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검색 : 납세자·세무 전문가 노린 사기 피싱 공격 급증

IRS, 3년 성실 납세자 벌금 자동면제

신고·납부 제때 했다면1회 연체 신고 불필요 앞으로 최근 3년간 세금 신고와 납부를 성실하게 해온 납세자가 한 차례 신고나 납부를 늦더라도 일정 요건을 충족하면 연방 국세청(IRS)이 관련 벌금을 자동으로 면제한다. IRS는 2026년부터 새로운 ‘벌금 자동 면제’(AEP)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기존에는 납세자가 ‘첫 번째 벌금 면제(FTA)’를 직접 신청해야 했지만, AEP에서는 IRS가 납세자의 과거 신고·납부 기록을 확인해 자격이 되면 자동으로 벌금을 부과하지 않는다. AEP가 적용되는 벌금은 ▲세금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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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자금부터 은퇴·절세까지 한눈에"

애틀랜타 한인 상공회의소둘루스서 '제4회 재정 콘서트' 성료전문가 6인 릴레이 '재정 콘서트' 현장 애틀랜타 조지아 한인상공회의소가 주관한 '제4회 재정 콘서트(Financial Concert)'가 조지아주 둘루스 그레이스홀에서 개최되어 학자금, 은퇴, 절세 등 한인 가정을 위한 핵심 자산 관리 전략을 심층적으로 다뤘다.유튜버 '머니코치조이' 조이 킴 호스트의 사회로 문을 연 이번 재정 콘서트는 분야별 금융 전문가들이 릴레이 강연을 펼치며 현지 한인 동포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첫 순서로 나선 미국공인학자금 재정전문가

사회 |유튜버 '머니코치조이' 조이 킴, 재정콘서트, 미국공인학자금 재정 전문가, 저축플랜 |

세금 사기로 최대 연 3천억불 샌다

IRS, 대응 전략 없어GAO 보고서에서 지적전체 연방세금의 2~6%누수 방지 전략 시급 미국에서 세금 사기로 연방정부가 매년 최대 3,040억 달러의 세수를 잃고 있지만, 이를 총괄할 연방 국세청(IRS)의 범정부 차원 사기 방지 전략이 마련돼 있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방정부의 세금 징수와 탈세 문제를 감독하는 회계감사원(GAO)이 IRS의 세금 사기 관리체계를 조사한 결과다. GAO는 25일 발표한 보고서에서 연방정부가 세금 사기로 입는 손실이 연간 1,160억~3,040억 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추산했다. GA

사회 |세금 사기로 최대 연 3천억불 샌다 |

허리케인 시즌 맞아? … 조용한 조지아 ‘정중동’

전문가들 “강력한 엘리뇨가 억제”주민들 되레 불안…당국 대비 강조   조지아를 포함 동부 해안과 걸프 연안에 아직 단 한 차례도 허리케인 위협이 없는 등 이례적인 조용한 허리케인 시즌이 이어지고 있다. 이에 따라 해당 지역 주민들은 오히려 언제 허리케인이 닥칠 지 몰라 긴장하는 분위기라고 AJC 가  29일 전했다.기상 전문가들은 올해 아직 허리케인 위협이 없는 이유로 강력한 엘리뇨가 대서양의  열대성 폭풍 발달을 억제하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하고 있다.엘니뇨는 남미 연안 태평양의 해수 온도가 비정상적으로 높아지면서 발생하는

경제 |허리케인, 엘리뇨, 조지아, 해안지역, 기상 전문가, 정중동 |

풀무원 등 41개 기업 ‘총 1조원 탈세’ 세무조사

“해외관계사 부당 이익, 증여세 탈루 등 혐의”한국 국세청 전격 조사 “조세 사건 단호히 대처” 미국 법인을 두고 현지 공장 생산·유통을 해온 종합식품업체 풀무원 등 한국의 주요 기업들이 거액의 탈세를 한 혐의로 대대적인 세무조사를 받게 됐다. 한국 국세청은 풀무원와 배달의민족·무신사 등을 포함한 가공식품·농축산물·외식 프랜차이즈 및 배달 플랫폼 등 총 41개 기업에 대한 세무조사에 착수했다고 14일(한국시간) 밝혔다. 이번에 국세청이 밝힌 대대적 세무조사 대상 기업들은 ▲농축산물 유통 23곳 ▲가공식품, 외식 프랜차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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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기반 사기플랫폼 제재…가상화폐 5,200만달러 동결

연방 재무부 해외자산통제국(OFAC)은 9일 중국어 기반 사이버 사기 플랫폼인 초국적 범죄조직 ‘신비 개런티’를 제재했다고 밝혔다. OFAC는 이 조직이 “미국인을 대상으로 한 사이버 사기, 사기, 자금 세탁, 기타 범죄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대규모 불법 온라인 마켓플레이스를 운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OFAC는 또 가상화폐와 기타 금융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신비 개런티의 핵심 운영을 지원하는 2개 법인도 제재 대상 목록에 올렸다. 이번 제재는 연방 법무부 사기센터 특별수사대(SCSF)와 공조로 이뤄졌으며, SCSF는

사회 |중국 기반 사기플랫폼 제재 |

“혈압 낮추고 싶다면 매일 먹어라”…영양 전문가들이 동시에 꼽은‘바나나’

혈압 관리가 고민이라면 간식 목록에 바나나를 올려볼 만하다. 칼륨이 나트륨 배출을 돕기 때문이다. 29일 의료계에 따르면 미국 공인 영양사 줄리아 품파노와 엘리자베스 클링베일 등 영양 전문가 4명은 최근 건강정보 매체 베리웰헬스를 통해 혈압 관리에 도움이 되는 과일로 바나나를 꼽았다.근거로는 바나나에 풍부한 칼륨을 들었다. 중간 크기 바나나 한 개에 든 칼륨은 약 422㎎이다. 칼륨은 신장에서 나트륨이 다시 흡수되는 것을 막아 소변으로 빠져나가도록 돕는다. 나트륨을 많이 먹으면 체내 수분이 늘고 혈액량이 증가해 혈압이 올라가는

라이프·푸드 |혈압 낮추고 싶다면 매일 먹어라, 영양 전문가들이 동시에 꼽은 바나나 |

“납세자·세무 전문가 노린 사기 피싱 공격 급증”

IRS, 보안 서밋서 경고회계사 해킹 시도 급증고객 수천 명 정보 유출이메일 출처 반드시 확인 워싱턴 DC에 위치한 연방 국세청(IRS) 본부. IRS와 보안서밋은 최근 CPA 등 세무 전문가를 노린 피싱과 사이버 공격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로이터]  연방 국세청(IRS)과 주 세무기관, 세무 업계가 참여하는 보안서밋(Security Summit)이 세무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한 피싱 이메일과 사이버 공격이 증가하고 있다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IRS는 공인회계사(CPA), 세무보고 대행업체, 세무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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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증하는 AI 데이터센터… 중간선거 쟁점화

환경·생활비·일자리 이슈전기·물 수요 급증 반발반대운동·공사중단 잇따라사회·경제적 비용엔 이견 인공지능(AI) 산업 발전을 위한 데이터센터 건설 문제가 오는 11월 중간선거의 쟁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AI 산업의 미래가치, 경제적 효과와 사회적 비용에 대한 논쟁과 맞물리면서 환경, 생활비, 일자리 등 선거 이슈의 중심에 데이터센터가 자리 잡는 모습이다. 미국에는 전 세계 최대 규모의 데이터센터가 있다. 현재 가동 중인 곳만 4,00여개, 짓고 있거나 계획 중인 곳도 3,000여개다. 이에 데이터센터 가동에 필요한 전

경제 |급증하는 AI 데이터센터 |

코카콜라 자회사, 랜섬웨어 공격에 생산 중단

유제품 회사 '페어라이프' 애틀랜타에 본사를 둔 세계적인 음료 기업 코카콜라의 유제품 자회사 '페어라이프(fairlife)'가 랜섬웨어 공격의 표적이 된 것으로 확인됐다. 코카콜라 측은 지난 목요일 이 같은 사실을 공식 발표했다.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된 공시 자료에 따르면, 코카콜라는 페어라이프의 생산 관련 시스템을 포함한 일부 시스템에서 무단 접근이 발생했음을 확인했다.코카콜라 측은 이번 사이버 공격으로 인한 제품의 품질이나 안전성에는 아무런 영향이 없다고 밝혔다. 그러나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미국 내 페어라이

사건/사고 |코카콜라 자회사, 페어라이프, 생산중단 |

BTS에 상반기 음반 수출액 125%↑ 역대 최대…판매량 년 1억 노린다

수출 대상국 미국 1위에 中·日 순…BTS 5집, 상반기 미국 CD 판매량 1위"대형 팀 집중서 K팝 '허리' 강해져"…하반기 빅뱅·스키즈가 열기 잇는다  그룹 방탄소년단(BTS)[빅히트뮤직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방탄소년단(BTS)과 블랙핑크 등 간판 월드스타의 컴백을 계기로 올해 K팝 시장에 훈풍이 불었다.올해 상반기 K팝 음반 수출액은 작년 동기 대비 2배 이상으로 껑충 뛰며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실물 음반 판매량도 5천500만장으로 반등해 연간 1억장 달성을 다시 넘보고 있다. ◇ K팝 음반

연예·스포츠 |BTS에 상반기 음반 수출액 역대 최대 |

라쿤 공격한 반려견 광견병 감염

지난주 스넬빌 지역서  귀넷 카운티에서 광견병에 감염된 라쿤이 발견돼 당국이 주민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귀넷  동물복지 단속국에 따르면 지난 8일  스넬빌 트리 뷰 드라이브 인근에서 라쿤을 공격한 개 3마리가 이후에 광견병에 감염된 사실이 확인됐다.해당 개들은 현재 모두 예방조치 일환으로 동물병원에서 진료를 받고 있으며 광견병 노출 후 관리절차가 개들을 상대로 진행되고 있다.규정에 따라 광견병에 감염된 동물에 노출된 미예방접종 반려동물은 4개월 동안 격리조치를 받아야 한다. 이어 격리 해제 한 달 전 광견병

사건/사고 |귀넷, 스넬빌, 광견변, 라쿤, 반려동물, 귀넷 동물복지국 |

푸드스탬프(SNAP) 급습 단속… 사기와 전면전

푸드스탬프 현금화 조직 적발메디케이드 실업수당도 수사허위신청·명의 도용 한인들‘ 주의’ 연방정부가 푸드스탬프(SNAP)를 비 롯한 공공복지 프로그램의 부정수급 과 사기 행위에 대한 대대적인 단속 에 나섰다. 연방검찰과 국토안보수사국(HSI) 등 에 따르면 지난 3일 LA의 한 파티용 품점을 급습해 직원인 제시 세르반테 스-고메스(30)를 체포했다. 그는 푸드 스탬프 수혜자들에게 허위 구매를 가장해 현금을 지급하고 SNAP 혜택을 현금으로 바꿔주는 이른바 ‘푸드스탬 프 현금화’ 수법을 사용한 혐의를 받고 있다.수사당국은 해당

사회 |푸드스탬프(SNAP) 급습 단속,사기와 전면전 |

사기계약 부동산 회사, 거액 배상에 영업금지

불법 해약 수수료∙저당권 설정 MV리얼티,100만불 배상합의주법무부, 향후 영업금지 조치  조지아 지역 주택소유주들에게 불법적인 수수료를 받아 챙겼던 부동산 회사에게 배상금 지급 명령이 내려졌다. 이로써 최소 400명이 넘는 조지아 주택 소유주들이 모두 100만달러에 달하는 금액을 환불받게 됐다.  WSB-TV는 6일 보도를 통해 조지아 법무부가 플로리다 소재 부동산 회사 MV 리얼티를 상대로 제기한 소송에서 100만달러 규모의 배상금 지급 합의를 이끌어 냈다고 전했다.지난 2024년 제기된 이번 소송은 WSB-TV채널2

경제 |MV 리얼티, 조지아 법무부, 배상합의금, 100만달러, WSB-TV, 조기계약해지 수수료, 영업금지 |

“단백질·칼슘도 식물에서”… 식물성 식단 전문가의 건강 비결

■ 워싱턴포스트 특약 건강·의학 리포트단백질·칼슘·오메가3 등도 식물에서 충분히 섭취“빼기보다 더하기”… 채소·콩·곡물 늘리기 권장아 보카도 토스트·렌틸콩·두부가 일상 식단“매끼니 어떤 식물을 더할지 생각하는 게 핵심” 니콜 댄드레아-러서트는 사람들이 더 많은 식물을 먹도록 만드는 것을 자신의 사명으로 삼고 있다. 엄격한 식물성(plant-based) 식단을 실천하는 공인 영양사인 그녀는 더 건강한 식습관을 원한다면 자신이 ‘레이어링’이라고 부르는 방식을 실천하라고 권한다. 하룻밤 사이에 특정 식품군을 완전히 없애고 식단

라이프·푸드 |단백질·칼슘도 식물에서, 식물성 식단 |

올해 특별 세금환급 마무리 단계

지난주 기준 260만건 지급세금보고연장∙체납 시 제외  올해 조지아 특별 세금환급이 거의 마무리 단계인 것으로 전해졌다.주정부에 따르면 지난주 기준 260만건 이상의 특별 세금환급이 완료됐고 현재 일부 환급이 진행 중이다.이에 따라 주정부가 확보한 환급 재원 10억달러 중 약 9억5,000만달러가 지급된 상태다.아직 특별 세금환급을 받지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을 수 있다.먼저 세금신고 연장을 신청한 경우는 환급금을 받을 수 없다.또 주 소득세를 납부하지 않은 경우에도 환급금 수령 대상에서 제외된다. 예를 들어 은퇴자 경

경제 |특별 세금환급, 마무리, 조지아, 세금보고 연장, 체납, 미지급 양육비. 주 세무국 |

반려견 공격한 라쿤 광견병 확진

지난 5월 26일 배로우 카운티 베들레헴에서 반려견을 공격한 라쿤이 광견병 양성 판정을 받았다. 귀넷 동물보호국과 조지아 공중보건국은 광견병 의심 동물에게 접촉했을 경우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치료받을 것을 권고했다. 또한, 예방접종을 하지 않은 반려동물이 감염 동물에 노출될 경우 최소 4개월간 격리하고 격리 종료 전 예방접종을 실시해야 한다. 이상 행동 동물 발견 시 귀넷 동물보호국으로 신고해야 한다.

사건/사고 |광견병, 라쿤, 반려견, 귀넷, 베들레헴, 귀넷 동물보호국 |

IRS, 연소득 50만달러부터 ‘현미경 세무조사’

30명당 1명 수준까지 올라가20만달러 미만 감사비율 0.1% 국세청(IRS)의 세무조사 기준이 갈수록 ‘양극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소득 20만달러 미만의 일반 직장인은 사실상 감사 대상에서 거의 제외되고 있지만, 고소득층과 일부 저소득 세액공제 신청자들에 대한 조사는 상대적으로 집중되고 있다. 최근 공개된 IRS 데이터북(Table 17)에 따르면 연소득 20만달러 미만 납세자의 세무감사 비율은 약 0.1% 수준으로, 사실상 1,000명당 1명꼴에 불과한 것으로 집계됐다. 반면 연소득 50만달러 이상 신고자의

경제 |IRS, 연소득 50만달러부터,현미경 세무조사 |

지창욱, 세무조사서 세금 추징…"고의 누락·부정 탈루 아냐"

  배우 지창욱이 26일 서울 여의도 퐁피두센터 한화에서 열린 '샤넬 2026 공방 컬렉션' 포토콜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배우 지창욱이 1인 법인 운영 과정에서 세무 당국의 조사를 받고 세금을 추징당한 사실이 알려졌다.지창욱 소속사 스프링컴퍼니는 "국세청의 조사 결과를 존중한다"면서도 "고의적인 소득 누락이나 부정한 방법의 탈루 등은 전혀 없었음을 분명히 말씀드린다"고 2일 밝혔다. 부과된 추징금 규모는 공개하지 않았다. 소속사는 "지창욱의 연예 활동에 따른 수익 등이 실질과세 원칙상 개인에게 귀속되는지, 법인

연예·스포츠 |지창욱, 세무조사서 세금 추징 |

이민기, 세무조사서 세금 추징…"소득 누락·탈루 아냐"

 배우 이민기[소속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배우 이민기가 1인 법인 운영 과정에서 세무 당국의 조사를 받고 세금을 추징당한 사실이 알려졌다.이민기 소속사 상영이엔티는 20일 입장문을 통해 "국세청의 조사 결과를 존중한다"며 "부과된 추징금은 관련 절차에 따라 지체 없이 납부했다"고 밝혔다.다만 구체적인 조사 경위 및 부과된 추징금 규모는 공개하지 않았다. 소속사는 이민기가 데뷔 후 세법을 준수하며 성실하게 납세의 의무를 이행했고, 고의적인 소득 누락이나 부정한 방법의 탈루 등은 전혀 없었다고 해명했다.상영

연예·스포츠 |이민기, 세무조사서 세금 추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