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검색 : 대한항공 2분기 영업이익 3.7배↑

뱅크오브호프 3분기 실적 호조… 자산 190억불 돌파

3,558만달러 분기 순익전년 동기 대비 15.6%↑순이자마진 3%대 돌파“지속적 수익성장 전망”     케빈 김 뱅크오브호프 행장 미주 최대 한인 은행인 뱅크오브호프(행장 케빈 김·사진)가 올해 3분기에 전년 동기와 전 분기 대비 순익이 모두 증가하는 등 수익성 개선과 자산 성장세를 이어갔다. 특히 은행 수익성의 핵심 지표인 순이자마진(NIM)이 3%대를 돌파하고 총자산도 190억 달러를 넘어서는 등 주요 경영지표에서 고른 성장세를 나타냈다.뱅크오브호프의 지주사 호프 뱅콥은 28일 발표한 2026년 3분

경제 |뱅크오브호프 3분기 실적 호조 |

대한항공 ‘갤러리’서 비행 체험… LA 새뮤얼 오신 항공우주센터 개관

   오는 11월13일 일반에 문을 여는 캘리포니아 사이언스 센터의 새뮤얼 오신 항공우주센터가 28일 언론에 먼저 공개됐다. 수직으로 전시된 거대한 우주왕복선 엔데버호가 자리잡은 이 항공우주센터에는 대한항공 항공 갤러리도 주요 볼거리로 자리해 실제로 운항했던 대한항공의 거대한 보잉 747 여객기 기체 일부가 전시장에 배치됐다. 이곳에서 관람객들은 LA국제공항에서 인천국제공항까지의 비행을 체험할 수 있다. 대한항공 체험관 모습. [연합]

경제 |대한항공 ‘갤러리’서 비행 체험 |

30년 모기지 금리 7.33%… 1년새 1.14%p 급등

주택 구매 부담 가중고가 주택시장 직격탄내년 금리전망 7.5%로 미국의 모기지 금리가 다시 7%대를 웃돌면서 내 집 마련을 꿈꾸는 서민과 중산층의 부담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 주택가격이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는 가운데 대출금리까지 상승하면서 주택 구매자들이 매달 갚아야 할 원리금이 크게 늘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전국적으로도 주택가격이 비싼 LA와 오렌지카운티 등 남가주에서는 높은 모기지 금리가 주택 구매를 가로막는 주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26일 모기지 금리 조사 자료에 따르면 미국의 30년 고정 모기지 금리는

경제 |30년 모기지 금리 7.33% |

한미, 3분기 순익 2,368만불… 7.4% ↑

총자산 80억4천만불 넘어총예금고 첫 70억불 돌파순이자마진 수익성 개선   한미은행(행장 바니 이)이 올해 3분기 순익 증가와 함께 총자산 80억달러를 돌파하는 등 견조한 실적을 발표했다. 예금과 대출 등 핵심 영업지표가 전년 대비 증가했으며, 순이자마진도 개선되면서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갔다.한미은행의 지주사 한미 파이낸셜이 27일 발표한 올해 3분기 순익은 2,368만 달러로 전년 동기인 2025년 3분기의 2,206만달러 대비 7.4% 증가했다. 직전 분기인 2026년 2분기의 2,351만 달러에 비해서도 0.

경제 |한미, 3분기 순익 2,368만불 |

블랙핑크 지수, 30일 정규앨범 두번째 선공개곡 ‘어딕티드’ 발표

 지수 ‘어딕티드’ [블리수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걸그룹 블랙핑크의 지수가 오는 30일 솔로 정규 1집의 두 번째 선공개 싱글 ‘어딕티드’(ADDICTED)를 발표한다고 소속사 블리수가 27일 밝혔다.지수는 24∼26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어딕티드’의 로고 영상, 티저 이미지, 티저 영상을 차례로 공개했다.‘어딕티드’는 지수가 지난달 발표한 ‘클릭’(CLICK)에 이어 두 번째로 선공개하는 정규 1집의 신곡이다.소속사는 “‘클릭’에서 서로에게 자연스럽게 이끌리는 특별한 연결을 노래한 지수는

연예·스포츠 |블랙핑크 지수, 30일 정규앨범 두번째 선공개곡 ‘어딕티드’ 발표 |

제32대 동남부한인회연합회장에 신철수 전 회장 추대

특별위 만장일치로 신 전 회장 추대2만불 특별지원금 납부, 내달 취임 신철수 전 미동남부한인회연합회장이 제32대 연합회장에 추대돼 오는 11월 21일 공식 취임한다.차기 회장 입후보자가 없어 연합회 리더십의 공백을 방지하기 위해, 회칙에 의거 2026년 9월 설치된 특별위원회는 10월 24일 조지아주 둘루스에서 공식 대면모임을 갖고, 신철수 제 22대 전 회장을 차기 연합회장으로 추대하기로 만장일치로 결정했다고 밝혔다.지난 2008년부터 2010년까지 연합회작으로 재직한 신 전 회장은 이를 수락했으며, 즉석에서 2만 달러의

사회 |동남부한인회연합회, 32대 회장, 신철수 추대 |

미, 난방유 비축분 최대 3분의 1 푼다

중간선거 전 ‘연료값 잡기’내달 13일까지 인도 방침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중간선거를 앞두고 치솟는 난방유 가격을 잡기 위해 100만 배럴 규모의 비상 난방유 비축분 중 3분의 1가량을 대여 방식으로 시장에 공급하기로 했다. 21일 로이터에 따르면, 연방 에너지부는 메인·매사추세츠·코네티컷주에 비축된 난방유 최대 31만 5000배럴을 대여하겠다고 밝혔다. 인도는 다음 달 13일까지 완료될 예정이다. 에너지부는 연료 소매업체와 터미널 보유업체를 대상으로 경쟁 입찰을 실시해 공급 부족 지역으로 연료가 흘러가도록 할 방침이

경제 |미, 난방유 비축분 최대 3분의 1 푼다 |

트럼프 정부, 복지사기 제보에 최대 3만불 포상

총 2,500만달러 규모법무부 프로그램 운영유죄 판결 이어져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연방정부 복지·지원 프로그램 등의 사기 행위를 제보하는 사람에게 최대 3만 달러를 지급하는 새로운 포상 제도를 발표했다. 정부 예산의 부정 사용을 차단하고 납세자들의 세금을 보호한다는 취지다. 로이터통신과 AP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과 JD 밴스 부통령은 20일 백악관에서 ‘사기 내부고발자 포상 프로그램(WHIP)’을 발표했다. 재무부가 총 2,500만달러를 지원하고 연방 법무부가 운영을 맡는다. 프로그램에 따라 제보 내용이 사기

사회 |연방 보조금 사기 제보에 최대 3만달러 포상 |

둘루스 태국식당 위생점검 32점…일시 영업정지

새틀라이트 Blvd  ‘스리 타이’ 둘루스의 한 태국식당이 정기 위생점검에서 다수의 규정 위반을 이유로 낮은 낙제 점수와 함께 일시 영엉정지 조치를 받았다.둘루스 새틀라이트 블러버드 선상에 있는 태국식당 ‘스리 타이’는 지난 20일 실시된 귀넷 카운티 정기 위생점검에서 32점이라는 이례적으로 낮은 점수를 받았다.위생점검 담당자는 10건 이상의 중대 위반 사유를 들어 영업을 일시 정지하고 현장교육을 한 뒤 영업을 재개하도록 했다.한국일보가 입수한 해당 업소 위생점검 보고서에 따르면 해당 식당은 날생선 공급업체로부터 기생충 제

생활·문화 |태국식당, 스리 타이, 위생점검, 낙제, 일시 영업정지. 귀넷 보건당국 |

조지아 중간선거에 오른 3개의 헌법개정안

농지 면적, 유언 판사 비정파, 911 기금 2026년 조지아주 중간 선거가 11월 3일 화요일에 치러지는 가운데, 사전 투표가 10월 30일까지 진행된다.조지아주 유권자들은 차기 주지사 및 기타 주 전체 선거구의 선출직을 결정하는 것과 함께, 투표용지에서 3개의 발의된 헌법 개정안을 보게 된다.각 개정안에 대해 알아야 할 내용은 다음과 같다.▶투표용지에 기재되는 개정안 질문: "가족 농지를 보호하기 위한 목적으로, 진정한 보전 이용 재산으로서 평가 및 과세 자격을 갖추기 위한 최대 토지 면적을 2,000에이커에서 4,00

정치 |중간선거, 조지아 헌법개정안 |

재외동포청 개청 3년만에 세종 이전 추진

행안부, 중앙행정기관 이전 대상 포함인천 지역사회 반발 확산 재외동포청이 인천에서 개청한 지 3년 만에 세종시 이전 대상으로 확정되면서 인천 시민의 반발이 거세지고 있다.한국 행정안전부는 지난 13일 수도권에 있는 44개 기관(정원 9929명)을 2차 중앙행정기관 이전 대상으로 확정해 발표했다. 이들 기관 중에는 인천에 있는 재외동포청도 포함돼 있다.인천시는 2023년 신설된 재외동포청을 품기 위해 대대적인 범시민운동을 벌여 서울시를 누르고 유치에 성공한 바 있다. 당시 정부는 인천을 선택한 이유로 재외동포 편의·접근성,

사회 |재외동포청 개청 3년만에 세종 이전 추진 |

오리건 초등교 총격사건 아동 포함 최소 5명 사망

오리건주서 대낮 수업중 충격…16세 총격범 본 시민이 뒤쫓아가 추가범행 막아  총격 사건 발생한 오리건주 초등학교 일대[로이터=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서부 오리건주의 한 초등학교에 침입한 16세 청소년이 대낮 수업중 총기를 발사해 어린이 3명과 교사 1명 등 4명이 숨졌다.총격범 역시 범행을 목격하고 학교 안으로 뒤쫓아온 시민에게 사살됐다. 15일 외신 보도를 종합하면 이날 오후 1시께 포틀랜드에서 남동쪽으로 약 200㎞ 떨어진 벤드시의 실버레일 초등학교에 괴한 한 명이 들어와 총격을 시작했다. 범인

사건/사고 |오리건주 초교서 10대 총격범이 어린이 3명과 교사 살해 |

국제항공사·서비스 최고 대한항공 마젤란상 수상

금상 5개·은상 3개 부문기내서비스·공항 라운지기술 혁신 부문 등 호평 [대한항공 제공]  대한항공이 미국 여행 전문 매체 트래블 위클리가 주관하는 ‘2026 마젤란 어워즈’에서 금상 5개와 은상 3개 등 총 8개상을 수상하며 글로벌 항공업계에서 서비스 경쟁력을 인정받았다고 13일 밝혔다. 대한항공은 ▲항공사 종합 부문-국제항공사(International Carrier)·서비스(Service) ▲항공 서비스 요소 부문-일등석(First Class)·공항 라운지(Airport Lounge)·기내 식음 서비스(In-F

경제 |국제항공사·서비스 최고, 대한항공 마젤란상 수상 |

“상장 한인은행들, 3분기 실적 개선 기대”

올 3분기 어닝시즌 전망뱅크오브호프·한미은행오픈뱅크 EPS 증가 예상“주당순익 전년비 개선”   남가주에 본점을 둔 한인 은행들의 2026년 3분기 어닝 시즌이 이달 하순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가운데 뱅크오브호프와 한미은행, PCB은행, 오픈뱅크 등 4개 상장 한인은행의 월가 실적 전망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13일까지 집계된 금융정보업체 야후 파이낸스와 마켓비트 등의 실적 전망 자료에 따르면 한인 상장은행들은 고금리 장기화에 따른 대출 수요 둔화와 상업용 부동산 대출 부실 우려 등 어려운 경영 환경 속에서도 대체로

경제 |상장 한인은행들, 3분기 실적 개선 기대 |

달러는 강세, 원화는 1,330원대 하락… 환율 ‘엇박자’

중동 불안·미 고금리에달러가치 18개월래 최고수출 호조에 원화도 강세한인 송금·여행·무역 희비  한국시간 12일 원·달러 환율이 1,332원대를 기록하고 있다. [연합]  미국 달러화 가치가 18개월 만의 최고 수준으로 치솟는 가운데 한국 원화 역시 달러 대비 약 2년 만에 가장 강한 수준으로 올라서는 이례적인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중동전쟁에 따른 국제 금융시장 불안과 미국의 고금리 전망이 글로벌 달러 강세를 부추기고 있지만, 한국에서는 반도체 수출 호조와 외화 유입 기대감이 원화 가치를 끌어올리면서 원·달러 환

경제 |달러는 강세, 원화는 1,330원대 하락 |

“글로벌 최고 수준 안전운항”… 대한항공·아시아나 통합 조종사 안전회의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은 통합 항공사 출범을 앞두고 글로벌 최고 수준의 안전 운항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한 통합 조종사 안전회의를 12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대한항공 및 아시아나항공 전체 운항승무원들이 참석해 ‘하나되어 이루는 절대 안전’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 회의는 이날 시작돼 오는 11월13일까지 서울 강서구 대한항공 본사에서 총 22회에 걸쳐 진행된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은 단일화된 안전 표준을 완벽하게 정착시키기 위해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운항 절차상 미세한 차이까지 선제적으로 점검한다는 계획이다. 회의 참

경제 |대한항공·아시아나 통합 조종사 안전회의 |

“집 사기도, 팔기도 겁난다”… 고금리 덫에 갇힌 주택시장

30년 고정금리 7.5%대… 3년 만에 최고 수준  모기지 금리가 계속 고공행진을 하면서 내집 마련을 꿈꾸는 서민과 중산층의 부담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 특히 주택가격이 전국 최고 수준인 LA와 오렌지카운티 등 남가주에서는 집값 자체가 워낙 비싼 데다 모기지 이자 부담까지 겹치면서 주택 구입을 미루거나 아예 포기하는 예비 바이어들이 늘어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국책 모기지업체 프레디맥이 지난 8일 발표한 주간 조사에 따르면 미국의 30년 만기 고정 모기지 평균 금리는 7.40%로 집계됐다. 전주 7.28%보다 0.12

부동산 |고금리 덫에 갇힌 주택시장, 30년 고정금리 7.5%대 |

대한항공, 세계 항공사 3위 ‘껑충’

콘데 나스트 트래블러 ‘리더스 초이스 어워즈’7위서 올해 4계단 상승인천 일등석 라운지도  대한항공 보잉 787-10. [대한항공 제공]  대한항공이 세계적인 럭셔리 여행 전문 매체 ‘콘데 나스트 트래블러(Conde Nast Traveler)’가 선정한 세계 최고 수준의 항공사 가운데 하나로 이름을 올렸다. 인천국제공항의 대한항공 일등석 라운지도 세계 정상급 공항 라운지로 평가받았다. 대한항공은 ‘2026 리더스 초이스 어워즈(Readers’ Choice Awards)’에서 ‘글로벌 항공사(Internation

경제 |대한항공, 세계 항공사 3위 |

재외동포들 피땀 어린 30억원 성금 어디로?

‘재외교육문화센터’ 건립 2021년 이후 5년째‘감감’성금은 정부 국고로 귀속동포청장“목적대로 쓸 것” 세계 각국 재외동포들이 ‘재외동포교육문화센터’를 지어달라며 십시일반 모은 피땀 어린 성금 30억원이 정작 센터는 첫 삽조차 뜨지 못한 채 정부 국고로 들어간 것으로 나타나 논란이 커지고 있다. 당초 2021년 착공해 2025년 완공한다던 센터 건립 계획은 해를 넘기도록 감감무소식인 데다, 재외동포들이 특정 목적을 위해 기부한 거액의 성금마저 정부 예산으로 편입되면서 재외 한인사회에서는 “우리가 낸 돈이 도대체 어디로

사회 |재외동포들 피땀 어린 30억원 성금 어디로? |

조지아 파워 고객 30만명 개인정보 털렸다

서던컴퍼니 40만명 정보 유출이름∙주소∙소셜번호 4자리 등  조지아 파워 고객 약 30만명을 포함해 서던 컴퍼니 산하 기관 약 40만명의 고객 개인정보가 사이버 공격으로 유출됐다.조지아 파워는 5일 “최근 온라인 포털에서 의심스러운 활동을 감지해 조사한 결과 제 3자가 고객 계정 정보에 접근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발표했다.발표에 따르면 노출된  정보는 고객 이름과 주소, 전화번호, 이메일 주소, 소셜번호 마지막 4자리가 포함됐다.회사 측은 고객정보 유출 확인 즉시 접근 차단 조치를 취하고 사법당국에도 이를 신고했다고 전했

경제 |조지아 파워, 서던 컴퍼니, 개인정보, 유출, 사이버 공격, 소셜번호, 고객정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