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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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와 딜러들, 소아암 후원 27주년 행사 개최

   세계 최대 시장 미국에서 현대차 1대가 팔릴 때마다 소아암 후원금을 적립하는 사회공헌 활동 기념행사가 3일 워싱턴 DC 워싱턴 국립 대성당에서 열렸다. 소아암 관련 병원과 연구기관을 지원하는‘현대 호프 온 휠스’(Hyundai Hope On Wheels·바퀴에 희망을 싣고) 캠페인은 올해로 27년째를 맞았다. 1998년 첫발을 뗀 이 캠페인을 통해 올해까지 지원된 기금은 2억7,700만달러다. 현대차와 딜러들은 올해도 2,700만달러를 병원들과 연구에 후원했다. <현대차>

사회 |현대차와 딜러들, 소아암 후원 27주년 행사 개최 |

악덕 귀넷 중고차 딜러 피해, 배상 막막

파산 유에스 오토 세일즈법원 거액 배상판결 불구 한인고객들도 피해 입어 신용점수가 낮은 고객들에게 고리 대출로 차를 판매하고 판매 차량에 원격시동차단장치를 설치해 고객들에게 피해를 입힌 귀넷 유명 중고차 판매 딜러가 파산한 지 2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피해고객들에 대한 손해 배상은 이뤄지지 않고 있다.30일 AJC 보도에 따르면 귀넷에서 출발한 중고차 판매업체 유에스 오토 세일즈의 파이낸싱사인 USASF 서비스사에 대해 애틀랜타 연방법원이 지난해 11월 소비자 보호법 위반 혐의로 4,260만 달러의 손해배상 판결을 내렸다. 

경제 |유에스 오토 세일즈, 중고차 딜러, 귀넷, 고리, 연방 소비자금융보호국, 배상명령, 파산, 원격시동차단장치 |

릭케이스 딜러 "자전거 기부받아요"

12월20일까지 중고 자전거 기부받아지역 불우 어린이에 자건거 수리배포 매년 자동차전문딜러 릭케이스가 진행하고 있는 어린이를 위한 자전거 도네이션(Rick Case Bikes for Kids) 행사가 올해도 실시돼 10월 1일부터 12월 20일까지 중고 자전거 기증을 받고 있다.릭케이스 오토모티브 그룹은 매년 어린이들의 연말 꿈을 실현시키기 위해 중고 자전거를 기증받아 이를 깨끗하게 수리해 지역 어린이들에게 선물하고 있다.릭케이스는 올해 자전거 5000대를 목표로 이번 행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기증자에게는 새 차 구입시 사

사회 |릭케이스, 어린이에 자전거를, 기부 |

사이버공격에 1만5천여개 자동차 딜러 업무 마비

‘CDK 글로벌’ 해킹 당해    사이버 공격의 여파로 북미 지역 1만5,000여개 자동차 딜러의 전산망이 마비됐다. [로이터=사진제공]  미국의 자동차 판매관리 소프트웨어 제공업체인 'CDK 글로벌'(이하 CDK)가 사이버 공격을 받으면서 북미 전역에서 1만 곳이 넘는 자동차 딜러 업체의 업무가 며칠째 차질을 빚고 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21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CDK는 지난 19일과 20일 이틀에 걸친 사이버 공격 여파로 전산망 가동이 중단된 상태다. 회사 측은 20일 2차 공격이 이뤄진 뒤 자동차 딜러

경제 |CDK 글로벌, 사이버공격, 해킹 당해 |

영업관행 제동·아마존 차량 판매…딜러들 ‘생존 싸움’

FTC, 딜러 대상 규정 강화‘숨겨진 비용·수수료’ 공개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호황을 누려오던 미국 자동차 판매 딜러 업계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다. 자동차 딜러의 영업 관행에 제동을 건 연방 정부의 법안 시행과 2억명에 육박하는 회원을 보유한 아마존이 현대차를 앞세워 자동차 판매 시장에 도전장을 던지면서부터다. 연이은 악재로 진퇴양난에 빠진 자동차 딜러 업계는 사법적 맞대응에 나서면서 생존권 지키기에 안간힘을 쓰고 있다.최근 USA투데이는 자동차 딜러 업계와 연방거래위원회(FTC) 사이에 법적 다툼으로 격돌 양상이 빚어지고

경제 |영업관행 제동·아마존 차량 판매 |

'보조금 공제'에 7천여 딜러 등록

미국 정부가 내년부터 세액 공제 형태의 전기차 보조금을 구매 시점에 제공키로 한 가운데 7천400여개의 자동차 딜러사가 이에 필요한 등록을 마쳤다고 미 재무부가 30일 밝혔다.온라인으로 자동차를 판매하는 테슬라, 스텔란티스, 리비안 등도 판매 시점 세액공제 자격이 있는 차대번호(VIN)를 제출했다고 의회전문매체 더힐은 전했다.미국 정부는 인플레이션 감축법(IRA)에 따라 최대 7천500달러를 세액공제 형태로 사후에 연말정산 형태로 지급했으나 내년 1월부터는 이를 구매 시점에 받을 수 있도록 규칙을 변경했다. 이를 위해서는 딜

경제 |전기차 보조금, 구매 시점 |

“중고차는 전문 딜러십에 직접 파세요”

소비자 직접거래 비중↑, 경매보다 마진 더 높고 셀러들은 편리해 선호   중고차 차주와 자동차 딜러십 사이에 직거래가 급증하면서 길거리 중고차 매입 방식이 자동차 판매업계에 새로운 경향으로 나타나고 있다. [로이터]휴스턴에 본사를 두고 전국에 146개의 자동차 딜러십을 운영하고 있는 그룹1오토모티브는 중고차 판매로 톡톡히 재미를 보고 있다. 올해 3분기에만 중고차 판매 총 수익은 전년 대비 2%나 늘어 1대당 1,602달러를 남겼다. 중고차 판매량도 5%나 늘어 모두 5만799대를 팔아 치웠다.&

경제 |중고차는 전문 딜러십, 직거래 |

“딜러십 무관심·무능… 전기차 판매 확대 최대의 적”

서비스·부품 수입 낮아…개솔린 차량판매 선호 개솔린 차량에 비해 전기차 판매에 따른 부가 수입이 적다는 이유로 딜러십들이 전기차 판매를 기피하면서 전기차 보급에 걸림돌이 되고 있다. [로이터]캘리포니아 데이비스에서 중소기업을 운영하고 있는 제임스 리처드는 전기차(EV) 구입을 위해 폭스바겐을 비롯해 테슬라, 셰볼레, 포드 등 주요 자동차 딜러십을 방문했다. 딜러십을 방문할 때마다 리처드씨는 “판매 딜러들이 전기차에 대해 잘 모르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다”고 말했다. 심지어 포드 딜러십에선 원하는 전기차 재고가 없다면서 고

경제 |전기차 판매,딜러십 무관심·무능 |

전기차 인기 ‘시들’… 전국 딜러 재고 급증

개솔린 차량 2배 달해 전기차 대장주인 테슬라 주가가 200달러 이하로 내려가면서 가격경쟁 격화 문제보다는 본질적인 수요부진이 원인이라는 지적이 제기된다. 1일 CNBC 등 언론들은 전기차 오너들의 충전 불만이 해결되지 않고서는 새로운 2차 수요가 나타나는데는 적잖은 시간이 걸릴 거라고 지적했다. 일단 대리점에 전기차가 쌓여가고 있다. 자동차 전문 매체 콕스 오토모티브에 따르면 전기차(EV)와 개솔린 내연기관(ICE) 재고는 올해 초 둘 다 약 52일치 공급량으로 한 해를 시작했다. 하지만 내연기관 차량 재고가

경제 |전기차,딜러 재고 급증 |

기아, 비영리 단체 지원…딜러 협업·377만달러 모금

기아가 대규모 기금을 마련해 비영리 단체 지원을 준비 중이다. 기아 미국판매법인(KA)은 24일 자동차 딜러 매치 프로그램을 통해 전국 비영리 단체를 위한 기금 377만달러를 모금했다고 발표했다. KA와 기아 딜러들은 향후 해당 기금을 활용해 소아암 등 생명을 위협하는 질병 치료, 결식 아동 지원, 청소년 노숙자의 확산 예방을 위해 안전한 쉼터 제공, 재난에 직면한 지역사회 구성원들을 돕고 군인 가족 지원사업을 벌이고 있는 전국의 다양한 비영리 단체를 선정해 지원할 예정이다. 윤승규 기아 북미권역본부 및 미국판매법인

사회 |기아, 비영리 단체 지원 |

자동차 딜러 안 가고 온라인에서 직접 산다

포드, “전기차 모델 온라인으로만 판매” 발표온라인 판매에 집중하고 있는 전기차 리비안의 엘세군도 서비스 센터에서 직원이 차량을 점검하고 있는 모습. <뉴욕타임스>포드자동차의 짐 팔리 최고경영자(CEO)는 지난 8일 열린 투자자문회의에서 향후 개발하는 포드 전기차 모델들을 온라인으로만 판매하겠다고 밝혔다. 북미 시장에서 포드의 모든 전기차를 테슬라처럼 고객이 온라인에서 차량을 구매하면 직접 배송하겠다는 전략을 사용하겠다는 의미다. 글로벌 자동차생산업체들이 온라인으로 직접 차량을 판매하는 곳이 늘고 있다.

경제 |자동차 딜러 안 가고 온라인에서 직접 산다 |

현대차그룹, ‘바가지’ 상술 딜러들에 경고장

일부 딜러, 인기차종 2만달러까지 웃돈 판매현대차그룹이 웃돈을 요구하는 딜러들에게 불이익을 주겠다고 경고하는 등 자동차 제조사들이 일부 딜러들의 바가지 씌우기 단속에 나섰다.<연합>코로나 팬데믹이 유발한 자동차 재고 부족사태로 신차 가격이 오르고 일부 딜러들이 수천달러의 웃돈까지 요구하는 행위가 확산되면서 GM과 포드에 이어 현대차그룹도 일부 미국 딜러들의 바가지 판매 상술에 경고장을 날렸다. 자동차 전문매체 오토모티브뉴스는 23일 현대차와 현대차의 고급 브랜드 제네시스가 자사 차량에 과도하게 웃돈을 얹어

경제 |현대차, 딜러 바가지 상술에 경고장 |

포드·GM 바가지 씌우는 딜러에 패널티 부과

과도한 가격 인상 관행 경고 포드와 GM이 바가지를 씌우는 딜러에 패널티를 줄 예정이다. 공급 부족으로 급등한 신차 가격을 안정시킬지 주목된다. 8일 월스트릿저널에 따르면 짐 팔리 포드 최고경영자(CEO)는 최근 진행된 실적 발표에서 자동차 가격을 과도하게 올려 파는 딜러에 경고장을 날렸다. 짐 CEO는 “제조사 권장소비자가격(MSRP) 이상으로 과도하게 청구하는 자동차 대리점을 단속하는 중”이라며 “이런 나쁜 관행에 가담하는 딜러는 앞으로 불리한 결과에 직면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최근 자동차 업계

경제 |포드·GM, 과도한 가격 인상 관행 경고 |

“새차 구입 하늘의 별따기”…딜러 오기 전 절반 팔려

 코로나가 바꾼 차 구매 트렌드공장 제조 차량까지 디파짓 내고 미리 예약해야 새차를 구입하려는 한인 이모씨는 최근 딜러십에 원하는 차종 구입 예정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고 했다. 원하는 새차는 아직 미국에 도착하지 않은 상태지만 계약금으로 차값의 일부를 지급하고 새차가 입고되는 날 바로 나머지 잔금을 치르는 조건이다. 이씨는 “과거에는 새차를 얼마 깎아줄 수 있느냐고 물었지만 지금은 얼마를 더 받냐고 물을 정도로 새차가 귀해졌다”며 “이렇게라도 하지 않으면 새차를 사지 못할 것 같아 미리 계약금을 내고 새차 오기를 기다리

경제 |새차 구입 하늘의 별따기, 딜러 오기 전 절반 팔려 |

“엔진 오일 가는 데 4시간”…딜러 가기 무섭다

물류대란 부품난·인력난에 차량 수리 지체 극심  공급난으로 자동차 부품 조달이 제때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데다 정비사 부족 현상이 더해져 딜러십 서비스 센터의 수리 지연 사태가 심각한 상황이다. [로이터]“무상 수리 서비스로 엔진 오일을 교체하는 데 4시간 걸렸다.” 한인타운에 거주하는 한인 K모씨의 말이다. 일본 자동차를 소유하고 있는 K씨는 지난 18일 샌타모니카에 있는 딜러십 서비스센터에 오전 8시30분 예약에 맞춰 자동차 수리를 맡겼다. 무상 수리 서비스로 엔진 오일과 오일 필터를 교체하는

경제 |물류대란,부품부족, 인력난 |

“중고차를 확보하라” 딜러마다 매물 확보 전쟁

노페널티, 현금 등 인센티브 제공하며 집중 공략한인 자동차 판매업체들이 중고차 매물 확보를 위해 각종 인센티브까지 제공하며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로이터]한인 자동차 판매업계에 중고차 확보 비상이 걸렸다.차량용 반도체 칩 부족 사태가 장기화되자 신차 매물이 부족해지면서 자동차 수요가 중고차 시장으로 몰려 중고차 매물 부족이라는 도미노 현상이 빚어진 탓이다.한인 자동차 판매업계는 리스 고객 대상으로 중고차 확보를 위해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치는 한편 반환 예정인 리스 차량을 제3자에게 판매하는 것을 금지하는 규정까지 만들

경제 |중고차, 매물확보전쟁 |

딜러가 부르는 게 신차 값, 웃돈 얹어야 살 수 있어

플로리다에 사는 켄 베어드(61)는 기아 텔루라이드를 구입하기 위해 기아차 딜러십 매장에 들러 ‘권장소비자가’(MSRP) 4만5,000달러의 가격표가 붙어 있는 것을 보고, 웃돈 3,000달러를 내겠다고 딜러에 먼저 제안했다. 하지만 딜러에게서 돌아온 답은 ‘노’(No)였다. 오히려 딜러는 텔루라이드를 사려면 1만달러를 더 내야 가능하다는 역제안을 했다. 그는 5만5,000달러에 달하는 가격에 놀라 구입을 포기하고 다른 브랜드의 딜러십 매장으로 발길을 돌렸다. 신차 매물 부족 현상이 장기화되면서 한국 차종을

경제 |딜러,새차,값 |

〈이상무가 간다〉 “중고차딜러 및 자동차 정비소 매물”

스와니 시청 맞은 편에 위치한 중고차 딜러샵과 자동차 정비소가 매물로 나왔다. 매매가는 150만달러이며, 한인상권에서 5분, I-85 고속도로에서 10분 거리에 위치한다. 자동차정비 및 중고차딜러 비즈니스가 그랜드파더 라이센스(Grandfather License)로 같이 매매 가능하다. 대지 0.5에이커, 면적 2,262스퀘어피트의 1985년에 지어진1층 건물이다. 문의는 설상인부동산(770-568-3459)에 하면 된다.

사고 |이상무,중고차딜러,자동차,정비소,매물 |

신분 도용해 차 구입하고 딜러에서 수수료 챙겨 퀸즈검찰, 40대 한인남성 기소

다른 한인들의 신분을 도용해 자동차를 구입하거나 리스하고 자동차 딜러들로부터 수수료 등을 받아 챙겨온 40대 한인남성이 퀸즈검찰에 기소됐다. 멜린다 캐츠 퀸즈검사장은 7일 ‘용 제이슨 전’(Yong ‘jason’ Jeon, 47)씨를 중절도와 신분도용 등의 혐의로 기소했다고 밝혔다. 소장에 따르면 전씨는 지난 2019년 7월부터 2020년 3월 사이 다른 한인의 신분을 도용해 차량 11대를 구매하거나 리스했다. 또 이 과정에서 차량을 판매한 업체로부터 수수료 명목으로 6만달러가량을 챙기기도 했다. 특

사회 |신분도용,한인 |

현대차 딜러십·차량 정기 소독 “안심 샤핑하세요”

 현대모터아메리카(HMA)는 코로나 바이러스로부터 안전한 고객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전국 현대 딜러십에 ‘클린 어슈어런스(Clean Assurance)’ 프로그램을 실시한다.미 전역에서 경제활동이 재개되면서 소독 전문업체인 ‘바이오스크(Bioesque) 솔루션’과 함께 딜러 내부와 차량 등을 정기적으로 소독을 진행하게 된다. 또한 모든 현대차 딜러 직원들은 사회적 거리두기 준수 등 코로나 관련 전문 트레이닝 자료를 제작해 배포하고 트레이닝을 모두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HMA측은 코로나로 외출이 편하지 않은 상황에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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