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검색 : 도서

‘마법사 도서관’이 현실에… 빈의 ‘숨은 방’을 찾아서

요즘여행 - 오스트리아 빈 ‘마법사의 도서관’이 존재한다면 이렇게 생겼을 것이다.거대한 돔 천장에 그려진 천사들은 하늘을 향해 날아오른다. 이 서고의 지식에 통달하면 하늘의 뜻을 알 수 있을 것이라 넌지시 말하는 듯하다. 천사들 발 아래 뚫린 8개의 창문에 햇빛이 스민다. 빛이 모이는 한가운데 서 있는 것은 위풍당당한 대리석 인물상. 20만여 권의 고서(古書)가 그를 빼곡히 둘러싸고 있다. 사다리를 타야 겨우 위 칸을 이용할 수 있는 높은 책장이 한 층도 아닌 두 층씩 쌓여있다. 미지와 신비를 연구하는 공간이라고 해도 믿을

생활·문화 |요즘여행, 오스트리아 빈 |

도서관 더부살이 슈가힐시 ‘독립선언’

자체 공공 도서관 신설 추진 나서현 뷰포드-슈가힐 도서관 수용한계 슈가힐시에 공공 도서관 신설이 추진되고 있다.귀넷 공공도서관 위원회는 1일 슈가힐 E-센터에서 공공 도서관 건립 추진과 관련 주민설명회를 열었다.이날 설명회에서 찰스 페이스 귀넷 공동도서관장은 “슈가힐 공공 도서관 건립을 2028년 특별목적판매세(SPLOST) 후보 사업으로 검토해 줄 것을 귀넷 정부에 요청했다”고 밝혔다.공공 도서관이 슈가힐에 건립되기 위해서는 이 사업이 SPLOST 대상에 선정된 뒤 주민투표까지 통과해야 설계가 시작될 수 있다.페이스

사회 |슈가힐, 공공 도서관, 귀넷 공공도서관, 더부살이. 신설, SPLOST, 뷰포드-슈가힐 도서관 |

귀넷 도서관, 소상공인 및 창업 지원 기금 확보

연방기금 33만 달러 확보 귀넷 카운티 공공 도서관이 조지아주 전역의 소상공인 교육 프로그램을 위해 연방 지원금을 받는 5개 도서관 중 하나로 선정됐다.존 오소프(Jon Ossoff) 조지아주 연방 상원의원실은 귀넷 카운티 공공 도서관 재단이 소상공인과 기업가들을 위한 자원 확대 및 세부 지원을 위해 33만 4,000달러의 연방 지원금을 받게 되었다고 발표했다.찰스 페이스(Charles Pace) 귀넷 카운티 공공 도서관 관장은 "이번 지원금을 통해 성인과 청소년들이 자신만의 사업 아이디어를 실현할 수 있도록 돕는 두 가지

정치 |귀넷 공공도서관 |

‘최우수 청소년 도서상’ 한인 폴라 유 작가 수상

한인 폴라 유 작가가 4.29 LA 폭동을 다룬 책 ‘라이징 프롬 더 애쉬스’가 미국도서관협회(ALA) 산하 청소년도서관협회(YALSA)가 선정한 2025년 청소년을 위한 최우수 논픽션 도서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보스턴 글로브 혼북 어워드 수상자인 폴라 유 작가는 지난 24일부터 27일까지 애리조나주 피닉스에서 열린 미국도서관협회 주최 대규모 행사의 일환으로 열린 시상식에서 이 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YALSA의 이 상은 12~18세 청소년 대상 책들 가운데 그 해의 최우수 도서를 선정하는 것으로, 청소년 도서계의 퓰리

사회 |최우수 청소년 도서상 |

로라 슬라이, GCPS(귀넷 카운티 퍼블릭 스쿨) '올해의 미디어 전문가' 선정

다양한 문화, 능력 및 관점 포용맥클루어 보건 과학 고등학교의 도서관 미디어 전문가 '로라 슬라이'(Laura Sly)가, 2024년 귀넷 카운티 퍼블릭 스쿨(GCPS) '올해의 도서관 미디어 전문가'로 선정됐다. 이 상은 협력적인 파트너십, 연구 기술 개발, 기술 통합 및 독서 홍보 분야에서 프로그램이 탁월한 K-12 도서관 미디어 전문가에게 수여되는 상이다.맥클루어 보건 과학 고등학교 교장 니콜 모슬리는 “슬라이가 학생들과 학교를 사랑하는 모습을 매일 본다”며  "로라의 지도력 아래 우리 도서관 미디어센터는 활기 넘치는 중심

교육 |로라 슬라이,맥클루어 보건과학고,GCPS,귀넷카운티 퍼블릭스쿨,도서관미디어 전문가 |

아시안 증오방지위 귀넷 학교에 도서기증

7개 학교에 각 30-50권 도서 기증 애틀란타 아시안 증오범죄방지위원회는 2022년과 2023년에 걸쳐 귀넷 카운티 ‘피치트리 릿지고등학교’ 클러스터에 속한  파슨스, 버넷, 메이슨, 백슨 초등학교”와 “헐, 노스브룩 중학교” 등 총 7개 학교에 한국 및 아시안 관련 도서를 기증했다.위 학교는 한인 및 아시안 학생 비율이 높은 학교들로 각 학교마다 30-50개의 도서를 기증했으며 특별히 한글로 쓰여진 책 혹은 한인 및 아시안 작가가 지은 책들을 선택했다. 도서제목을 보면 Korean Celebration, Festivals

사회 |아시안증오방지위, 도서기증, 김백규, 미쉘강 |

귀넷 도서관, 케어기버 VIP Day 이벤트 개최 (8/13)

노인, 장애인, 환자 돌보는 시민 초대 위로 행사8/13(월) 오후 2시-3시 30분 둘루스 도서관 귀넷 카운티 도서관 시스템이 오는 8월13일(일), 노인과 장애인, 환자를 돌보는 사람들에게 휴식을 제공하고, 이들에게 서로 네트워킹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Caregive VIP Day" 이벤트를 둘루스 도서관에서 개최한다.귀넷 도서관 시스템은 돌봄을 주는 사람들에게 도서관 성인 서비스 부서와 협력하여, 케어기버들에게 주 정부 및 카운티가 제공하는 프로그램 및 혜택에 대해 소개하고, 비슷한 처지에 있는

사회 |귀넷 도서관, 케어기버 VIP Day |

1차대전 때 빌린 도서관 책 120년 만에 반환

도서 상태 '최상'…현재 기준 연체료는 최대 '2천100달러' 약 120년만에 반환된 책. 1882년 3월 구입했다는 도장이 찍혀 있다.[AP 연합뉴스 자료사진. DB 및 재판매 금지] 미국의 한 공립도서관에서 1차 세계대전 시기인 1900년대 무렵 대출됐던 책이 약 120년이 지나고서야 반환됐다고 일간 뉴욕타임스(NYT)가 9일 보도했다.매사추세츠주 뉴베드퍼드 공립도서관은 지난 5월 30일 웨스트버지니아대 도서관에서 희귀 도서를 관리하는 담당자로부터 "최근 귀 도서관의 장서를 포함한 기증품이 들어왔다"며

사회 |120년 만에 반환 책 |

귀넷, 이동 도서관 차량 운영

집으로 찾아가는 도서관5/30-7/31 운영 귀넷 카운티가 여름 방학 기간 중 학생들과 학부모들의 독서 생활을 돕기 위해 두 대의 이동 도서관 차량을 운행한다. 귀넷의 이동 도서관 차량은 귀넷 카운티 교육구의 주요 지점 5개 구역,  90개 지점에서 정차하여, 학생들과 학부모들은 집 앞 또는 근처에 정차한 이동 도서관 차량의 도서를 대여할 수 있다. 도서관 차량에는 전문가들이 선정한 K-12 학년 학생들을 위한 도서 뿐만 아니라 모든 연령대의 성인들을 위한 14,000권의 도서들이 구비되

생활·문화 |귀넷 이동 도서관 |

빌리 그래함 도서관에 '빌리 킴 홀' 헌당

김장환·빌리 그래함 돈독한 우정 기념13일 샬럿에서 '빌리 킴 홀' 리본 커팅13일 열린 헌당식에 참석한 극동방송 이사장 김장환 목사(가운데). 맨 왼쪽이 마이크 펜스 전 부통령. [극동방송 제공.세계적인 복음전도자 빌리 그래함(Billy Graham) 목사를 기념하는 노스캐롤라이나 샬럿에 위치한 브리 그래함 도서관에 김장환(Billy Kim) 목사 기념홀이 13일 헌당됐다.빌리 그래함 전도협회 대표인 프랭클린 그래함(Franklin Graham) 목사는 빌리 그래함 라이브러리(Billy Graham Library) 리모델링

종교 |빌리 그래함, 김장환 목사 |

귀넷도서관 내년 예산 대폭 증액 요청

비용증가, 최저시급 15달러 이유 귀넷카운티 공립도서관은 카운티에 내년도 예산 670만달러를 증액 요청하고, 이 증가액의 절반 이상이 승인되지 않으면 내년에 예비비가 바닥날 것으로 경고했다.공립도서관은 지난 3일 마감된 카운티 자금지원 기관 예산자료 제출에서 총 2,600만달러의 예산을 요청했다. 예산증액의 이유로 도서관 측은 책, 데이터베이스 서비스 및 유틸리티 비용 증가, 시간급 직원의 최저임금 시급 15달러 보장 등을 제시했다.도서관 시스템은 주에서 만들었지만 자금의 85% 이상이 카운티에서 지원한다

사회 |귀넷 도서관, 예산 증액 |

풀턴공립도서관서 무료 코로나 검사 키트 배포

14일 밸런타인스 데이, 선착순 풀턴카운티가 오는 14일 밸런타인스 데이에 코로나19검사 키트를 보건소 및 공립도서관에서 무료로 배포한다.카운티 주민들은 1인당 2개의 검사키트를 받을 수 있으며, 키트를 받기 위해서는 반드시 배포처에 방문해야한다. 키트는 선착순으로 제공된다.롭 피츠 풀턴카운티 커미셔너 의장은 “이번 검사키트 제공은 우리 사회를 건강하게 회복하기 위한 풀턴카운티 정부 노력의 일환이다“고 말했다. 그는 “조지아주의 첫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지난 2020년 3월 2일 풀턴카운티에서 발생했다. 거의 2년

사회 |무료검사키트,풀턴카운티,도서관 |

최신 노크로스 도서관 27일 새롭게 오픈

십대 전용공간, 러닝랩, 스터디룸 귀넷공립도서관 노크로스점이 쾌적하고 널찍한 최신 건물로 27일 새롭게 오픈 했다. 새 도서관은 노크로스 다운타운의 역사적 중심지에 위치하며, 다양한 소매점, 식당, 지역사회 기관 등이 가까운 거리에 있다. 위치는 5735 Buford Highway, Norcross, GA 30071 이다.건물 면적 2만2,000스퀘어피트 규모의 새 도서관은 다양한 프로그램과 서비스를 노크로스 시민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더 넓어진 공간에서는 컴퓨터 서비스, 창의적 프로젝트, 쌍방향 프로그램

사회 |노크로스 도서관, 귀넷공립도서관, 오픈 |

와이오밍주 도서관 성 관련 도서 ‘금서’ 공방

현지 교회 측, 도서관 관계자 수사당국 고발교회 목사 “공공도서관에 외설 도서 끔찍” 무지개색 깃발을 든 성소수자 지지자들이 행진을 하는 모습. [로이터]와이오밍은 미국 50개 주 가운데 인구가 가장 적지만 옐로스톤, 그랜드티턴 같은 유명 국립공원으로 잘 알려져 있다. 정치적으로는 주지사, 연방 상ㆍ하원의원 모두 공화당 소속이다. 당연히 지난해 대선에서도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득표율(69.9%)이 조 바이든 대통령(26.6%)을 압도했다. 한마디로 ‘보수의 아성’이다. 이런 와이오밍 지역 캠벨카운티

사회 |와이오밍주,금서 |

새 건물, 다채로운 프로그램 둘루스 도서관

친환경 건물, 7개국 언어 사서, 한국어 도서 비치 어린이·청소년 공간, 3D프린터, 영상메이킹 러닝 랩 귀넷 공립도서관 둘루스점이 5일 오전 10시~오후1시에 오픈하우스를 개최하고 지역 주민과 어린이들에게 도서관 투어를 제공하며 다양한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오픈하우스 행사에 참석한 둘루스 시장 낸시 해리스는 도서관에 온 어린이들에게 책을 읽어주는 “스토리 타임”을 진행했다. 그는 “새 둘루스 도서관을 다운타운에 오픈해 많은 시민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게 돼 매우 자랑스럽다. 도서관이 도시의 명소가

교육 |둘루스,도서관,오픈,하우스 |

새 둘루스 도서관 26일 오픈

새로운 귀넷공립도서관 둘루스 지점이 26일 오픈했다. 위치는 둘루스 시청 맞은편 3180 Main Street 이다.새 도서관은 둘루스 파크레인의 예전 둘루스 도서관을 대체하는 것으로, 건물 면적 2만2,000스퀘어피트 규모로 둘루스 시민들에게 폭넓은 프로그램과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된다.새롭고 넓어진 공간에서 도서관직원이 컴퓨터 관련 서비스를 도와주고, 인터액티브 프로그램, 창의적 프로젝트 등을 제공할 것이다. 도서관에는 대규모 커뮤니티룸, 2개의 학습공간, 청소년을 위한 공간, 복합학습공간 등이 구비돼 있다. 

교육 |둘루스,새,도서관,오픈 |

‘위안부 증거’도서관 생긴다

미국 내 일선 교사와 교육계에 위안부 역사를 제대로 알리기 위해 UCLA에 온라인 영문 사료관이 처음으로 구축된다. 위안부 피해자 인권단체인 ‘배상과 교육을 위한 위안부 행동’(CARE)은 이르면 오는 7월 UCLA 한국학연구소 홈페이지에 온라인 영문 아카이브를 개설한다고 18일 밝혔다. 사료관에는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일본군이 군내 위안소를 제도화해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피해자들을 성노예로 삼았다는 역사적 사실을 증명하는 각종 원본 자료와 이를 알기 쉽게 설명해주는 영문 설명 자료가 올라간다. 김현정 CAR

사회 |위안부증거,도서관 |

귀넷 공립도서관 10일 재개관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제한적 운영을 하던 귀넷카운티 공립도서관이 10일부터 15개 전 브랜치를 재개관 한다.운영시간은 월-목요일 오전10시-오후6시, 금-토요일 오전10시-오후5시, 일요일 정오-오후5시까지다.이용자는 컴퓨터 사용, 도서 검색, 디지털 자료 및 도서관리인, 그리고 가상 도서 서비스 접근이 가능하지만 몇몇 시설은 여전히 폐쇄된다.도서관은 “코로나19 확산 예방과 지역의 사회적 거리두기 노력 지원 차원에서 학습연구실, 회의실, 정숙실 등은 계속 폐쇄한다”며 “또한 일부 가구와 기기는 이용할 수 없으며, 마스크 착용

사회 |귀넷 도서관,재개관 |

귀넷도서관 다시 컵사이드 픽업 전환

귀넷 카운티 공립도서관은 코로나19의 재확산으로 인해 1월 11일부터 컵사이드 픽업으로 전환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주민의 안전을 우선시하는 도서관은 추가 공지가 있을 때까지 컵사이드 픽업 시스템으로 운영될 것이며, 월-목요일은 오전10시-오후6시까지, 금, 토요일은 오전10-5시까지, 일요일은 오후12-5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도서 예약 문의는 전화 770-978-5154, 770-450-5305 또는 www.gwinnettpl.org 통해서 가능하다. 박선욱기자귀넷 카운티 공립도서관은 1월 11일부터 컵사

교육 |귀넷,도서관,컵사이드 |

귀넷 도서관 재오픈…마스크 착용 의무화

귀넷카운티 공립도서관이 다시 오픈하면서 출입자에게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했다.귀넷 도서관은 3월 코로나 바이러스 팬데믹으로 처음 문을 닫았다가 5월에 컵사이드 픽업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6월에 일반에게 다시 개방했다. 하지만 7월에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자 다시 컵사이드 픽업으로 전환했다. 7월 중순 둘루스 도서관 직원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둘루스 브랜치는 문을 닫았다. 도서관 운영시간은 팬데믹 이전 보다 줄어든다. 월-토요일은 오전 10시-오후 5시, 일요일은 정오-오후 5시까지 운영한다.

|귀넷 도서관,재오픈,마스크 착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