조 신인상’ 작품을 공모한다. 올해로 4회를 맞는 ‘미주시조 신인상’은 시조를 사랑하는 역량 있는 신인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응모 자격은 미주 거주자로서 시조로 등단하지 않은 신인 또는 등단 후 5년 미만이면서 단행본을 출간하지 않은 경우에 한한다. 응모작은 인터넷 등 어디에도 발표하지 않은 창작 시조 5편으로, 5월24일까지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사진 파일은 접수하지 않으며, AI 생성 작품이나 중복 투고, 표절 작품은 심사에서 제외된다. 제출 파일 제목은 ‘미주시

사회 |미주시조 신인상 공모 |

애틀랜타한인회 '우수 한인회' 수상

2026 미주한인회장대회서 수상 애틀랜타한인회(회장 박은석)가 ‘2026 미주한인회장대회’에서 2위에 해당하는 우수 한인회상을 수상했다.미주한인회총연합회(총회장 서정일, 이하 미주총연)는 지난 3월 29일부터 4월 1일까지 라스베가스패리스 호텔에서 열린 ‘2026 미주한인회장대회’에서 미주 지역 우수 한인회 선발 및 시상식을 개최했다.이번 사업은 미주 전역에서 지역사회 발전과 동포 권익 신장에 기여해 온 한인회의 공로를 조명하고, 모범적인 운영 사례를 발굴·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공모전에는 총 24개의 지역한인회가 응

사회 |애틀랜타한인회, 미주한인회장대회, 우수 한인회 상 |

미주성결교회 동남지방회, 개척지원금 전달

파트리아교회, 그린빌 벧엘교회 각 1만 달러 미주성결교회 동남지방회(회장: 김종민 목사)는 3월 30일(월) 오후 2시, 아틀란타 로고스한인교회(담임: 김운형 목사)에서 “제7회 동남지방회 교회개척지원금 전달식”을 개최하고 파트리아교회(담임: 윤현 목사)와 그린빌 벧엘교회(담임: 장석열 전도사) 두 개척교회에 총 $20,000(각 $10,000)의 교회개척지원금을 전달했다.지원금 수여는 조규영 장로 부회장이 진행하였으며, “동남지방 산하 14개 교회 성도들의 마음을 담아 이 교회개척지원금을 드린다”고 수여사를 통해 두 교회를

종교 |미주성결교회 동남지방회, 교회개척 지원금 전달 |

[인터뷰] 연기 60년 이정길 "없는 길 만들어라"

한국 드라마의 역사인 '국민 배우' 이정길이 애틀랜타를 방문해 본보와 인터뷰를 가졌습니다. 데뷔 60주년을 앞둔 그는 굳건한 현역의 비결로 '온전한 몰입'을 꼽으며, 타국에서 당당히 살아가는 미주 동포들에게 깊은 존경을 표했습니다. 특히 차세대를 향해 "끊임없이 실력을 축적하고, 없는 길도 만들어 가라"는 진심 어린 조언을 남겼습니다. 고국을 그리워하는 이민 사회에 묵직한 울림과 따뜻한 위로를 전하는 거장의 철학과 인생 이야기를 만나보세요

인물·인터뷰 |이정길, 국민배우, 인터뷰, 애틀랜타, 둘루스, 미주한인, 미주동포, 한인사회, 연기인생, 60주년, 원로배우, 허니피그 |

미주총연 ‘우수 한인회’ 선발 시상한다

전국 모범사례 발굴 미주한인회총연합회(총회장 서정일, 이하 미주총연)가 오는 3월 말 라스베가스에서 열리는 ‘2026 미주한인회장대회’를 계기로 미주 전역의 우수 한인회를 선정해 시상한다. 지역사회 발전과 한인 권익 신장에 기여해 온 모범 사례를 발굴·공유함으로써 한인사회 전반의 협력 기반을 강화하겠다는 취지다. 선발 대상은 미주 각 지역에서 활동 중인 한인회로 ▲지역사회 봉사 및 공공활동 ▲한인 권익 신장 기여도 ▲조직 운영의 투명성과 지속성 ▲차세대 참여 및 육성 노력 ▲지역 및 주류사회와의 협력 성과 등을 종합 평가

사회 |미주총연 ‘우수 한인회’ 선발 시상한다 |

눈앞에 날파리가 날아다니는 증상… 바로 검진 받아야

비문증, 망막박리로 이어져방치하면 자칫 실명 위험 눈앞에 실오라기나 아지랑이, 날파리가 떠다니는 것처럼 보여 불편함을 느끼는 사람이 많다. 이는 비문증(날파리증)으로 의외로 많은 사람들이 겪고 있다. 우리 눈은 유리체라는 무색투명한 젤 형태의 조직으로 차 있는데, 유리체 안이 혼탁해지면 망막에 그림자를 드리워서 눈앞에 무언가 떠다니는 것처럼 느끼게 된다. 나이가 들면 젤 형태의 유리체 일부분이 수분과 섬유질로 분리되는 ‘유리체 액화’ 현상이 발생한다. 유리체 액화 및 유리체 젤의 수축으로 인해 유리체가 망막으로부터 떨어져

라이프·푸드 |눈앞에 날파리가 날아다니는 증상 |

미주성결교회 동남부지방회장에 김종민 목사

2-5일 탬파 두란노교회서 지방회 미주성결교회 제7회 동남부지방회가 2월 2일부터 5일까지 플로리다 탬파 두란노교회(담임목사 김중열)에서 개최돼 신임 지방회장으로 김종민 목사(애틀랜타 성결교회)를 선출했다.지방회 임원진으로는 김운형 목사, 서기 김종규 목사, 회계 정성진 목사 등이 선임됐다.김종민 신임 지방회장은 “지난 6년 동안 동남부 지방회가 미주 성경교회 내에서 가장 부흥하는 지방회가 됐다”며 “이미 놓여진 든든한 기초 위에서 지속가능한 선교전략과 지방회 발전을 위한 실질적인 사역을 추진하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종교 |성결교회, 동남부지방회, 김종민 목사 |

조지아주 하원, 미주한인의 날 결의안 채택

미주 한인의 날 123주년 기념해 미국 조지아주 하원이 13일 '미주 한인의 날' 123주년을 기념하는 결의안을 채택했다.둘루스 출신 맷 리브스 주하원의원이 발의하고 한국계 주 하원의원인 샘박·홍수정 의원 등이 후원한 이 결의안은 1월 13일을 미주 한인의 날로 기념하고 한국전쟁을 통한 한국과 미국의 우호 관계를 강조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특히 올해는 연방정부에서 미주한인의 날을 제정한 지 23년이 되는 해이기도 하다.결의안은 또 15만여명의 한인 이민자와 130여개 한국 기업이 150억달러를 투자해 한국과 조지아주의 관계

정치 |조지아 주하원, 미주한인의 날 결의안 |

서정일 총회장 취임 "한인 권익 신장 힘쓰겠다"

미주한인회총연합회 제31대 서정일 총회장 취임식이 지난 9일 조지아주 애틀랜타 둘루스에서 열렸다. 8일부터 10일까지 이어진 행사에는 미 전역 150여 명의 한인회장과 조지아주 정계 인사들이 대거 참석했다. 서 총회장은 취임사에서 이중국적 연령 하향 등 동포 권익 신장과 경제적 자립, 차세대 육성을 핵심 비전으로 선포하며 공식 임기를 시작했다.

사회 |서정일 총회장, 미주총연, 취임식 |

미주총연 "애틀랜타한인회는 박은석 회장 중심으로"

제31대 미주한인회총연합회 서정일 총회장이 8일 애틀랜타를 방문해 박은석 회장을 중심으로 한 애틀랜타 한인회 정상화 의지를 표명했다. 서 회장은 9일 취임식을 앞두고 박 회장의 정통성을 강조하며, 향후 미주총연의 재정 기금 조성 및 한미 교량 역할 강화 등 운영 계획을 밝혔다.

사회 |미주총연, 서정일 회장, 애틀랜타 한인회 |

주말 애틀랜타서 서정일 미주총연 회장 취임행사

9일 오후 5시 제31대 총회장 취임식 미주한인회총연합회(미주총연) 제31대 서정일 총회장의 취임식 및 미주총연 이사회와 임시총회 일정이 이번 주말 조지아주 둘루스 일대에서 연속 진행된다.미주총연은 미국 전역 50개 주에 있는 180개 한인회를 이어주는 연합체로, 서정일 회장은 지난 11월 3일 치러진 제31대 미주총연 회장 선거에서 당선돼 연임에 성공했다. 미주총연 회장 선거에서 연임에 성공한 것은 30년 만이다. 서정일 회장은 신년사에서 제31대 미주총연이 즉시 공약실천위원회를 구성하겠다면서 더욱 △단단한 재정 자립 확립

사회 |미주총연, 서정일 회장 취임식 |

이민자 창고구금 추진에 GA 소도시 ‘날벼락’

소셜서클시 대형 창고 선정 시“전혀 아는 바 없다”당혹“시설 여건상 불가능”반대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8만명 규모의 불법체류자를 수용하기 위해 전국 물류 창고 7곳을 선정했다는 보도에 이어 7곳 중 한 곳에 조지아 소셜서클시가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소셜셔클시 당국자는 “사전 통보를 받지 못한 상태”라며 당혹감과 함께 강한 우려를 나타내고 있다.워싱턴포스트는 지난 12월 24일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 내부문건을 인용해  이민당국이 전국 7곳의 대형 창고를 불법체류자 구금시설로 활용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보도

사회 |소셜서클시, 이민자, 창고구금, ICE, 워싱턴 포스트, PNK그룹 |

〈신년사〉 황병구 미주한인상공회의소총연합회 총회장

2026년 병오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丙午年 새해 미주 한인동포 및 한인 상공인 여러분께 건강과 만복이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지난 2025년은 트럼프 대통령 2기를 맞아 여러 환경 변화와 관세 전쟁, 국제적인 분쟁, 그리고 고금리로 인해 힘겨운 상황을 견뎌야 했습니다. 그럼에도 미주한인상공회의소 총연합회는 경제 활성화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했고, 특히 지난해 4월 애틀랜타에서 열린 제23차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를 성공적으로 치러내 미주 상공인의 위상을 높였습니다. 이는 모두 상공인 여러분들의 부단한 노력 덕분이라고 생

사회 |황병구 신년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