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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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대학서 '동료 음료에 독' 중국 유학생 도피하다 공항서 체포

"연구 큰 성과 거둔 동료에게 질투심 느껴 범행" 미국 대학교에서 동료 대학원생의 음료에 독극물을 타 중상을 입힌 뒤 중국으로 도피하려던 중국인 유학생이 경찰에 체포됐다.13일 AP 통신에 따르면 와이오밍대 미생물학 석·박사 과정에 재학 중인 중국 국적의 에일리 왕(32) 씨는 중상해 혐의로 지난 6일 로스앤젤레스 국제공항에서 체포돼 현재 구금 중이다. 피해자는 질병 치료 기술 분야의 특허 출원을 앞두고 있던 베트남 출신의 대학원생으로 확인됐다. 피해자는 지난 8월부터 극심한 피로감과 불면증, 손가락 마비, 다리 힘 빠

사건/사고 |미 대학서 동료 음료에 독, 중국유학생, 도피하다 공항서 체포 |

“맥주 한 잔은 그냥 음료수 아냐?”이런 생각 다 틀려… 암 사망률‘껑충’

맥주 한 캔도 매일 마시면 위험男 대장·직장암, 女 유방암 위험 ↑술 마시면 몸속에서 일어나는 일 매일 저녁 가볍게 마시는 맥주 한 캔도 암 위험에서는 결코 ‘가벼운 술’이 아닐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실제 미국에서는 술과 관련된 암 사망자가 33년 만에 두 배 이상 늘어났는데, 특히 남성은 대장·직장암, 여성은 유방암에서 음주와 관련된 암 사망 위험이 두드러졌다.3일 CNN에 따르면 미국 마이애미대 실베스터 종합암센터 연구진은 세계질병부담연구(GBD)의 1990~2023년 미국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를 의학 학술지

라이프·푸드 |맥주 한 잔은 그냥 음료수 아냐, 맥주 한 캔도 매일 마시면 위험 |

대마초 550파운드 운반 아시아계 남성 체포

교통단속에 걸려 발각 인터스테이트 75(I-75) 고속도로에서 벌어진 교통 단속 도중 550파운드가 넘는 대마초가 무더기로 압수됐다고 로운즈 카운티 셰리프국이 밝혔다.셰리프국에 따르면, 지난 화요일 오전 7시 50분경 로운즈카운티 소속 경관들은 I-75 남행 차선에서 교통 단속을 실시하던 중 교통법규를 위반한 검은색 닷지 램 프로마스터 밴 차량을 포착했다.당국은 즉시 해당 밴을 정차시키고 운전자인 용 판(Yong Pan)에게 다가가 신원을 확인했다.검문 진행 중 경관들은 차량을 수색할 수 있는 법적 근거(probable c

사건/사고 |데마초 운반, 용 판, 로운즈 카운티 |

K-8 휴대전화 금지∙간병인 신원조회 의무화…

▪7월부터 시행되는 조지아 새 법률5센트 단위로 현금 결제종교시설 인근 시위금지 의료용 대마초 사용 확대  올해 조지아 주의회를 통과해  주지사 서명을 거쳐 확정된 350여개의 새로운 법률이 7월1일부터 시행됐다. 이 중 학교 내 휴대전화 금지, 의료용 대마초 사용 확대, 현금 결제 시 반올림 제도  등 조지아 주민들의 일상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주요 법안을 소개한다.▲K-8학년 교내 휴대전화 금지지난해 확정된 밥안에 따라 올해 새 학기부터 조지아 모든 유치원과 초등학교 및 중학교 학생들은 학교 내 휴대전화 사용이 금

사회 |새 법률, 휴대전화 금지, 간병인, 신원조회, 현금결제, 종교시설 보호, 의료용 대마초, 조기 문해력, 장애인 보조견, 마시 태키. 조지아 공식 말 |

학생 도시락에 알코올 11도 음료수가

사우스 풀턴 경찰국 권고문 게시 조지아주 사우스 풀턴 경찰국이 이번 주 학부모들에게 다소 직설적이면서도 유머러스한 경고를 날렸다. 자녀의 도시락 가방을 다시 한번 확인해 점심시간에 마시는 음료가 정부 발행 신분증(ID)이 필요한 술이 아닌지 점검하라는 내용이다.26일 사우스 풀턴 경찰국은 소셜 미디어를 통해 학생들의 도시락 가방에서 알코올 음료를 제거하라는 안전 권고문을 게시했다. 경찰에 따르면 최근 '컷워터(Cutwater)' 마가리타와 같은 사전 혼합형 알코올 칵테일이 일반적인 학교 간식과 함께 포장되어 있다는 보고가 접수

사건/사고 |사우스 풀턴 경찰국 경고, 알코올 음료 도시락 |

‘소량 대마초 소지’ 처벌 낮추거나 없애거나

대마초 비범죄화 지방정부 확산  조지아에서 비교적 소량의 대마초를 소지하다 적발된 경우 처벌을 완화하는 지방정부가 늘고 있다.존스보로 시의회는 2일 대마초 소지 혐의에 대해 처벌을 크게 낮추는 조례안을 통과시켰다.조례안에 따르면  1온스 미만의 대마초를 소지하다 적발된 경우 구금처벌은 받지 않고 벌금만 최대 150달러 부과된다. 기존에는 최대 180일 구금에 벌금도 최대 1,000달러에 달했다.조례안을 발의한 첼시 커니 시의원은 “경찰력을 폭력 범죄 대응에 보다 집중시키기 위한 것”이라고 발의 이유를 설명했다.클레이튼 카

사회 |대마초, 마리화나, 존스보로, 조례안, 처벌, 비범죄화, 조지아 |

트럼프 행정부, 대마초 규제 완화

1급서 3급으로 하향 조정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18일 마리화나(대마초)를 통제물질법(CSA)상 ‘1급’에서 ‘3급’으로 통제를 완화하도록 지시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1급에는 헤로인, LSD 등 중독 위험이 높은 마약이 포함돼 있으며, 3급에는 케타민, 단백동화스테로이드 등 남용 위험이 있더라도 의학적 효용이 인정되는 마약이 들어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것은 환자와 의사들에게 더 나은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의료용 마리화나와 CBD 연구를 확대하는 정책”이라고 밝혔다. 또한 미국 40개 주와 워싱턴DC에서는 주 정부

사회 |트럼프 행정부, 대마초 규제 완화 |

트럼프 '대마초 규제 대폭 완화' 행정명령 검토

1급 마약→3급으로 재분류 추진…"대마초 산업 수익 증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대마초에 대한 연방 정부 차원의 규제를 대폭 완화할 방침인 것으로 전해졌다.워싱턴포스트(WP)는 11일 소식통을 인용해 트럼프 대통령이 현행 마약 분류체계에서 대마초를 1급 물질에서 3급 물질로 재분류하는 내용의 행정명령을 준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현행 마약 분류체계에서 1급 물질은 헤로인과 LSD 등 의학적 효용이 인정되지 않고 남용 위험이 높은 마약뿐이다. 3급 물질은 코데인 함유 진통제처럼 남용 위험은 어느 정도 있더라도 의

사회 |대마초 규제 대폭 완화, 행정명령 검토 |

“제로 음료도 예외 아니다”… 단맛 음료 모두 간 지방 늘려

최근 연구에서 설탕 첨가 음료(SSBs)와 저당·무당 음료(LNSSBs) 모두 간 지방 증가와 대사기능 관련 지방간 질환(MASLD) 발병 위험을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50만 명의 건강 데이터를 추적한 결과, 하루 한 잔의 단맛 음료 섭취만으로도 간 건강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물이 가장 안전한 대안으로 제시되었다. 연구진은 설탕과 인공감미료 모두 간에 지방 축적을 유발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라이프·푸드 |제로 음료도 예외 아니다,단맛 음료 모두 간 지방 늘려 |

“다이어트하려다 당뇨 걸리게 생겼네”

호주 연구진 “제로 칼로리 음료 일반 설탕 음료보다 위험 높아” 다이어트를 위해 마시는 ‘제로 칼로리’ 음료가 일반 설탕 음료보다 당뇨병 발병 위험을 높인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5일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이번 연구는 호주 모나시대학교, RMIT(로열 멜버른 공과대학교), 빅토리아 암 협회 등이 공동으로 진행했다. 연구진은 40~69세의 호주 중장년 3만6,608명을 대상으로 설탕 및 인공감미료 음료 섭취 습관을 조사하고 14년에 걸쳐 추적 관찰했다. 연구에 따르면 인공감미료가 들어간 음료를 하루에 한 번 이상 마신 사람

라이프·푸드 |제로 칼로리 음료,일반 설탕 음료보다 위험 높아 |

과자·음료에 널리 쓰이는 인공색소 8종 금지

FDA “석유 기반 식용색소 2027년까지 단계적 퇴출” 연방 보건 당국이 시리얼, 샐러드 드레싱 등에 사용되는 석유 기반 합성 식용 색소들을 단계적으로 퇴출하겠다고 22일 발표했다. 마티 마카리 연방 식품의약국(FDA) 국장은 이날 회견에서 FDA가 업계와의 협력 하에 이 같은 방안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마카리 국장은 적색 40호, 황색 5호, 청색 1호 등 6종에 대해서는 2026년, 적색 3호 등에 대해서는 2027년을 각각 퇴출 목표 시점으로 제시했다. 이와 함께 상대적으로 덜 알려진 식용색소인 ‘시트러스 적색

사회 |인공색소 8종 금지 |

라면 이어 과자·음료도 수출 ‘역대 최대’

‘K-푸드’ 인기 업고수출 15억달러 돌파미국, 주요시장 부상현지 공장 건설 붐  타운 한인마켓에서 롯데웰푸드의 빼빼로 제품이 홍보되고 있다. [한국일보]  “이거 정말 좋아요” “먹을수록 매운맛이 나중에 올라와요” 브루노 마스와 함께 부른 ‘아파트’(APT.)로 세계적으로 유명해진 가수 로제는 최근 한 유튜브 채널에서 농심 새우깡은 매운맛 제품을 더 좋아한다면서 이렇게 말했다. 로제는 롯데 초코파이를 앞에 놓고는 “연습생 시절 돈이 별로 없어 누군가의 생일이면 초코파이를 쌓아 올려 초를 꽂고 ‘해피버스데이’(

경제 |과자·음료 수출, 역대 최대 |

온라인 통해 대마 사는 조지아 청소년들

성인만 도어대시 통해 구매가능 불구미성년자 접근 차단 대책 지지부진  조지아에서 음식배달업체 도어대시를 통해 대마관련 제품 구매와 배달이 가능해 지면서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안전대책 요구가 커지고 있다. 조지아에서는 2024년 10월부터 조지아 대마재배법이 시행되면서 도어대시를 통해서도 젤리와 식용제품 등 대마가 포함된 제품을 구매한 뒤 배달 받는 것이 가능해졌다.이로써 도어대시는 대마제품 판매 및 배달을 하게된 전국단위 첫 체인점이 됐다.조지아에서는 2019년부터 등록된 환자들에 한해 THC(데트라히드로카나비놀) 함유량

사회 |대마, 대마초, 도어대시, 조지아 농무부, 보건부, 조지아 대마재배법, 미성년자 |

"설탕 첨가 음료로 인한 당뇨병, 전 세계서 매년 220만건 발생"

미 연구팀 "184개국 분석…당뇨 10건 중 1건 설탕 첨가 음료 때문" 탄산음료와 과일음료 등 설탕이 첨가된 음료 때문에 전 세계에서 매년(2020년 기준) 새로 발생하는 제2형 당뇨병(T2D)과 심혈관 질환(CVD)이 각각 220만건과 120만건에 달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워싱턴대 로라 라라-캐스터 교수와 터프츠대 다리쉬 모자파리안 교수팀은 7일 의학저널 네이처 메디신(Nature Medicine)에서 세계 184개국에 대해 설탕 첨가 음료로 인한 제2형 당뇨병 및 심혈관 질환 부담을 분석해 이런 결과를 얻었다고 밝

라이프·푸드 |설탕 첨가 음료로 인한 당뇨병, |

“라면이 끌고 음료가 밀고”… K-푸드 수출 ‘신기록’

수출 첫 100억달러 ‘눈앞’15개월 연속 매출 성장세과자·쌀·가공식품 등 견인미국 수출 전년비 20%↑ 라면과 김치, 음료, 과자 등 한국산 농식품이 수출 품목이 다양해지면서 수출도 급증하고 있다. 한인타운 내 수퍼마켓에 다양한 한국 라면 제품들.<한국일보>  미국 등 전 세계에서 한류 열풍에 따른 K-푸드 인기도 덩달아 치솟으면서 올해 한국산 농식품 수출액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올해 1∼11월 농식품 수출액이 작년 동기보다 8.1% 증가한 90억5,000만달러로 잠정 집계됐다고

경제 |K-푸드, 수출,신기록 |

안전성 미검증 속 건강캔디 ∙전자담배 판매 급속 확산

조지아, 규제법규 불구 단속 미흡전문가”연방당국 승인제품 없어” 보통 캔디와 담배를 대신해 건강 목적으로 판매되는 ‘스파이크 캔디’나 전자담배 등 소위 대체품에 대한  안정성 문제가 해결되지 않은 채 소비가 확산되고 있다고 AJC가 4일 보도했다.신문은 전자담배 가게를 운영하는 한 업주가 자신이 판매한 대표적 스파이크 캔디인 다이아몬드 슈룸즈를 먹은 한 고객이 부작용을 호소하자 즉시 판매를 중단한 사례를 전했다. 그러나 신문에  따르면 이 업주와는 달리 대부분의 판매점에는 연방식품의약청(FDA)의 전국적인 리콜 조치에도 불

사회 |건강 캔디, 전자담배, 대체품, FDA, 다이아몬드 슈룸즈, 대마초 추출물, 젤 |

고물가에 ‘집밥’ 먹으니…음료수 매출↑

콜라ㆍ주스 등 매출 늘어 지난 1분기 코카콜라, 닥터페퍼 등 주요 음료 회사 매출이 기대 이상의 실적을 거뒀다. 미국에서 고물가 현상이 지속되자 집에서 밥을 먹는 사람이 늘어나 음료 판매량이 늘어났기 때문이다.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코카콜라 매출은 113억달러로, 전년동기 대비 3% 증가했다. 1분기 순이익은 2.5% 증가한 112억3,000만 달러로, 시장 예상치인 110억1,000만달러를 웃돌았다.예상을 뛰어넘는 실적에 코카콜라는 올해 매출 성장을 6~7%에서 수정해 8~9%로 올렸다.코카콜라도 저소득층

정치 |고물가,집밥,음료수 매출 늘어 |

치솟은 식·음료비에 소비자 지갑 닫혀

패스트푸드 가격 33%↑식품기업 ‘역성장’ 현실  인플레이션이 여전히 높은 가운데 패스트푸드를 비롯, 식음료비가 급등하면서 매출도 급감하고 있다.[로이터] 미국에서 외식업을 비롯한 주요 식품 업체의 실적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식품 업체들은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높아진 원가 부담을 덜기 위해 판매 가격을 대폭 올렸지만 소비자들이 지갑을 닫으면서 어려움에 직면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해당 기업들은 신제품 출시 등을 통해 활로를 찾겠다는 방침이지만 인플레이션 추세가 지속되는 한 해결이 쉽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월스

정치 |치솟은 식·음료비,소비자 지갑 닫혀 |

대학교에서 대마초 재배법을 가르친다고?

부전공은 전공 분야를 더 깊이 공부하기 위해 별도로 수강하는 강의다. 예를 들어 국제 관계를 전공하는 학생은 제2 언어를 부전공으로 선택할 수 있다. 전공과 직접 관련이 없지만 평소 관심 분야를 부전공으로 선택해 학문적 흥미를 추구하는 학생도 있다. 대학에 따라 다양한 분야의 부전공 학과를 개설하고 있는데 전혀 들어보지 못한 특이한 학문도 있다. US뉴스앤월드리포트가 잘 알려지지 않는 특이한 부전공 분야를 소개했다. 잘 알려지지 않는 특이한 부전공 분야디지털 인플루언서학과, 유튜브 크리에이터 양성E 스포츠산업학과, 게임 산

교육 |대학교에서 대마초 재배법 가르친다 |

맥도날드서 셀프 음료수 기계 사라진다

“2032년까지 단계적 철수” 테이크 아웃과 디지털 주문이 증가함에 따라 세계 최대 패스트푸드 업체인 맥도날드 전국 매장에서 셀프 음료 기계가 사라질 예정이다. 맥도날드 측은 최근 들어 테이크 아웃과 디지털 주문이 부쩍 늘고 직접 매장을 방문하는 고객들이 감소함에 따라 매장 내 셀프 음료 기계 운영을 단계적으로 폐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맥도날드 측은 “오는 2032년까지 미 전역 맥도날드 매장 내 셀프 음료 기기를 단계적으로 제거할 계획”이라며 “이와 같은 변화는 고객들이 앱, 키오스크, 드라이브스루, 매장

사회 |맥도날드, 셀프 음료수,기계 사라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