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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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습 이민단속으로 조지아 소도시 '패닉'

ICE,지난달 달톤서 이민단속40여명 체포…공포감 확산 지난해 말 히스패닉 인구 비율이 높은 달톤에서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 요원들이 거리에서 기습 이민단속을 실시한 것으로 확인됐다. 당시 단속으로 수십명이 체포되는 등 시 전체가 큰 혼란이 빠졌다.현지 이민자 지원단체 CLILA와 목격자들의 증언을 종합하면 지난해 12월 30일 아침에 번호판이 없는 검은 색 밴 차량들이 도로를 막고 차량을 세운 뒤 이민단속을 실시했다.이들 차량은 한 장소에서 이민단속이 종료되면 다른 장소로 이동해 단속을 이어 간 것으로 전해졌다.CL

사회 |달톤, ICE, 이민단속, 거리, 기급 단속, 패닉, CLILA, |

스머나, 은퇴 후 살기 좋은 도시 GA '탑'

유에스 뉴스 선정...잔스크릭 2위 스머나가 조지아에서 은퇴 후 가장 살기 좋은 도시로 선정됐다.유에스 뉴스 앤 월드 리포트는 최근 조지아 전역 도시들을 대상으로 2025~26 은퇴자가 살기 좋은 도시 순위를 발표했다.유에스 뉴스는 이번 조사를 위해  ∆삶의 질  ∆경제적 가치 ∆선호도 ∆고용시장 ∆ 인구 순이동 등 다섯가지 지표를 기준으로 평가했다.평가 결과 스머나는10점 만점에 5.9점으로 조지아에서 은퇴자가 가장 살기 좋은 도시에 꼽혔다.유에스 뉴스는 스머나에 대해 “도시 편의시설 접근성이 뛰어나면서도 교외지역이 갖

사회 |스머나, 잔스크릭, 유에스 뉴스 앤 월드 리포트, 은퇴 후 살기 좋은 도시, 조지아, 잔스크릭 |

‘30% 룰’이제 옛말… 적용 가능 대도시 고작 3곳

내 집 장만은 누구나 꿈꾸는 아메리칸 드림이다. 그러나 최근 이 꿈을 이루기가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다. 집값과 모기지 이자율이 고공 행진을 이어가면서 소득 대비 주택 구입 비용이 감당할 수 있는 수준을 넘어섰기 때문이다. 주택 구입이 적정한지를 판단할 때 흔히‘30% 룰’이 기준으로 사용된다. 이 규칙은 주거비로 세전 소득의 30% 미만을 지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일종의 내 집 마련 지침이다. 식비, 보험료, 교육비 등 필수 생활비 지출을 고려하면 그 이상의 지출은 가계 재정에 무리를 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최근 발표된

부동산 |내 집 장만 |

이민자 창고구금 추진에 GA 소도시 ‘날벼락’

소셜서클시 대형 창고 선정 시“전혀 아는 바 없다”당혹“시설 여건상 불가능”반대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8만명 규모의 불법체류자를 수용하기 위해 전국 물류 창고 7곳을 선정했다는 보도에 이어 7곳 중 한 곳에 조지아 소셜서클시가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소셜셔클시 당국자는 “사전 통보를 받지 못한 상태”라며 당혹감과 함께 강한 우려를 나타내고 있다.워싱턴포스트는 지난 12월 24일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 내부문건을 인용해  이민당국이 전국 7곳의 대형 창고를 불법체류자 구금시설로 활용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보도

사회 |소셜서클시, 이민자, 창고구금, ICE, 워싱턴 포스트, PNK그룹 |

스와니 미국 꿀벌 도시 지정돼

꿀벌, 나비 등 수분 매개체 생태계 조성 스와니 시는 수분 과정을 돕는 생물체를 보호하고 건강하고 생물 다양성이 풍부한 서식지를 조성하는 데 헌신하는 지역 사회를 기리는 국가적 표창인 '꿀벌 도시(Bee City USA)'로 공식 지정되었다고 발표했다.스와니 시의회는 올해 10월 이 결의안을 승인하여 지속가능성과 환경 보호에 대한 시의 노력을 재확인했다.이 계획의 일환으로 스와니 시는 시내 곳곳에 '수분 지역(Pollination Areas)'을 지정했다. 이 안전한 공간은 꿀벌, 나비, 나방 및 기타 유익한 곤충을 위해 의

사회 |스와니, 미국 꿀벌 도시 |

[애틀랜타 뉴스] 애틀랜타 성인물 소비 1위 도시 선정, 월드컵으로 애틀랜타 단기임대 숙소 급등, 해외송금 10만달러로 제한, 조지아의 다양한 뉴스부터 애틀랜타 한인 사회 동정까지! (영상)

 12월 둘째 주 애틀랜타 이상무 종합 뉴스는 꼭 알아야 할 조지아의 다양한 소식부터 애틀랜타 한인 동포 사회의 동정까지 전해드립니다. 맞춤형 성인물 소비 1위 도시로 선정된 애틀랜타, 월드컵 특수로 애틀랜타 단기임대수요 급상승, 송금 한도액 10만불 제한, ICE단속 후 지역 경제까지 다양한 뉴스를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12월 둘째 주 조지아 핫 뉴스! ] “애틀랜타 주말 한파, 체감 -10도 아래로 급강하”“새해부터 애틀랜타 도심 ‘적신호 우회전 금지’ 시행”“스와니, ‘미국 꿀벌 도시’ 공식 지정… 생태계 보호 앞

사회 |#성인콘텐츠#애틀랜타월드컵#월드컵2026#단기임대#숙박비상승#송금제한#해외송금#ICE단속 |

대도시 주민·고소득층… “성경은 사실 아냐” 인식

■ 리고니어 선교회 ‘2025 신학 실태 보고서’ 설문성경 ‘틀림없음’ 인식도 절반 미만으로 나타나‘결혼과 성 정체성’보수적 인식이 여전히 다수미국 성인 절반‘성경은 삶의 지침서’권위 믿어 미국 성인의 약 절반은 성경을 문자 그대로 해석하지 않는 것으로 조사됐다. [준 최 객원기자]  미국 성인 가운데 절반가량이 성경의 내용을 문자 그대로 사실로 받아들이지 않는 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복음주의교인, 흑인 개신교인, 남부 지역 주민 등 전통적으로 성경적 신앙관을 중시하는 그룹은 여전히 성경의 문자적 해석을 받아들이

종교 |대도시 주민·고소득층, 성경은 사실 아냐 인식 |

이자율 0%라도 집 못 사… 뉴욕 등 6개 대도시“너무 비싸”

연준의 금리 인하에도 불구하고 미국 주요 도시의 주택 가격이 급등하며 내 집 마련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 특히 뉴욕, LA 등 6개 대도시에서는 이자율이 0%로 떨어져도 주택 구입이 불가능한 상황이다. 모기지 페이먼트는 3년 사이 20%나 급등했으며, 매물 부족 현상까지 겹쳐 어려움이 더 커지고 있다.

부동산 |이자율 0%라도 집 못 사, 대도시 너무 비싸 |

둘루스 ‘셀피 거치대’ 도시 홍보에 ‘최고’

둘루스시 다운타운 광장에 설치된 셀피 거치대가 2025 새비 어워즈 그래픽 디자인 부문에서 실버 서클 어워드를 수상했다. 새비 어워드는 지방정부의 커뮤니케이션, 마케팅, 주민 참여 부문 성과를 평가하는 행사로, 올해는 1,100건이 넘는 출품작 중 둘루스시의 셀피 거치대가 창의성과 효과성을 인정받았다. 심사위원단은 셀피 거치대를 지역 명소를 유쾌하게 알리는 훌륭한 아이디어로 평가했다.

사회 |둘루스시, 셀피 거치대, 새비 어워즈, 도시 홍보 |

순록 사냥시대 돌아가 볼까… 북극에 가장 가까운 도시를 가다

노르웨이 핀마르크주 알타는 북극에 가까운 도시로 인구 1만 명 이하다. 기원전 4,200년~500년 그려진 7,000여 점 암각화가 해안선에 흩어져 있고, 옘멜루프트에 3,000여 점이 집중된다. 암각화에는 순록 사냥 장면이 묘사돼 순록 사냥으로 되돌아가게 한다. 알타 박물관이 관리·연구 중이며, 사미 시이다에서 전통 생활을 체험할 수 있다. 후르티그루텐 항로는 1893년 개척돼 베르겐에서 시르케네스까지 7일 만에 이동하며, 연안 크루즈로 북극해와 오로라를 감상하도록 한다.

생활·문화 |노르웨이 핀마르크주 알타 |

르세라핌, 7개 도시 ‘완판·떼창’ 터진 첫 북미 투어 성료

르세라핌(김채원, 사쿠라, 허윤진, 카즈하, 홍은채)은 7개 도시에서 전석 매진하며 멕시코시티 아레나 CDMX에서 공연을 마무리했다. 관객은 환호와 떼창으로 응원했고, 시애틀 타임즈는 '강렬한 아우라'를 극찬했다. 투어 중 NBC '아메리카 갓 탤런트'에 출연해 대중에게 인지도를 높였으며, 라스베이거스, 로스앤젤레스에서 아마존 뮤직 팝업을 열었다. 또한 'CRAZY'와 'HOT' 앨범이 미국 빌보드와 영국 오피셜 피지컬 싱글 차트에서 재진입, 상반기 톱10에 진입했다. 팬 후기와 함께 앞으로의 앙코르 공연과 신곡 발표를 예고했다.

연예·스포츠 |르세라핌,북미 투어 성료 |

‘피난처 도시’ 보스턴도 이민단속

DHS ‘애국자 2.0’ 작전몇 주간 지속될 전망트럼프 “시카고 군 투입”  보스턴의 미셸 우(앞줄 가운데) 시장이 연방 법무부의 ‘피난처 도시’ 정책 폐지 요구에 반발하는 회견을 하고 있다. [로이터]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피난처 도시’ 보스턴에서도 대규모 이민자 단속 작전에 착수했다. 6일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국토안보부(DHS)는 이른바 ‘패트리어트(애국자) 2.0’ 작전을 진행 중이다. 국토안보부는 성명에서 작전 대상을 “최악 중 최악의 불법 체류 범죄자”로 지목하면서 “불법으로 우리나라에 들

이민·비자 |피난처 도시 보스턴, 이민단속 |

'범죄도시4' 이지훈, 가정폭력 신고 당해…"말다툼으로 인한 일"

영화 '바다호랑이' 주연 배우 이지훈[굿프로덕션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영화 '범죄도시'에 출연한 배우 이지훈이 자택에서 배우자와 다툼을 벌여 경찰이 출동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14일 경찰에 따르면 지난달 24일 오후 경기도 부천시 자택에서 이지훈이 아내를 폭행했다는 112 신고가 들어왔다.이지훈은 당시 아내와 말다툼하다가 집에서 나가려 했고, 아내가 이를 막아서는 과정에서 몸싸움이 벌어진 것으로 전해졌다. 이지훈 소속사는 "부부간 말다툼 중 배우자의 신고로 경찰이 출동했으나 폭행 사실은 없다"고 해명했다.

연예·스포츠 |이지훈, 가정폭력 신고 당해 |

조지아주서 가장 반려동물 친화적 도시는

월렛허브 조사, 애틀랜타 전국 12위 많은 사람들에게 반려동물은 가족이다.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시간은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좋은 방법이며, 미국에서 반려동물을 키우는 9,400만 가구 이상이 사랑하는 반려동물이 재정적 부담 없이 오래 건강하게 살 수 있는 곳에서 살고 싶어한다. 미국 반려동물 제품 협회(American Pet Products Association)에 따르면 미국인들의 2025년 반려동물 소유 비용은 약 1,570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재정전문 웹사이트 월렛허브(WalletHub)는 반려동물 보호자들을

생활·문화 |반려동물 친화 도시, 애틀랜타 |

데큘라∙뷰포드, 안전한 도시 전국 탑6

전국 360개 교외도시 중데큘라 5위 · 뷰포드 6위 데큘라와 뷰포드시가 미 전국 교외도시 가운데 가장 안전한 도시 중 한 곳으로 선정됐다.재정전문 온라인 사이트 스마트에셋은 최근 미 전국 360개 교외도시를 대상으로 안전도를 조사한 결과를 발표했다.스마트 에셋은 이번 조사를 위해 폭력범죄 및 재산범죄 발생률, 교통사고 발생률, 약물과다복용으로 인한 사망률, 성인 음주율 등 다섯가지항목을 분석해 순위를 매겼다.발표에 따르면 데큘라는 조사대상 도시 중 다섯번째, 뷰포드는 여섯번째로 안전한 도시로 평가됐다.데큘라는 인구 당

사회 |스마트에셋, 데큘라, 뷰포드 |

한미우호협회, 5개 도시에 '땡큐 아메리카' 광고

미국인 희생 감사 빌보드 광고 "미국인들은 한국의 자유를 지키기 위해 희생을 했습니다. 이에 한국인들은 ‘땡큐 아메리카!’라고 말한다."미국 애틀랜타에 본부를 둔 비영리단체 한미우호협회(회장 박선근)는 지난 15일부터 다음 달 15일까지 미국 내 5개 주요 도시에 각각 2∼4주간 이같은 내용이 적힌 빌보드 광고를 한다고 밝혔다.광고판은 차량 통행이 잦은 뉴욕, 댈러스, 로스앤젤레스(LA), 시카고, 애틀랜타 등 5개 도시의 가장 번잡한 고속도로에 설치된다. 올해 광고는 HS효성의 협찬으로 제작됐다.박선근 회장은 "한국전 기

사회 |한미우호협회, 땡큐 아메리카, 박선근, HS 효성 |

재산세를 한번에 154%나 올린 도시

오스텔시…주민들 격렬 항의시 “예산적자로 어쩔수 없어” 메트로 애틀랜타의 한 소도시가 재산세를 무려 154%나 인상해 화제다. 주민들은 당연히 거세게 반발하고 있다.캅 카운티에 있는 오스텔시 시의회는 14일밤 시의 재산세율을 기존 3.25밀즈에서 6.25밀즈로 인상하는 한편 소방세 2밀즈를 추가하는 안을 확정했다.현재 오스텔시의 평균 주택 시장가격인 30만달러를 기준으로 할 경우 이번 세율 인상으로 주민들은 월 50달러, 연 600달러의 세금을 더  납부하게 됐다.이날 시 공청회장은 100명이 넘는 분노한 주민들로 가득찼

사회 |재산세율, 오스텔시. 캅 카운티. 인상, 예산 적자 |

부러운 라이프스타일 제공 조지아주 5개 도시

알파레타·브룩헤이븐·존스크릭마리에타·샌디스프링스 RE/MAX의 로버트 드칸스키 팀은 "부러워하는 라이프스타일"이 과거에는 부와 유명세를 의미하는 줄임말이었다고 말한다. 하지만 오늘날에는 더 많은 사람들이 편안함, 안전함, 아름다움, 그리고 여유로운 삶을 추구하고 있다.이러한 점을 고려하여, RE/MAX는 3,000명 이상의 미국인을 대상으로 가장 부러워하는 170개 도시를 선정하기 위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조지아주에서 가장 부러워하는 도시는 어디일까. 조지아주에는 알파레타, 브룩헤이븐, 존스크릭, 마리에타, 샌디스프링스 등

사회 |부러운 라이프스타일, 조지아 도시 |

애틀랜타, 여가생활에 좋은 도시 전국4위

월렛허브 선정…1위 라스베이거스 애틀랜타가 여가활동을 즐기기 좋은 도시 전국 4위에 이름을 올렸다.온라인 재정전문 사이트 월렛허브는 최근 전국 100대 도시를 대상으로 여가활동을 즐기기 좋은 도시를 평가해 순위를 발표했다.이번 조사를 위해 월렛허브는 ∆오락 및 여가 시설 ∆비용 ∆공원의 질 ∆날씨 등 4가지 주요 항목에 47개 세부지표를 활용해 점수화 했다.세부지표에는 관광명소와 인구 대비 음악공연장 수,커피 및 차 전문점 수 등이 포함됐다.애틀랜타는 이번 평가에서 100점 만점에 총59.69점을 받아 평가대상 도시 중

생활·문화 |여가활동, 월렛허브, 애틀랜타, 라스베이거스 |

애틀랜타는 전국서 가장 외로운 도시

주민 중 거의 절반이 1인 가구온라인 데이팅 시도 전국 1위 애틀랜타가 전국에서 가장 외로운 도시 중 하나로 꼽혔다.미 상공회의소가 작성한 2024년 연례 보고서에 따르면 애틀랜타는 전국에서 네번째로 외로운 도시로 평가됐다.상의는 애틀랜타 전체 주민 중 무려 44.5%가 혼자 살고 있는 소위 1인 가구라는 통계에 근거해 이 같이 분류했다.애틀랜타가 외로운 도시라는 평가는 물리적  기준에 그치지 않고  정서적 고립도 여러 조사에서 뚜렷하게 나타난다.2023년 실시된 한 설문조사에서는 애틀랜타 주민의 45.5%가 “외로움을

사회 |외로운 도시, 미 상공회의소, 단독가구, 스머트파인더, 온라인 데이팅. 온라인 검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