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검색 : 낙태 제한법 하원 통과

낙태시킨 10대 잔혹살해…유명가수 D4vd 범행 추가증거 나와

검찰 삭제된 문자메시지 복구…"피해자 13세였을 때 임신·낙태 이뤄져"  미 유명 싱어송라이터 데이비드(D4vd·본명 데이비드 앤서니 버크)가 미성년자를 잔혹하게 살해 혐의로 기소된 가운데 피해자가 13세였을 때부터 성적으로 학대하고 낙태를 요구한 사실이 추가로 확인됐다.26일 ABC와 폭스뉴스 등에 따르면 캘리포니아주(州) 로스앤젤레스 카운티 검찰은 예비 심리에서 데이비드와 피해자인 셀레스테 리바스 에르난데스가 나눈 문자메시지를 증거로 제시하며 이같이 주장했다.검찰은 데이비드의 스마트폰에서 삭제된 데이터를 복구해 에르난데스

사건/사고 |낙태시킨 10대 잔혹살해유명가수 D4vd 범행 추가증거 나와 |

조지아 심장박동법 시행 4년…줄지 않는 낙태

원격진료 낙태약 처방 확산임산부 사망∙클리닉 폐쇄도 조지아의 낙태금지법인 소위 심장박동법 시행 4년 동안  조지아 임산부 2명이 사망하고 최소 2곳의 낙태 클리닉이 문을 닫았다고 WABE 가 전했다.WABE는 심장박동법 시행 4주년을 맞아 이로 인한 조지아에서의 변화를 진단하는 기사를 게재했다. 심장박동법은 초음파를 통해 태아의 심장 박동이 확인되는 임신 6주 이후의 낙태를 원칙적으로 금지 하고 있다.WABE는 기사에서 심작박동법과 관련해 첫 임산부 사망사례로 보고된 앰버 니콜 서먼의 가족 사연을 소개했다.서먼은 임신 초

사회 |낙태, 심장박동법, 임산부, 사망, 원격진료, 클리닉, 산부인과, 낙태약 배송 |

“한국적 가치가 리더십 원동력”

위스콘신 주지사 도전프란체스카 홍 위스콘신주 하원의원. [연합] 한인 2세가 위스콘신주 주지사 선거에 출사표를 던져 화제가 되고 있다. 프란체스카 홍(37·한국명 홍윤정) 위스콘신주 하원의원이 그 주인공으로, 홍 의원은 근면, 겸손, 봉사, 환대와 같은 한국적 가치가 자신을 더 좋은 지도자로 만들게 하는 동력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홍 의원은 “한국계라는 사실이 매우 자랑스럽고, 내가 더 좋은 지도자가 될 수 있게 도와준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홍 의원은 근면과 겸손, 봉사, 환대 등이 한인으로서 자긍심을 느끼게 만드

사회 |위스콘신 주지사 도전, 프란체스카 홍 위스콘신주 하원의원 |

'먹는 낙태약’ 원격 처방·우편 배송 금지

제5 연방항소법원 판결제약사들 즉각 반발연방 대법원에 항고 연방 항소법원이 미국 내에서 널리 쓰이는 먹는 낙태(임신중절)약의 우편 배송 처방을 금지하는 결정을 내렸다.제약사는 이에 반발해 연방 대법원에 가처분 명령의 효력을 정지해달라고 항고했다.2일 AP·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루이지애나주 뉴올리언스 소재 제5연방항소법원은 지난 1일경구용 낙태약‘미페 프리스톤’을 본안 판결이 나올때까지 병원 등에서 대면 진료로만 받을 수 있도 록하는가처분명령을 재판관 3명만장 일치로 내렸다.미페프리스톤은 원래 대면 처방만 가능했지만 20

사회 |먹는 낙태약’원격 처방·우편 배송 금지 |

미쉘 강 후보 필승결의 후원회 개최

윤미 햄튼, 한병철 지지 연설 조지아주 하원 99지역구에 민주당 후보로 출마한 미쉘 강 후보가 21일 저녁, 둘루스 소재 ‘청담’에서 필승 결의 후원회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지역 사회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미쉘 강 후보의 예비경선 및 본선 승리를 후원하고 지지했다.주요 인사들의 지지 연설이 이어졌다. 윤미 햄튼 전 릴번 시의원은 ‘인간 미쉘 강’의 진면목을 강조했다. 햄튼 전 의원은 “미쉘 강은 우리 공동체가 겪는 아픔과 필요를 가슴 깊이 공감하고 행동에 옮기는 진정성을 가진 인물”이라며 “그녀의 헌신적인 태도야말로

정치 |미쉘 강, 후원회, 주 하원의원 |

'구호자금 빼돌려 다이아 구입 의혹' 민주 하원의원 사퇴

의회 징계위 절차 와중에 사직비위 의혹으로 사퇴한 실라 처필러스-맥코믹 의원[AFP 연합뉴스 자료사진] 실라 처필러스-맥코믹(민주·플로리다) 미국 연방 하원의원이 의회 윤리위원회의 징계 절차가 진행되는 도중 21일 사퇴했다.맥코믹 의원은 선거자금법 위반 등 25건의 비위 의혹으로 윤리위 징계에 회부됐으며, 법원에서 재판도 앞두고 있다. '코로나 팬데믹' 재난구호 자금 500만 달러를 횡령해 3캐럿짜리 다이아몬드 반지 등을 사용하는 데 썼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데, 맥코믹 의원은 언론에 보낸 성명에서 자신의 혐의를 부인했

정치 |구호자금 빼돌려 다이아 구입 의혹,민주 하원의원 사퇴 |

미셸 박, 주한 미국대사 지명

백악관, 상원에 인준 요청1년 이상 대사 공백 해소미셸 박 스틸(한국명 박은주) 전 연방 하원의원  미주 한인사회의 대표적 여성 정치인인 미셸 박 스틸(한국명 박은주·사진) 전 연방하원의원이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의 첫 주한 미국대사 후보로 지명됐다. 백악관은 13일 홈페이지를 통해 미셸 박 스틸 전 의원을 주한 미국대사로 지명하는 등 주요 재외공관장 인선을 발표하고 연방 상원에 인준을 요청했다. 백악관은 이날 발표한 인사 명단에서 미셸 박 스틸 전 의원에 대해 “대한민국 주재 미국 특명전권대사”로 지명했다고 밝

정치 |트럼프, 2기 첫 주한대사, 한국계 전 하원의원 미셸 스틸지명 |

정차 스쿨버스 통과하면 벌금 1,000달러

체로키 교육청 한 달 계도 거쳐5월 4일부터 위반차량에 부과 앞으로 체로키 카운티에서 운전할 때 정차 중인 스쿨버스가 있다면 더욱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야 할 것 같다.체로키 교육청은 정차 중인 스쿨버스를 불법으로 통과한 모든 차량에 대해서 1,000달러의 벌금을 부과한다고 지난주 발표했다.발표에 따르면 체로키 교육청은 3월 한 달 동안 현재 운행 중인 모든 스쿨버스 차량에 ‘스톱암(Stop-Arm)’ 카메라 설치를 마쳤다. 스톱암 카메라는 스쿨버스가 정차해 학생들이 승하차 하는 동안 정지 표시를 무시하고 통과하는 모든 차량

사회 |정차 스쿨버스, 통과, 불법 통과, 벌금, 체로키 교육청, 벌금 고지서, 스톱암 카메 |

DHS 예산안 대치 계속…상원 통과안 하원 반발

  29일 볼티모어 공항의 보안검색 대기줄이 공항 건물 밖까지 길게 늘어서 있다. [로이터]  공항 혼잡 사태를 초래한 국토안보부(DHS) 셧다운(일시적 업무 정지)이 27일에도 해소되지 않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공항 보안 검색을 담당하는 교통안전청(TSA) 직원들의 급여 지급을 지시했다. 연방 상원은 이날 구두투표를 통해 만장일치로 국토안보부 연간 예산안을 통과시켰다. 여기에는 TSA와 해안경비대, 연방재난관리청(FEMA) 예산이 포함됐으나, 이민세관단속국(ICE) 예산 및 세관국경보호국(CBP)의 일부 예산은

이민·비자 |DHS 예산안 대치 계속, 상원 통과안 하원 반발 |

낙태약 복용, 검사 살인죄 기소, 판사 '1달러 보석'

조지아 캠든 카운티 31세 여성 석방 조지아주 캠든 카운티에서 낙태를 위해 약물을 복용한 혐의로 기소된 여성에게 판사가 단돈 1달러의 보석금을 책정해 석방하는 이례적인 판결이 나왔다. 비영리 뉴스 매체 '더 커런트(The Current)'의 보도에 따르면, 이번 사건은 조지아주의 엄격한 낙태 금지법 적용을 둘러싼 법적 논란의 중심에 서게 됐다.올해 31세인 알렉시아 무어는 캠든 카운티에서 살인 혐의로 기소되었으며, 지난 3월 4일 체포된 이후 수 주 동안 유치장에 수감되어 있었다. 무어에 대한 체포 영장에는 임신 약 6주 이후

사회 |낙태약 복용, 살인죄 기소, 1달러 보석 |

낙태약 복용 조지아 여성 살인 혐의 기소

태아 심장박동법 적용 첫 사례 불법 낙태를 유도하기 위해 약물을 복용한 31세 조지아 여성이 경찰에 의해 살인 혐의로 기소되는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했다.만약 주 검찰이 지역 경찰이 알렉시아 무어에게 적용한 살인 혐의를 그대로 유지하여 재판을 진행하기로 결정한다면, 이는 2019년 조지아주가 대부분의 낙태를 금지하는 법안을 통과시킨 이후 임신 중단 행위로 여성이 기소되는 주 내 첫 번째 사례 중 하나가 될 전망이다.무어를 살인 혐의로 기소한 체포 영장에는 해당 법안의 취지를 반영한 문구가 포함되어 있다. 경찰은 의료진의 소견을

정치 |조지아 여성, 낙태약 복용, 살인 혐의 기소 |

트럼프 "유권자 신분증 법안 통과전 다른 법안 서명 안 하겠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8일(현지시간) 미국의 주(州)에서 유권자가 투표 등록을 할 때 미국 시민임을 증명하는 신분증 제시를 의무화하는 'SAVE(Safeguard American Voter Eligibility·투표자격보호) 법안' 처리를 거듭 촉구했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트루스소셜에 "즉시 실행돼야 한다. 다른 모든 일을 제치고 최우선으로 처리돼야 한다"고 적었다. 그는 그러면서 "나는, 대통령으로서 이 법안이 통과되기 전 다른 법안에 서명하지 않을 것"이라며 "후퇴한 내용이 아닌 최상의

정치 |트럼프,유권자 신분증 법안 통과전 다른 법안 서명 안 하겠다 |

조지아 재산세 폐지안 하원에서 부결

재산세 현행 평가액 40%를 10%로박사라 둘루스 시의원 반대 활동 조지아 주 의회는 3월 3일, 주 헌법 개정을 통해 재산세를 폐지하는 결의안을 통과시키지 못했다. 하원 결의안 1114(HR1114)호는 2032년까지 주택 재산세를 현행 평가액의 40%에서 10%로 인하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원래 제안은 재산세를 완전히 폐지하는 것이었지만, 하원 규칙위원회가 수정안을 제출했고, 이에 따라 표결이 진행됐다.HR 1114호는 2026년 11월 투표에 부쳐질 주민투표 안건을 신설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헌법 개정안은 의원 3

정치 |조지아 재산세, 폐지안 부결, 박사라 둘루스 시의원 |

“낙태아를 담아 냉동고에… 태아 시신에 평생 상처”

크리스천 포스트 인터뷰 통해낙태 시술 기관 전 직원 고백 낙태를 반대하는 시민들이 시위를 벌이고 있다. [로이터] 낙태 시술 기관 ‘플랜드페어런트 후드’(Planned Parenthood)에서 근무했던 한 여성이 낙태된 태아의 유해를 직접 처리했던 경험이 평생 지워지지 않는 상처로 남았다고 기독교 매체 크리스천 포스트와의 인터뷰를 통해 고백했다. 넬리 페레스 씨는 2000년대 후반 가주 산타마리아 플랜드페어런트의 리셉셔니스트 직원으로 채용됐다. 네 자녀를 키우는 데 필요한 안정적인 수입이 필요했기 때문이다. 그녀는 1

종교 |태아 시신에 평생 상처, 낙태아를 담아 냉동고 |

▪2026년 조지아 법정 달굴 사건 '탑5'

낙태법·스냅챗·성전환자 권리 소송... 심장박동법 위헌 최종 판결총격사건 부모 형사재판도 수년간 이어져 오고 있는 조지아 낙태제한법을 둘러싼 법적 공방이 올해에도 조지아를 뜨겁게 달굴 것으로 보인다. 고용주 제공 건강보험의 성전환 치료 제외를 놓고 다투는 트랜스젠더 권리 소송과 애팔래치고 총격사건 관련 가해자 부모에 대한 형사재판도 올해 안에 결론이 날 전망이다. AJC가 선정한 2026년도 조지아 법정에서 주목해야할 사건 탑 5를 요약 소개한다.▲조지아 낙태제한법 소송조지아에서는 2019년 제정된 낙태제한법인 심장박동

사회 |조지아 법정, 탑5 , 낙태법, 스냅챗, 성전환자, 권리 오인급습, 연방정부 책임. 애팔래치고 총격사건, 가해자, 부모 형사책임 |

상원서 '셧다운 종료' 예산안 통과…이르면 12일 하원서 표결

 10일워싱턴DC의 의사당 건물 모습[로이터=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연방정부 셧다운(일시적 업무 중지)을 끝내기 위한 임시예산안이 10일 상원 문턱을 넘었다.이날로 41일째 이어진 셧다운은 임시예산안에 대한 하원의 최종 승인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서명을 거쳐 종료될 가능성이 커졌다. 상원은 이날 밤 열린 본회의에서 연방정부 임시예산안에 대한 표결을 진행해 찬성 60표, 반대 40표로 가결했다. 이번 셧다운은 건강보험개혁법(ACA·Affordable Care Act·일명 오바마케어)에 따른 보조금

정치 |상원,셧다운 종료, 예산안 통과 |

낙태권 이어 동성결혼 합법화 뒤집나

‘보수 우위’ 연방대법원 보수 우위인 연방대법원이 최근 동성결혼 증명서 발급을 거부한 지역 공무원 사건을 회의 안건에 올리면서 동성결혼 합법화 판결이 뒤집힐지 주목된다. 8일 AP통신에 따르면 연방대법원은 전날 켄터키주 법원 직원 킴 데이비스의 상고심 사건을 비공개회의 안건에 올려 검토 중이다. 미국 내 동성결혼은 2015년 6월 대법원이 주 차원의 동성혼 금지법에 위헌 결정을 내리면서 합법화됐다. 하지만 데이비스는 신앙을 이유로 동성 부부에게 결혼 증명서 발급을 거부했고 법원 명령까지 무시하다가 같은 해 9월 법정 모독

정치 |낙태권 이어 동성결혼 합법화 뒤집나 |

“이민단속 한인 대학생 석방 공화 하원의원 조용히 개입”

한인 대학생 고연수(20)씨가 이민 당국에 구금되었다가 석방되기까지 마이크 롤러 연방 하원의원의 조용한 개입이 있었다는 보도가 WSJ를 통해 나왔다. 롤러 의원은 트럼프 행정부의 불법 이민자 추방에 맞서 조용히 개입한 의원으로 알려졌다. 고연수 씨는 종교 비자 동반가족비자로 미국에 체류하던 중 심리 기일 연기를 위해 법정을 나서던 중 ICE에 체포되었다.

정치 |이민단속 한인 대학생 석방, 공화 하원의원 조용히 개입 |

공항처럼…귀넷 중고생 등교 시 금속탐지기 통과해야

새학기부터 모든 중고교에 설치 초등학교엔 학교경찰 추가 배치  새학기부터 귀넷 카운티의 모든 중고등학교에  금속(무기) 탐지기가 설치된다. 지난해 애팔래치고교 총격사건 이후 대두된 학교안전강화대책 일환이다.귀넷카운티 교육위원회는 지난주 지역내 중고등학교에 금속탐지기 설치를 위한 예산 1,930만달러를 승인했다.교육위의 이번 결정으로 8월 4일 개학을 맞는 모든 귀넷 중고등학교에 금속탐지기가 설치된다. 하지만 시기는 유동적이다.귀넷 교육청 관계자는 “개학 초기에는 일정변경과 등록절차 등 변수가 많아 8월 말부터 단계적으로

교육 |금속탐지기. 검색, 귀넷 중고교, 귀넷 교육위, 학교경찰 |

‘총격사망’ 주 하원의원 장례식에 바이든·해리스 나란히 참석

  [로이터]  정치적 총격 테러에 의해 숨진 민주당 소속 멜리사 호트먼 미네소타 주 의원 장례식에 조 바이든 전 대통령과 카멀라 해리스 전 부통령이 나란히 참석했다. 호트먼 의원의 장례식은 28일 미니애폴리스에서 열렸다. 호트먼 의원은 지난 14일 자택에서 경찰관으로 가장한 밴스 볼터(57·구속)의 총격을 받고 남편과 함께 목숨을 잃었다. 볼터는 트럼프 대통령 지지자이자 낙태 반대 운동에 관여해온 것으로 드러났다.

정치 |주 하원의원 장례식, 바이든·해리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