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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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돗물서 흙냄새”…당국 “마셔도 안전”

애틀랜타 일원 민원 증가 당국 “수원 계절적 현상” 최근 메트로 애틀랜타 일원에서  수돗물에서의 이상한 맛과 냄새를 호소하는 민원 제기 사례가 늘고 있다. 이와 관련해 당국은 계절에 따른 자연적 현상으로 안전에는 문제가 없다는 반응이다.27일 WSB-TV  보도에 따르면 최근 수돗물에서 흙냄새와 붉은 무 일종인 비트 냄새가 난다는 주민들의 불만이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에서 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그러자 최근  포사이스 커밍시 당국은  “수원인 레이크 레이니어에서 자연적으로 생성된 화합물과 관련된 현상”이라는 설명을 내놨다

생활·문화 |수돗물, 메트로 애틀랜타, 계절 현상, 화합물, 민원, 레이크 레이니어, 커밍시 |

브레이브스, 가을야구서 먼저 웃었다

NL 와일드카드1차전 필리스에 역전승 선발출장 김하성 2타석 무안타 끝 교체 애틀랜타 브레이브스가 가을야구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브레이브스는 29일 오후 트루이스트 파크에서 열린 내셔널리그(NL) 와일드카드 시리즈 1차전에서 8회말 오스틴 라일리의 역전 3점 홈런에 힘입어 필라델피아 필리스를 5-3으로 제압했다. 브레이브스 김하성은 9번 유격수로 선발 출장해 2타수 무안타 끝에 대타로 교체됐다.이날 경기에서 2대 3으로 뒤지던 8회말 브레이브스는 마이클 해리스가 상대 투수 요안 두란에게 안타를 빼앗은 뒤  오지 알비스

연예·스포츠 |와일드카드, 브레이브스, 필리스, 1차전,역전포, 홈런, 라일리 |

독립기념일 연휴 레이크 레이니어 ‘무료’

3~5일…알라투나 호수 등도 독립기념일 연휴기간 동안 레이크 레이니어 당일 이용요금이 면제된다.육군 공병단은 7월3일부터 7월 5일까지 공병단이 전국에서 운영 중인 휴양시설의 당일 이용요금을 받지 않는다고 발표했다.이에 따라 조지아에서는 레이크 레이니어와 알라투나 호수, 웨스트포인트 호수, 하트웰 호수 등이 해당 기간 당일 이용요금이 면제된다.단, 캠핑 이용료와 예약 수수료, 단체 피크닉 쉼터 등 특수시설 이용료, 특별행사 참가비 등은 면제 대상에서 제외된다.육군 공병단은 미국 최대 규모의 연방 야외 및 수상  레저 시설

생활·문화 |독립기념일, 육군공병단, 당일 이용요금, 면제, 무료, 레이크 레이니어 |

레이크 레이니어서 20대 남성 익사

수심 14피트서 시신 수습  레이크 레이니어에서 20대 남성이 수영 중 사망하는 사고가 일어났다.홀 카운티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사고는 13일 오후 2시 40분께 로빈슨 공원 인근 수역에서 발생했다.당시 친구들과 호수 내 한 섬을 향해 수영을 하던 팬더그래스 출신 터렐 셀턴(21)이 중도에 실종됐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응급 구조대와 홀 카운티 셰리프국이 인근 수역과 육지에서 대대적인 수색작업에 나섰다.수색팀은 잠수팀까지 동원해 수색작업을 벌였지만 밤  9시까지 성과가 없자 일단 작업을 중단했다.이후 야생동물 관리요원들이

사건/사고 |레이크 레이니어, 익사, 홀 카운티, 로빈슨 공원 |

레이니어 호수 ‘유해 녹조류’ 발생

접촉 시 질병 위험 조지아주 홀 카운티(Hall County)의 레이니어 호수(Lake Lanier)에서 유해 조류 번식(algae bloom)이 의심되는 현상이 발견되어 지역 사회에 비상이 걸렸다. 차타후치 리버키퍼(Chattahoochee Riverkeeper, CRK)는 최근 레이니어 호수에서 조류 번식 의심 사례를 접수하고 즉각적인 조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조류 번식은 강, 호수, 바다 등 수생태계에서 조류(주로 식물플랑크톤이나 남조류)가 과도하게 증식하여 물의 색이 변하고 생태계에 악영향을 미치는 현상을 말하며, 녹조

생활·문화 |레이크 레이니어, 유해조류 |

조지아, 가뭄은 여전히 ‘진행형’

최근 비로 다소 완화 불구식수원 수위 아직도 낮아 최근 1,2주 사이에 내린 비에도 불구하고 애틀랜타를 비롯한 조지아 전역에 닥쳤던 가뭄은 여전히 진행형이라고 관련 전문가들이 진단했다.전미 가뭄 모니터링 센터는 이번 주 발표한 주간 보고서에서 조지아 대부분의 지역에서 가뭄 상태는 완화된 것으로 판단했다.그러나 현재 가뭄 상태를 판단하기 위해 사용되는 지표는 주로 농업 상황을 평가위한 것이라는 것이 관련 전문가의 설명이다.메트로 애틀랜타 상공회의소의 수자원 전략 담당 케서린 지치는 “현재  주목해야 하는 것은 농업 상황보다

사회 |조지아, 가뭄, 가뭄 모니터링 센터, 비, 완화, 진행형, 레이크 레이니어, 수위, 식수공급 |

레이크 레이니어서 보트 폭발 사고

16일 저녁…5명 부상 지난 주말 레이크 레이니어에서 보트 폭발사고가 발생해 5명이 부상을 입었다.주 천연자원부(DNR)에 따르면 사고는 16일 오후  8시께 랜드샤크  코브 지역에서 일어났다.당시 한 보트에서 갑작스런 폭발이 발생했고 이로 인해 보트에 불이 나기 시작했다.신고를 받은 구급대원들과 수상 안전요원들이 현장에 출동해 부상자 치료에 나섰고 다행히 부상자 모두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부상자 중 한 명은 폭발 충격으로 호수에 빠졌지만 인근 목격자들에 의해 구조됐다.부상자들은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

사건/사고 |레이크 레이니어, 보트 폭발, 시동, 선체 환기장치 |

2주간 범죄전력 불법이민자 1천여명 체포

레이큰 라일리법 적용 전국서 특별 단속작전  트럼프 행정부가 이달 초 2주간 실시한 특별단속을 통해 전국에서 범죄전력이 있는 1,030여명의 불법 이민자를 레이큰 라일리법을 근거로 체포했다고 발표했다.토드 라이언스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 직무대행은 지난주 발표를 통해  “엔젤스 어너 작전으로 불린 이번 단속은 대규모 성공을 거뒀다”고 자평하면서 “ICE 사명은 더 이상 미국민이 불법 체류자 범죄의 희생양이 되지 않도록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ICE는 이번 발표에서 주별 단속 규모는밝히지 않은 채 멕시코와 온두라스, 콜럼

사회 |불법체류자, 이민자, 범죄전력, ICE, 국토안보부, 레이큰 라일리법, 추방 |

사라지는 레이크 레이니어 섬들

침식 현상 가속화로식수용량 감소 우려 애틀랜타를 포함 조지아 주민 500만명 이상의 식수원인 레이크 레이니어의 호안 침식이 심각한 상태인 것으로 파악됐다. 이에 따라 호수 관리 당국은 침식 피해를 막기 위한 보강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레이크 레이니어 협회는 1일 “레이크 레이니어 호안 보호를 위한 ‘프로젝트 아머’ 3단계 작업을 최근  완료했다”고 밝혔다.협회는 이번 3단계 작업을 통해 호안 침식 취약 구간 16곳, 약 1마일 구간에 대형 암석을 설치했다.협회에 따르면 최근 침식 현상으로 인해 레이크 레이니어 내 일부 섬

사회 |레이크 레이니어, 침식 현상, 보강작업, 레이크 레이니어 협회, 식수원, 보트 운항 |

어! 수돗물서 나는 이 냄새 뭐지?...ATL 일원 민원 쇄도

수돗물에 흙·곰팡이 냄새레이니어호 전도현상 탓전문가"불쾌하지만 무해" 최근 들어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에서는 수돗물 냄새로 인한 주민들의 민원이 늘고 있다. 냄새 원인과 인체 유해 유무를 묻는 내용이 주류를 이루고 있다.AJC는 가을 들어 메트로 애틀랜타 전역에서 수돗물에서 흙이나 곰팡이냄새가 난다는 신고가 급증하고 있다고 6일 보도했다. 그러나 신문은 냄새가 나는 현상이 위생문제나 박테리아 감염 때문이 아니며 마셔도 안전하다는 전문가의 말을 전했다.신분 분석에 따르면 수돗물 냄새의 진원지는 레이크 레이니어다.메트로 애틀

정치 |수돗물, 냄새, 레이크 레이니어, 전도현상, 흙 곰팡이 냄새. 무해 |

〈귀넷 축제 2제〉슈가힐시의 '슈가 러시' 축제

슈가힐시의 최대 축제인 '슈가 러시'가 이번 주말 다운타운에서 개최된다. 17일부터 19일까지 열리는 축제는 수공예품 부스, 키즈존, 라이브 아트 시연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19일에는 금 채굴 체험, 공중 곡예, 검술 시범 등 특별 이벤트가 진행된다. 또한 레이크 레이니어 매직 나이트 라이트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5K 불빛 달리기 대회도 함께 열린다. 대회 수익금은 전액 기부된다.

생활·문화 |귀넷 축제, 슈가 러시, 레이니어 5K 불빛 달리기, 매직 나이트 라이트 축제, 레이크 레이니어, 슈가힐 다운타운 |

간호학과 여대생 살인사건 판결 뒤집어지나

항소법원, 이바라에 정신감정 명령 감정결과 항소심 판결에 영향 예상 간호학과 여대생 레이큰 라일리를 살해한 혐의로 1심에서 종신형을 선고받은 호세 이바라에게 항소법원이 정신감정 명령을 내렸다.패트릭 헤거드 에슨스-클라크 카운티 고등법원 판사는 지난주말 항소심 심리를 앞두고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 법원 명령에 따라 이바라를 상대로 그가 범행과 1심 재판 당시 정신적으로 정상이었는지, 배심원 재판을 포기한 결정이 어떤 결과를 초래했는지를 이해했는지 여부에 대한 정신감정이 진행된다.또 항소심에도 능동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지

사회 |간호학과 여대생, 레이큰 라일리, 정신감정, 항소심, 반이민법 |

레이크 레이니어 공원 7곳 추가 재개방

독립기념일 연휴 맞아폐쇄 공원 2곳만 남아 지난 5월 메모리얼 데이를 앞두고 대거 폐쇄됐던 레이크 레이니어 주변 공원들이 대부분 재개방된다.레이크 레이니어를 관리하고 있는 육군 공병단은 지난달 30일 이날 현재 폐쇄 상태인 공원 9곳 중 7곳을 독립기념일 연휴에 맞춰 재개방한다고 발표했다.공병단의 이번 공원 재개방은 포사이스 카운티와 홀 카운티 정부와의 ‘비용 분담 협력 관리 협약’을 통해 이뤄졌다.협약에 따라 포사이스 카운티와 홀 카운티가 재개방 공원 중 각각 3곳을 앞으로 1년간 운영하게 된다. 나머지 1곳은 공병단이

사회 |레이크 레이니어, 호수, 폐쇄, 재개방, 육군 공병단 |

폐쇄 예정 레이니어 호수 공원 9곳 운영 유지

나머지 11곳은 무기한 폐쇄“호수 자체는 전면 개방상태” 당초 무기한 폐쇄 대상이었던 레이크 레이니어 공원 20곳  중 9 곳은 계속 운영된다고 육군 공병단이 발표했다.공병단 측은 22일 “현재 인력 배치에 큰 제약이 있어 가용 인원을 가장 필요한 장소에 우선적으로 배치하고 있다”면서 레이크 레이니어 9곳에 대한 폐쇄 결정을 철회했다.공병단 발표 후 레이크 레이니어 관리사인 디스카버 레이크  레이니어의 스테이스 딕슨 대표는 “레이크 레이니어는 전면 개방상태”이며 “주요 진입지점과 휴양지는 폐쇄 대상이 아니기 때문에 호수 이

사회 |레이크 레이니어, 폐쇄, 육군 공병단, 폐쇄 철회 |

레이크 레이니어 휴양지 20곳 긴급 폐쇄

육군 공병단 발표…예산삭감 여파조지아 23곳 등 호수 휴양지 31곳  메모리얼 데이 연휴를 앞두고 애틀랜타 주민의 대표적인 휴식처인 레이크  레이니어 등 호수 휴양지들이 대거 폐쇄됐다.미 육군 공병단은 21일 “조지아와 앨라배마, 미시시피 지역 호수 주변 31개 공원과 주차장 등 공공시설을 일시 폐쇄한다”고 발표했다.공병단은 구체적인 시설 폐쇄 이유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다.하지만 연방정부 효율화 부서(DOGE)의 예산 삭감 대상에 공병단이 포함돼 이로 인한 예산 및 인력 부족이 시설 폐쇄 원인으로 알려졌다.폐쇄 대상

사회 |레이크 레이니어, 폐쇄, 육군 공병단, 예산삭감 |

레이크 레이니어에 EF1급 토네이도

2일 저녁…인근 지역 나무 뿌리째 뽑혀 귀넷과 접한 레이크 레이니어에서 토네이도가 발생했다.국립 기상청에 따르면 폭풍우가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을 강타한 지난 2일 오후 6시 55분께 레이크 레이니어 북부 지역에 EF1급 토네이도가 발생했다.풍속 시속 90마일의 이 토네이도는 약 3마일 정도 수면 위를 지나가다 홀 카운티 60번 하이웨이와 인근 도로로 이동했다. 약 9분간 지상에 머문 이번 토네이도로 인해 주변 도로와 아파트 단지의 나무가 뿌리째 뽑혀 쓰러지는 피해가 보고됐다.그러나 다행히 건물 피해나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사건/사고 |토네이도, 레이크 레이니어, 홀 카운티. 번개, 주택 화재 |

〈주말 가볼만한 곳〉 '레이크 레이니어 보트 쇼'

이번 주말에 할 일을 찾고 있다면 귀넷 지역에서 시도해 볼 만한 세 가지를 소개한다. ◈레이크 레이니어 보트쇼일시: 25일 오전 11시~오후 6시; 26일 오전 10시~오후 6시; 27일 오전 11시~오후 5시장소: 마가리타빌 라니어 아일랜드 보트 부두, 7650 Lanier Islands Pkwy., Buford  참석자들은 최신 보트 모델들이 줄지어 정박해 있는 라니어 아일랜드의 마가리타빌 부두를 거닐 수 있다. 보트쇼 특별 가격으로 보트를 구매할 수 있는 기회 외에도, 놓쳐서는 안 될 3일간의 봄맞이 행사에서는 보트에

생활·문화 |주말 이벤트,주말 가볼만한 곳,레이크 레이니어 보트쇼,패밀리 침대 경주,미츠비시 일렉트릭 클래식, 조지아, 애틀랜타 |

제89회 마스터스 골프 '전설의 시타'로 개막…첫 버디는 라일리

세계 1·2위 셰플러·매킬로이 우승 경쟁 기대한국 임성재·안병훈·김주형 출격  남자 골프 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마스터스 토너먼트가 '골프 전설'들의 힘찬 티샷과 함께 열전에 돌입했다.제89회 마스터스는 10일 오전 조지아주 오거스타의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에서 잭 니클라우스(85), 톰 왓슨(75·이상 미국), 게리 플레이어(89·남아프리카공화국)의 시타로 막을 올렸다.마스터스는 1963년 조크 허치슨과 프레드 매클라우드를 시작으로 일부 연도를 제외하고는 원로들의 개막 기념 시타를 진행한다.섭씨 10도 정도로 쌀쌀하지

연예·스포츠 |마스터스 골프, 제89회, 메이저 대회 |

레이크 레이니어 ‘Pack In, Pack Out’ 시행

올 시즌부터 쓰레기 처리 새 규정  한인들도 자주 이용하는 레이크 레이니어 내 공원에 새로운 쓰레기 처리 규정이 시행된다.레이크 레이니어를 관리하고 있는 육군 공병대는 지난달 31일 레이크 레이니어 귀넷 카운티 구역에 위치한 뷰포드 댐 공원과 이스트 뱅크  공원에 올 여름 시즌부터 새로운 쓰레기 처리 규정을 적용한다고 발표했다.육군 공병대 발표에 따르면 뷰포드 댐 공원에는 해변 화장실 근처에 대형 쓰레기통이 비치된다. 방문객들은 쓰레기를 반드시 이  통에 버려야 한다.이스트 뱅크 공원에서는 방문객들이 직접 자신들의 쓰레기를

사회 |레이크 레이니어, 육군 공병대, 뷰포드 댐 공원, 이스트 뱅크 공원, pack in pack out |

조지아주 최고의 부자 소도시는 어디

최고 부유 소도시는 버클리 레이크시 조지아주에서 가장 부유한 카운티는 포사이스카운티가 자리매김하고 있다.금융정보 웹사이트인 고뱅킹레잇츠(GOBankingRates)에 의하면 포사이스카운티의 중간 가구소득은 2021년 연방센서스국 자료에 의하면 11만6,571달러이다. 포사이스는 조지아주 1위의 부유한 카운티이자, 전국에서 8번째로 부유한 카운티이다.그렇다면 조지아주에서 가장 부유한 소도시(small town)는 어디일까. 고뱅킹레잇츠에서 편찬한 목록에 따르면, 조지아 전체에서 ‘가장 부유한 작은 마을’은 귀넷카운티의 버클리

생활·문화 |조지아 최고 부유 소도시, 버클리 레이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