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검색 : 무차별 총격에 희생

또 이민단속 ICE 총격에 1명 중상

 텍사스 오스틴서 발생 차량 추격전 뒤 총격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 요원이 이민단속 과정에서 한 남성에게 총격을 가해 중상을 입히는 사건이 텍사스주 오스틴에서 발생했다.오스틴 경찰국과 현지 언론 등에 따르면 사건은 20일 오후 오스틴 북부에서 발생했으며, 신원이 공개되지 않은 남성이 총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중태다.현지 경찰은 이번 사건이 차량 정차 과정에서 시작됐으며 ICE 요원과 남성 사이에 짧은 도보 추격이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 마이크 시겔 오스틴 시의원은 ICE 차량이 코롤라 차량 측면을 들

이민·비자 |또 이민단속 ICE 총격에 1명 중상 |

미 역사상 최악 비극의 그날… 25년 뒤 다시 부르는 이름

■ 9·11 참사에 스러진 한인 희생자들26세 청년부터 두 살 딸 둔 아버지까지남겨진 가족들 사반세기의 세월 견뎌한인 젊은이들의 꿈 속속‘장학사업’으로“기억하는 한 그들의 레거시는 영원히” 윗줄 왼쪽부터 강준구, 구본석, 로렌스 김, 김재훈, 박계형, 박진선, 대니얼 송, 데이빗 이, 이동철, 리처드 이씨. 아래줄 왼쪽부터 린다 이, 이명우, 이수진, 이현준, 아놀드 임, 육성아, 조경희, 추지연, 프레데릭 한, 수 김 핸슨씨. <911 리빙 메모리얼 홈페이지> “25년의 세월도 그 비통한 아픔을 씻

기획·특집 |9·11 참사에 스러진 한인 희생자들 |

9·11 테러 25주년 앞두고 워싱턴서 희생자 추모행사

  9·11 테러 25주년을 앞두고 당시 희생자를 추모하기 위한 ‘미국을 가로지르는 강철’ 행사가 8일 워싱턴 DC의 백악관 남쪽 엘립스 공원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참석해 “9·11 테러로부터 오랜 시간이 흐른 지금, 우리는 9월의 또 다른 화요일 아침에 모여 25년 전 다진 신성한 서약을 재확인한다”며 “우리나라는 그 어느 때보다 더 크고, 더 훌륭하며, 더 강해졌다”고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연설하고 있다. [로이터]

사회 |9·11 테러 25주년 앞두고 워싱턴서 희생자 추모행사 |

9·11 25주년 추모식 예고…희생자 2,983명 이름 호명

미 역사상 최악의 참사로 기록된 9·11 테러 25주년을 맞아 오는 11일 뉴욕 맨해튼의 그라운드제로, 워싱턴 DC 국방부 청사, 펜실베니아주 섕크스빌 등 테러 현장 3곳을 중심으로 대규모 추모행사가 열린다. 7일 국립 9·11 추모관·박물관의 행사 안내에 따르면 가장 많은 희생자를 남긴 뉴욕의 그라운드제로에서는 11일 오전 8시30분부터 공식 추모식이 시작된다. 2001년 9·11 테러 희생자 2,977명과 1993년 WTC 폭탄 테러 희생자 6명 등 총 2,983명의 이름을 유가족들이 직접 낭독한다. 올해는 구조·복구 작

사회 |9·11 25주년 추모식 예고…희생자 2,983명 이름 호명 |

애팔래치고 총격범에 종신형 선고될 듯

판사, 27일 선고심 형량심리 앞서“최소형량이 가석방 허용 종신형” 2년 전 발생한 애팔래치고 총격 용의자 콜트 그레이(16)에게 종신형이 선고될 것으로 보인다.배로우 카운티 고등법원 니콜라스 프림 판사는 이번 사건 선고공판 2일째인 27일 형량 심리에 앞서 “그레이에 대한 최소 형량은 가석방이 허용되는 종신형이며 최대 형량은 가석방 없는 종신형”이라고 설명했다.이날 공판에서는 변호인측 증인으로 심리학자인 케빈 리처드 박사가 나와 그레이의 조현병 주장에 대한 견해를 밝혔다.리처드 박사는 “그레이는 자신의 주장과는 달리 조

사회 |애팔래치고, 총격사건, 콜트 그레이. 종신형, 가석방, 희생자 유족, 법정 최고형, 형량심리,조현병 |

ICE 요원 총격에 또 사망… 불체자 검문 단속 중

멕시코 국적자 숨져“차량 돌진해 발포”FBI 현장수사 착수 트럼프 행정부의 강경 이민 단속이 다시 강화되고 있는 가운데,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의 검문 과정에서 ICE 요원이 불체 신분의 이민자에게 총격을 가해 숨지게 하는 사건이 발생했다.이민 당국은 교통 검문을 받던 이민자가 차량으로 ICE 요원을 치려고 해 이 요원이 자기방어 차원에서 총을 발포했다고 발표했지만, 사건 경위에 대한 독립적인 조사 필요성도 제기되고 있다.AP통신에 따르면 ICE는 7일 성명을 통해 연방 요원들이 이날 텍사스주 휴스턴에서 단속 작전을

사건/사고 |ICE 요원 총격에 또 사망 |

ICE, 무차별 단속 강화… 체포자수 2배로

 대규모 추방이행 가속화하루 2,000명 체포 목표길거리 검문까지 확대 “외출도 두렵다” 호소   애리조나주 피닉스에서 복면을 한 ICE 요원들이 이민자 체포 작전을 펼치는 모습. [로이터]  트럼프 행정부가 불법체류자 대규모 추방 공약 이행에 속도를 내면서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의 체포 건수가 최근 닷새 동안 1만 명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올해 초 하루 평균 1,000명 수준이던 체포 실적의 두 배에 달하는 규모로, 이민자 사회에는 공포감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뉴욕타임스는 2일 입수한 내부

이민·비자 |ICE, 무차별 단속 강화… 체포자수 2배로 |

존스크릭 40대 한인 엄마 남편 총격에 희생

세 아이 엄마 오유경 씨로 밝혀져ESOL 연락담당, 지역 상의서 활동 존스크릭 40대 한인 여성이 가정폭력으로 사망하는 비극적 사건이 발생해 충격을 주고 있다.존스크릭 경찰은 7일 밤늦게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된 부부 사건을 가정 내 살인 사건으로 보고 수사를 진행 중이다.토드 후드(Todd Hood) 경감에 따르면, 한 미성년자가 911에 전화를 걸어 부모가 가정 내 사건에 연루되었다고 신고한 후 경찰관들이 오후 11시 37분경 존스 크릭의 한 주택으로 출동했다. 해당 주택은 노스 힐브룩 트레이스(N. Hillbrooke

사건/사고 |마사 할러데이, 사망, 세 아이 엄마 |

우버 운전 한인 가장 ‘무차별 총격’에 희생

30대 한인 금융분석가 가족 위해 부업 나섰다드라이브바이 슈팅에 범행차량 전소돼 발견   차량 호출 서비스 우버를 운전하던 30대 한인 남성이 범행 동기가 밝혀지지 않은 무차별 총격 사건에 휘말려 목숨을 잃는 비극이 발생했다. 피해 한인은 금융 분석가로 일하며 가족의 생계를 위해 부업으로 우버 운전을 병행해온 것으로 알려져 한인사회에 충격과 안타까움을 주고 있다. WGN-TV, ABC7 시카고 등 지역 매체들에 따르면 사건은 지난 7일 오후 8시30분께 시카고 서부 가필드팍 지역 노스 호먼 애비뉴 200블럭 인근에서 발

사건/사고 |우버 운전, 한인 가장,무차별 총격에 희생 |

무차별 단속 이끈 ICE 국장대행 사임

DHS, 라이언스 사임 발표 LA 등서 무리한 단속 주도 시민권자 총격 사과는 거부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의 이민자 대규모 추방 정책을 집행하는 데 앞장서 온 토드 라이언스(사진ㆍ로이터)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 국장 직무대행이 5월 말 사직할 예정이라고 국토안보부(DHS)가 밝혔다. 마크웨인 멀린 DHS 장관은 지난 16일 성명에서 이런 내용을 발표하면서 “그(라이언스)가 민간 부문에서 맞이할 다음 기회에 행운이 따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라이언스 직무대행은 오는 5월31일부로 사직한다. DHS는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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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캡 연쇄 총기난사범 보석 신청…주민들 ‘공분’

13일 무차별 총격… 3명 사상 불구변호인 “도주 우려 없고 위협 안돼”  피해자 중 한 명은 국토안보부 직원  13일 디캡 카운티에서 발생한 연쇄 총기 난사 사건 희생자 중 한 명이 국토안보부 직원으로 밝혀졌다. 체포된 용의자는 법원에 보석 신청을 해 지역사회 공분을 사고 있다.경찰 발표 내용을 종합하면 이번 사건은 13일 새벽 처음으로 발생했다. 이날 새벽 0시 50분께 체커스 매장 앞에서 31세 여성이 무려 14발의 총격을 받고 현장에서 사망했고 새벽 2시께 브룩헤이븐 크로거 매장 앞에서 노숙 중이던 남성이 총상을 입

사건/사고 |디캡, 연쇄 총기난사, 보석 신청, 공분, 무차별 총격, 국토안보부 직원 |

한인 부부에 무차별 총격 살인범 ‘정신이상’으로 무죄

시애틀 권이나씨 사건용의자 재판결과 충격  3년 전 차를 타고 가던 한인 부부에게 무차별 총격을 가해 당시 임신 중이던 권이나씨를 살해하고 남편을 다치게 한 살인범이 ‘정신이상에 따른 무죄’ 판결을 받아 충격을 주고 있다. 지난 2023년 시애틀 다운타운에서 발생한 권이나씨 총격 살인 사건의 피고인 코델 구스비가 ‘정신 이상에 따른 무죄’ 판결을 받아 주립 정신병원에 수용될 예정이라고 KOMO 뉴스 등 시애틀 지역 주요 매체들이 20일 보도했다. 구스비는 당시 30세로, 권이나 씨를 살해한 1급살인 혐의와, 총격에서

사건/사고 |한인 부부에 무차별 총격 살인범,정신이상으로 무죄 |

30대 한인여성, 전 시어머니 무차별 폭행

뉴저지 리틀페리서, 교살까지 시도금품 훔쳐 남성과 도주했다 체포  뉴저지 리틀페리에서 30대 한인여성이 전 시어머니를 무자비하게 폭행하고 금품을 훔쳐 달아난 혐의로 체포됐다.리틀페리 경찰서는 지난 16일 낮 12시께 리버티 스트릿 선상에 위치한 아파트에서 발생한 폭행 사건 용의자로 퀸즈 플러싱 출신의 하모(37)씨를 체포했다고 17일 밝혔다. 경찰 조사 결과에 따르면 피해자의 전 며느리(Ex daughter-in-law)인 하씨는 아파트 침실로 들어가 침대에 누워있던 피해자인 전 시어머니의 얼굴을 때리고 목을 졸랐고, 화장

사건/사고 |30대 한인여성, 전 시어머니 무차별 폭행 |

앤디김 "애틀랜타 스파 총격참사 잊지말자"…한인등 희생자 추모

5주기 추모식 참석…"특정 집단 겨냥한 인종차별과 폭력 없어야" 앤디 김 미국 연방 상원의원은 15일 애틀랜타 스파 총격 참사 5주기 추모식에 참석해 희생자를 추모하고 인종차별 반대 의사를 밝혔다. 첫 한국계 미 연방 상원의원인 앤디 김 의원(민주·뉴저지)은 15일 애틀랜타 스파 총격 참사 5주기 추모식에 참석해 희생자를 추모하고 '인종차별 반대'를 강조했다.김 의원은 이날 조지아주 둘루스에서 열린 추모식에서 "5년 전 총격 사건을 처음 접하고 나의 5살·3살 아들들에게 어떻게 설명해야 할지 몰랐다"며 "이 사건은 단순한

사회 |앤디김.애틀랜타 스파 총격참사 잊지말자 |

이민 요원 총격에 시민권자 사망 또 논란

1년전 바디캠 영상 공개 “단속 요원 고의로 충돌”이민당국 설명과 배치“투명조사 책임 규명해야” 연방 이민 단속 요원의 총격으로 또 다른 미국 시민이 사망한 사건이 1년여 만에 드러난 가운데 이와 관련해 당시 상황이 담긴 영상이 새로 공개되면서 트럼프 행정부의 공식 설명에 대한 신빙성 논란이 일고 있다고 7일 워싱턴포스트(WP)가 보도했다. WP에 따르면 텍사스 공공안전국은 지난해 3월15일 텍사스주 사우스 파드레 아일랜드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의 바디캠과 주변 감시카메라 영상, 목격자 진술 등 수사 자료를 지난 7일 공

사건/사고 |이민 요원 총격에 시민권자 사망 또 논란 |

“난 무리한 수사·기소의 희생양이었다”

성폭행 기소후 혐의 기각한인 전 NASA 엔지니어휴스턴시·경찰 상대 소송 “여성들이 허위 주장 공모” 성폭행 혐의가 기각되면서 기소의 정당성을 문제 삼았던 전 연방 항공우주국(NASA) 소속 한인 엔지니어(본보 2025년 2월28일자 보도)가 경찰 등 당국과 성폭행 피해를 주장했던 여성들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해 다시 한 번 파장이 일고 있다. 25일 이를 상세 보도한 휴스턴 지역 방송 KPRC 2에 따르면 전직 NASA 엔지니어 심모(39)씨가 휴스턴시와 휴스턴경찰국(HPD) 수사관 2명, 그리고 자신을 성폭행 혐의로

사건/사고 |한 인 전 NASA 엔지니어, 성폭행 기소후 혐의 기각, 소송을 제기 |

ICE 총격에 시민권자 사망 또 있었다… “1년간 쉬쉬”

작년 3월 텍사스주서 발생당국 “요원 들이받아” 논란 텍사스주에서 지난해 3월 발생한 23세 남성의 사망 사건을 둘러싸고 연방 이민당국의 과잉 총격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연방 이민단속 요원이 미 시민권자인 이 남성을 총격으로 사망케 한 사실이 뒤늦게 드러나면서 트럼프 행정부의 이민 단속 정책과 사건 처리 과정에 대한 공방이 격화되는 양상이다. 25일 뉴스위크와 AP통신 등 보도에 따르면 사건은 2025년 3월15일 밤 텍사스주 사우스 파드레 아일랜드에서 발생했다. 당시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 산하 국토안보수사국(HS

사건/사고 |ICE 총격에 시민권자 사망 또 있었다 |

“ICE, 무차별 이민단속 중단”

시민 총격 여론 역풍에일터 등 급습방식 폐기범죄자 ‘표적단속’ 선회미네소타만 우선 적용 지난 28일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에서 한 여성이 ‘ICE는 지금 당장 물러가라’는 팻말을 들고 시위를 벌이고 있다. [로이터]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이 무차별적 이민 단속 논란이 불거진 미네소타 지역에서 단속 방침을 전면 수정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로이터통신이 29일 보도했다. 잇따른 총격 사망 사건으로 여론의 비판이 거세지자, 범죄 이력이 확인된 대상만을 상대로 한 ‘전통적 표적 단속’으로 방향을 선회한 것이다. 이번

사회 |ICE, 무차별 이민단속 중단 |

한인들도 ‘불안의 나날’… “아시안까지 무차별 단속 우려”

 미네소타 이민단속 파장 시민권자 입양인 위협 느껴한인 업주들 매출타격 심각“코로나 때보다도 어려워져”   미네소타주에서 대대적 이민 단속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지난 27일 세인트폴 지역에서 ICE 요원들이 한 남성을 체포하고 있다. [로이터]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 등에 소속된 이민 단속 요원들의 무차별 단속으로 한인을 포함한 아시아계 주민들도 극심한 공포와 피해를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미네소타주 세인트폴에서 노숙자 쉼터를 운영하는 아이작 이 목사는 미주 한인봉사교육단체협의회(NAKASEC)가

정치 |한인들도, 불안의 나날, 무차별 단속 우려 |

이민단속 요원 총격에 또 시민권자 피살… 분노 확산

5초간 최소 10발 발포미네소타 37세 남성 사망   지난 24일 미니애폴리스에서 연방 국경순찰대 요원들이 시민권자 남성을 제압하는 장면이 담긴 동영상. 요원 중 1명이 권총을 뽑는 장면(노란 원안)이 보이는 가운데 직후 10여발의 총격이 일어났다. [로이터]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에서 연방 이민단속 요원의 총격으로 미국 시민이 사망하는 사건이 17일 만에 또 다시 발생, 충격을 더하고 있다. 지난 7일 백인 여성 르네 니콜 굿(37)이 숨진 데 이어, 24일에는 역시 37세의 백인 남성 알렉스 제프리 프레티가 연방

사건/사고 |이민단속 요원 총격에 또 시민권자 피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