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검색 : 네이선 웨이드 특별검사

조지아 세금환급·재산세 감면안 확정

개인 250, 부부 500달러 환급소득세 인하안 통과 4.99%로  조지아주 의회가 2026 회계연도 수정 예산안을 최종 통과시킴에 따라, 조지아 주민들이 총 20억 달러 규모의 파격적인 세금 환급 및 감면 혜택을 누리게 됐다. 이번 예산안은 현재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의 최종 서명만을 남겨두고 있다.25일 주하원이 캠프 주지사가 제출한 2026회계연도 수정 예산안을 만장일치로 통과시킨데 이어 같은 날 상원도 48-1로 통과시켰다.켐프 주지사는 이날 주 의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이번 예산안 통과를 환영했다. 이번 예산

경제 |주지사, 소득세 인하, HB1001, 윌 웨이드, 샘 박 |

조지아서 낙태권 공방 재점화

‘로 대 웨이드’판결 폐기 3주년 맞아 민주당, 공화당 상원 후보들 정조준  낙태권을 보장한 '로 대 웨이드' 판결 폐기 3주기를 맞아 조지아에서 낙태권을 둘러싼 정치적 공방이 거세지고 있다. 주로 민주당이 낙태권 제한을 지지하는 공화당 인사들을 공격하는 모양새다.조지아 민주당은 3년 전 로 대 웨이드 판결이 폐기된 24일을 기점으로 낙태권 회복을 위한 캠페인을 시작한다고 23일 발표했다.민주당은 캠페인 일환으로 조지아의 낙태법인 소위 심장박동법을 “극단적이고 위험하다”고 규정한 1분짜리 TV광고를 방영하기로 했다.이 광

정치 |낙태권, 심장박동법, 로 대 웨이드 판결, 폐기. 조지아 상원의원 선거 |

흑인 연방대법관 동상 건립에 흑인이 반대

GA출신 토마스 판사 동상 재추진민주당∙흑인지도자 강력반발 예상 “성희롱 의혹∙강경 보수인물 ”이유  조지아 출신 연방대법관인 클래런스 토마스 판사 동상 건립이 다시 추진되고 있어 정파간 논란이 재연될 조짐이다.제이슨 아나비타르테(공화) 주상원의원은 21일  클래런스 토마스 판사 동상  건립법안(SB242)를 발의했다.상원지도부 등 모두 10명이 공동발의자로 나선 SB242는 토마스 판사 동상을 주의사당 맞은편 네이선 딜 사법 빌딩에 건립하는 것을 내용으로 하고 있다.아나비타르테 의원은 동상 건립에 따른 비용은 모두

정치 |클래런스 토마스 연방 대볍관, 동상, 네이선 딜 사법빌딩, 성희롱 의혹, SB242 |

타주 ‘원정 낙태’ 급증… 1년여간 17만명

‘로 대 웨이드’ 판결 폐지후 14개주서 사실상 낙태금지 오는 11월 대선을 앞두고 낙태권 문제가 주요 쟁점으로 떠오르는 가운데 지난해 1월 이후 15개월 동안 타주 원정 낙태를 선택한 산모가 17만 명이 넘는다는 분석 결과가 나왔다. 정치매체 더힐은 지난 16일 낙태권 옹호 단체인 구트마허 연구소 자료를 인용해 지난해 1월부터 올 3월까지 미국에서 낙태 시술을 받기 위해 다른 주로 이동한 사람이 17만1,300명에 이른다고 보도했다. 구트마허 연구소는 해당 기간 미국 내에서 임상의가 제공한 낙태 시술이 100만건에 달했으며

사회 |원정 낙태 급증,로 대 웨이드 판결 폐지,14개주 낙태금지 |

특별검사 사임만으로 안돼...윌리스 배제돼야

풀턴 판사, 항소법원 항소 권한 부여트럼프 측의 재판 지연 의도로 분석 풀턴 슈피리어법원 스캇 맥아피 판사는 2020년 대선 대선 뒤집기 시도 혐의로 기소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과 7명의 피고인들에게 패니 윌리스 검사장의 사건 배제를 기각한 자신의 판결에 항소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했다.조지아주 풀턴 카운티 슈피리어법원의 스콧 맥아피 판사는 지난 15일 윌리스 검사장에 대해 트럼프 사건에서 손을 떼든지, 아니면 사건 공판이 진행되기 전에 네이선 웨이드 특별검사를 해임하라고 결정했다. 이에 따라 검사장과의 불륜 의혹을 받아

정치 |트럼프, 패니 윌리스, 재판 배제 |

“바이든 기억력 문제, 정확 공정하게 지적”

조 바이든 대통령의 기밀 유출·불법보관 의혹 사건의 수사 결과 보고서에 올해 81세인 바이든 대통령의 인지능력 문제를 적시해 파장을 부른 로버트 허 특별검사는 ‘처벌 불가’ 결론을 낸 이유를 설명하기 위해 기억력 문제를 거론할 수 밖에 없었다고 밝혔다.허 특검은 12일 워싱턴 DC의 레이번 하원 빌딩에서 열린 하원 법사위원회 청문회에 증인으로 출석한 자리에서 대통령의 기억력 문제를 제기한 배경에 대해 이같이 설명했다.그는 “’왜’(불기소 결정을 내린 이유)를 설명해야 했다”면서 “내 결정이 신뢰를 받도록 하려면 단지 불기소하고

정치 |로버트 허 특별검사 |

트럼프 기소한 특검·검사장 '내연 관계'로 법정 증언대 올라

트럼프측 "부적절한 관계 갖고 부당 이익…재판 배제·기소중지해야"검사장·특검 "특검채용 때 아무관계 아니었다…우리관계, 기소와 상관없어"2020년 대선 개입 혐의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을 기소한 조지아주 지방검사장과 특별검사가 '내연 관계'인 것으로 드러나 법정에 섰다. 15일 조지아주 풀턴카운티 법원에서 트럼프 측 애슐리 머천트(왼쪽) 변호사가 패니 윌리스 검사장을 추궁하고 있다. (애틀랜타 AP=연합뉴스) 지난 2020년 대선 개입 혐의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을 기소한 조지아주 지방검사장과 특별검사가 '내연 관계

정치 |패니 윌리스 검사장,네이선 웨이드 특별검사 |

윌리스 웨이드와 연인 관계 인정, 하지만 재판과 무관

2일 '연인 관계 인정" 답변서 법원 제출피고인들, "웨이드 보수 뇌물수수 주장"2월 15일 풀턴 슈피리어법원 심리 예정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2020년 조지아 대선 개입사건을 수사하는 풀턴카운티 패니 윌리스 검사장과 특별검사 네이선 웨이드가 2일 연애 관계에 있었음을 인정했다.그러나 풀턴 지방검사실은 트럼프와 다른 14명을 기소하는데 있어서 윌리스 검사장의 자격을 박탈해서는 안된다고 주장했다.이번 176페이지 분량의 답변서는 윌리스 검사장이 피고인 마이클 로만이 제기한 청원을 다루기 위해 오는 2월 15일로 예정된

정치 |윌리스, 웨이드, 트럼프 재판 |

선거방해 기소된 트럼프, 검사장과 특검 '부적절한 관계' 주장

현지언론 "두사람이 함께 휴가" 보도…트럼프 측 "기소 중지" 요청트럼프 전 대통령을 기소한 패니 윌리스 조지아주 풀턴 카운티 검사장[연합뉴스 자료사진]2020년 대선 결과 뒤집기 시도 혐의로 미국 조지아주에서 기소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측이 검사장과 특별검사의 '부적절한 관계'를 이유로 기소 중지를 요구했다.19일 애틀랜타저널컨스티튜션(AJC)에 따르면 트럼프 선거대책본부 소속인 마이클 로만은 최근 법원에 제출한 문서에서 "패니 윌리스 풀턴 카운티 검사장이 네이선 웨이드 특별검사와 '부적절한 관계'를 맺고 부당한 이득

정치 |패니 윌리스 풀턴 카운티 검사장,네이선 웨이드 특별검사,부적절한 관계 |

한인 특별검사 바이든 직접 조사

부통령 시절 기밀 유출  연방 검사장 출신 한인 특별검사가 조 바이든 대통령의 부통령 시절 기밀문서 유출 의혹에 대해 바이든 대통령을 대상으로 직접 조사를 벌인 것으로 확인됐다. 로이터통신 등은 백악관 법률고문을 인용해 바이든 대통령이 기밀문서 유출 의혹과 관련해 지난 8∼9일 이틀간 백악관에서 자발적으로 로버트 허(사진·로이터) 특별검사의 신문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이언 샘스 백악관 감독·조사 담당 대변인은 “처음부터 말했듯 대통령과 백악관은 이 수사에 협조하고 있다”며 “수사의 진실

정치 |한인 특별검사 바이든 직접 조사 |

‘로 대 웨이드’ 위헌 판결 뒤 낙태법 완화 기독교인 늘어

가톨릭 신자·개신교인 모두↑  낙태법 완화를 원화는 미국 기독교인이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사진은 한국에서 낙태죄 폐지를 요구하는 여성의 시위 모습. [로이터]지난해 여성의 낙태 권리를 헌법으로 인정한 ‘로 대 웨이드’ 판결을 뒤집는 연방대법원의 판결이 내려진 바 있다. 이후 기독교계와 보수 단체가 법원의 판결을 즉각적으로 환영했지만 최근 실시된 조사에서 다른 분위기가 감지됐다. 여론 조사 기관 갤럽이 지난달 미국 성인 1,01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 조사에서 가톨릭 신자와 개신교인 중 낙태

종교 |낙태법 완화 기독교인 늘어 |

한인 뷰티업체 사장 강도에 피격 사망

뷰티월드 업주 차현찬씨 사망40대 강도 '네이선 허프' 체포 애틀랜타 한인 뷰티서플라이 업주가 15일 오후 강도에게 피격당해 사망하는 사건이 일어났으며 범인은 체포됐다.사건은 15일 오후 12시경 이스트 포인트 해리스 드라이브 인근 워싱턴 로드에 위치한 뷰티월드 뷰티 서플라이 가게에서 일어났다. 경찰은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해 69세의 한인업주 차현찬(일명 로사)씨를 발견해 응급치료 후급히 그레이디 메모리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이내 사망했다.  이스트 포인트 경찰은 총격 용의자 네이선 허프(N

사건/사고 |뷰티월드, 차현찬, 네이선 허프 |

"임신중지 즉각 금지" vs "원정수술 권리 보장"... 쪼개진 미국

앨라배마 등 ‘트리거’ 조항 발령... 임신중지 금지 시행백악관, “주 넘어 ‘원정 수술’ 임신중지권 보장” 민주당 주지사들, 임신중지 원정수술 보호 행정명령미 기업들, 임신중지 원정수술 비용 지원 임신중지(낙태)를 헌법상 권리로 인정한 1973년 미국 연방대법원의 ‘로 대 웨이드’ 판례가 24일 49년 만에 뒤집히면서 미국 여성 수백만 명이 즉각 임신중지 권리를 제약받게 됐다. 임신중지에 반대하는 공화당이 장악한 주(州)에서 곧바로 임신중지를 불법화했기 때문이다. 반면 조 바이든 대통령이 이끄는 연방정부

사회 |쪼개진 미국, 임신중지 금지 시행, ‘로 대 웨이드 |

연방대법원 결국 낙태권 보장 판례 뒤집었다

'로 대 웨이드' 공식폐기…"낙태금지 입법가능"'보수 우위' 대법원 50년만에 낙태권 판결 뒤집어…대혼란 예고절반 이상 주 '낙태금지·엄격 제한' 전망…찬반시위 충돌 우려대법원 판결 환영하는 낙태 금지론자들연방 대법원이 24일 낙태를 합법화한 이른바 '로 대 웨이드' 판결을 공식 폐기했다.이에 따라 낙태권 존폐 결정은 각 주 정부 및 의회의 권한으로 넘어가게 됐으며 1973년 '로 대 웨이드' 판결 이후 50년간 연방 정부 차원에서 보장됐던 낙태 권리가 후퇴하게 되면서 찬반을 둘러싸고 혼란이 예상된다.대법원은 이날 '로

정치 |로 대 웨이드 공식폐기, 낙태금지 입법가능 |

낙태 판결 앞두고 조지아 정치권 셈법 복잡

퍼듀, 완전 낙태 금지 추진켐프, 심장박동법 시행 선호에이브럼스, 여성권리 옹호 유출된 ‘로 대 웨이드’에 대한 대법원 판결문 초안으로 공화당과 민주당의 정치권은 물론 조지아 공화당 내에서도 민감하게 반응하며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아직 확정되지도 않은 판결이지만 데이빗 퍼듀 공화당 주지사 후보와 몇몇 공화당 의원들은 완전한 낙태금지를 추진하기 위한 특별 입법회기 소집을 공개적으로 지지하고 나섰다.러트리지 유세에서 퍼듀는 “판결이 내려진다면 기쁠 것”이라며 “내가 주지사라면 판결 후 주의회를 소집해 조지아주에서 모

정치 |대법원, 로 대 웨이드, 켐프, 퍼듀, 에이브럼스 |

네이선 딜, 주지사서 대학교수로

다음 주에 8년 임기를 마치고 퇴임하는 네이선 딜 주지사가 대학교수로서 새로운 출발을 하게 됐다. 조지아 대학 평의회는 9일 딜 주지사를 UGA 특임교수로 임명하는 안을 승인했다.이로써 딜 주지사는 3월부터 UGA뿐만 아니라 평의회 소속 조지아 공립대학에서 교수의 신분으로 강의를 시작하게 됐다.딜 주지사는 평소 퇴임 후 학부 학생들을 상대로 정치학과 법학 강의를 원했었다.스티브 위글리 평의회 의장은 “학생들이 전임 주지사의 강의를 들을 수 있다는 것은 대단한 기회”라며 딜 주지사의 특임교수 임명을 반기면서 “’딜 교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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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회 "평창 올림픽 지지합니다"

어제 결의문 채택'평창의 날' 선포식  조지아 주의회가 다음 달 열리는 평창 올림픽을 맞아 1월 23일을 '평창의 날'로 선포하고 지지 결의문을 채택했다.23일 오후 주청사에서 열린 결의문 선포식에는 애틀랜타 김영준 총영사를 비롯해 원코리아, 민주평화통일 자문위원회 애틀랜타 협의회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평창의 날 및 올림픽 개최 지지 결의문은 조지아 상원에서는 P.K. 마틴, 데이비드 셰퍼, 밀러 팬 등 6명의 의원이, 하원에서는 페드로 마린, 샘 박 의원 등 6명의 의원이 각각 발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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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준 총영사 딜 주지사 예방

기업투자 및 평창올림픽 환담 김영준 주애틀랜타총영사는 16일 부임인사차  네이선 딜주지사를 예방하고 한국기업의 투자 활동 및 평창 동계올림픽 관련사항에 대해 환담을 나눴다.김 총영사는 “관할지역인 동남부 6개주에서 우리 대미투자의 30%가 제조업을 중심으로 이뤄지고 있으며 그 중심에 조지아가 있다”고 하면서 “앞으로 조지아를 한국에 알리고 한국기업의 투자유치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딜 주지사는 “조지아에 기아자동차공장과 다수의 협력업체가 가동 중이며, 한국의 투자가 조지아 주 경제에 큰 도움이 되고 있

|김영준 애틀랜타총영사 네이선 딜 조지아 주지사 예방 |

20만명 교사•주공무원 급여 2% 인상 확정

딜 주지사,새 예산안 서명네이선 딜 주지사가 모두 250억 달러 규모의 2017-18회계연도 주정부 예산안에 서명했다.딜 주지사는 1일 풀턴카운티 가족 및 아동서비스국을 방문한 자리에서 이 같은 규모의 다음 회계연도 예산안에 서명했다. 7월1일부터 효력을 발생하는 새 예산안에는 가족 및 아동서비스국 직원들의 임금을 19% 인상하는 내용도 담겨 있다. 이날 주 정부 관계자는 가족 및 아동서비스국 직원들의 이직률이 메트로 애틀랜타는 40%, 나머지 지역에서도 30%를 넘고 있어 이들의 열악한 근무환경 개선을 위해서는 큰 폭의 급여 인상

|네이선 딜 주지사,새 예산안,교사 급여 인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