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검색 : 귀넷슈페리어법원 판사 정원 1명 추가

“와플하우스, 흡연직원 차별했다” 집단소송

직원100여명 소송 제기“건강보험료 추가 부과” 귀넷 노크로스에 본사를 두고 있는 남부의 대표적 외식업체 와플하우스가 흡연 직원들에게 추가 건강보험료를 부과해 차별했다는 내용의 집단소송에 직면했다.최근 와플하우스 직원 100여명은 회사 측으로부터 흡연을 이유로 부당한 대우를 받았다며 법원에 소송을 제기했다.소장에 따르면 와플하우스는 직원들에게 건강보험 가입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하지만 해당 보험에 가입하기 위해서는 흡연여부를 공개하고 흡연자일 경우 매당 92달러, 연 1,104달러의  담배 할증료를 추가로 납부해야 한다.

사회 |와플하우스, 건강보험, 차별, 집단소송,흡연, 추가보험료 |

트럼프, 876억불 추가예산 의회에 요청

이란전쟁 비용 보전 목적민주·공화 일각 모두 반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876억 달러 규모의 추가 예산을 연방 의회에 요청했다. 24일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이 제출한 예산안 중 약 700억 달러는 전쟁부(국방부)가 전쟁 과정에서 지출한 작전 비용 보전에 사용된다. 또 추가 예산 가운데 110억 달러는 미국의 농민 지원, 14억 달러는 아프리카 중부 에볼라 대응을 위해 편성된다. NYT는 “이란과의 전쟁에 대한 부정적인 평가가 민주당뿐 아니라 공화당 내부에서도 확산하고 있어 예산안 통과는 쉽지

정치 |트럼프, 876억불 추가예산 의회에 요청 |

대규모 시민권 박탈…트럼프 행정부 강행

연방 법무부 취소소송수백건 추가로 추진이민 단속 확대 일환“합법이민 겨냥”논란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귀화 이민자들의 시민권까지 박탈하는 ‘시민권 취소(denaturalization)’ 절차의 대폭 확대를 강행하면서 한인을 비롯한 합법 이민자 사회에 긴장감이 커지고 있다. 불법체류자 단속을 넘어 영주권자와 귀화 시민권자까지 겨냥한 강경 이민정책이 갈수록 현실화되고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17일 CNN에 따르면 연방 법무부(DOJ)는 오는 10월까지 최소 250건의 시민권 취소 소송을 제기할 계획이다. 올해 들어 두

이민·비자 |연방 법무부, 대규모 시민권 박탈, 취소소송 수백건 추가로 추진 |

[이민법칼럼] 주재원 비자와 추가서류 요청

이경희 변호사   한국 회사가 미국에 법인을 열게 되면 한국에서 일하는 인력을 파견하게 된다. 이때 회사의 중역이나 간부, 그리고 회사 운영에 필요한 기술자는 주재원 비자 (L-1)를 신청할 수 있다. 또한 주재원으로 나오기 위해E-2 직원 비자를 신청할 수 있다. 그동안 L-1 비자보다 E-2 비자를 받는게 상대적으로 수월하였다. 하지만 최근 들어 미대사관에서 E-2 비자 거절률이 높아지자 다시 기업들이 까다로운 L-1 주재원 비자를 신청하고 있다. 하지만 이민국에서 추가서류 요청을 많이 내고 있다. 관련 사항들을 정리하였다.

이민·비자 |이민법칼럼 |

뉴욕증시,“10% 추가상승” vs “버블붕괴 직전”

연일 최고치 속 우려 존재S&P 500 연말 8,250 전망HSBC 등 월가 목표치 상향AI 의존도 심화·거품 경고 뉴욕증시가 연일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지만 거품과 조정 우려는 존재한다. [로이터]  중동 지정학적 불안과 에너지 수급 혼란 장기화 속에서도 뉴욕증시 주요 지수가 사상 최고치 행진을 지속하는 가운데 월가에서는 주가가 상승세를 지속할 것이란 낙관론과 증시가 과거 ‘닷컴버블’ 때와 같은 급락 사태를 맞을 것이란 비관론이 동시에 제기되고 있다. 11일 블룸버그 통신 등에 따르면 야데니리서치의 에드

경제 |뉴욕증시,연일 최고치 속 우려,10% 추가상승, 버블붕괴 직 |

DUI 체포 10명 중 1명은 ‘무혐의’

GBI 혈액검사서 알코올 미검출 단속방식∙기준 개선 필요성 대두  조지아에서 음주운전(DUI) 혐의로 체포된 운전자 중 수백명이 이후 혈액검사에서 음주와 약물이 검출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채널2 액션 뉴스팀이 정보공개 요청에 의해 확보한 자료에 따르면 2025년 DUI 혐의로 체포된 6,875명에 대한 조지아 수사국(GBI)의 혈액검사 결과 10%가 넘는 701명의 운전자가 모든 약물 및 알코올 ‘미검출’ 결과가 나와 무혐의로 드러났다.스머나에 거주하는 65세 래디 대니얼도 그 중의 한 명이다. 대니얼은 교통 단속 과정

사회 |DUI, 음주운전, 체포,GBI, 혈액검사, 단속방식, 현장 음주측정, 무혐의 |

조지아텍 타주 지원자 10명 중 1명만 합격

주내 거주자 합격률은 28% 올해 역대 최다 지원자를 기록한 조지아텍이 합격자를 확정했다.학교 측인 지난 27일 모두 6만7,895명의 지원자 중 8,700여명의 합격 통보를 발송했다고 발표했다.학교 측에 따르면 합격률은 주내 거주 지원자의 경우 28%, 타주 거주 지원자는9%로 집계됐다.합격자의 지역별 분포를 보면 주내 136개 카운티와 미국 내 50개주 그리고 전세계 97개국에 달한다.출신 고등학교는 3,000개 이상인 것으로 파악됐다.합격자의 전공 희망 분야는 공학이 42%로 가장 많았고 이어 순수 과학(22%),

교육 |조지아텍, 합격자, 주내 거주자,타주 거주자, 신입생 등록 거주자,타주 거주자, 신입생 등록 |

주의회∙정부, 잇단 세금환급∙면세…속내는?

대규모 주 재정 흑자 여력 속“생활비 부담 완화 내세우며선거 앞둔 정치적 판단”평가 최근 조지아 주의회와 정부는 세금 면제와 환급 결정에 이어 다양한 세금 감면 논의를 이어 가고 있다. 그렇다면 주의회와 주정부가 다른 지역에서는 찾아 보기 힘든 이 같은 조치를 잇달아 내놓은 이유는 무엇일까? 이에 대해 AJC가 23일 답을 내놨다.지난주 조지아 주의회와 정부는 개스세를 60일 동안 한시적으로 면제하는 조치를 시행하고 나섰다. 이란과의 전쟁으로 유가가 급등하자 조지아는 전국에서 처음으로 개스세 징수를 중단한 주가 됐다.앞서

정치 |세금환급, 면세, 추가감세, 개스세 면제, 소득세 환급, 재산세 감면, 소득세율 인하, AJC, 속내. 선거 정책, 정치적 판단 |

트럼프 관세 '위헌'…조지아 기업∙주민 ‘혼란’

연방대법원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상호관세를 위헌으로 판결함에 따라 조지아주 경제계에 파장이 일고 있다. 소비자들은 악기 등 급등했던 품목의 가격 인하를 기대하고 있으나, 홈디포 등 주요 기업들은 신중한 태도를 보이고 있다. 특히 이미 납부된 관세의 환급 여부가 쟁점으로 떠오른 가운데, 전문가들은 수입업자와 공급업체 간 비용 부담 주체 파악이 복잡하여 실제 소비자 환급 가능성은 낮을 것으로 전망했다.

경제 |관세, 위헌판결, 연방대법원, 조지아, 기업, 주민, 가격인하, 환불, 추가관세 |

개신교 교인 3명 중 1명만 ‘성경 매일 읽어요’

매일 31%·일주일에 몇 번 30%읽기 습관이 신앙 유지 도움교인 대다수, 성경 권위 인정 미국 개신교 교인 대다수는 성경을 정기적으로 읽지만, 매일 읽는다는 비율은 약 31%인 것으로 조사됐다. [로이터] 미국 개신교 교인 대다수는 성경을 정기적으로 읽지만, 매일 읽는다는 비율은 약 31%인 것으로 조사됐다. 기독교 여론조사기관 라이프웨이 리서치의 ‘제자도 현황’(State of Discipleship) 보고서에 따르면, 성경 읽기 및 실천을 의미하는 ‘성경 참여도’(Bible Engagement)는 신앙 성숙도를 가

종교 |개신교 교인 3명 중 1명만,성경 매일 읽어요 |

겨울폭풍속 스키 타던 8명 사망…실종된 1명도 사망추정

전날 6명 구조…보안관실 "악천후 속 여행 강행에 대해 조사 예정"  캘리포니아에서 겨울 폭풍이 이는 가운데 스키를 타던 여행객 등 8명이 사망하고 1명이 실종됐다.18일 AP·AFP 통신에 따르면 캘리포니아주 네바다카운티 보안관실은 주 북부 타호 호수 인근 캐슬피크 지역에서 눈사태에 휩쓸린 스키 여행 참가자 8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고 밝혔다. 1명은 여전히 눈보라 속에서 실종된 상태로, 40여 명으로 구성된 구조대가 수색중이다. 그러나 보안관실은 가족에게 "구조 작업을 (시신) 수습 작업으로 전환했다"고 통보하는 등

사건/사고 |겨울폭풍속 스키 타던 8명 사망 |

"주소득세 5.19→4.99%로 추가인하"

켐프  "소요비용 예산안 반영"주의회,내주부터 예산안 심의  브라이언 켐프<사진> 주지사가 주의회에 제출한 올해 예산안 윤곽이 드러났다.켐프 주지사가 15일 주정 연설과 14일 조지아 상공회의소 조찬행사에서 밝힌 내용을 종합하면 이미 공개된 인프라 투자와 세금 환급, 수요기반 장학기금 조성 외에도 7월부터 시작되는 2027회계연도 일반회계 지출을 통해 모두 385억달러를 학교 신증축 및 자금 차입 등에 사용하게 된다.2026회계연도 수정일반회계 예산안과 2027회계연도 일반회계 예산안에는 12억달러 규모의 소득세

경제 |조지아, 예산안, 켐프 주지사. 소득세 인하, 주정연설, 조지아 상의 조찬행사, 교사 지원금 |

ACA 추가가입 내년 1월 15일까지 가능

조지아액서스 통해2월부터 보험효력 15일로 오바마케어(ACA) 내년도 공개가입 기간이 종료됐지만 조지아 주민에게는 추가 가입 기간이 부여된다.조지아 자체 ACA 거래소인 조지아액세스(GeorgiaAccess.gov) 일정에 따르면 조지아 주민들은 기간 만료와 관계없이 내년 2월1일부터 효력이 발생되는 보험상품을 내년 1월 15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글린 카운티 등 일부 지역 주민에게는 2월 13일까지 가입기간이  연장된다. 조지아액세스에는 현재 약 130만명의 조지아 주민이 가입돼 있다.한편 ACA 2026년도 가입자 수

사회 |오바마케어, ACA, 추가가입, 조지아액서스, 무보험, CMS |

"미 소비자, 관세여파로 연말선물 구입비 1인 132달러 추가될수도"

대출업체 렌딩트리, 현 관세율 작년 소비데이터에 적용 분석 도널드 트럼프 미 행정부의 관세 정책으로 미국 소비자들이 추수감사절과 크리스마스 연휴 시즌을 맞아 지출하는 선물 비용이 크게 증가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온라인 대출업체 렌딩트리가 현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프로그램을 작년 연말 이뤄진 미국 소비자들의 선물 구매 데이터에 적용한 결과 소비자와 소매업체가 부담하는 비용 부담이 총 406억 달러 늘어난 것으로 추산됐다고 2일 CNBC가 보도했다. 이 가운데 소비자가 약 70%에 해당하는 286억 달러를 부담하는 것으로

경제 |미 소비자, 관세여파로 연말선물 구입비 |

미, 교역상대국들 약값 신규조사 임박…추가관세 가능성

미국 정부가 교역국들의 약값에 대한 조사를 개시하며 추가 관세 부과 가능성을 시사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약값 불균형 문제를 지적하며 미국 내 약값 인하를 요구하고 있으며, 제약사들과 가격 협상 중이다. 이로 인해 글로벌 무역 긴장이 재점화될 우려가 있다.

사회 |미, 교역상대국들 약값 신규조사 임박, 추가관세 가능성 |

조지아 고위 판사 음주운전 혐의 체포

로버트 버트 가이 Jr.(48) 판사는 7일 플로리다 잭슨빌 스트립 클럽 주차장에서 벤츠 차량을 후진하다 픽업 트럭과 접촉사고를 낸 후 도주 시도 혐의로 체포됐다. 당시 심하게 취한 상태에서 차를 제대로 주차하지 못해 주차요원이 직접 차를 유도했다는 진술 확보. 사고 후 픽업트럭 운전자가 보험 정보를 요청했지만 500달러를 제안하며 합의를 시도했고, 경찰 조사 과정에서 술 냄새를 풍기며 횡설수설한 정황이 드러났다. 체포 후 음주 측정 거부. 3000달러 보석금 내고 석방, 사법자격위원회에 신고 및 변호인 선임.

사건/사고 |고등법원 판사협의회, 회장, 판사, 로버트 버트 가이, 플로리다, 잭슨빌, 스트립 클럽, 주차장, 음주운젼, 체포 |

“생리통 없는 사람이 어딨냐고?” 10명 중 1명은 ‘이 병’ 때문

■ 이원무 한양대병원 산부인과 교수20~40대 가임기 여성에서 자궁내막증 증가세일상 생활 불가능할 정도로 강한 통증이 특징여성 삶의 질 저하 극심…방치 땐 난임 유발도 여성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은 경험하는 생리통. 하지만 통증이 단순한 월경 현상이 아니라 ‘자궁내막증’이라는 질환의 신호일 수 있다는 사실은 잘 알려져 있지 않다. 더욱이 자궁내막증은 최근 젊은 여성들 사이에서 유병률이 증가하는 추세다. 생리통이 반복된다면 당연한 증상이라고 여겨 무심코 넘기기 보다 정확한 진단과 치료가 필요하다.자궁내막증은 자궁 안쪽을 덮는

라이프·푸드 |생리통, 자궁내막증 증가세 |

이민법원 극심 적체에 ‘군 법무관’ 판사로 투입

국방부서 최대 600명까지이민단속 강화로 업무 가중“군 활용 지나치다”비판 이민법 집행을 위해 각 도시에 주방위군을 투입하고 있는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이번에는 이민법원의 추방재판 적체 해소를 위해 군 법무관을 대거 이민판사로 파견키로 했다. AP통신 등에 따르면 피트 헤그세스 국방장관은 최대 600명의 군 법무관을 법무부로 파견해 임시 이민판사로 근무하도록 하는 방안을 지난 2일 승인했다. AP통신은 “국방부 지침에 따르면 최대한 빨리 150명의 군 법무관을 법무부에 우선 파견할 예정이며 이를 위해 필요한 첫 번째 인

이민·비자 |이민법원 극심 적체,군 법무관 판사 투입 |

에모리, 지원자 10명 중 1명만 합격

조지아 대학 중 입학률 가장 낮아실등록금 제일 비싼 곳은 SCAD 에모리대가 조지아에서 입학이 가장 어려운 동시에  장학금 수혜 전 등록금이 가장 비싼 대학으로 나타났다.최근 교육관련  온라인 평가 사이트인 니치(Niche)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에모리대 입학률은 11%로 조지아 대학 중 가장 낮았다.  이어 조지아텍, 포인트대, 스펠먼 칼리지, UGA  순으로 입학하기가 어려운 것으로 평가됐다.반면 어거스타대는 입학률이 89%로 조지아에서 가장 입학하기가 수월한 대학으로 조사됐다.  조지아주 대학 전체 평균 입학률은 5

교육 |에모리대, 조지아텍., 입학률, 졸업률, 등록금, 니치, 머니 |

땀이 많으면 공항서 추가검색?

TSA “땀 자체 보단 옷이 젖거나로션 등 타 물질과 섞이면 문제” 무더운 여름철, 과도한 땀으로 인해 공항 보안검색대에서 추가 검사를 받는 사례가 늘고 있다는 보도가 나와 눈길을 끌고 있다.CNN은 최근 보도를 통해 이 같은 사례를 전했고 이후 공항과 각 언론사에는 이의 진위여부를 묻는 전화가 늘고 있다.이에 대해 교통안전청(TSA) 댄 벨레즈 조지아주 대변인은 “보안 스캐너는 땀과 같은 액체와 위험 물질을 구별할 수 있도록 설계돼 있다”면서도 “하지만 과도한 땀은 스캐너 이미지에 이상을 일으킬 수 있어 추가 검색을 유발

사회 |공항 검색, 스캐너, 땀, TSA, 공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