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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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미술가 Ming, 2026 애틀랜타 아트페어 초청

마리모 연작 선보인다… 한국 미술 가교 역할 나서 자연과 생명을 주제로 독창적인 작품세계를 구축해 온 현대미술가 Ming(김민주) 작가가 미국 남부 주요 행사인 '애틀랜타 아트페어(Atlanta Art Fair)'에 2년 연속 공식 초청받아 참가한다. Ming 작가는 오는 10월 1일부터 4일까지 애틀랜타 풀먼야즈(Pullman Yards)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 KBAA(Gallery B&K)의 대표 작가로 대표 연작을 선보이며 한국 미술을 알리는 가교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2026 애틀랜타 아트페어는 10월 1일

사회 |Ming작가, 마리모, 애틀랜타 아트페어, 폴먼야즈, Atlanta Art Fair, Pullman Yards |

로렌스빌 심포니 오케스트라, 아트센터 입주

LSO 신규 상주단체로 영입돼귀넷 문화 허브로 도약 기대 귀넷 카운티의 문화적 중심지인 로렌스빌 아트센터(Lawrenceville Arts Center, 이하 LAC)가 새로운 상주 예술 단체를 영입하며 공연 예술의 지평을 대폭 넓힌다. LAC는 최근 서던 발레 시어터(Southern Ballet Theatre)와 로렌스빌 심포니 오케스트라(Lawrenceville Symphony Orchestra)를 새로운 상주 파트너로 맞이했다고 밝혔다.기존 상주 단체인 오로라 시어터(Aurora Theatre)와 함께 이번에 합류한 두

생활·문화 |로렌스빌 아트센터, 로렌스빌 심포니 오케스트라, 박평강 |

“83세 펀드매니저·27세 직원까지 대박”

개인과 기업, 대학 등 투자스페이스X 상장 수혜자 항공우주 기업 스페이스X가 기업공개(IPO)를 성공적으로 마치면서 ‘조만장자’가 된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CEO) 외에도 여러 수혜자가 주목받고 있다. 월스트릿저널(WSJ)은 임원진부터, 투자자, 직원, 대학까지 일찌감치 스페이스X의 성공에 투자해 이번에 큰 이익을 거둔 이들을 소개했다. 투자자 가운데서는 올해로 83세가 된 뮤추얼 펀드 매니저 론 배런이 눈에 띈다. 그는 2017년 스페이스X의 기업가치가 220억달러에 불과했을 때 투자에 나섰다. 2022년 머스크

경제 |항공우주 기업 스페이스X, 투자성공 |

“1.8조달러 버블 언제 터질지 몰라”…월가 거물들 발빼

■ 사모대출 펀드런 공포AI발 데이터센터 과잉투자 논란에SW기업서만 1200억달러 부실 우려글로벌 위1 운용사 펀드마저 흔들   상당수의 월가 전문가들이 세계 최대 사모펀드 운용사인 블랙스톤조차 투자자의 펀드 환매 요청을 피해가지 못한 것에 대해 우려하고 있다. 전 세계 자금 상황에 가장 밝은 보험사 연기금 등 대형 기관투자가와 부실 징후에 가장 민감한 고액 자산가가 등을 돌렸다는 점에서 지난번 신생 운용사인 블루아울 환매보다 여파가 크다는 평가다. 현재 1조8,000억달러에 달하는 사모대출펀드 시장에서 펀드런(대

경제 |사모대출 펀드런 공포, |

정석란 작가, 애틀랜타서 보태니컬아트 초대전 개최

"식물과 인간의 교감 담아" 한국을 대표하는 보태니컬 아티스트 정석란 작가의 특별 초대전이 애틀랜타 마리에타에 위치한 피치트리 아트센터(Peachtree Art Center) 갤러리에서 진행 중이다.이번 전시는 꽃과 식물을 소재로 한 정석란 작가의 섬세한 작품 세계를 조명하는 자리로, 식물의 형태와 색감, 성장 과정에 담긴 미세한 변화를 기록한 다수의 작품이 공개됐다.정 작가는 단순한 시각적 재현을 넘어 식물과 인간의 조화로운 연결을 탐구하는 작가로 평가받는다. 전시장에서는 꽃잎과 잎맥 하나까지 생생하게 포착한 묘사와 함께,

생활·문화 |정석란 작가, 보태니컬 아티스트, 피치트리 아트센터 |

SCAD〈사바나 아트디자인대〉서 반유대 파티 초대장 파문

파티용품‘No Jews’문구로 배열게시물 작성자 ‘장난이었다’발뺌 사바나 아트디자인 대학(SCAD)에서 반유대주의 내용을 담은 파티 초대장이 지난주 소셜미디어를 통해 게시돼 파문이 일었다.SCAD 학생들이 사용하는 스냅챗을 통해 공유된 이 손글씨 파티 초대장은 참가자들에게 파티 용품을 가져오라고 하면서 목록이 ‘유대인 금지(No Jews)’라는 문구로 배열돼 있었다.학생들의 신고로 조사에 착수한 SCAD는 해당 게시물은 학생이 아닌 인물에 의해 작성된 것으로 파악했다.이어 학교 측은 파티는 실제 열리지 않았고 캠퍼스 내에

사회 |SCAD, 반유대주의, 스냅챗, 파티 초대장 |

공룡 탈출 소식에 경찰 열기구 순찰

만우절 농담에 애틀랜타 주민 웃음 감옥체험숙박∙GA텍 새 마스코트도 애틀랜타 펀뱅크 박물관이 공룡이 우리를 탈출했다고 알리자  경찰이 열기구를 띄어 순찰에 나서는 한편 라마와 햄스터를 순찰대에 임용해 수색임무를 맡겼다고 발표했다.트럼프발 가짜 뉴스와 소셜 미디어에 근거없는 뉴스가 넘치면서 전통적인 만우절 농담이 사라지는 추세이지만 애틀랜타는 예외인 것 같다.올해 만우절을 맞아 애틀랜타에서는 지역 경찰서와 기업, 정부 기관들이 소셜 미디어를 통해 장난기 넘치는 소식을 전해 시민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조지아텍은 “소나무 꽃가

사회 |만우절, 농담, 조지아텍, 펀뱅크 박물관, 더 보텍스, 폴당 경찰서 |

“펀드매니저들, 해외 주식비중 늘려”

위험 선호 2010년래 최고최선호 자산은 세계 주식89%“뉴욕증시 과대평가”금리인하는 올해 한 차례 월가 펀드매니저들의 위험 선호가 지난 2010년 이후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 뱅크오브아메리카(BofA)가 지난 7~13일 총 4,010억달러의 자산을 운용하는 펀드매니저 163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 이들의 현재 현금 비중은 2010년 이후 가장 낮은 34%로 파악됐다. 세계 주식이 펀드매니저들 사이에 최선호 자산이 된 가운데 응답자의 34%가 올해 가장 유망한 자산으로 세계 주식을

경제 |펀드매니저들, 해외 주식비중 늘려 |

조지아 병원 두 곳, 최고 수준의 임산부 관리

에모리 디케이터, 아트리움 병원 두 곳 출산과 관련해 조지아 병원 두 곳이 US 뉴스 & 월드 리포트 선정 전국 최고 수준의 병원으로 선정됐다.최근 합병증 없는 임산부를 위한 2025년 ‘산모 치료를 위한 최고의 병원’에 대한 결과 발표에서 이 매체는 조지아주의 아트리움 헬스 플로이드 의료 센터와 에모리 디케이터 병원을 목록에 올렸다.이 매체는 매년 광범위한 서비스 분야에서 병원을 순위를 매겨 전국 최고의 의료 서비스 병원을 결정한다. 올해는 414개 병원이 산모 및 산전 관리에서 성과가 높은 것으로 인정받았다.산부

라이프·푸드 |임산부 관리, 초고 병원, 에모리 디케이터, 아트리움 |

스모키 마운틴 정상 새이름 ‘쿠워히’

미 지명위원회 공식 결정 기존  ‘클링맨스 돔’ 폐지체로키 부족 변경안 수용 그레이트 스모키 마운틴 정상 이름이  이 지역 인디언인 체로키 부족 명칭으로 공식 복원 변경됐다.18일 미 지명 위원회는 그레이트 스모키 마운틴 정상의 명칭을 기존 클링맨스 돔에서 체로키 부족 언어인 쿠워히(Kuwohi)로 변경하는 안을 표결에 부쳐 승인 확정했다.이번 명칭 변경안은 체로키 부족의 요청으로 이뤄진 것으로 스모키 마운틴 정상 명칭은 150년 만에 바뀌게 됐다.스모키 마운틴 정상은 1859년 지리학자인 아놀드 기요가 높이를 측량하면

생활·문화 |그레이트 스모키 마운틴, 국립공원, 쿠워히, 클링맨스 돔, 체로키 부족 |

아트리 스튜디오 학생 두 명 미술대회 두각

GSU NYARt 미술대회 각 부문 우승앨리샤 유(증등), 비비안 지안(초등) 알파레타 미술 스튜디오 아트리(Artree, 원장 진 송) 소속 두 학생이 조지아서던대학교 주최 NYARt 미술대회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입상해 화제다.이번 대회에서 K-12 학생과 교사는 특정 주제에서 영감을 받아 청소년의 재능을 보여주는 독창적인 2D 예술 작품을 제출했다. 올해의 주제는 커뮤니티와 연결(Community & Connections)이다. 지난 3년 동안 학생들이 생활하고, 공부하고, 다른 사람들과 소통하는 방식이 바뀌었다

교육 |아트리, 조지아서던대, 진 송 |

공연·놀이동산 입장권 가격 ‘천정부지’

‘펀플레이션’ 시대 도래 공연 관람과 놀이공원 입장 등 오락비용이 천정부지로 뛰어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월스트릿저널(WSJ)은 17일 코로나19 사태 이후 오락비용이 급등하면서 많은 가정이 오락을 포기하는 상황까지 발생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WSJ은 이 같은 현상을 ‘펀플레이션’(Funflation)이라고 규정했다. 재미를 뜻하는 ‘펀’(Fun)과 물가 상승을 의미하는 ‘인플레이션’(Inflation)을 조합한 신조어다. 펀플레이션 현상이 가장 두드러진 분야는 대중음악 공연이다. 올해 북미지역을 순회하는

경제 |펀플레이션 |

대형 영화 및 TV 제작 단지, 더글라스 카운티에 들어온다

조지아 영화·미디어 산업의 허브 예상3,000명 고용 창출 기대 대형 영화제작업체 라이온스게이트(Lionsgagte)가 조지아 더글라스 카운티의 50만sqft 부지에 2억 달러를 투자해 거대 영화 및 TV 제작 단지를 건설한다. 더글라스 카운티 켈리 로빈슨 커미셔너는 “이번에 영화 및 미디어 산업을 더글라스 카운티에 유치하게 돼 흥분된다. 더글라스 카운티는 이것을 통해 새로운 경제 환경을 조성할 것이며, 새로운 비즈니스 개발을 위해 기다려왔다”고 말했다. 더글라스 카운티에 조성될 영화 제작 단지

경제 |그레이트 포인트 스튜디오 |

[머니&라이프] “펀더멘털 분석, 미래 비즈니스 평가 필수”

2023년 새해에 명심해야 할 투자원칙  지난해 역대급 하락장 이후 신년을 맞아 투자 전략을 새로 준비해야 할 때다. [로이터]지난해 글로벌 증시는 S&P500 지수 기준 19.4%가 떨어지면서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최악의 한 해를 기록했다. 투자자들 입장에서는 더 이상 손실을 보지 않기 위해서라도 신년을 준비하는 자세가 매우 중요해진 것이다. 새해에 다져야 할 투자 원칙들을 소개한다. ■섣부른 손절은 금물금융정보업체 뱅크레이트가 강조하는 첫번째 투자 원칙은 손실이 났을 때 섣부른 매도를

경제 |펀더멘털 분석, 미래 비즈니스 평가 필수 |

아트오브그린 세탁세제 세균 노출 위험으로 리콜

 아트오브그린 세탁세제(Art of Green laundry detergent) 1만4천개 제품이 녹농균 위험이 있어 리콜됐다.소비자제품안전위원회(Consumer Product Safety Commission, CPSC)는 12일 제조사인 알렌 USA가 아트오브그린 세탁세제에 녹농균(Pseudomonas aeruginosa)이 있을 가능성이 높아 1만 4천개의 제품을 자발적으로 리콜했다고 밝혔다.CSPC 측은 현재까지 해당 제품과 관련한 질병은 보고되지 않았지만 해당 제품 사용을 즉시 중단할 것을 당부했다.녹농균은

사회 |아트오브그린 세탁세제 세균 노출 위험으로 리콜 |

뮤추얼 펀드가 지속적으로 시장 이기기는 힘들어

규칙성 있게 주식시장이나 채권시장을 이기기란 아주 어렵다. 매년 일부 투자자자들은 이것을 달성하기도 한다. 하지만 지속적으로 그렇게 할 수 있을까? 최근 S&P Dow Jones Indices는 펀드 매니저들에 의해 아주 활발하게 관리되는(actively managed) 뮤추얼 펀드들에게 이런 질문을 던진 새로운 연구를 했는데 결과는 놀랄만한 것이었다. 연구에 따르면 지난 5년 동안 미국 주식시장과 채권시장에서 규칙적으로, 그리고 확실하게 벤치마크를 넘어선 액티브 뮤추얼 펀드는 단 한개도 없었다. 내가 같은 주제를 다뤘던

기획·특집 |뮤추얼 펀드가 지속적으로 시장 이기기는 힘들어 |

스와니서 한인 작가 카이(KAI) 첫 개인전 연다

회화 전시회 “Moving Forward” 오프닝 리셉션, 24(목) 오후6시 제이미 아트 스페이스(The Jamie Art Space, 원장 제이미 김)의 갤러리 더제이에서 카이(KAI) 작가의 제 1회 개인전이 오는 25일부터 4월 9일까지 개최된다. 오프닝 리셉션은 24일(목) 오후6~9시에 열리며, 작가의 그림 소개와 설명 그리고 작가와의 대화 시간도 마련된다.카이 작가의 이번 전시회 주제는 ‘Moving Forward(앞으로 나아간다)’ 이며 총 16점의 작품이 전시된다.카이 작가는 “이번 작품들

생활·문화 |카이 작가,제이미 아트스페이스, 갤러리 더제이, 전시회 |

〈종합〉테네시 아트라스BX 아메리카 공장 한인 1명 사망

공장 장비 정기 유지 보수 중 사고배터리 제조 한국타이어 계열사 테네시주 클락스빌 소재 한국앤컴퍼니 ES 배터리(구 아트라스BX 아메리카) 공장에서 1일 오전 작업중 사고로 한인 근로자 1명이 사망했다.본보에 이 사실을 제보한 L씨에 따르면 사망자는 한국에서 출장온 40세 전후의 강남규씨로 한국의 아트라스BX 직원인 것으로 파악됐다. 강씨는 주재원 비자를 받아 미국공장에 몇 달째 근무하고 있었다.강씨의 사고 경위는 자세히 파악되지 않고 있지만 압착사고인 것으로 알려졌다. 기계를 수리할 당시 한국인 팀장과 미국인 직

사건/사고 |한국 아트라스BX 아메리카, 테네시, 사망사고, 축전지 |

한국전쟁 '마지막 미군 포로' 참전용사 펀체스 별세

6·25전쟁 당시 마지막 미군 포로였던 참전용사 윌리엄 H. 펀체스(93) 씨가 지난 10일 사우스캐롤라이나주 클렘슨에 있는 자택에서 별세했다.14일 지역 언론 '타임스 앤드 데모크랫' 등에 따르면 펀체스는 클렘슨대학을 졸업하고 장교로 임관해 미 육군 제24보병사단 19보병연대에서 복무했다. 이 부대는 1950년 한국전이 발발했을 때 한국에 파견된 최초의 전투 부대 중 하나였다.그가 속한 부대는 당시 낙동강 방어선 구축에 참여했고 인천상륙작전 이후 북한 땅으로 진격했다. 하지만 중공군이 전쟁에 개입한 후 1950년 11월 평안남

|펀체스,한국전,미군포로 |

둘루스, 2021 아트 프로젝트 성황리 매진

주민 참여로 벽화 제작5월 14일부터 전시 둘루스와 둘루스공공아트위원회(Duluth Public Arts Commission, DPAC)에서 주관하는 ‘커뮤니티 아트 프로젝트’가 많은 사람들의 참여 신청으로 매진 됐다. 이 프로젝트는 주민들이 참여하여 커뮤니티 벽화를 만드는 행사인데, 192명의 참가자들이 가로세로 6인치 캔버스를 받아서 각자 집에서 그림을 그려서 제출하면 행사당국에서 이 그림들을 모아 벽화로 전시할 예정이다. 이 행사는 무료로 참가할 수 있으며, 사각 캔버스에 그림을 그리는데 필요한 모든

사회 |둘루스,아트프로젝트,행사,매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