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검색 : 대규모 학교 총기난사 계획

또 대규모 의료사기… 한인 의사·사무장 ‘유죄’

알러지 주사 보험 사기공범과 공모 허위 청구 연방 당국이 의료·보험 사기 단속을 강화하는 가운데 한인 의사와 의료기관 사무장이 알러지 주사 비용을 허위 청구한 의료 사기 사건에서 유죄를 인정했다. 이들은 의사 면허가 없는 업체 운영자와 공모해 메디케어와 민간 건강보험에 실제로 진료하지 않았거나 제공하지 않은 알러지 주사 비용을 청구한 혐의와 관련해 유죄를 인정했다.뉴저지 연방검찰에 따르면 케빈 김(58)씨와 진 앤드루 김(62)씨는 의료 사기 공모 및 의료 사기 관련 허위 진술 공모 혐의로 각각 유죄를 인정했다. 케빈 김씨는

사회 |대규모 의료사기, 한인 의사·사무장 ‘유죄’ |

만취 총기난사 한인 ‘1급 살인’ 유죄

네바다 거주 김윤삼씨아파트 수리공 시비끝 네바다주에서 아파트 수리 작업자에게 총격을 가해 숨지게 한 한인 남성이 1급 살인 혐의 등으로 유죄 평결을 받았다. 리노 인근 스팍스 거주 김윤삼씨는 술에 취해 작업자들이 수리하던 아파트에 나타나 실랑이를 벌인 뒤 자리를 떠났다가 총을 가지고 돌아와 범행한 것으로 밝혀졌다. KRXI2, KOLO, KTVN 등 지역 매체에 따르면 배심원단은 김씨에게 치명적 무기를 사용한 1급 살인 혐의와 치명적 무기를 사용한 폭행 혐의 2건에 대해 유죄 평결을 내렸다. 김씨에 대한 선고는 2027년

사건/사고 |만취 총기난사 한인 ‘1급 살인’ 유죄 |

FBI, 쇼핑몰 총기 테러 계획한 소말리아계 18세 체포

30~60명 살해계획…IS로 위장한 FBI요원에게서 총기 구입FBI가 체포한 소말리아계 미국인 셰이크둔 압둘라이 모하무드[미국 연방법무부 제공/AFP=연합뉴스] 대형 쇼핑몰에서 총기 테러를 계획한 소말리아계 미국인 청년이 미 연방수사국(FBI)의 위장수사로 체포됐다.7일 AP통신에 따르면 FBI는 미네소타주 리치필드에서 셰이크둔 압둘라이 모하무드(18)를 체포했다. 모하무드는 FBI의 비밀 정보원에게 몽족의 문화행사가 열리는 대형 쇼핑몰에서 30~60명을 살해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실제로 테러를 실행할 것이냐는

사건/사고 |FBI, 쇼핑몰 총기 테러 계획한 소말리아계 18세 체포 |

갱단 연계 대규모 총기 밀매 조직 적발

메트로 애틀랜타 일대서 암약20명 기소∙총기1,500정 압수 메트로 애틀랜타 일대를 중심으로 갱단 조직과 연계해 암약하던 대규모 총기 밀매 조직이 연방수사당국에 의해 적발됐다.연방검찰과 연방 주류담배화기폭발물 단속국(ATF), 연방수사국(FBI) 등 연방합동수사당국은 6일  기자회견을 통해 “총기 밀매 조직 및 마약 유통 조직에 대한  대대적인 수사 끝에 20명을 기소하고 총기 1,500여정을 압수했다”고 발표했다.수사당국은 기소된 조직원 가운데 일부는 애틀랜타에 기반을 둔 갱단 굿펠라스와 연계돼 있다고 설명했다. 이들은

사건/사고 |연방검찰, ATF,FBI, 총기밀매, 갱단, 마약 유통, 메트로 애틀랜타 |

귀넷 검찰, 대규모 인력 증원 요청

검사보 등 27명 추가 요청“사건 기소 적시 처리 위해” 귀넷 카운티 지방검찰청이 대규모 인력 증원을 요청하고 나섰다.팻시 오스틴-갯슨 귀넷 지방검사장은 지난주 시민예산자문위원회에 출석해 2027년에 최대 27명의 직원을 추가 채용하기 위한 최소 420만달러의 예산을 요청했다.시민예산자문위원회는 2027년도 예산안을 검토하고 최종 권고안을 제시하는 역할을 한다.갯슨 검사장은 이 같은 규모의 증원 및 예산 요청과 관련 “신설되는 귀넷 고등법원 제12재판부에 대응하는 한편 기소와 재판 절차를 신속하게 처리하기 위한 것”이라고

사회 |귀넷 지방 검찰청, 추가 인력, 검사보, 기소, 증원, 예산, 시민예산자문위원회 |

귀넷 교육청 “학군 재조정 일단 없던 일로”

“기존 가용시설 최대 활용”내년 상반기 의견수렴 절차  귀넷 교육청이 지난 수년간 추진해 오던 학군 재조정이 잠정 중단됐다.귀넷 교육청은 지난 주 “2027~28학년도부터 적용할 예정이었던 학교 통학구역 재조정 절차를 중단한다”고 발표했다.교육청 관계자는 최근 귀넷 전역에서 나타난 학생 등록 규모의 변화를 반영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덧붙였다.학군 경계 변경에 앞서 기존 학교의 가용 공간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하라는 신임 알렉산드리아 에스트레야 교육감의 뜻이 반영된 결과로 보인다.교육청은 지난 여러 해에 걸쳐

교육 |귀넷 교육청, 학군 재조정, 학교통학구역, 에스트레야 교육감, 의견수렴, 중단 |

스타벅스, 또 대규모 폐점… 북미 250개 매장 문 닫아

미국 최대 커피 체인 스타벅스가 북미 지역 지점 250곳을 폐점하기로 했다. AP통신 등은 24일 마이크 그램스 스타벅스 최고운영책임자(COO)가 이날 성명을 내고 재무적·정성적 성과가 낮은 지점 250곳을 바로 폐쇄한다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현재 스타벅스는 북미 지역에 매장 1만8,000개를 운영하고 있으며, 폐쇄되는 지점은 전체의 약 1%에 해당한다. 이번 폐점 계획에 따라 임대차 계약 해지와 직원 퇴직 비용으로 3억달러를 쓸 예정이다. 매장과 인력을 줄여 비용 절감을 하는 것은 2024년 스타벅스에 합류한 브라이언

경제 |스타벅스, 또 대규모 폐점 |

네팔 대홍수 남일 아냐… 여행 계획에 재난 대비 포함해야

휴대전화 배터리 항상 충전현지 재난경보 시스템 숙지대피 대비 필수품만 챙기기스마트 트래블러 프로그램 돌발 홍수와 산사태가 발생한 네팔 누와코트 지역 데비가트에서 지난 3일 구조대원들이 트리슐리강을 건너기 위해 임시 짚라인을 설치하던 중 파손된 건물 아래에서 비를 피하고 있다. [로이터]  최근 몇 년 사이 갑작스러운 홍수와 폭우, 대형 산불, 극한 폭염이 인기 관광지를 잇따라 강타하면서 여행객들에게 경각심을 일깨우고 있다. 지난달에는 그랜드 캐년 국립공원에서 홍수가 발생하면서 수십 명이 대피했고, 이 사고로 2명이

기획·특집 |여행 계획에 재난 대비 포함해야 |

비트코인, 대규모 해킹…디지털 자산 보안 취약

가상화폐 거래소에서 사용되는 비트코인 연계 블록체인이 3억2,000만달러 상당의 비트코인을 해킹당해 디지털 자산 보안에 대한 신뢰가 크게 흔들리고 있다. 블록체인 ‘리퀴드 네트워크’는 “‘리퀴드 연합’ 지갑에 보관중인 4,200개 비트코인 중 약 4,000개가 도난당했다”고 7일 공개했다. 리퀴드 네트워크는 암호학자에서 비트코인 열성 지지자로 변신한 아담 백이 공동 창업한 블록체인 기술 기업 블록스트림에 의해 2018년 출범했다. 현재 80개 이상의 거래소, 인프라 기업, 자산운용사들이 참여하는 연합 형태로 운영되고 있다.

경제 |비트코인, 대규모 해킹…디지털 자산 보안 취약 |

개학하자 배 아프다는 아이… 다그치기 전 살펴야 할 신호

■ 김지욱 한림대동탄성심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 긴 방학 후 학교로 돌아갈 때 심리적 긴장감 가중짜증·투정 늘고 두통·복통 등 신체 증상 발현되기도개학 1~2주 전부터 생활리듬 되돌리면 적응에 도움 새 학기는 아이들에게 새로운 출발에 대한 설렘과 함께 낯선 환경에 적응해야 한다는 부담을 안긴다. 어른들이 주말을 보낸 뒤 출근을 앞두고 ‘월요병’을 겪듯, 아이들도 긴 방학을 마치고 학교로 돌아갈 때 비슷한 심리적 긴장을 느낄 수 있다. 새로운 교실과 친구, 선생님은 물론 학습 내용과 학교 규칙까지 한꺼번에 달라지기 때문이다.

라이프·푸드 |긴 방학 후 학교로 돌아갈 때 심리적 긴장감 가중 |

‘AI 소양’ 못 갖추면 도태… 교사 78% “학교서 가르쳐야”

■ 미국도 ‘AI 공교육’ 첫발 “AI, 집중력 등 저하” 우려 있지만중·UAE 등 학교 교육 의무화에“제도권으로 편입해야”인식 확산 미셸 우(왼쪽) 미국 보스턴시 시장이 3월 인공지능(AI) 도구를 활용하는 엘리엇 혁신 학교를 찾아 학생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사진제공=보스턴시]  미국 보스턴시가 공립학교에 인공지능(AI) 교육을 도입한 것은 작동 원리부터 비판적·윤리적 사용법까지 AI 활용 능력을 기본 소양처럼 요구하는 시대에 접어들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빅테크 기업 주도로 사립 교육계에 AI 교육이 나타나

경제 |‘AI 소양’ 못 갖추면 도태, 미국도 ‘AI 공교육’ 첫발 |

우버, 대규모 직원 감원… 전세계 10%, 3,300명 규모

글로벌 차량 공유 서비스 우버 테크놀로지스(이하 우버)가 대규모 구조조정을 단행했다. 블룸버그 통신은 2일 우버가 전 세계 인력의 10%에 해당하는 3,300명을 감원했다고 보도했다. 이는 2020년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최대 규모의 감원이다. 우버는 사내 관리자 인력을 20% 줄이고, 일부 관리자는 실무직으로 전환하기로 했다. 최고경영자(CEO)로부터 7단계 이상의 복잡한 보고 단계를 거쳐야 하는 직원의 수도 대폭 줄였다. 이와 함께 식당, 유통, 브랜드 위탁배달을 담당하던 3개 팀을 하나로 통합했고, 재택근무 허용 인원을

경제 |우버, 대규모 직원 감원 |

몬태나서 총기난사·방화… 어린이 포함 일가족 8명 사망 ‘충격’

몬태나주에서 23일 일요일을 맞아 저녁을 먹기 위해 모인 가족에게 한 남성이 총기를 난사해 모두 8명이 숨졌다.AP통신 등에 따르면 범인 앨런 스미스(44)는 이날 몬태나주 빌링스 외곽에 있는 자기 집에 들어가 저녁 식사를 하던 가족을 향해 총을 발사했다. 이 사건으로 스미스의 여동생 메건과, 메건이 전 남편과 낳은 두 자녀(13세, 7세 남매), 메건의 현 남편이 이전 결혼에서 낳은 두 자녀(15세, 12세 남매)가 살해됐다. 범인 스미스의 부모와 90대 증조할머니도 함께 식사하다 총에 맞아 숨졌다. 스미스는 범행 뒤 집

사건/사고 |몬태나서 총기난사·방화, 어린이 포함 일가족 8명 사망 |

주말 I-285 대규모 차선 통제...지연 불가피

I-285 12번-15번 출구 사이 애틀랜타 I-285 고속도로 풀턴 카운티의 콜리어 드라이브에서 콥 카운티의 페이즈 페리 로드에 이르는 7마일 구간이 금요일 오후 9시부터 월요일 오전 5시까지 도로 보수로 인해 우측 2개 차선이 통제된다. 이번 작업은 2028년 완공을 목표로 하는 1억 5,500만 달러 규모의 I-285 서쪽 회랑 노후 콘크리트 도로 개선 프로젝트의 일환이다.조지아주 교통국은 공사 구간 주변에서 서행할 것과 실시간 교통 상황을 알기 위해 511GA 앱을 활용할 것을 당부했다. 박요셉 기자   

사회 |주말 I-285 공사, 차선폐쇄 |

김원석 “모든 책임 내게… 사업은 계속”

유튜브 해명영상서 주장 투자자들의 대규모 피해 주장 사태가 터져나온 김원석 부동산(KRE)의 김원석 대표가 지난 7일 유튜브 영상을 통해 이번 사태와 관련, ‘사업의 어려움’을 인정하면서도 사업을 계속하겠다는 입장을 밝히고 나섰다. 그러나 상당수 투자자들은 이번 사태를 투자 실패가 아닌 투자 사기라고 주장하며 김 대표의 해명을 정면으로 반박하고 있어 파문이 확산되고 있다. 김 대표는 지난 7일 유튜브 채널에 자신이 운영해온 회사들을 둘러싼 논란에 대한 해명을 담은 7분짜리 동영상 올려 “챕터 11 회생 절차를 통해 자산 가치

사회 |김원석,모든 책임 내게, 투자자들의 대규모 피해 |

“어! 새학기 아침 급식이 확 달라졌네”

귀넷 교육청, 메뉴 대폭 확대점심급식엔 선택형 메뉴 선봬 5일 새학기를 시작한 귀넷 공립학교(GCPS)의 급식 메뉴가 한층 다양해졌다.GCPS 학교영양프로그램에 따르면 특히 아침 급식에 추가된  메뉴가 눈에 띈다.개학 첫날부터 관내 135개 모든 학교에 오버나이트 오트밀과 요거트 파르페가 새롭게 제공된 데 이어 학기가 진행되면서 콜비 치즈 오믈렛과 구운 감자를 곁들인 스트램블드에그볼도 순차적으로 추가된다.이 중 오트밀은 그 동안 고등학교에서만 제공됐지만 새 학기부터는 초등학교와 중학교까지 확대됐다. 요거트 파르페도 이전에

교육 |귀넷 교육청, GCPS, 학교영양프로그램, 아침 급식, 새 메뉴, 급식 |

‘인 앤 아웃’ 매장 총기난사 ‘참극’… 3명 사망·7명 부상

아이다호주 트윈폴스손님 몰린 신규 매장서 비번 경관·시민 맞대응24세 총격범 극단 선택샤핑센터 일대 아수라장아이다호주 트윈폴스 인 앤 아웃 매장 드라이브스루에서 총격범이 소총을 겨누고 있다.(왼쪽 사진) 오른쪽 위는 범인이 주차된 테슬라에 소총을 난사하는 모습. 아래는 목격자가 촬영한 총격범 채드 윌리엄스(24). <페이스북·X 캡처>  한인들에게도 친숙한 햄버거 체인 매장인 ‘인 앤 아웃(In n Out)’에서 소총으로 무장한 20대 남성의 무차별 총격으로 3명이 숨지고 7명이 부상하는 총기난사 참극이

사건/사고 |인 앤 아웃, 총기난사, 아이다호주 트윈폴스 |

노크로스 일대서 대규모 이민단속

지난주 뷰포드Hwy등서체포 규모는 확인 안 돼 노크로스 일대에서 대규모 이민단속이 벌어진 것으로 뒤늦게 확인됐다.21일 귀넷 데일리 포스트 보도에 따르면 지난주 노크로스 지역 지미카터 블러버드와 홀컴 브리지 로드, 피치트리 파크웨이, 뷰포드 하이웨이, 노크로스-터커 로드 등지에서 이민자를 체포하는 있다는 소셜 미디어 게시물이 잇따라 올라왔다.이 지역에서 블법이민자 단속에 나선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은 임시 집결지로 사용한 노크로스 시청 옆 주차장에서 체포한 이민자들을 밴 차량에 태워 구금시설로 이동시킨 것으로 전해졌다.

정치 |노크로스, ICE, 이민단속, 뷰포드 하이웨이, 지미카너 블러버드, 홀컴 브리지 로드 |

내주부터 조지아 등 대규모 합동교통단속

‘오퍼레이션 서던 슬로우 다운’13~19일…동남부 5개주 참여 조지아를 포함한 동남부 5개주에서 대규모 합동교통단속이 다음주부터 실시된다.‘오퍼레이션 서던 슬로우 다운(Operation Southern Slow Down)’으로 명명된 이번 합동단속은 조지아와 앨라배마, 플로리다, 사우스 캐롤라이나, 테네시 경찰과 셰리프국이 공동으로 참여해 7월 13일부터 19일까지 진행된다.단속기간 동안 각 주경찰과 지역경찰은 주간 고속도로와 지역 주요 도로를 중심으로 과속과 난폭운전, 기타 교통법규 위반 차량에 대한 집중 단속을 벌인다.

사회 |오퍼레이션 서던 슬로우 다운, 합동교통단속, 조지아, 조지아 무브 오버법, 과속, 난폭운전,음주운전 |

AI시대…되레 대규모 인력 채용 ATL 기업

던우드 본사 인사이트 글로벌사“올해 안에 1,700명 신규채용”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의 인력채용 및 컨설팅 기업이 AI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대규모 인력 채용에 나서 화제다.던우디에 본사를 둔 인사이트 글로벌사는 6일 보도자료를 통해 “기술 인력과 AI 전환에 대한 수요가 계속 증가함에 따라 2026년에 1,700명 이상을 채용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발표에 따르면 채용은 컨설팅, 기술 서비스, 영업, 인력채용, 기업운영 등 회사 업무 전 분야에 걸쳐 이뤄질 예정이다.이 회사 버트 빈 CEO는 “AI시스템이 큰 가치

경제 |인사이트 글로벌, 인력 채용, AI시대, 던우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