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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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스사이드 병원 직원, 아이 차량 방치 사망케 해

깜박 잊고 아이 차량 방치하고 근무 조지아주 로렌스빌에서 1살 된 아이가 병원 주차장에 세워진 뜨거운 차량 내부에 방치되어 숨지는 참혹한 사건이 발생했다. 경찰은 아이의 친모를 살인 혐의로 긴급 체포해 수사 중이다.경찰에 따르면 29일 오후 4시경, 노스사이드 귀넷 병원(Northside Gwinnett Hospital) 응급실 건너편 직원 주차장에 반응이 없는 아이가 있다는 신고가 접수되어 경찰관들이 현장으로 긴급 출동했다.응급 구조대원들이 차량을 강제로 개방하고 심폐소생술 등 응급 구호 조치를 시도했으나, 유아용 카시트에

사건/사고 |차량방치, 사망, 노스사이드병원 직원 |

귀넷에 첨단 방사선 암 치료 센터

노스사이드 귀넷 방사선 종양 센터  귀넷 카운티에 첨단시설의 새로운 방사선 암 치료센터가 생겼다.로렌스빌에 있는 노스사이드 귀넷 병원은 지난달 30일  방사선 종양 센터 개소식을 가졌다.1만 6,000여 스케어피트 규모의 새 방사선 종양 센터는 트루빔 선형 가속기와 헬시온 시스템, 고선량률 근접 방사선 치료기 그리고 CT 시뮬레이션 장비 등 첨단 장비를 고루 갖추고 있다고 병원 측은 설명했다.개소식에서 노스사이드 귀넷과 둘루스의 데비 빌브로 CEO는 “지역 주민이 암 진단을 받았을 때 멀리 가지 않고도 가장 앞선 암 치료를

사회 |노스사이드 귀넷, 방사선 종양 센터, 암, 로렌스빌, 귀넷 |

몸은 아픈데 병원에 가면 이상 없다고?… 신체증상장애

불안·분노가 통증 유발 몸은 아픈데 병원에 가서 진찰을 받으면 별다른 이상이 없다는 얘길 듣는 환자가 적지 않다. 뚜렷한 이유없이 통증·피로감·소화불량·어지럼증 등이 나타나 일상생활에 지장을 주지만 검사 상 특별한 이상 소견을 보이지 않는 증상을 ‘신체증상장애’라고 한다. 신체증상장애는 기분에 영향을 받고 환자가 느끼는 불안·분노가 통증을 악화시킨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박혜연 분당서울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팀(박범희 아주대 교수)은 신체증상장애 환자 74명과 건강한 대조군 45명을 분석한 결과다. 신체증상장애는 신체 감

라이프·푸드 |몸은 아픈데 병원에 가면 이상 없다고 |

췌장암 치료 새 판도...조지아 병원들 '알약' 임상시험

알약 '다락손라십' 종양 줄여줘환자생존율 두 배 연장 획기적 미국 내에서 세 번째로 치명적인 암으로 꼽히는 췌장암 치료에 획기적인 변화가 찾아왔다. 은퇴한 애틀랜타 변호사 데이비드 스톡턴은 ‘기적의 약’으로 불리는 실험용 알약 ‘다락손라십(daraxonrasib)’을 복용한 후, 하루 5마일을 걷고 애팔래치아 트레일을 하이킹하며 가족과 시간을 보내고 있다. 지난 5월 미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조기 접근 승인을 받은 이 약은 전이성 췌장암 치료에서 기존 항암 화학요법보다 부작용은 적으면서 종양 크기를 줄이는 데 더 효과적인

라이프·푸드 |췌장암 치료, 피드몬트, 에모리 병원, 다락손라십 |

암수술 후 ‘림프 부종’ 나타나면 병원으로 달려가세요

■ 문경철 고려대구로병원 성형외과 교수유방암 수술 후 림프액 정체…팔다리 퉁퉁 붓는 증상발적·통증 등 전신 증상 외에 심리적 위축 유발하기도림프절 이식 또는 림프관·정맥 연결 초미세수술로 해결<사진=Shutterstock>  한국 의료가 직면한 가장 큰 역설 중 하나는 암 생존율이 세계 최고 수준으로 올라섰지만, 암 치료 이후의 삶은 충분히 복원되지 못하고 있다는 점이다. 특히 림프부종(lymphedema)은 오랫동안 어쩔 수 없는 후유증으로 여겨져 왔다. 림프부종은 주로 유방암 수술 또는 방사선 치료 과

라이프·푸드 |림프 부종, 암수술 후 |

로렌스빌 발견 유골은 실종 둘루스 남성

발견 1년여 만에 신원 확인경찰,사망경위 등 추가조사 지난해 로렌스빌 공사 현장에서 인부들에 의해 발견된 유골 신원이 1년여 만에 확인됐다.귀넷 카운티 검시관실은 26일 “2025년 2월 노스사이드 귀넷 병원 신규 타워 공사장에서 발견된 유골의 신원이 6년 전 실종된 둘루스 거주 티모시 월리암스라는 남성으로 확인됐다”고 발표했다.경찰에 따르면 윌리엄스는 2020년 7월 18일 어머니와의 전화 통화를 마지막으로 행방이 끊겼다.당시 확인된 통화 위치는 둘루스 자택 인근이었다.이번 신원확인은 전통적인 수사 방식과 최신 과학기

사건/사고 |유골, 로렌스빌, 노스사이드 귀넷 병원, 신원 확인, 둘루스 남성, 얼굴 복원 스케치 |

한인사회도 ‘수퍼독감’ 비상… 타운 병원들 ‘북적’

유행 예년보다 훨씬 빨라전국 사망자 3천명 넘어  미국 전역에서 최악의 수퍼독감 확산세가 거세지면서 보건 당국에 비상이 걸린 가운데, 남가주를 비롯한 한인사회에서도 독감 환자가 급증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올해 독감 유행이 예년보다 훨씬 빠르게 시작됐고, 변종 바이러스 확산으로 환자 증가 속도도 가파르다고 경고하고 있다. 연방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 따르면 이번 독감 시즌 누적 감염자는 지난달 31일 기준 약 750만 명에 달하며, 이 중 8만1,000명이 입원 치료를 받았고 사망자는 3,100명을 넘어섰다. 아직 독감

사회 |한인사회, 수퍼독감 비상 |

“5분 진료 받으려 왕복 2시간 운전”

조지아 산모 산전관리 갈수록 악화절반 이상 지역 의사 한 명도 없어   조지아 절반 이상 지역에서 산부인과 전문의가 단 한 명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산모들의 산전관리가 지역별로 크게 차이가 나 우려가 커지고 있다.AJC는 조지아 의료면허심의위원회 자료를 분석한 결과  조지아 159개 카운티 중 80개 카운티에서 산부인과 전문의가 단 한명도 상주하지 않고 있다고 31일 보도했다.신문이 조지아 보건부와 국립보건원, 비영리의료관련 단체의 자료를 인용해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조지아 임산부 중 15.8%는 집에서 30

사회 |산모, 산전관리, 산모 사망률, 병원폐쇄, AJC |

노스사이드 포사이스 대대적 확장 공사

내년 말 완공 목표...의료동 신축 커밍에 있는 노스사이드 포사이스 병원이 대규모 증축에 나선다.노스사이드 포사이스 병원은 최근 새로운 의료사무동과 2개의 대형 주타타워 공사를 시작했다고 발표했다.병원에 따르면 신축 의료사무동은 포사이스 병원 캠퍼스 내 6번째 건물로 총 12만 평방피트 규모다.신축 의료사무동에는 외래 수술센터와 첨단 영상진단 센터, 다양한 전문진료 과목 사무실 그리고 지역주민을 위한 편의 공간도 포함된다.2026년 여름까지 건물 외형과 주요 골조물이 왼공되고  같은 해 늦가을께 전체 공사가 마무리될 예정

사회 |노스사이드 포사이스, 확장, 신축 의료동, 주타타원 |

병원에선 고혈압인데, 실제로는 정상… 가짜고혈압 구분하려면

 <사진=Shutterstock>  실제 고혈압 아닌 ‘가면 고혈압’  실제로는 고혈압인데 정상이라고 생각하는 것을 ‘가면 고혈압’이라고 한다. 반대로 병원에서 측정할 때는 고혈압으로 나왔으나, 일상생활에선 정상 혈압인 경우를 ‘백의 고혈압’이라 부른다. 가면·백의 고혈압 유병률은 각각 10% 안팎이지만 당뇨병 등을 앓는 고위험군의 경우 20~30%까지 높아지는 것으로 알려졌다. 혈압을 측정할 때마다 제각각인 이유는 왜 그런 것일까. 전문가들은 심리적인 원인이 크다고 말한다. 분당제생병원 심장혈관내과 오

라이프·푸드 |가짜고혈압,가면 고혈압 |

치솟는 반려동물 병원비 어떡하나… 보험 관심 높아져

갑작스러운 병원 비용 부담‘안락사’ 같은 최후 결정 피해병원비 선지급, 보험금 후보상기저질환 등 보장 범위 파악도  반려동물 의료비가 오르면서 반려동물 보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반려동물 보험은 갑작스러운 응급실 방문이나 예상치 못한 사고가 발생했을 때 큰 도움이 될 수 있다. [로이터]  반려동물 보험 가입을 주저하는 주인이 적지 않다. 반려동물 보험료가 부담스러울 뿐만 아니라, 경제적 여유가 없는 이들은 보험 가입 결정이 쉽지 않다. 갑작스러운 사고나 질병으로 동물 병원 응급실을 찾게 될 경우, 주인들

기획·특집 |치솟는, 반려동물 병원비, |

트럼프 원조 중단에 '전염병 확산' 우려…"세상이 위험해져"

아프리카서 병원균 방치, 검역 중단…"미국도 대가 치를 수 있다" 콩고민주공화국에서 어린이 엠폭스 환자가 치료를 받고 있는 모습.[EPA=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금지]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대외 원조 중단으로 인해 에볼라, 엠폭스와 같은 위험한 전염병이 전 세계적으로 확산할 우려가 커지고 있다고 미국 뉴욕타임스(NYT)가 8일 보도했다.과학자들은 미 행정부의 원조 중단으로 세계 각국에서 전염병 발생을 예방하고 차단하는 프로그램이 중단됐다고 전했다. 이 때문에 아프리카 전역의 실험실에서 위험한 병원균이

사회 |아프리카, 병원균 방치, 검역 중단,전염병 확산 |

세계 250대 병원에 GA선 에모리대병원 유일

뉴스위크 선정 141위 올라1위엔 메이요 클리닉 본원한국선 아산병원 25위 최고  시사 주간지 ‘뉴스위크’가 선정한 세계 250대 병원에 조지아에서는 유일하게 에모리대 병원이 이름을 올렸다.뉴스위크는 글로벌  조사기관 스태트스타(Statista)와 공동으로 30개국 의료 전문가에게 받은 추천과 환자 만족도 등을  종합해 전 세계 2,400여개 병원 중  ‘2025  세계 최고병원 250’을 선정하고 27일 결과를 공개했다.조지아에서는 에모리대병원이 141위로 유일하게 명단에 포함됐다. 에모리대병원은 2023년 같은 조사에

사회 |세계 250대 병원, 에모리대병원, 뉴스위크, 메이요클리닉 |

로렌스빌 공사장서 두개골 발견

10일 오전···경찰 “조사 중” 귀넷 공사현장서 두개골이 발견돼 경찰이 긴급 조사에 나섰다.11얼라이브 보도에 따르면 10일 오전 로렌스빌 316번 도로 동쪽방향과 둘루스 하이웨이 교차로 부근 공사장 현장에서 두개골이 발견된 것으로 확인됐다.이날 오후 2시 현재 경찰이 현장을 통제하며 조사를 진행 중이다.경찰은 아직 초기 조사단계라며 추가 사항이 확보되는대로 공개하겠다는 입장이다.두개골이 발견된 공사장 인근에서는 노스사이드 귀넷 병원 증축 확장 공사가 진행 중이다.<이필립 기자>  11얼라이브 뉴스 헬

사건/사고 |로렌스빌, 316도로, 둘루스 하이웨이, 노스사이드 귀넷 병원 |

애틀랜타 호텔서 일산화탄소 누출...5명 병원행

3일 아침 투숙객 모두 대피령 애틀랜타 다운타운의 한 호텔에서 3일 아침 일산화탄소 누출 사고가 발생해 투숙객들이 대피하고5명이 병원으로 이송됐다.소방관들은 오전 9시 직후 피치트리 스트릿 134번지에 있는 메리엇 레지던스 인으로 출동했다. 애틀랜타 소방 구조대 부장 그렉 그레이는 성인 3명과 어린이 2명을 포함한 5명이 일산화탄소 중독 가능성을 진단하기 위해 병원으로 이송됐다고 밝혔다.어린이 2명과 성인 1명은 휴즈 스폴딩 병원으로 이송됐고, 다른 성인 2명은 그레이디 메모리얼 병원으로 이송됐다. 환자들의 상태에 대한 설명

사건/사고 |일산화탄소 누출, 레지던스 인 매리엇, 애틀랜타 도심 |

조지아 병원들 "정맥주사 수액이 없어요"

잇단 허리케인으로 생산공장 피해공급차질∙∙∙중소∙농촌병원 부족심각 헬린과 밀턴 등 연이은 허리케인으로 메트로 애틀랜타를 포함 조지아 전역 병원들이 정맥주사(IV) 수액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수액 확보 어려움이 지속되면 환자들도 피해를 입을 것으로 우려된다.이 같은 IV 수액 공급 부족 현상은 허리케인으로 IV수액 생산공장들이 피해를 입어 생산이 중단됐거나 줄었기 때문이다.노스캐롤라이나에 있는 백스타 인터내셔날사 공장은 지난주 허리케인 헬린으로 인해 발생한  홍수 피해를 당했다. 이 회사는 미국 전체 IV 수액의 60

사회 |정맥주사 수액, IV 수액, 허리케인, 헬린, 밀턴, 백스터 |

“성형수술 뒤 얼굴 일그러지고 변형”

성형부작용 호소 환자들  의사 고소얼굴 변형∙흉터∙시력 저하 등 호소 의사 “표준대로 수술∙∙∙ 잘못없어” 현재 모두 4명의 환자들로부터 의료소송을 당한 애틀랜타 성형외과 의사 사례가 화제다. 이  의사는 지난 20년간 수 많은 의료 과실을 이유로 소송을 당했지만 단  한 건의 징계도 없이 의사 활동을 해오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AJC는 3일 애틀랜타 성형외과 의사 하비 칩 콜과 그로부터 성형수술을 받은 뒤 부작용을 호소하며 콜을 상대로 소송 중인 4명의 환자 사례를 보도했다.케일라 캐넌은 2022년 2월과 6월에 피치

사회 |성형수술, 부작용, 소송, 하비 칩 콜, 오클러스 병원, 노스사이드 병원 |

'개·고양이 먹는다' 트럼프 말 후폭풍…소도시 병원도 폐쇄

오하이오 스프링필드에 잇단 폭탄 위협…시청 이어 병원 2곳도 미국 중서부의 한 소도시가 "이민자들이 반려동물을 잡아먹는다"는 공화당 대선후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허위 주장으로 잇단 폭탄 위협에 시달리고 있다. 미국 오하이오주 스프링필드시에 있는 병원 2곳이 14일 폭탄 위협으로 한때 폐쇄됐다고 영국 일간 가디언이 현지 경찰을 인용해 보도했다.해당 병원 중 한 곳은 케터링 헬스 스프링필드로 병원 폐쇄 후 이뤄진 수색에서 의심스러운 것은 발견되지 않았다. 또 다른 병원은 머시헬스의 스프링필드 지역의료센터다. 머시헬스

정치 |소도시 병원, 폐쇄 |

"돌려보내도 또 와"…주인숨진 병원서 8년째 사는 브라질 반려견

8년째 병원에 머무는 브라질 반려견에 대한 현지 방송 화면[EPTV/G1 사회관계망서비스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브라질의 한 반려견이 주인이 숨진 병원에 8년째 머물고 있어 세간의 관심을 받고 있다고 EPTV와 G1 등 현지 언론이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상파울루주(州)에 있는 산타카자 지 과리바 종합병원에서는 '카라멜루'라는 이름의 개가 8년째 마스코트처럼 지내고 있다.카라멜루는 익명의 보호자가 2016년 이 병원에 입원했다가 세상을 떠난 직후부터 거의 매일 입구 주변에서 모습을 드러냈다. 보호

사회 |주인숨진 병원, 8년째 사는, 반려견 |

에모리대 병원 조지아 '탑'

US뉴스 ‘2024 조지아 병원순위’에모리대∙노스사이드 대거 상위귀넷 노스사이드 병원은 12위 에모리대 병원이 조지아에서 가장 우수한 병원으로 선정됐다.유에스 유스 앤 월드 리포트지는  최근 조지아 172개 병원을 대상으로 한 ‘2024 조지아 병원’ 순위를 발표했다.발표에 따르면 에모리대 병원이 전문수술분야 순위와 일반 이용절차 및 시설 부분 순위에서 모두 우수한 평가를 받아 조지아 병원 중 1위를 차지했다.에모리대 병원에 이어 에모리대 세인트 조셉 병원과 피드몬트 애틀랜타 병원, 애틀랜타 노스사이드 병원,  게인스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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