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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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세 한인 남편, 아내 살해 ‘기소’

71세 한인여성 사망21개월 만에 드러나 70대 한인 남성이 자택에서 아내를 살해한 혐의로 체포됐다. 한인 노부부 간에 발생한 살인사건은 사건이 발생한 지 무려 21개월이 지나서야 용의자 체포가 이뤄져 남편이 법정에 서게 됐다. 하와이 카운티 검찰에 따르면 지난 2024년 하와이 아일랜드에서 아내를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는 79세 한인 남성 김종만씨가 최근 기소돼 법정에 섰다. 김씨는 아내 김용자씨를 자택에서 살해한 혐의다. 검찰에 따르면 커티스타운에 거주하는 김종만씨는 지난 24일 체포된 후 기소됐다. 경찰 수사 보고

정치 |79세 한인 남편, 아내 살해 기소 |

낙태약 복용, 검사 살인죄 기소, 판사 '1달러 보석'

조지아 캠든 카운티 31세 여성 석방 조지아주 캠든 카운티에서 낙태를 위해 약물을 복용한 혐의로 기소된 여성에게 판사가 단돈 1달러의 보석금을 책정해 석방하는 이례적인 판결이 나왔다. 비영리 뉴스 매체 '더 커런트(The Current)'의 보도에 따르면, 이번 사건은 조지아주의 엄격한 낙태 금지법 적용을 둘러싼 법적 논란의 중심에 서게 됐다.올해 31세인 알렉시아 무어는 캠든 카운티에서 살인 혐의로 기소되었으며, 지난 3월 4일 체포된 이후 수 주 동안 유치장에 수감되어 있었다. 무어에 대한 체포 영장에는 임신 약 6주 이후

사회 |낙태약 복용, 살인죄 기소, 1달러 보석 |

낙태약 복용 조지아 여성 살인 혐의 기소

태아 심장박동법 적용 첫 사례 불법 낙태를 유도하기 위해 약물을 복용한 31세 조지아 여성이 경찰에 의해 살인 혐의로 기소되는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했다.만약 주 검찰이 지역 경찰이 알렉시아 무어에게 적용한 살인 혐의를 그대로 유지하여 재판을 진행하기로 결정한다면, 이는 2019년 조지아주가 대부분의 낙태를 금지하는 법안을 통과시킨 이후 임신 중단 행위로 여성이 기소되는 주 내 첫 번째 사례 중 하나가 될 전망이다.무어를 살인 혐의로 기소한 체포 영장에는 해당 법안의 취지를 반영한 문구가 포함되어 있다. 경찰은 의료진의 소견을

정치 |조지아 여성, 낙태약 복용, 살인 혐의 기소 |

“임대주택 잘 관리해 줄게” 고객 돈 빼돌린 귀넷 부동산 업체 대표 기소

브라보 프로퍼티 매니지먼트 대표귀넷 대배심, 횡령혐의 중범죄 기소피해규모 60여만달러…파문 확산 임대주택 관리와 HOA(주택소유주협회) 운영을 맡아온 귀넷 소재 부동산 관리업체 대표가 고객 자금을 빼돌린 혐의로 기소됐다. 추가 피해 사례가 늘면서 파문은 확산되는 양상이다.귀넷 카운티 대배심은 최근 귀넷 카운티 로렌스빌 소재 ‘브라보 프로퍼티 매니지먼트’ 대표 레이첼 카트라이트(여)를 중범죄인 고객 자금 유용 및 횡령 혐의로 기소했다.법원 기록에 따르면 카트라이트는 자신이 관리하고 있는 임대주택 소유주와 HOA 자금을 고객

사건/사고 |귀넷 부동산 관리업체, 브라보 프로퍼티 매니지먼트, 귀넷 대배심, 임대주택, HOA |

BTS 정국 스토킹한 브라질 여성 구속기소

언제나 멋진 BTS 정국[연합뉴스 자료사진]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정국을 스토킹한 외국 여성이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서울서부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는 지난달 27일 스토킹처벌법 위반, 주거침입 혐의로 브라질 국적의 30대 여성 A씨를 구속기소 했다고 3일 밝혔다. A씨는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1월까지 정국의 집을 20여 차례 찾아가 초인종을 누르거나 우편물을 둔 혐의를 받는다. 그는 검찰에서 "정국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한 행동"이라고 주장했으나, 검찰은 스토킹에 해당한다고 판단했다.A씨는 작년 12

연예·스포츠 |BTS 정국 스토킹한 브라질 여성 구속기소 |

“난 무리한 수사·기소의 희생양이었다”

성폭행 기소후 혐의 기각한인 전 NASA 엔지니어휴스턴시·경찰 상대 소송 “여성들이 허위 주장 공모” 성폭행 혐의가 기각되면서 기소의 정당성을 문제 삼았던 전 연방 항공우주국(NASA) 소속 한인 엔지니어(본보 2025년 2월28일자 보도)가 경찰 등 당국과 성폭행 피해를 주장했던 여성들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해 다시 한 번 파장이 일고 있다. 25일 이를 상세 보도한 휴스턴 지역 방송 KPRC 2에 따르면 전직 NASA 엔지니어 심모(39)씨가 휴스턴시와 휴스턴경찰국(HPD) 수사관 2명, 그리고 자신을 성폭행 혐의로

사건/사고 |한 인 전 NASA 엔지니어, 성폭행 기소후 혐의 기각, 소송을 제기 |

17세 성인 형사 기소 유지 … ‘밸린저법’ 유보

주 하원, 만장일치 승인별도 검토 조직 설치키로학계 반발…검찰은 찬성  17세를 성인 형사재판 대상에서 제외해 소년법원 관할로 전환하도록 하는 소위 ‘맨디 밸린저 법안’ 시행에 제동이 걸렸다.주하원은 지난 20일 기존 33쪽 분량의 맨디 밸린저 법안을 3쪽으로 대폭 축소한 법안(HB1061)을 만장일치로 승인했다.HB1061 은 맨디 밸린저 법안의 즉각 시행을 유보하고 대신 전환 가능성 여부와 비용 등을 검토할 별도의 조직을 설치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법안을 발의한 베스 캠프(공화) 주하원의원은 “소위 형사재판

사회 |17세 소년범, 성인 형사기소, 맨디 밸린저법, HB1061, 베스 캠프, 소년법원 |

바이든 부인 질 여사 전남편, 아내 살해 혐의로 기소

조 바이든 전 대통령의 부인 질 바이든 여사의 전남편이 아내 살해 혐의로 3일 기소됐다.AP통신에 따르면 1970년대에 질 여사와 결혼생활을 했던 윌리엄 스티븐슨은 작년 12월 28일 델라웨어주 윌밍턴의 자택에서 아내 린다를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가정불화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경찰이 거실에 의식 없이 누워있는 린다를 발견한 것으로 전해졌다. 스티븐슨은 당국의 수사를 거쳐 2일 1급 살인 혐의로 체포됐으며 50만 달러의 보석금을 내지 못해 구금돼 있는 상태다.질 여사는 스티븐슨의 기소에 대해 입장을 내지 않

사건/사고 |바이든 부인 질 여사 전남편, 아내 살해 혐의로 기소 |

미성년 친족 근친상간 한인 태권도 관장 기소

미주리주 캔자스시티 인근에서 태권도장을 운영해 온 한인 관장 박모(56)씨가 친족인 미성년자 소녀를 성폭행한 혐의로 기소됐다. 잭슨 카운티 순회법원 기록에 따르면 박씨는 친족 관계에 있는 아동을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리즈 서밋 경찰국은 지난 9월 성범죄 신고를 받고 출동했으며, 14세 미만 피해 소녀로부터 박씨가 자신을 두 차례 성폭행했다는 진술을 확보했다. 검찰은 지난 12월4일 박씨를 14세 미만 대상 1급 법정 강간 혐의 2건과 근친상간 혐의 2건 등 총 4개의 중범죄 혐의로 기소했다. 박 씨는 12월 8일 체포

사건/사고 |미성년 친족 근친상간 한인 태권도 관장 기소 |

‘북한으로 무기 밀수’ 중국인 등 7명 기소

연방 법무부가 북한으로 무기를 밀수출하려 한 미국인 1명과 중국인 6명을 기소했다고 북한전문매체 NK뉴스가 11일 보도했다. 텍사스주 남부연방지방검찰청은 지난 9일 보도자료를 통해 중국인 웬셩화와 양진 등 7명을 총기 밀매 연루 혐의로 기소했다고 밝혔다.앞서 웬은 북한을 위해 무기 구매·밀수를 한 혐의로 지난해 8월 징역형을 선고받았는데 이번에 추가 혐의가 적용됐다. 기소장에 따르면 웬과 양은 총기 판매점을 인수한 뒤 자오시푸 등 중국인들과 멕시코 메히칼리에 거주하는 미국인 리처드 아레돈도 등에게 특정 총기를 구매하도록 했다.이

사회 |북한으로 무기 밀수,중국인 등 7명 기소 |

검찰, BTS 진 '기습 입맞춤' 일본인 여성 불구속 기소

그룹 방탄소년단의 진이 15일 서울 종로구 JW메리어트동대문스퀘어서울에서 열린 넷플릭스 예능 '대환장 기안장'제작발표회에서 질문을 듣고 있다. <연합>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진에게 '기습 입맞춤'을 한 일본인 여성이 재판에 넘겨졌다.서울동부지검은 50대 일본인 여성 A씨를 강제추행 혐의로 지난 12일 불구속 기소했다고 17일 밝혔다.A씨는 지난해 6월 진이 군 복무를 마친 후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연 팬 1천명과의 '포옹 행사'에 참석해 진의 볼에 입을 맞춘 혐의를 받는다. 송파경찰서는 A씨를 입

연예·스포츠 |BTS 진,기습 입맞춤, 일본인 여성 불구속 기소 |

테이저건 맞고 사망 홀먼 사건 경찰 불기소

풀턴 대배심 ”증거 불충분”유족 “정의 실종” 강력 반발 시, 380만달러 합의금 지급  2년전 경찰과 충돌과정에서 테이저건을 맞고 숨진 조니 홀먼(당시 62세) 사건 관련 경찰관에 대해 불기소 결정이 내려졌다.풀턴 카운티 대배심은 5일 전직 애틀랜타 경찰관 기란 킴브로우에 대해 증거 불충분을 이유로 기소하지 않기로 최종 결정했다.당초 킴브로우는 이번 사건과 관련 과실치사 등의  혐의로 기소 가능성이 유력했었다.불기소 결정이 알려지자 홀먼 유족 측은 “이번 결정이 고인의 생명이 얼마나 하찮게 여겨졌는지를 다시금 일깨워

사회 |조니 홀면, 테이저건, 불기소, 킴브로우, 증거 불충분, 풀턴 대배심 |

디캡 교육감 비리 혐의로 일리노이서 기소

디캡 교육감 데본 호튼이 일리노이주 연방법원에 기소되며 사기 혐의에 휘말렸다. 호튼은 에반스턴/스코키 학군 교육감 재직 시절 친구 세 명이 소유한 회사에 계약을 몰아주고 금전적 대가를 받은 혐의를 받는다. 디캡 교육청은 재판 중에도 그의 연봉 40만 달러를 지급할 예정이며, 전신사기, 횡령, 탈세, 공금 부정 사용 등의 혐의를 받고 있다. 공모자는 하이드 파크 아카데미 교장, 체육국장, 보안업체 대표다. 호튼은 2023년 디캡 카운티 교육감으로 임명됐다.

사회 |데본 호튼, 디캡카운티 교육감, 휴직 |

의료사기 한인 물리치료사 기소

건강보험 허위 청구로 225만불 부당수령 혐의 연방 정부가 메디케어와 메디케이드 관련 사상 최대 규모의 의료 사기 단속을 벌여 300명 이상을 무더기로 기소한 가운데(본보 2일자 A1면 보도) 한인 의료인도 200만 달러 이상의 허위 청구 사기 혐의로 기소된 것으로 나타났다.연방 검찰에 따르면 뉴저지 리버베일에 거주하는 물리치료사 김모(43)씨가 암트랙 직원 건강보험에 허위로 의료비를 청구한 혐의로 기소됐다. 뉴저지 연방 검찰에 따르면 김씨는 ‘건강보험 사기 공모’ 혐의로 기소됐으며, 이는 실제로 제공되지 않았거나 의학적으로

사건/사고 |의료사기, 한인 물리치료사, 기소 |

연방상원의원 협박 둘루스 남성 기소

폭력 암시 음성 메시지 남겨    두 명의 연방상원의원에게 폭력을 암시하는 협박성 음성 메시지를 남긴 둘루스 20대 남성이 연방대배심에 의해 기소됐다.16일 연방 법무부 발표에 따르면 기소된 로버트 데이비스 포니(25)는 올해 1월 9일과 10일 테드 크루즈(공화,텍사스) 연방상원의원과  데브 피셔(공화, 네브라스카) 연방상원의원에게 음성 메시지를 통해 협박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포니는 16일 조지아 북부 연방지방법원에 출두해 위협 통신 혐의로 기소됐고 이 사건은 FBI와 연방의회 경찰이 공동 수사 중이다.FBI 애틀랜타

정치 |둘루스 남성, 협박성 음성 메시지. 기소, 연방대배심. FBI |

귀넷 암약 대규모 장물조직 일당 기소

귀넷 검찰은 수파촉 새이-라이 등 12명을 조직범죄법 위반 혐의로 기소했다. 이들은 2020년부터 2024년까지 4년간 귀넷 및 메트로 애틀랜타 일대 상점에서 고가품을 훔쳐 온라인으로 판매, 2만1천여 건에 360만 달러 이상의 거래를 진행한 혐의를 받는다. 타깃, 홈디포, 콜스, TJ맥스 등이 주요 표적이 됐으며, 범죄 수익은 조직원 간에 분배됐다. 검찰은 2년간의 수사를 통해 이들을 기소했다. 조직범죄법 적용으로 민사 손해배상도 가능.

사회 |장물조직, 귀넷, 조직범죄법, 귀넷 대배심, 귀넷 검찰 |

ICE, 현직 연방 하원의원 기소 ‘파장’

사법방해·폭행 등 혐의이민구치소 충돌 관련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이달 초 뉴저지 뉴왁의 이민자 구치소에서 발생한 사건과 관련해 현직 연방하원의원을 법 집행요원 폭행 등 혐의로 기소해 또 다시 파장이 일고 있다. 19일 연방법무부는 민주당 소속 라모니카 맥아이버(뉴저지 10선거구) 연방하원의원에 대한 형사고발장을 연방법원 뉴저지지법에 제출했다. 알리나 하바 연방검찰 뉴저지 지검장 대행은 “맥아이버 의원은 지난 9일 뉴왁 델라니홀 이민자 구치소를 방문했을 때 법 집행을 방해하고 간섭한 혐의 등으로 기소됐다”고 밝혔다. 이

이민·비자 |ICE, 현직 연방 하원의원 기소 |

모친 살해 한인… 2명 추가 살인 기소

한인 주택 남녀 살해자살로 위장 드러나 지난 3월 어머니의 시신을 차량에 실은 채 펜실베니아를 배회하다 체포됐던 30대 한인 남성 케빈 안(사진)씨가 메릴랜드주 오윙스 밀스 자택에서 한인 집주인 여성과 세입자 남성을 살해한 혐의로 추가 기소될 전망이다.볼티모어 카운티 경찰은 최근 수사 결과를 통해 안씨가 임순덕(83)씨와 김인용(69)씨를 목 졸라 살해한 뒤 이들의 시신을 자살로 위장한 정황이 포착됐다고 밝혔다. 수사관들에 따르면 피해자들은 주방 바닥에서 벨트가 목에 감긴 채 발견됐으며, 주변에는 유리 파편과 깨진 액자 등이

사건/사고 |모친 살해 한인, 2명 추가 살인 기소 |

모친 살해 한인 남성 살인혐의 2건 등 기소

펜실베이니아에서 모친을 살해한 혐의로 체포돼 구금 중인 한인 남성이 메릴랜드에서 추가 기소됐다. 볼티모어 카운티 스콧 셀렌버거 검사는 지난 3일 케빈 안(31)씨를 1급 살인 혐의 2건과 1급 폭행 혐의 2건으로 기소했다고 밝혔다. 안씨는 3월 24일 볼티모어 카운티 오윙스 밀스에 거주하고 있던 어머니 현 안(61)씨를 목졸라 살해한 혐의로 펜실베이니아의 노던 랭커스터 리저널 경찰국에 체포돼 랭커스터 카운티 교도소에 보석금 책정 없이 구금되어 있다. 사망한 어머니 현 안씨는 오윙스 밀스에 거주하던 중, 펜실베이니아에서 아

사건/사고 |모친 살해 한인 남성, |

성폭행 혐의 한인 한의사 대배심 기소

피해자 7명으로 늘어나총 20건의 성폭행 혐의 조지아주 디캡카운티 도라빌시에서 일맥한의원(Kim’s Accupuncture)을 운영하던 한의사 김무곤(70) 원장이 환자들을 성폭행한 혐의로 대배심 재판에 넘겨졌다.디캡카운티 지방검사장실은 지난달 29일, 김씨에게 4건의 중범 가중 성폭행 혐의, 7건의 경범 성폭행 혐의에 대해 기소했다고 밝혔다. 여기에 더해 경범 성추행 혐의 9건이 추가로 접수돼 총 20건의 성범죄 혐의가 김씨에게 적용됐다.검찰에 따르면 이번 사건은 처음 2명의 여성 환자가 김씨로부터 침술 치료를 받던 중

사회 |성폭행, 김무곤, 일맥한의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