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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 한인회장 180여명 서울 집결…26일 '미주총연의 밤'

세계한인회장대회 앞두고 화합·교류국내외 동포 인사 등 350여명 참석 '2026 미주총연의 밤'[미주한인회총연합회 제공]  미국 각 지역 한인회장들이 세계한인회장대회 개막을 앞두고 서울에 모여 화합을 다지고 한인사회 현안을 공유한다.미주한인회총연합회(미주총연·총회장 서정일)는 오는 26일 오후 5시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스위스 그랜드 호텔에서 '2026 미주총연의 밤'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 행사는 27일 개막하는 세계한인회장대회 참석을 위해 모국을 찾는 미국 180여 개 지역의 전·현직 한인회장들을 환영

사회 |미주 한인회장 180여명 서울 집결, 26일 '미주총연의 밤' |

미주한상총연, 238만 달러 수출상담 성과

‘서프 엑스포 2026’ 올랜도서 개최한국 중소기업 11개사, 미 주류 시장 뚫었다212건 상담·6건 현장계약 성사  미주한인상공회의소총연합회(이하 미주한상총연)는 지난 9월 16일부터 18일까지 올랜도 오렌지 카운티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서프 엑스포(Surf Expo) 2026’에 국내 중소기업 11개사와 함께 참가해 약 238만 달러(총 212건) 규모의 수출상담 성과를 거두었다고 22일 밝혔다. 메리어트(Marriott) 그룹과 디즈니(Disney) 등 글로벌 기업 바이어들과 직접 상담을 진행했으며, 현장에서는 6건의

경제 |미주한인상공회의, 미주한상총연, 수출, 황병구 회장, 한상 |

미주한상총연, 주류 레저 엑스포 참여

    미주한인상공회의소총연합회(KACCUSA·총회장 황병구)는 한국 중소벤처기업부의 후원을 받아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플로리다주 올랜도 오렌지카운티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서프 엑스포 2026’에 한국 중소기업 11개사와 함께 참가, 총 212건, 약 238만달러 규모의 수출상담 성과를 거뒀다고 21일 밝혔다. 이 엑스포는 세계적인 규모의 해양·아웃도어·라이프스타일 B2B 전문 전시회로 미국 등 52개 국가에서 6,000여명의 바어이가 참석했다. [미주한상총연 제공] 

경제 |미주한상총연, 주류 레저 엑스포 참여 |

공화에 유리한 미주리 선거구 ‘게리맨더링’ 끝내 불발

주·연방법원과 대법 오락가락 경선과 본선 선거구 달라져공화, 미주리선 실패했지만“각주 재조정 9석 유리해져” 워싱턴 DC의 연방대법원 건물. [로이터]  공화당이 11월 중간선거에서 연방하원 한 석을 더 얻기 위해 시도한 미주리주의 선거구 재편이 끝내 불발됐다. 연방대법원은 10일 공화당이 추진한 새 선거구가 아닌 기존 선거구역도를 사용하는 것에 대한 미주리 동부 연방지방법원 스티븐 클락 수석판사의 지난 8일 임시제한명령 집행을 정지시켰다. 그간 공화당이 추진한 선거구 재편을 반대해온 시민단체 ‘정치인이 아닌 시

정치 |공화에 유리한 미주리 선거구 ‘게리맨더링’ 끝내 불발 |

애틀랜타 평통, 미주지역회의 이어 경북 방문

강남구협의회와 자매결연 교류 경북도·안동·영주·영덕·문경 방문한반도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애틀랜타협의회(회장 이경철)는 지난 9월 1일부터 4일까지 인천에서 개최된 제22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미주지역회의에 참석한 데 이어 경상북도와 안동, 영주, 영덕, 문경 등을 방문하며 국내 협의회 및 지방자치단체와의 교류를 확대했다.이번 미주지역회의에는 미주 각 지역의 민주평통 자문위원들이 참석해 한반도 평화와 통일을 위한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재외동포사회의 역할과 해외 협의회 간 교류·협력 방안 등에 대해 다양

사회 |평통 애틀랜타, 미주지역회의, 경북 방문 |

조지아 주거비, 전국 11번째로 저렴

▪비주얼 캐피탈리스트 주별 주거비 지수조지아,전국평균보다 22.4%↓하와이 최고... 오클라호마 최저 조지아의 주거비(Housing Cost) 수준이 전국에서 11번째로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인구규모가 많은 소위 대형주 중에서는 가장 낮았다.온라인 경제분석 업체 비주얼 캐피탈리스트는 2일 전국 50개주와 워싱턴DC의 주거비 지수를 산정해 순위를 발표했다.통상 주거비는 한 가구가 주택에 거주하면서 지속적으로 지불해야 하는 총비용을  뜻하며 주택임차료 혹은 주택대출원리금을 포함해 각종 유틸리티 비용, 시설 유지보수비

경제 |주거비 지수, 비주얼 캐피탈리스트, 미주리 경제연구정보센터, C2ER 생활비 지수, 조지아, 텍사스, 하와이 |

평통 자문위원들 한국행… 미주지역 회의 인천서 개막

   제22기 민주평통 미주지역회의가 한국시간 1일 인천 인스파이어 리조트에서 개막했다. 4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회의에는 LA 평통을 비롯해 미주지역 20개 협의회에서 약 1,900명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여해 한반도 평화와 통일을 위한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별 활동과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LA 평통에서는 장병우 회장을 비롯해 100여명의 자문위원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평화콘서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미주지역 협의회 간 교류와 협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LA 평통 제공>  

사회 |평통 자문위원들 한국행, 미주지역 회의 인천서 개막 |

'HOPE 온세대 찬양콘서트' 열린다

8월 23일 오후 5시 연합장로 본당 희망친구 기아대책과 함께하는 ‘THE HOPE 온세대 찬양콘서트’가 오는 23일(일) 오후 5시 아틀란타연합장로교회 본당에서 열린다.희망친구 미주기아대책 동남부후원회(이사장 남범진, 회장 이창향)가 주최하는 이번 콘서트는 ‘다음 세대 청년 선교를 위한 희망친구 기아대책과 함께하는 나눔 축제’를 주제로, 세대와 교회를 넘어 지역의 찬양팀과 연주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찬양과 나눔, 선교의 의미를 전하는 자리로 마련된다.이번 콘서트 기획과 내레이션은 이영주 씨, 연출과 예술감독은 김미선 씨가 맡

종교 |온세대 찬양콘서트 HOPE, 미주기아대책, 이창향 |

미주기아대책, 청년기대봉사단 1기 애틀랜타서 배출

수료자 9월부터 1년간 선교지 파송청소년 주축의 ‘Youth Club’도 창단 희망친구 미주기아대책(KAFHI, 회장 유원식)이 지난 3일부터 7일까지 애틀랜타 프라미스교회에서제1기 청년기대봉사단 집중 훈련을 전격 개최하고 4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청년기대봉사단’은 기아와 재난으로 고통받는 전 세계 이웃들에게 떡과 복음을 전하며, 현지 공동체의 자립을 돕기 위해 미주기아대책이 양성하고 파견하는 전문 청년 선교·개발 전문 봉사단이다. 훈련을 마친 수료생 가운데 파송을 희망하는 청년은 오는 2026 년 9 월 이후 하반기부터

사회 |미주기아대책, 청년기대봉사단, 유스클럽 |

제32회 미주문학상에 박인애 시인

미주한국문인협회 선정“이민자 꿈 깊게 형상화”22일 문학캠프서 시상식    미주한국문인협회(회장 김준철)는 제32회 미주문학상 수상자로 텍사스주 달라스에 거주하는 박인애(사진) 시인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미주문학상은 미주한국문인협회가 제정한 대표 문학상으로, 미주 한인문학 발전에 기여한 문인을 선정하는 상이다. 올해 심사는 문학캠프 초청 강사인 안현미 시인과 해이수 소설가가 맡았으며, 작품의 완성도와 독창성, 지속적인 창작 활동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박 시인을 수상자로 결정했다. 박인애 시인은 2006년 ‘문예

생활·문화 |제32회 미주문학상에 박인애 시인 |

미주한국문인협회 주최 제32회 미주문학상 공모

내달 23일 여름문학캠프 미주한국문인협회(회장 김준철)가 오는 8월23일 LA 한인타운 아로마센터 5층 더원 뱅큇룸에서 2026년 여름문학캠프를 겸한 제32회 미주문학상 시상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미주한국문인협회는 1982년 LA에서 창립돼 올해로 44주년을 맞은 순수문학단체로, 현재 약 450여 명의 회원이 시·소설·수필 등 다양한 장르에 걸쳐 창작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미주문학상은 협회가 미주 문학의 새로운 지평을 열고 그 위상을 정립하기 위해 제정한 문학상으로, 등단 경력 10년 이상, 미주 문단 활동 5년 이상의 기성

생활·문화 |미주한국문인협회 주최 제32회 미주문학상 공모 |

황병구 회장, "미주한상, 세계한상대회 성공시키겠다"

8월 미주한상대회, 9월 세계한상대회 준비바이어 유치 총력전, 베이스캠프 9월 개관 황병구 미주한인상공회의소 총회장 겸 세계한상대회 운영위원장이 애틀랜타를 찾아 올해 8월에 열리는 미주한상대회와 9월에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열리는 제24차 세계한상대회 준비 등에 관하여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둘루스 한식당에서 열린 설명회에는 김미경 미주한상총연 이사장, 존 박 글로벌 베이스 캠프 애틀랜타 센터장, 최연철 미주한상총연 사무총장 등이 배석했다.황병구 회장은 “국민주권 정부’의 기조에 맞춰 한상대회 운영위원장을 민간에 이양한

경제 |황병구 회장, 한상대회 운영위원장 |

미주리에서 경비행기 추락…스카이다이버 등 12명 사망

  미주리주 비행기 추락사고 잔해 [로이터]  미주리주(州)에서 경비행기 추락 사고가 일어나 조종사와 스카이다이버 등 탑승자 전원이 숨졌다.CNN 방송과 폭스뉴스는 14일 오전 미주리주 버틀러 메모리얼 공항에서 퍼시픽 에어로프세이스 P750 소형 비행기가 이륙 후 회항하다가 인근 고속도로에 추락했다고 보도했다.이 사고로 조종사 1명과 스카이다이버 11명이 사망했다.  연방항공청(FAA)과 미국 국가교통안전위원회(NTSB), 미주리주 고속도로 경찰은 추락 전에 비행기에서 뛰어내린 스카이다이버가 있는지 주변 지역을 수

사건/사고 |미주리에서 경비행기 추락,스카이다이버 등 12명 사망 |

“선천적 복수국적법 개정” 미 전역서 나섰다

현직 한인회장 17명,헌재에 공동청원서 제출3개 사건 병합·신속 심리 요청  전종준 변호사가 9일 미주현직한인회장협의회가 보내온 청원서를 보여주고 있다.  선천적 복수국적법의 개정을 촉구하기 위해 미 전역의 현직 한인회장들이 대거 뜻을 모아 한국 헌법재판소에 공동 청원서를 제출했다.미주현직한인회장협의회(의장 김성민)는 협의회 차원의 공식 청원 입장문과 함께 미 동부·서부·중부·남부 지역 현직 한인회장 17명이 연명한 청원서 17부를 첨부해 지난 9일 한국 헌법재판소에 발송했다고 밝혔다.소송 대리를 맡은 전종준 변

사회 |선천적 복수국적법 개정, 미 전역서 나섰다, 공식 청원 입장문, 미주현직한인회장협의회 |

윤동주 미주문학상 응모 시 10편… 7월15일 마감

연세대학교 미주 총동문회 윤동주 미주문학상 위원회가 2026년도 윤동주 미주문학상 작품을 공모한다. 응모 대상은 미주에 거주하는 등단 10년 이상 된 시인으로, 응모 작품 시 10편을 첨부해 윤동주 미주문학상위원회 이메일로 보내면 된다. 접수 시 원고 말미에 간단한 약력과 성명, 이메일 주소, 휴대폰 번호를 기입해야 한다. 마감일은 7월15일까지이며, 시상식은 8월9일 시애틀에서 열리는 연세대 미주 총동문회 총회에서 진행된다. 상금은 대상 1,000달러, 특상 500달러다. 제출 이메일: mbahk@csusb.edu 

사회 |윤동주 미주문학상 응모 시 10편 |

성결교 동남지방회, 교단에 1만6천 달러 후원

교단 및 신학교 후원금 전달 미주성결교회 동남지방회 소속 교회 담임목사들이 4 월 13 일부터 16일까지 샌디에이고 웨스틴 베이뷰 호텔에서 개최된 제 47 회 미주성결교회 총회에 참석해 됴단 및 신학교 발전기금으로 총 1만 6천 달러를 후원했다.동남지방회는 교단발전기금으로 1만2,000 달러를 제 47 회 총회장 안충기 목사에게 전달했고, 미주성결신학대학교에 2,500달러, 미성대학교에 1,500달러의 후원금을 각각 전달했다. 박요셉 기자 미주성결교회 동남지방회장 김종민 목사(왼쪽)이 교단 총회장 안충기 목사에게 후원금을

종교 |미주설결교회 동남지방회, 교단 후원 |

‘미주시조 신인상’ 공모…창작시조 5편 제출해야

미주시조시인협회(회장 안규복)가 2026년 ‘미주시조 신인상’ 작품을 공모한다. 올해로 4회를 맞는 ‘미주시조 신인상’은 시조를 사랑하는 역량 있는 신인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응모 자격은 미주 거주자로서 시조로 등단하지 않은 신인 또는 등단 후 5년 미만이면서 단행본을 출간하지 않은 경우에 한한다. 응모작은 인터넷 등 어디에도 발표하지 않은 창작 시조 5편으로, 5월24일까지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사진 파일은 접수하지 않으며, AI 생성 작품이나 중복 투고, 표절 작품은 심사에서 제외된다. 제출 파일 제목은 ‘미주시

사회 |미주시조 신인상 공모 |

애틀랜타한인회 '우수 한인회' 수상

2026 미주한인회장대회서 수상 애틀랜타한인회(회장 박은석)가 ‘2026 미주한인회장대회’에서 2위에 해당하는 우수 한인회상을 수상했다.미주한인회총연합회(총회장 서정일, 이하 미주총연)는 지난 3월 29일부터 4월 1일까지 라스베가스패리스 호텔에서 열린 ‘2026 미주한인회장대회’에서 미주 지역 우수 한인회 선발 및 시상식을 개최했다.이번 사업은 미주 전역에서 지역사회 발전과 동포 권익 신장에 기여해 온 한인회의 공로를 조명하고, 모범적인 운영 사례를 발굴·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공모전에는 총 24개의 지역한인회가 응

사회 |애틀랜타한인회, 미주한인회장대회, 우수 한인회 상 |

미주성결교회 동남지방회, 개척지원금 전달

파트리아교회, 그린빌 벧엘교회 각 1만 달러 미주성결교회 동남지방회(회장: 김종민 목사)는 3월 30일(월) 오후 2시, 아틀란타 로고스한인교회(담임: 김운형 목사)에서 “제7회 동남지방회 교회개척지원금 전달식”을 개최하고 파트리아교회(담임: 윤현 목사)와 그린빌 벧엘교회(담임: 장석열 전도사) 두 개척교회에 총 $20,000(각 $10,000)의 교회개척지원금을 전달했다.지원금 수여는 조규영 장로 부회장이 진행하였으며, “동남지방 산하 14개 교회 성도들의 마음을 담아 이 교회개척지원금을 드린다”고 수여사를 통해 두 교회를

종교 |미주성결교회 동남지방회, 교회개척 지원금 전달 |

[인터뷰] 연기 60년 이정길 "없는 길 만들어라"

한국 드라마의 역사인 '국민 배우' 이정길이 애틀랜타를 방문해 본보와 인터뷰를 가졌습니다. 데뷔 60주년을 앞둔 그는 굳건한 현역의 비결로 '온전한 몰입'을 꼽으며, 타국에서 당당히 살아가는 미주 동포들에게 깊은 존경을 표했습니다. 특히 차세대를 향해 "끊임없이 실력을 축적하고, 없는 길도 만들어 가라"는 진심 어린 조언을 남겼습니다. 고국을 그리워하는 이민 사회에 묵직한 울림과 따뜻한 위로를 전하는 거장의 철학과 인생 이야기를 만나보세요

인물·인터뷰 |이정길, 국민배우, 인터뷰, 애틀랜타, 둘루스, 미주한인, 미주동포, 한인사회, 연기인생, 60주년, 원로배우, 허니피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