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렌드 화제] 미 대학가에 뜨는 ‘대리 엄마’
타지 자녀 대신 돌봐주기‘컨시어지 맘’서비스 인기“대학생 과잉보호”논란도 대학에 진학한 자녀를 수백, 수천 마일 떨어진 타지로 보낸 부모들의 걱정을 겨냥한 이색 서비스가 미국 대학가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돈을 받고 친엄마 대신 대학생의 일상을 챙겨주는 이른바 ‘컨시어지 맘(Concierge Mom)’, 즉 ‘대학생 대리 엄마’다.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컨시어지 맘’은 학생이 아프면 음식과 약을 챙겨주고 응급실에 동행하는가 하면, 생일에는 풍선과 선물을 배달한다. 기숙사에 빈대가 생기면 방역업체와 일정을 조율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