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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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 부활·추가 에세이 축소… 한인 수험생들 영향

■ 올해 대학입시 이렇게 달라진다2027학년도 커먼앱 오픈대학 입시시즌 본격 시작조기 전형 영향력 확대유학생 비자규제 등 변수 내년 2027 학년도 입학을 위한 공통원서 ‘커먼 앱’이 8월1일을 기해 오픈되면서 미국 대학 입시 시즌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가운데, 올해부터 대학입시가 팬데믹 이후 변화된 입시 환경과 인공지능(AI)의 확산, 표준시험 정책 변화, 연방정부의 대학 규제 강화 등이 맞물리면서 예년과 다른 양상을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고 워싱턴포스트(WP)가 3일 보도했다.WP에 따르면 특히 일부 명문대들은 추가 에

교육 |SAT 부활·추가 에세이 축소, 올해 대학입시 이렇게 달라진다 |

BTS 공연 앞두고 뱅크오브호프 후원행사 성황

뱅크오브호프(행장 케빈 김)가 글로벌 팝그룹 BTS(방탄소년단)의 오는 8월 1일과 2일 뉴욕 공원을 앞두고 BTS와 함께 진행중인 특별 후원 행사가 화제다. 30일 이번 후원행사의 공식 베뉴로 선정된 뱅크오브호프 맨해튼 지점에 많은 팬들이 BTS 스탬프 카드를 받고 경품에 응모하기 위해 길게 줄을 서있다. [뱅크오브호프 제공]

경제 |BTS 공연 앞두고 뱅크오브호프 후원행사 성황 |

민주당 후보끼리 연방하원 보궐선거 결선

조지아 제13 선거구 보궐선거 과반 없이 스캇∙블레어 1,2위  조지아 제13지구 연방하원의원 보궐선거에서 민주당 후보끼리 결선 투표에서 최종 승자를 가리게 됐다.지난 4월 민주당 소속 데이빗 스캇 연방하원의원의 갑작스런 사망으로 28일 치러진 이번 보궐선거 결과 민주당 마시 스캇 후보와 에버턴 블레어 후보가 각각 46%와 37%의 득표율을 기록했다.이로써 두 후보는 모두 6명(민주4명∙공화 2명)의 후보가 나선 이번 선거에서 과반 득표에 실패해 8월 25일 결선투표에서 최종 승부를 가리게 됐다.스캇 후보는 사망한 데이빗

정치 |13선거구, 연방하원의원, 보궐선거, 스캇, 블레어, 결선투표 |

‘환각’ 한인 대학생, 기숙사서 폭행 난동

약물 취해 직원들 폭행민사배상금 1,010만달러 남가주 출신 20대 한인 남성이 재학 중인 대학 기숙사에서 환각 성분이 있는 약물을 복용한 뒤 동료 학생과 여성 직원 2명을 폭행한 혐의로 형사처벌을 받았다. 폭행 피해를 당한 여성들은 민사소송까지 제기해 1,000만여 달러를 보상받게 됐다. 오하이오주 케이스 웨스턴 리저브 대학(CWRU) 폭행 사건 피해 여성이 제기한 민사소송에서 총 1,010만 달러의 배상 판결을 받았다고 지역 매체 클리블랜드19 뉴스가 보도했다. 사건은 지난 2022년 12월16일 이 대학 기숙사 단

사건/사고 |환각 한인 대학생, 기숙사서 폭행 난동 |

15세 졸업·43세 최고 졸업생… 올해 UC 졸업생 감동 스토리

클로비스 훙, 15세 UCI 인문대 최연소 졸업찰스 롱, 수감 딛고 43세 UC버클리 최고 졸업생에밀리아 비드렌코, 가족 최초 대학 졸업장 18세에 억울하게 체포돼 수감 생활을 한 찰스 롱은 올해 43세의 나이로 UC버클리 최고 졸업생에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다. 롱은 앞으로 교도소 수감자들을 돕고, 소년원 청소년들의 멘토가 되는 것이 목표다. <UC 홈페이지>  15세에 UC어바인을 졸업한 소년, 억울한 수감 생활을 딛고 UC버클리 최고 졸업생이 된 43세의 만학도, 여행가방 하나로 미국에 와 가족 최초의

교육 |15세 졸업·43세 최고 졸업생 |

애틀랜타, 건강한 도시 전국 탑8…3년 연속

 1위 앨링턴…2위 워싱턴DC 애틀랜타가 3년 연속 전국에서 가장 건강한(Fittest) 도시 8위에 선정됐다.전미 대학 스포츠의학 협회(ASCM)와 엘리번스 건강 재단은 최근 인구 기준 전국 상위 100개 도시를 대상으로 평가 조사한 ‘2026 전미 피트니스 지수(American Fitness Index)’를 발표했다.이번 조사는 개인건강 실태와 지역사회 건강관련 기반시설, 환경요인 등 35개 항목을 평가대상으로 삼았다.평가 결과 애틀랜타는 평균종합점수 70.1점으로 3년 연속 전국 8위를 유지했다.가장 건강한 도시에는

생활·문화 |애틀랜타, 건강한 도시, 전미 대학스포츠의학협회. 엘리번스 건강 재단, 탑10 |

ACT, 과학 영역 선택으로 변경… 응시 결정시 고려 사항

지원 대학의 요구 여부 확인 전반적인 지원 경쟁력 향상 다른 영역 약점 보완 가능성추가 시험 준비에 따른 부담 시험에서 과학 영역이 지난해 선택 과목으로 바뀌었다. 따라서 과학 영역 선택이 대학 합격에 유리할 지에 대해 전략적으로 고려할 필요가 있다. [로이터]  SAT와 함께 대표적인 대학입학표준시험인 ACT 시험에서 과학 영역이 지난해 선택 응시 과목으로 바뀌었다. 이후 ACT 과학 영역 선택이 대학 합격에 유리할지에 대해 고민하는 수험생이 늘고 있다. 입시 정보 플랫폼 스콜라프렙이 선택 과목으로 바뀐 ACT과학

교육 |ACT, 과학 영역 선택으로 변경, 지원 대학의 요구 여부 확인 |

“통합 후에도 대한항공·아시아나 마일리지 따로 운영되나”

대한항공 계획서 제출공정위 승인 아직 없어‘독과점 우려 해소해야’통합비율 등은 변함없어 오는 12월 17일 ‘통합 대한항공’이 출범한 뒤에도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마일리지 제도가 한동안 따로 운영될 가능성이 제기됐다. 한국 공정거래위원회의 마일리지 통합방안 심사가 장기화하는 가운데 대한항공이 독과점 부작용 우려를 해소할만한 방안을 강구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대한항공은 최근 정정 제출한 증권신고서에서 아시아나항공과의 마일리지 통합 지연 가능성을 명시했다. 대한항공은 신고서에서 “합병

경제 |통합 후에도 대한항공·아시아나 마일리지 따로 운영되나 |

우미노시즈쿠 후코이단, ‘리미티드 에디션’ 선보여

“가고메 콤부 후코이단 배합- JHFA 인증”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건강식품을 선택할 때 원료와 품질 관리 기준까지 확인하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이러한 가운데 우미노시즈쿠는 25년 이상 이어온 후코이단 연구 노하우를 바탕으로 신제품 리미티드 에디션 후코이단을 선보이며 주목받고 있다. 우미노시즈쿠 후코이단은 오키나와산 모즈쿠 후코이단을 주원료로 사용하며, 25년 이상 후코이단 연구와 제품 개발을 이어온 전문 브랜드다.후코이단은 다시마, 미역, 모즈쿠 등 갈조류에서 추출되는 천연 다당류 성분으로, 최근 관련 연구가 꾸준

라이프·푸드 |우미노시즈쿠 후코이단, 리미티드 에디션 |

이성진 감독 ‘성난 사람들 2’ 대거 에미상 후보에

 리미티드 시리즈 부문 최우수 작품·연출상 등윤여정 여우조연상 후보     이성진 감독(위쪽)과 윤여정 [연합]  미국 방송계 최고 권위의 시상식인 올해 프라임타임 에미상에 할리웃에서 활약하고 있는 한인 이성진 감독이 제작·연출한 넷플릭스 시리즈 ‘성난 사람들(BEEF) 2’가 리미티드 시리즈 부문에 후보로 대거 이름을 올렸다.한국에서도 촬영된 ‘성난 사람들 2’는 텔레비전 예술·과학아카데미(ATAS)가 8일 발표한 제78회 프라임타임 에미상 시상식 후보 명단에서 리미티드 시리즈 부문 작품상에 해당하는 ‘최

연예·스포츠 |이성진 감독 ‘성난 사람들 2’ 대거 에미상 후보에 |

세계한인의 날 포상 후보에 백낙영·박평강·윤숙영·최시영

동남부 후보 4명 19일까지 공개검증 ‘2026 세계한인의 날 기념’ 정부포상 후보자 명단이 공개됐다. 세계 각지에서 동포사회 발전에 공헌한 164명(개인 152명, 단체 12개)이 후보자 명단에 올랐으며, 애틀랜타 총영사관 관할인 미 동남부 지역에서는 4명이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재외동포청은 오는 19일까지 후보자를 공개검증하고, 제20회 세계한인의 날(10월 5일)에 맞춰 포상할 예정이다. 재외동포청은 홈페이지에 후보자 명단을 올려 7월 3일부터 19일까지 공개검증에 들어갔다. 후보자에 대한 의견은 이메일(okapolic

사회 |2026 세계한인의 날 정부포상 후보자 |

열 살짜리가 뇌졸중?… 방치하면 평생 후유증 남는다는데

■ 조현준 고려대구로병원 신경외과 교수모야모야병, 뇌출혈·뇌경색 유발 치명적 뇌혈관질환주로 10세 전후 소아·30~40대 젊은 성인에서 발생단순한 두통이나 컨디션 저하로 여겨 진단 놓치기도<사진=Shutterstock> 모야모야병은 뇌에 혈액을 공급하는 굵은 동맥이 뚜렷한 원인 없이 서서히 좁아지거나 막히는 만성 진행성 뇌혈관질환이다. 뇌의 바닥 쪽에 있는 뇌혈관 중 내경동맥의 끝 부분과 그곳에 연결된 동맥 분지들인 윌리스 동맥륜에 문제가 생기면서 발생한다. 막힌 혈관을 대신해 그 부근에 가늘고 약한 혈관들

라이프·푸드 |열 살짜리가 뇌졸중, 방치하면 평생 후유증 남는다는데 |

등록금에 보탬이라면 뭐든… 대학생 파트타임 직업들

연방 근로장학금 프로그램캠퍼스 내 아르바이트학비 지원 기업 프로그램‘부업·창업·콘텐츠 제작’ 재학 중인 대학 캠퍼스 내 아르바이트를 통해 장학금이나 수당을 받을 수 있다. 대표적으로, 기숙사 사감 역할의 레지던트 어드바이저, 캠퍼스 투어 가이드 등이 있다. 사진은 UC버클리 캠퍼스 투어 모습. [로이터]  민간 학자금 대출 전문 금융기관 ‘샐리메이’(Sallie Mae)의 2025년 대학 학자금 보고서에 따르면, 전체 가정의 48%가 대학 교육비를 마련하기 위해 현재 소득과 저축을 활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보

교육 |등록금에 보탬, 대학생 파트타임 직업들 |

연방 학자금 대출제도 7월부터 대폭 개편…상환방식 축소·대학원 대출한도 제한

 SAVE 폐지, 700만명 영향 학부모 한도도 대폭 제한 “일부 월 상환액 증가” 논란 교육부 “과도한 부채 완화” 연방 학자금 지원 공식 웹사이트.  7월1일부터 연방 학자금 대출 제도가 대폭 개편되면서 수백만 명의 대출자들이 새로운 상환 방식과 대출 한도 규정을 적용받게 된다. 이번 개편으로 저소득층 대출자의 월 상환액이 늘어날 가능성이 제기되는 한편 대학원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연방 학자금 대출에도 새로운 한도가 적용된다. 연방 교육부 산하 연방 학자금지원국에 따르면 현재 미국 내 학자금 대출자는 약

사회 |연방 학자금 대출제도 오늘부터 대폭 개편 |

허드슨테일러대학교, 신규 대학원 4개 과정 승인

M.div, 리더십·디지털사역·온라인 원격교육올 가을 학기부터 대학원 신입생 모집 나서 조지아주에 위치한 허드슨테일러대학교(Hudson Taylor University)가 미국의 대표적인 성경 중심 고등교육 인가기관인 ABHE(Association for Biblical Higher Education)로부터 신규 대학원 학위 과정과 100% 온라인 원격교육 운영에 대한 공식 승인을 받았다.승인된 내용은 다음과 같다. ▶목회학석사(Master of Divinity, M.Div.) ▶리더십학석사(Master of Arts in

교육 |허드슨테일러대학교, ABHE 신규 대학원 과정 4개 승인 |

“졸업해도 일자리 없어”… 고용시장 ‘한파’

청년층 취업 환경 ‘최악’22~27세 실업률 상승세기업 비용 절감·AI 부상재택근무 네트웍도 타격 대학 졸업 시즌을 맞아 노동시장에 진입하는 청년층이 최근 수년 사이 가장 어려운 취업 환경에 직면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기업들이 불확실한 경제 상황 속에서 비용 절감을 위해 채용 수요는 줄이면서 정작 취업자에 대한 요구 수준은 높아지면서 ‘초기 경력 공백’ 문제가 심화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뉴욕 연방준비은행 조사에 따르면 22~27세 대졸자의 실업률은 최근 3년간 상승세를 보였다. 기업들의 채용 수요 자체가 줄어든 데다

경제 |“졸업해도 일자리 없어, 고용시장 ‘한파’ |

애틀랜타, 대졸자 취업 최적지 1위

고용, 복지, 물가 등 타도시 압도 애틀랜타가 미국 내 대학 졸업생들이 커리어를 시작하기에 가장 좋은 도시 1위로 선정됐다. 최근 발표된 미국 대졸자 취업 시장 조사 결과, 애틀랜타는 사회초년생들이 일자리를 구하고 정착하기에 가장 적합한 도시로 이름을 올렸다.공유 오피스 플랫폼인 '코워킹카페(CoworkingCafe)'가 실시한 이번 연구에 따르면, 애틀랜타는 지난 조사에 이어 1위 자리를 지켰을 뿐만 아니라 격차를 더욱 벌리며 선두를 굳혔다. 코워킹카페 측은 "애틀랜타는 고용, 복지 혜택, 생활 물가 등 광범위한 분야에서 성

사회 |애틀랜타, 대학졸업자 취업 최적지 1위 |

알파레타, 모건스탠리 새 허브 최종 후보지

댈러스시와 지역본부 후보지 경쟁 7억달러 투자… 3,800개 일자리  알파레타시가 세계 최대 금융기관 중 하나인 모건스탠리의 새로운 지역본부 최종 후보지 중 한  곳으로 거론되고 있다.현재 모건스탠리는 지역본부 설치 계획 일환으로 텍사스 댈러스시에 1,850만달러 규모의 인센티브와 추가 세제혜택을 요청한 상태다. 댈러스 시의회는 24일 해당 안건을 심의한다.AJC 와 WSB-TV 뉴스 등 지역 언론 보도를 종합하면 댈러스 시의회에 제출된 문건에는 알파레타시가 대체 후보지(alternative location)로 검토되고 있

경제 |모건스탠리, 알파레타, 댈러스, 지역본부, 허브, 인센티브, 최종 후보지 |

중동전 종전에도 …기름값·식료품 ‘후폭풍’

‘가격 쉽게 안 떨어진다’ 공급망 회복에 시간 걸려항공권 당분간 고공행진호르무즈 해협 여전 불안 미국과 이란이 전쟁 종식을 위한 합의에 도달했지만, 전쟁 기간 급등한 개솔린과 식료품, 항공권 가격은 상당 기간 높은 수준을 유지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뉴욕타임스 등에 따르면 전문가들은 중동 원유 공급이 정상화되더라도 소비자들이 체감하는 물가 하락까지는 수주에서 수개월이 걸릴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전쟁으로 세계 원유 수송의 핵심 통로인 호르무즈 해협이 차질을 빚으면서 연료뿐 아니라 비료, 식품, 신발, 해상운송

경제 |중동전 종전, 기름값·식료품,가격 쉽게 안 떨어진다 |

우미노시즈쿠 후코이단, 면역 관리로 한타바이러스 이긴다

초여름 야외 활동으로 감염 위험↑ 6월은 캠핑, 농 작업, 등산 등 야외 활동이 늘어나는 시기로 건강 관리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한타바이러스는 들쥐 등 설치류의 배설물이나 타액이 건조되어 먼지 형태로 퍼진 후 호흡기를 통해 감염될 수 있다. 감염 시 고열, 오한, 두통 등이 나타날 수 있으며 심한 경우 신장 기능 이상으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전문가들은 야외 활동이 많아지는 여름에는 평소 면역 건강과 신체 균형 관리가 중요하다고 조언한다. 충분한 수면, 규칙적인 식사, 적절한 운동 등 기본적인 생활 습관 관

라이프·푸드 |우미노시즈쿠 후코이단, 면역관리, 한타바이러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