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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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 상원 공화당 경선서 ‘마가’ 승리… 민주당 반색

팩스턴, 4선 현역 꺾어트럼프 공개 지지 ‘약발’      텍사스주 연방상원의원 결선에서 맞붙게 될 제임스 탈라리코(위쪽) 민주당 후보와 켄 팩스턴 공화당 후보. [로이터]   30년 넘게 보수 공화당의 텃밭이 돼 온 텍사스주의 연방 상원 두 석 중 한 석을 야당 민주당이 넘볼 수 있게 됐다. 중도 유권자에게 호감을 주지 못하는 ‘마가’(MAGA·미국을 다시 위대하게 만든다는 뜻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대선 구호) 세력 인사가 11월 중간선거에 출마할 공화당 후보로 선출되면서다. AP통신에 따르면 지난 2

정치 |텍사스 상원 공화당 경선서 ‘마가’ 승리 |

스콧 의원 딸 아빠 장례식장서 출마선언

마시 스콧 13선거구 연방하원 출마 고 데이비드 스콧 의원의 딸 마시 스콧이 조지아주 제13 선거구 연방하원의원직 승계를 위한 선거 출마 의사를 공식화했다. 마시 스콧은 지난 토요일 열린 아버지의 장례식에서 출마 의사를 밝히며, 수십 년간 지역구민을 위해 헌신해 온 아버지의 유산을 이어가겠다고 다짐했다.마시 스콧은 엘리자베스 침례교회에서 거행된 데이비드 스콧의 장례식 도중 후보 출마를 발표했다. 그녀는 아버지의 마음이 항상 자신이 대표하던 사람들과 함께였다는 점을 언급하며, 아버지의 업적을 계속 이어가고 싶다는 열망을 피력했다

정치 |데이비드 스콧, 딸 마시 스콧, 13선거구 출마선언 |

미셸 강 후보 "경선은 더 나은 미래를 위한 기회"

"준비된 캠페인으로 승리 이끌 것"한인 유권자 적극적인 투표 독려 조지아주 하원 99지역구에 출마한 미셸 강(Michelle Kang) 후보가 오는 2026년 민주당 경선을 앞두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나선다.조지아주 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후보 등록 마감일인 지난 3월 6일, 미셸 강 후보의 본선 진출을 위한 경선 절차가 확정되었다. 이에 미셸 강 후보는 "이번 경선을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정책을 알리는 소중한 기회로 삼겠다"고 밝혔다.미셸 강 후보는 지난 2024년 선거 당시, 후보 단일화를 통해 경선 없이 본선에 진

정치 |미셸강 후보, 경선 본격 시작 |

조지아 온 트럼프, 2020 대선불복 재소환

19일 롬 방문 80분간 연설대선 부정선거 주장 되풀이관세 등 경제성과 집중부각보선 공화후보에 지원사격 연방하원 보궐선거 지원을 위해 백악관 복귀 이후 처음 조지아를 방문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관세 정책 등 자신의 경제성과 부각에 연설의 대부분을 할애했다. 동시에  2020년 대선 패배를 다시 소환하면서 부정선거 주장도 되풀이 했다.19일 롬에 도착한 트럼프 대통령은 이 지역 쿠사 스틸 공장에서 지지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80여분간 연설했다.트럼프는 이날 연설에서 2020년 대선과 관련 “민주당이 투표용지를 공개하지

정치 |트럼프, 롬, 조지아 방문, 보궐선거, 연설 부정선거, 대선불복, 조지아 14선거구, |

나빌라 파크스 의원 주 보험 커미셔너 도전장

둘루스 출신 주 상원의원 조지아 주민들의 가계 경제를 위협하는 '보험료 폭등' 문제를 정면으로 겨냥하며, 둘루스 지역구의 나빌라 파크스(Nabilah Parkes) 주상원의원이 차기 조지아주 보험 커미셔너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민주당 소속인 파크스 의원은 2019년 7월 1일부터 재임 중인 공화당 소속 존 킹(John F. King) 현 보험 커미셔너를 몰아내고 주민들의 권익을 되찾겠다고 밝혔다. 파크스 의원은 지난 2022년부터 주상원의원으로 활동해 왔다.현직인 존 킹 청장은 잠시 조지아주 연방 상원의원 선거 출마를

정치 |나빌라 파크스, 주 보험 커미셔너, 출마선언 |

사임 그린 의원 지역구, 출마자 풍년

조지아 연방하원 14지역구 보궐선거극우인사 콜턴 무어 주상원의원 가세  트렌턴 출신 콜턴 무어 공화당 주 상원의원이 8일 소셜 미디어 X채널 영상을 통해 마조리 테일러 그린 하원의원이 사임한 연방 하원의원 의석에 출마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무어 의원은 "급진 좌파 광신자들과의 싸움을 계속하기 위해" 출마한다고 밝혔다.무어 의원이 그린 의원의 남은 임기를 채우기 위해 출마할지, 2027년에 시작되는 임기를 채우기 위해 출마할지, 아니면 선거 운동 기간 중 상원에서 사임할지 여부는 아직 불확실하다. 조지아 주법은 회기 중 의원

정치 |마조리 테일러 그린, 사임, 지역구, 콜턴 무어 |

공화 소속 부지사서 민주 주지사 경선후보로

던컨, 민주 입당 뒤 주지사 도전  정치인의 변색은 무죄? 공화당 소속 조지아 부지사 출신 제프 던컨<사진>이 내년 주지사 선거 출마를 위해  민주당 후보 경선에 뛰어 들었다.던컨은 16일 성명을 통해 “조지아 주민들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맞서 옳은 일을 할 용기있는 지도자를 원한다”면서 “28년 만에 조지아에서 민주당 주지사가 되겠다”며 공식적으로 주지사 경선 도전을 선언했다.포사이스 카운티 출신인 던컨은 오랜 기간 동안 공화당 소속으로 활동했지만 트럼프 대통령과의 갈등으로 지난해 조지아 공화당과 결별한데 이

정치 |조지아 주지사 선거, 제프 던컨, 민주당 경선, 공화 부지사, 출마 선언 |

카 주법무장관, 존스 부지사에 ‘2연패’

▪차기 조지아 주지사 공화 경선카 “존스, 선거법 악용” 제소에연방법원 “소송 자격 없다”기각 선거자금법 악용을 이유로 버트 존스 부지사를 상대로 제기한 크리스 카 주법무장관의 소송이 연방법원에 의해 기각됐다. 둘은 모두 내년에 치러지는 차기 주지사 공화당 경선 후보다.연방법원 애틀랜타 지원 빅토리아 마리  캘버트 판사는 28일 “카 주법무장관이 이번 소송을 제기할 법적 자격이 부족하다”며 소송 기각 결정을 내렸다.앞서 이달 7일 카 장관은 “존스 부지사가 조지아의 선거자금법을 악용해 불공정한 이득을 취하고 있다”면서 “

정치 |주지사, 경선후보, 공화당, 소송, 기각, 소송자격, 선거법, 악용 |

“주지사 자리 되찾자” GA 민주당 절치부심

강경정책부터 온건협치론까지경선후보들 다양한 전략 구사 내년 치러질 조지아 주지사 선거를 향후 도약 여부 가능성에 대한 시험대로 보고 있는 조지아 민주당이 절치부심 중이다.지역신문 AJC는 내년 조지사 선거를 앞두고 조지아 민주당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2기 체제 대응전략을 놓고 고민 중이라고 20일 보도했다.신문은 민주당 주지사 경선 후보들이 최근 30년 동안 차지하지 못한 주지사 자리를 되찾기 위해 트럼프에 맞서는 강력한 대립각을 세우는 전략부터 온건 협치론까지 다양한 전략을 구사하고 있다고 전했다.제이슨 에스테베스 주

정치 |조지아 민주당, 주지사, 선거, 경선, 강경책, 온건협치론, 경선후보 |

2026 조지아 중간선거, 누가 출마하나

연방상원, 주지사 후보 춘추전국시대 내년 11월 치러지는 중간선거 열기가 조지아주에서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중간선거는 대통령 임기 중 중간에 치러지는 선거를 의미한다.상당 수 후보들이 이미 선거운동에 돌입했으며, 또 많은 이들이 출마를 저울질하고 있다.대중의 관심을 가장 많이 받는 선거는 현역 존 오소프(민주)가 버티고 있는 연방상원의원 선거이고, 두 번째 임기가 끝나는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의 뒤를 이을 조지아 주지사 선거도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이외에도 연방 및 조지아주 의원 및 주정부 선출직 장관 선거도 눈에 띤다.

정치 |조지아 중간선거, 후보자 |

서몬드 전 디캡CEO, 주지사 출마 선언

무결점 행정경험 장점 부각 민주당 주지사 경선 4파전  마이클 서몬드 전 디캡 카운티 CEO가 내년 조지아 주지사 선거 민주당 경선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서몬드는 6일 오전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서민가정과 의료 접근성 확대, 다양한 교육체계 구축을 위해  주지사 선거에 출마한다”고 밝혔다.서몬드의 주지사 출마설은 그 동안 꾸준하게 제기됐었다.특히 몇 주 전 알바니에서 열린 침례교 행사에서 선거 출마 가능성을 내비쳐 정치권의 주목을 받았다.서몬드는 1986년 주의회 의원으로 정계에 입문한 뒤 조지아 노동장관과 디캡

정치 |마이클 서몬드, 조지아 주지사, 민주당 경선, 출마선언 |

풋볼감독 데릭 둘리, 존 오소프에 도전 선언

공화당 콜린스, 카터와 경선 선언브라이언 켐프 주지사 둘리 지지 조지아대(UGA) 전설의 풋불감독 고 빈스 둘리의 아들 데릭 둘리(사진) 감독이 4일 2026 조지아 연방상원의원 선거에 출마를 선언했다. 풋볼 코치이자 변호사인 둘리는 앨라배마대 수석 코치, 루이지애나공대 및 테네시대 감독을 역임했다.둘리 후보는 4일 첫 선거 캠페인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정책을 열렬히 지지하며 ‘희망’과 ‘기회’를 창출한 본인의 코칭 경력을 강조하는 광고로 선거운동을 시작했다. 둘리는 정치 경력이 전무하고 쟁점 사안에 대한 공식적 입장

정치 |데릭 둘리, 연방상원의원, 출마선언 |

“한국 6·3 대선은 부정선거” 보도 파문… 워싱턴 중앙일보에 “법적대응 검토”

비평지 ‘미디어오늘’ 보도한국 중앙일보 본사 측“신뢰 훼손… 삭제 조치” 미주 중앙일보의 지역지인 워싱턴 DC 중앙일보가 “지난 6·3 한국 대통령 선거가 부정선거”라는 주장이 담긴 기사를 게재해 파문이 일고 있다. 이같은 기사가 논란이 되자 한국의 중앙일보 본사는 이 기사를 삭제토록 하고 워싱턴 DC 중앙일보를 상대로 법적 대응까지 검토하고 있다고 한국의 언론비평 매체인 ‘미디어오늘’이 보도했다. 미디어오늘은 지난달 30일자 기사에서 “워싱턴 중앙일보가 한국 대선이 조작됐다는 주장의 기사를 1면에 냈다가 삭제했다”며

사회 |워싱턴 중앙일보, 한국 6·3 대선은 부정선거, 보도 파문 |

대선 재외선거 득표율 이재명 66%·김문수 21%

이재명 대통령이 제21대 대선 재외국민 투표에서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의 3배가 넘는 압도적 지지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4일 한국의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번 대선에 참여한 재외국민 66.37%(13만6,246명)가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를, 21.38%(4만3,893명)가 김문수 후보를 각각 선택했다.재외투표에서 개혁신당 이준석 후보는 9.96%(2만454명)였다.이밖에는 기타(1.61%), 무효(0.67%) 등으로 집계됐다.재외투표는 지난달 20∼25일 118개국, 182개 공관, 223개 투표소에서 진행됐다.

정치 |대선ㄴ, 재외선거, 득표율 |

박은석 GMC블루 회장 '애틀랜타한인회장' 출마

"더 이상 무기력한 한인회 좌시 못해""동포 지지받는 건강·투명한 한인회"러닝메이트 수석부회장 후보 이미셸 오는 22일 치러질 예정인 제36대 애틀랜타한인회장 선거에 박은석 GMC블루 회장이 8일 출마를 전격 선언했다. 박은석 후보는 러닝메이트 수석부회장 후보로 이미셸 코리안페스티벌재단 사무총장을 지명하고 이날 함께 기자회견을 열었다.박은석 후보는 출마선언문에서 “지난 56년 동안 애틀랜타 한인회는 동포들의 권익과 복지를 위해 헌신해왔지만 2024년 한인회의 재정 비리로 인해 현재의 한인회와 회장은 많은 동포 단체들과 교

사회 |박은석, 출마선언, GMC블루 회장, 애틀랜타한인회장 |

상원 불출마 켐프, 차기 대선 출마설 ‘솔솔’

 AJC ”주지사 임기 중 선거운동 부담”정치적 영향력은 유지…대선 출마설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의 연방상원의원 선거 불출마 선언이 조지아는 물론 전국 정치권에도 연일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켐프의 불출마 선언 후 상대인 민주당은 쾌재를 부르고 있다. 반면 공화당은 아쉬움 속에 켐프의 불출마 이유에 대해 궁금해 하는 분위기기 역력하다.이에 대해 지역신문 AJC 는 대대적인 선거운동에 대한 부담감과 워싱턴 중앙정치에 대한 거부감을 켐프의 불출마 이유로 거론해 주목을 받았다.신문은 “켐프는 본능적으로 이번 선거에 나서지 않기

정치 |브라이언 켐프, 조지아 주지사, 대권도전, 불출마, 이유, 젤 밀러 |

이재명 선거법 2심 '무죄', 대선 가도 파란불

‘김문기·백현동 발언’ 1심 결론 뒤집고  與 공개한 골프 사진, 조작으로 판단“유권자에 잘못된 영향 줄 허위성 없어”  이재명 “사필귀정… 檢, 자신 돌아봐야” 법원 나서는 이재명 대표(서울=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26일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 항소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뒤 법원을 나서고 있다. 2025.3.26 [사진공동취재단]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 항소심에서 혐의를 벗었다. 검찰이 제기한 공소사실 상당 부분을 유죄로 판단한 1심과 달리, 2심 법원은

정치 |이재명,선거법,전부 무죄,대선가도 |

의회, 트럼프 당선 공식 확인 발표… ‘대선패배’ 해리스가 인증

 4년 전 의사당 폭동 때와 달리 차분하고 질서 있게 진행  상·하원 합동회의 주재하는 해리스 부통령[로이터]  연방의회는 6일 상·하원 합동회의를 열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의 대선 승리를 공식 인증했다.트럼프 당선인에게 선거에서 패배했던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은 이날 상원의장 자격으로 회의를 주재하고 트럼프 당선인이 지난해 12월 18일 진행된 선거인단 투표에서 전체 538명 중 312명을 확보했다고 밝혔다.그는 이어 자신의 이름을 거론하면서 226표를 받았다고 밝혔다.        해리스 부통령은 이어

정치 |의회, 트럼프 당선 공식 확인 발표 |

〈포토뉴스〉비대위, 한인 선거 출마자 초청 격려 모임

애틀랜타한인회 재건을 위한 비상대책위원회(위원장 김백규)는 26일 저녁 둘루스 캔톤하우스에서 지난 총선 시 조지아주에서 출마한 한인 후보인 샘박, 홍수정, 미쉘강, 유진철 후보를 초청해 만찬을 하며 격려하고 위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선거에서 샘박은 5선, 홍수정은 재선 주하원의원에 당선됐다. 미쉘강 후보는 접전 끝에 600여표 차이로, 유진철 후보는 큰 표차로 낙선했다. 후보자들은 한인사회의 후원에 감사를 전하고, 한인들의 투표참여가 더 많아져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김백규 비대위원장은 한인들의 위상을 높여준 후보들에게 감사를

사회 |비대위, 한인 선거 출마자, 격려 만찬 |

대선후보 낙마에 피격사건까지… 요동친 대장정

■ 막내린 2024 대선 드라마트럼프 2회 암살 시도 극복바이든‘TV 토론 참사’사퇴민주, 해리스로‘선수 교체’ ‘역대급’초접전 구도 이어져 미국인들의 역사적 선택 11·5 대선 투표가 종료된 가운데 이번 선거전은 미국의 어느 정치 드라마도 상상하기 어려운 반전과 극적 상황의 연속이었다. 올해 6월 말 이전까지만 해도 이번 대선은 재선에 도전하는 조 바이든 대통령과 재선 실패 후 대권 재도전에 나선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간의 ‘리턴 매치’이자 역대 최고령 후보간 대결 구도였다. 바이든 대통령은 취임 이후 누차 제

정치 |대선후보, 낙마에 피격사건까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