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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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은 축제의 계절…주말 스와니∙코리언 페스티벌

내주엔 둘루스 페스티벌 스와니의 대표적 가을축제인 스와니 페스티벌이  주말인 19일과 20일 타운센터 파크에서 열린다.올해로 42번째를 맞는 스와니 축제는 ‘Once Upon a Suwanee Fest’을 주제로 19일 오전9시 스와니 페스트 퍼레이드로 막을 올린다. 퍼레이드에서는 동화 속 캐릭터와 신비로운 생명체 분장이 등장해 스와니 도심을 행진한다.축제 기간 동안에는 100개 넘는 업체가 전시 부스를 운영하며 다양한 음식과 라이브 공연도 즐길 수 있다. 가족들을 위한 펀 존과 놀이기구, 대형 에어바운스도 마련된다.‘터치

생활·문화 |스와니 축제, 둘루스 축제, 코리언 페스티벌 |

탈출쇼부터 놀이기구까지…귀넷 페어 내일 개막

27일까지 귀넷 페어 그라운드서가축 품평회 및 가축몰이시범도  귀넷 카운티의 대표적 가을 축제 중 하나인 귀넷 카운티 페어(Gwinnett County Fair)가 17일 개막한다.  로렌스빌 귀넷 카운티 페어그라운드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27일까지  11일 동안 이어진다.귀넷카운티 축산 및 페어협회가 주최하는 이 행사에는  놀이기구와 게임, 먹거리, 특별공연, 가축 전시 및 품평회 등이 마련된다.주최 측에 따르면 올해 대표 공연은 레이디 후디니로 알려진 탈출 마술사 크리스틴 존슨 무대다. 평일에는 오후7시와 9시, 주말

생활·문화 |귀넷카운티 페어, 탈출쇼, 놀이기구, 먹거리, 가축 품평회, 귀넷 페어 그라운드, 가을 축제 |

9·11 25주년 추모식 그라운드제로서 엄수… “영원히 기억할 것”

 첫 충돌 시각 8시 46분 일제히 묵념…유가족, 희생자 2천983명 호명 밴스 부통령 참석…바이든·오바마·부시·클린턴 등 전 대통령도 한자리  9·11 25주년 추모식[로이터]  "아빠, 벌써 25주년이네요. 단 하루도 당신을 잊거나 사랑하지 않은 날이 없어요. 영원히 당신을 기억하겠습니다."미국 역사상 최악의 테러 사건으로 꼽히는 9·11 테러 25주년 추모식이 11일(동부시간) 뉴욕 맨해튼을 비롯한 미국 각지에서 엄수됐다.가장 많은 희생자가 발생한 세계무역센터(WTC) 옛터인 그라운드제로의 9·11 추모광장에

사회 |9·11 25주년 추모식 그라운드제로서 엄수 |

시애틀 주말 거리 축제서 총격 사건…7명 사상

연례 음식 축제 도중 총성…경찰, 용의자 중 1명 체포  시애틀 총격 사건 현장을 통제 중인 경찰[AFP=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시애틀에서 주말에 열린 길거리 음식 축제 도중 총격 사건이 발생해 3명이 숨지고 최소 4명이 부상했다.AP, AFP통신 등에 따르면 일요일인 26일 오후 6시께 미 서북부 워싱턴주 시애틀 번화가인 '스페이스 니들' 인근에서 열린 '바이트 오브 시애틀' 행사장에서 총격이 벌어져 이같이 사상자 7명이 나왔다.사건 당시 총격범 두명이 서로에게 총을 쏜 것으로 경찰은 보고 있다.총격

사건/사고 |시애틀 주말 거리 축제서 총격 사건, 7명 사상 |

'축제의 장 동남부체전' 애틀랜타 종합우승

2위 어거스타...3위 랄리 선수단1200명 참가 13개 종목 경쟁해  미동남부한인회연합회(회장 김기환)가 주최한 제44회 동남부한인체육대회가 지난 5일과 6일 주경기장 둘루스고등학교를 비롯한 여러 부경기장에서 열려 애틀랜타 한인회가 종합우승을 차지했다.이번 대회는 족구, 테니스, 볼링, 골프, 탁구, 태권도, 배드민턴, 축구, 육상, 배구, 줄다리기, 수영 등 총 13개 종목으로 진행돼 각 지역 한인회;를 대표하는 선수들이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 애틀랜타는 종합점수 1085점(금 64, 은 49, 동 44)으로 524점(

사회 |동남부한인체육대회, 제44회, 애틀랜타 종합우승 |

올 겨울 6주 더…그라운드 호그 데이

2일 조지아 잭슨 카운티 다우셋 트레일스 자연센터에서 열린 그라운드호그 데이 행사에서 ‘보’ 장군이 자신의 그림자를 보고 보금자리로 돌아갔습니다. 이는 겨울이 6주 더 이어질 것이라는 신호로, 보 장군은 80% 이상의 높은 예보 정확도를 자랑합니다. 펜실베이니아의 ‘필’ 또한 올해 같은 예보를 내놓았습니다.

사회 |그라운드 호그 데이, 잭슨 자연센터, 보거리드 리 장군, 경칩행사 |

2월 2일은 그라운드호그 데이, 봄 예측 누가 맞힐까

2월 2일 그라운드호그 데이를 맞아 조지아의 두 땅다람쥐 예보관 요나와 보리가 봄 소식을 전한다. 클리블랜드의 요나와 잭슨의 보리 리 장군은 그림자를 통해 겨울의 지속 여부를 점칠 예정이다. 특히 보리는 높은 적중률로 미국 내 최고 예보관 중 하나로 꼽혀 이번 결과에 귀추가 주목된다.

정치 |그라운드호그 데이, 봄 예측 |

놀이기구∙서커스…귀넷 박람회, 11일 개막

21일까지 귀넷페어 그라운드서쇼핑몰·보더콜리 양몰이 시연도  70년 넘는 역사를 자랑하는 귀넷 카운티 박람회가 이번주 로렌스빌 소재 귀넷 페어 그라운드에서 개막된다.11일 개막돼 21일까지 이어지는 올해 귀넷 카운티 박람회는 유명 서커스 패밀리 쇼와 매직쇼가 새롭게 추가됐다.주최 측에 따르면 행시기간 동안 평일에는 오후 6시 30분과 8시30분, 주말에는 오후 1시30분과 4시 30분, 7시 30분에  전설적인 플라잉 웰렌다 패밀리의 7대 서커스 공연자인 리릭 월렌다가 출연하는 ‘서커스 인크레더블’과 캡틴 짐과 루이사가 펼

생활·문화 |귀넷 박람회, 매직쇼, 서커스, 귀넷 페어 그라운드, 양몰이 시연 |

“에어컨 바람에 마디마디 욱씬”… 여름에 더 괴로운 ‘관절염’

고온다습한 날씨 이어지는 여름철 진료인원 늘어 전 연령대 발병… 여성이 남성보다 3~5배 많아완치 어렵지만 약물로 증상·질병 진행 속도 조절 “하루 종일 에어컨 바람을 쐬고 있자니 관절 마디마디가 더 뻣뻣하고 쑤시네요.”5년 전 류마티스 관절염 진단을 받은 서경자(46·가명)씨는 “벌써부터 땀이 줄줄 날 정도로 날씨가 습하고 더워 에어컨 없이는 못 버티겠다”며 “올 여름은 특히나 덥다는데 어떻게 버틸지 걱정”이라고 한숨을 내쉬었다. 업무 특성상 외근이 잦은 서씨에게는 이른 더위가 버겁기만 하다. 직사광선이 내리쬐는 한낮 외근

라이프·푸드 |에어컨 바람, 마디마디 욱씬, 관절염 |

유타 축제서 10대 소년이 총격…8개월 영아 포함 3명 사망

솔트레이크시티 일대서 주말 총격 사건 잇달아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의 교외 축제에서 10대 소년이 사람들에게 총격을 가해 3명이 숨지고 2명이 부상했다.16일 솔트레이크시티 남서쪽 외곽 지역인 웨스트밸리시티 경찰국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 20분께 '웨스트페스트 카니발' 현장에서 두 무리의 사람들이 말싸움을 벌이던 도중 한쪽 무리에 있던 16세 소년이 총을 꺼내 발사했다. 현장 안전을 관리 중이던 경찰이 이 소년을 향해 총을 쐈지만 맞히지 못했고, 그 직후 이 소년이 쏜 5발의 총탄에 맞아 18세 남성과 그 주변에 있던 4

사건/사고 |유타 축제, 10대 소년이 총격, 3명 사망 |

43회 동남부체전, 화합과 경쟁의 축제로 마감

어거스타 우승, 2위 몽고메리, 3위 랄리합창대회 캐롤라이나 여성합창단 우승 동남부 한인사회의 화합과 포용, 소통의 장인 제43회 동남부 한인체육대회가 6일과 7일 이틀 동안 선의의 경쟁을 펼친 가운데 폐막됐다.이번 체전은 6일 귀넷 컨트리클럽에서 골프경기, 7일 둘루스고교에서 각 스포츠 종목 경기와 한마음 합창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치러졌다.6일 열린 골프경기에는 미동남부 각 지역을 대표하는 62명의 한인 동포들이 참가해 어거스타 대표팀이 남녀부 모두에서 금메달을 차지하는 뛰어난 성적을 거뒀다. 남성부에서는 몽고메리

사회 |제43회 동남부체전, 한마음합창대회, 어거스타 종합우승 |

귀넷 다문화 축제서 코페재단 홍보 활동

코페 및 한국문화 홍보 및 시범귀넷 경찰 한국어 기록 서비스 귀넷 다문화 축제(Gwinnett Multicultural Festival) 및 카운티 정부 오픈하우스가 지난 17일 둘루스귀넷플레이스 몰 주차장에서 개최돼 귀넷의 다양한 문화를 알렸다.귀넷카운티 법집행 및 구조활동 전문 기관인 경찰국, 소방서, 응급구조팀 등도 자신들의 주요 장비들을 전시하고 시민들에게 시범을 보이기도 했다. 이날 행사에는 코리안페스티벌재단(이사장 안순해)이 부스를 마련해 올해 10월 열리는 코리안페스티벌을 홍보하고, 투호 및 제기차기 등의 전통

생활·문화 |귀넷 다문화축제, 코페재단, 한국문화원, 귀넷경찰 기록관리과 |

홍성군과 금산군, 멤피스 인 메이와 축제교류 협약

홍성군 글로벌 바비큐 페스티벌 홍보금산군 금산세계인삼축제 적극 홍보 충청남도 홍성군과 금산군이 미국 3대 축제로 손꼽히는 '멤피스 인 메이'(Memphis in May) 국제 페스티벌과 축제교류 협약을 체결했다.이용록 홍성군수와 박범인 금산군수는 14일 멤피스 미드타운 리버티 공원에서 열린 멤피스 인 메이 개막식에 참석, 맥 위버 회장과 축제교류를 위한 협약서에 서명했다.두 군과 미국 멤피스는 양 도시의 관광, 문화 및 축제 활성화를 위해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발전시키기로 합의했다. 또 멤피스는 축적된 경험 공유,

사회 |홍성군, 금산군, 축제교류 협약, 멤피스 인 메이 |

애틀랜타 유소년축구대회 '축제의 장'

6~12세 유소년 22개 팀 참가공동체와 리더십 의식 배워  애틀랜타 유소년 축구 클럽(Atlanta Children Soccer Club)이 주최한 ‘2025 애틀란타 유소년 축구대회’가 지난 26일 둘루스고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재외동포청, 브레이브스 스포츠 아카데미, 애틀랜타 지역 교회들의 협력과 재외동포청 지원사업의 후원으로 진행됐으며, 지역 커뮤니티의 뜨거운 관심과 응원 속에 열린 축제의 장이었다.대회에는 6세부터 12세까지의 유소년 선수들로 구성된 총 22개 팀이 참가해 연령대별 리그 경기를 치렀

교육 |애틀랜타 유소년축구대회, 라경맹 회장 |

애틀랜타 재즈 음악의 대부 샘 이 별세

서울 태생, 미드타운 재즈 클럽 운영재즈 음악인들의 멘토, 후원자 역할 애틀랜타 재즈 음악의 애호가 겸 후원자, 재즈 연주의 메카였던 처칠 그라운드(Churchill Grounds) 음악 클럽의 소유주였던 한인 샘 이(한국명 이형건)이 지난 3일 61세를 일기로 대장암 합병증으로 사망해 애틀랜타 음악계가 추모에 나섰다.샘 이는 서울에서 태어나 11살 때 부모를 따라 캘리포니아로 이민와 1970년대 테네시 내쉬빌로 이주해 1980년에 미국시민권을 취득했다. 테네시대학교에서 공학과 경제학, 경영학을 전공한 그는 대학 졸업 후 가

사회 |샘 이, 이형건, 재즈, 처칠 그라운드, 재즈 큐레이터 |

올 겨울 6주 더∙∙∙그라운드 호그 데이

2일 잭슨 자연센터서 ’보’ 다시 보금자리로  북극한파 등의 영향으로 예년보다 추웠던 올 겨울이 6주는 더 지속될 것 같다. 보리거드 리 장군의 예보에 따르면 말이다.2월 2일 그리운드 호그 데이를 맞아 조지아에서는 잭슨카운티 다우셋 트레일 자연센터에서  보리거드 리(애칭 보)  장군이 마침내 자신의 보금자리에서 모습을 드러냈다.수 많은 인파가 지켜보는 가운데 보금자리에 나온 보는 자신의 그림자를 보고 놀라 다시 보금자리로 들어 가고 말았다. 올 겨울이 6주는 더 지속될 거라는 예보의 순간이었다.지난해 행사에서는 겨울이

사회 |그라운드 호그 데이, 제너럴 보리거드 리, 잭슨 카운티 |

황병구 명예회장 "2025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 축제의 장으로"

미주한상총연, 내년 4월 애틀랜타서 재외동포청과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 개최"한미 양국서 1만5천명 참여 독려…한국 문화 알리는 기회로도 활용"  황병구 미주한상총연 명예회장은 내년 4월 미국 애틀랜타에서 열리는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를 중소기업 수출확대와 K-콘텐츠를 알리는 축제의 장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서울=연합뉴스)   "예전에는 품질이 떨어져도 애국심 하나로 모국 제품을 시장에 알렸는데 이제는 현지 바이어들도 '메이드 인 코리아'라고 하면 엄지척을 해줍니다. 중소기업이 자신감을 갖고 해외 시장 공략에 나설

사회 |2025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황병구 명예회장 |

임윤찬, ‘그라모폰상’ 2관왕 영예

클래식 음반의 ‘오스카상’‘쇼팽: 에튀드’ 로 수상 한국 피아니스트로 최초  피아니스트 임윤찬. [유니버설뮤직/연합]  지난 8월 본보 후원 LA 할리웃보울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마친 한국의 천재 피아니스트 임윤찬(20)이 세계적인 클래식 음반 시상식인 영국 ‘그라모폰 클래식 뮤직 어워즈’의 주인공이 됐다. 임윤찬은 2일 런던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쇼팽: 에튀드’ 음반으로 피아노 부문에서 수상했다. 한국 피아니스트의 그라모폰 수상은 처음이다. 임윤찬은 특별상인 ‘젊은 음악가’상도 받아 2관왕이 됐다. 영국의 권

사회 |임윤찬, 그라모폰상,2관왕 |

귀넷의 '즐길만한' 풍성한 가을 축제들

무더운 여름이 지나가고 아침 저녁으로 제법 쌀쌀한 기온을 보이는 가운데 가을, 축제의 계절이 돌아왔다.조지아주 및 귀넷 곳곳에서 펼쳐지는 다양한 가을 축제와 인터내셔널 행사를 간략히 정리해 봤다.▶스와니 축제(Suwanee Fest)올해로 40회째를 맞는 스와니 페스티벌은 200여개의 벤더와 전시자가 참여해 많은 볼거리와 재미를 선사한다. 지역 장인, 음식 벤더, 라이브 엔터테인먼트와 함께 화려한 수레와 활기찬 참가자들이 즐거움을 선사하는 쇼 스토핑 퍼레이드가 있다.언제: 21일 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 22일

생활·문화 |가을축제, 귀넷, 조지아 |

귀넷 공공안전 축제에 '코페재단' 홍보차 참여

내달 5-6일 축제 홍보 귀넷카운티 경찰서와 소방응급 서비스가 주최하는 ‘2024 공공안전 가을축제’가 지난 7일 로렌스빌 쿨레이 필드 야구장 주차장에서 개최됐다.이 행사는 주민들이 평소 경험하기 어려운 경찰 및 소방응급 서비스 활동을 가까이서 보고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안전요원들과 친밀한 관계를 형성하기 위해 매년 열리고 있다.한편 이날 행사에는 WNB 팩토리 푸드트럭이 출동해 다양한 음식을 제공했으며, 코리안 페스티벌재단(이사장 안순해)는 부스를 설치하고 내달 5-6일 슈가로프 밀스 주차장에서 열리는 코리안 페

사회 |귀넷 공공안전 축제, 코페재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