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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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골프장서 무장남성 체포 ‘발칵’

4일 남가주 방문행사 직전 4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참석한 공화당 정치자금 모금 이벤트를 앞두고 행사장인 랜초 팔로스버디스의 트럼프 내셔널 골프클럽에서 무장한 용의자가 체포됐다. LA 카운티 셰리프국은 이날 오후 3시30분께 골프장 주변에서 수상한 행동을 하던 재닌 존 테일리(38·다우니 거주)를 체포했다고 밝혔다. 연방 요원들은 골프장에서 이 남성이 사진을 찍으며 경호 준비 상황을 관찰하는 듯한 행동을 하는 것을 발견하고 셰리프국에 신고했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바지 주머니에서 실탄이 장전된 탄창을 발견했으며, 골

사건/사고 |트럼프 골프장서 무장남성 체포 |

애틀랜타 골프업계 '어게인 타이거 붐’

골프장 투자 열기 급증매각 인수사례 잇따라  조지아 북부 유명 프라이빗 골프장이 설립 25년 만에 매각됐다. 최근 골프장 투자 열기의 한 사례로 지적된다.5일 AJC 보도에 따르면 애틀랜타 도심에서 북쪽으로 약 1시간 거리 볼 그라운드 소재 헉스 리지 골프 클럽이 에스칼란테 골프사에 인수됐다.1999년 개장한 이후 회원제로 운영되는 헉스 리지 골프 클럽은18홀 규모 골프 코스를 갖고 있다. 550 에이커 규모 부지에 클럽하우스와 식당, 연습시설, 파3코스, 회원숙소와  헬기장 등 다양한 편의시설도 갖추고 있다.헉스 리지

경제 |골프장, 매각, 인수, 투자열기, 타이거 붐, 어게인, 헉스 리지 골프 크럽 |

한인 기업들 미 골프장 잇단 매입… 전국 50여곳

미 골프장 ‘큰손’ 부상   한국 기업과 자본이 미국 골프장 시장에서 ‘큰손’으로 부상하고 있다. 2000년대 초반 한인 1세대 자산가들이 주도했던 미국 골프장 매입 열풍이 최근에는 한국 기업과 투자사 중심으로 재편되는 흐름이다. 업계에서는 2026년 기준 한국 자본이 직간접적으로 소유한 미국 골프장이 최소 50여 곳에 이르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초기에는 이용수, 고석화, 고 조풍연, 스티브 김, 조성상, 데이빗 이, 조경구씨 등 한인 1세 재력가들이 중심이 돼 남가주 골프장을 매입하며 시장에 진입했다. 그러나 20

경제 |한인 기업들 미 골프장 잇단 매입 |

[비즈니스 포커스-정승희 부동산] “럭셔리 홈, 골프장 단지 주택 전문”

"골프장 단지 럭셔리 홈 찾아드려요"꾸준함과 부지런함으로 고객 만족 정승희(스텔라) 부동산 전문인은 골프장 단지 럭셔리 주택을 가장 많이 다루고 판매한다.정승희 부동산 전문인은 애틀랜타 거주 25년차이면서 전직 이비인후과 수술실 간호사 출신으로 프로다운 일처리, 세심한 고객 배려와 서비스로 고객이 고객을 소개하는 믿음직한 에이전트로 소문이 자자하다.정 전문인은 “25년 전 애틀랜타에서 별로 크지 않은 첫 집을 살 때 부동산 에이전트가 매우 친절하게 서비스하면서 언젠가는 당신이 매우 좋은 집을 살 수 있을 것이라 격려해준 일

업소탐방 |정승희 부동산 |

골프장서 번개 맞아 사망…가족, 골프장 상대 소송

"간단한 예방조치도 안해" 주장 골프장에서 번개를 맞아 사망한 20대 남성의 부모가 골프장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사건은 지난해 9월 일어났다. 당시 결혼은 앞둔 레이몬드 백스터 주니어(29)는 친구들과 함께 골프를 치기 위해 액워스에 있는 벤트워터 골프장을 찾았다.  첫번째 홀에서 골프를 치던 백스터는 갑자기 몰려온 폭풍우를 피해 클럽하우스를 향해 뛰어 갔지만 도중 번개를 맞아 사흘 뒤 사망했다.백스터의 부모는 같은 해 12월 골프장 측이 적절한 경고를 하지 않는 등 사고를 예방하지 못했다며 폴딩카운

사건/사고 |골프장, 번개. 사망, 안전조치. 액워스 벤트워터 골프장, 소송 |

골프장 추태 한인 체포… 술 취해 골프채로 폭행

상대 골퍼와 언쟁벌이다갑자기 드라이버 휘둘러다른 일행 향해 샷 날려한인 골퍼들 패싸움까지 40대 한인 남성이 골프장에서 술에 취해 언쟁을 벌이다 상대방에게 골프채를 휘두르고 폭행한 혐의로 기소됐다. 이 한인 남성의 폭행 장면은 목격자들이 촬영한 동영상으로 소셜미디어에 공개되면서 공공 장소인 골프장에서 있어서는 안 될 추태에 대한 비난 여론이 온라인에서 일고 있다. 또 다른 한인 골퍼들의 경우 다른 일행에 골프공이 날아간 것과 관련해 패싸움까지 벌인 사례까지 도마에 오르는 등 골프장에서 자칫 발생할 수 있는 골퍼들 간 시

사건/사고 |골프장 추태 ,한인 체포 |

[트럼프 암살시도] 용의자, 골프장서 12시간 기다렸다…경호실패 논란

기소장 공개…금지된 총기소지 및 총기 일련번호 지운 혐의로 우선 기소AK-47 아닌 SKS 계열 소총 보유…FBI 수사실서 일련번호 복구 시도"비밀경호국 '골프장 주변 수색 없었다' 인정"…전문가들 '우려' 경찰이 지난 15일 플로리다주 마틴카운티에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암살 시도 용의자로 지목된 라이언 라우스를 체포하고 있다. [마틴카운티 보안관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에 대한 두 번째 암살 시도를 수사 중인 사법 당국이 용의자를 총기 불법 소지 등의 혐의로 기소했다.

사건/사고 |트럼프 암살시도,용의자, 12시간 기다렸다 |

트럼프, 두번째 암살시도 모면…골프장서 AK소총 겨눈 남자 체포

골프 치던 트럼프 앞서가던 경호국이 덤불 사이에 남자 발견해 사격용의자, 총 떨구고 차로 도주했으나 목격자 제보 받은 경찰에 체포바이든·해리스 "트럼프 안전해 안도"…트럼프 "절대 굴복하지 않겠다" 경찰이 15일 플로리다주 웨스트팜비치에 있는 트럼프 인터내셔널 골프 클럽 현장에 출동한 모습. 이날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골프를 치던 중 한 남자가 골프장 밖에서 덤불 사이로 총구를 겨눴다가 경호국 요원에 발견돼 도주하는 사건이 발생했다.(웨스트팜비치[플로리다주] 로이터=연합뉴스) [그래픽] 트럼프 피습상황 모면 및

사건/사고 |트럼프, 두번째 암살시도 모면 |

“티타임 독점 해결 위해서는 예약제도 개선해야”

LA시 골프자문위원회“브로커 문제 조사중” 일부 한인 브로커들이 사실상 독점하고 있는 LA 시영 골프장 티타임 싹쓸이 논란이 일파만파로 번지고 있는 가운데(본보 13일자 A3면 보도) 지난 18일 열린 LA시 골프자문위원회 미팅에서도 골퍼들의 성토가 쏟아졌다. 이날 LA 레크리에션 및 공원국 산하 위원회인 골프자문위원회 미팅에는 많은 골퍼들이 회의장 밖까지 꽉 들어차 이번 이슈에 대한 일반인들의 관심을 반영했다.한인들도 즐겨 찾는 윌슨과 하딩 골프 코스가 포함된 그리피스팍 자문위원회 의장 캐런 손턴은 “브로커들이 40달러의

사회 |골프장 티타임, 독점 해결, 한인 브로커 |

“골프장서 빈곤 가상체험한다고?”

부촌 이벤트에 비난 쇄도 시카고 교외도시 당국이 ‘빈곤에 대한 이해를 높인다’는 목적으로 마련한 행사가 비난 여론에 직면했다. 지난 6일 시카고 언론들에 따르면 시카고 북부 교외도시 하이랜드파크는 9일 관내 골프장 ‘하이랜드파크 컨트리클럽’에서 ‘빈곤 가상체험 이벤트’(Poverty Simulation Event)를 열 계획이다. 시 당국은 사회복지 비영리단체 ‘얼라이언스 포 휴먼 서비시즈’·‘패밀리 포커스’, 모레인 타운십, 하이랜드파크 커뮤니티 재단 등과 함께 이 행사를 준비했다며 “레이크 카운티에서 가난하

사회 |골프장서, 빈곤 가상체험 |

목요일 오후 3시에 붐비는 골프장…원격근무가 바꾼 풍경

스탠퍼드대 연구진 "평일 오후 골프 3년새 278% 증가""새벽이나 저녁에 업무 마치고 낮에는 개인시간 즐긴다"  몇 년 전까지만 해도 파리만 날리던 시간대인 목요일 오후 3시부터 골프장이 직장인들로 북적이고, 미용실에선 비닐 헤어캡을 쓴 고객이 화상회의를 한다.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세계적 유행을 계기로 원격근무가 대중화하면서 미국인들이 맞이한 새로운 일상의 모습이다.16일 일간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미국 서비스 업계는 피트니스와 미용 등 분야를 중심으로 평일 오후 시간대 수요

사회 |목요일 오후 3시에 붐비는 골프장 |

오지영씨 홀인원 기쁨 만끽

토요 골프모임인 '위 골프 클럽'(We Golf Club) 회원인 오지영씨가 지난 6일 골프 라운드 중 홀인원의 기쁨을 만끽했다. 오씨는 애틀랜타 남쪽 로커스트 그로브 소재 헤론 베이 컨트리클럽에서 골프경기를 하던 중 17번 홀 파3 122야드 거리에서 홀인원을 기록했다. 오씨의 홀인원 증인은 함께 라운드를 한 스티븐 임, 윤은상, 신호일씨 등이다. 사진 가운데 여성이 오지영씨다. 박요셉 기자 

생활·문화 |오지영, 홀인원, 헤론 베이 골프장 |

우즈가 설계한 하와이 골프장 한국 기업이 인수한다

마카하밸리 골프 리조트우즈가 설계한 하와이 골프장 한국 기업이 인수한다한국 기업이 타이거 우즈가 설계한 하와이의 유명 골프장 마카하밸리 골프 리조트를 인수한다. 19일 인수합병(M&A) 업계에 따르면 KH그룹은 계열사 KH강원개발을 통해 하와이 오아후에 위치한 마카하밸리 골프 리조트 인수를 추진하고 있다. 이번 딜은 인수 예정자를 선정해 놓고 별도로 공개 경쟁입찰을 진행하는 스토킹호스 방식으로 이뤄졌으며 7월 최종 입찰을 진행해 마무리된다. 이르면 8월께 KH강원개발에 소유권을 이전한다는 계획이다. 거래 대금

경제 |우즈가 설계한 하와이 골프장 한국 기업이 인수 |

골프장 총격범 체포...희생자 포박당한 채 숨져

8일 오후 디캡에서 체포범행 동기 아직 못밝혀 지난 주말 캅카운티 골프장에서 살해된 채 발견된 두 명은 테이프로 손과 발이 묶이고 입에 재갈을 물린 채로 사망해 있었음이 9일 아침 공개된 체포영장을 통해 알려졌다.수사 당국은 이번 사건의 단독범행 용의자로 브라이언 로든(23, 사진)을 8일 오후 디캡카운티에서 체포했다. 살인, 가중폭행, 납치 등의 혐의를 받고 있다. 지난 3일 케네소 소재 파인트리 컨트리클럽에서 프로 골퍼 진 실러(46)가 10번 홀에 주차돼 있던 트럭을 살피다 피격 사망했으며, 트럭 안에는 헨리

사건/사고 |로든,총격범,골프장,포박 |

케네소 골프장 세 번째 사망자 신원 밝혀져

캅카운티 경찰은 지난 3일 오후 발생한 케네소 지역 골프장 총격사건의 세 번째 피해자로 캘리포니아 거주 남성의 신원을 공개했다.피해자는 46세의 헨리 발데스로, 그는 파인트리 컨트리클럽 내 트럭의 좌석에서 숨진채로 발견됐다. 나머지 사망자 두 명은 골프장 강사인 프로골퍼 제네 실러(46), 트럭의 주인인 캔사스주 거주 폴 피어슨(76)이다.발데스와 피어슨은 총격을 당한 채 램3500 트럭의 좌석에서 발견됐다. 경찰은 두 남성이 서로 아는 사이인지에 대해서는 함구하고 있다.수사관들은 두 남성이 “골프클럽과 연관돼 있지 않은 것으

사건/사고 |골프장 총격,파인트리,실러,발데스 |

"골프장서 숨진 프로골퍼, 범행 목격해 피살 추정"

애틀랜타 인근의 한 골프장에서 총에 맞아 숨진 채 발견된 프로 골퍼는 우연히 범죄의 현장을 목격했다는 이유로 살해된 것으로 추정된다고 CNN방송이 경찰을 인용해 보도했다.미 조지아주 코브 카운티 경찰은 6일 지난 3일 케너소시의 파인트리 컨트리클럽에서 머리에 총상을 입고 숨진 채 발견된 프로 골퍼 유진 실러(41)는 애초 범행의 표적이 아니었던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실러가 우연히 범죄가 일어나는 현장에 있었다는 이유로 살해된 것 같다는 것이 경찰의 판단이다. 용의자는 흰색 픽업트럭을 몰고 그린까지 접근해 실러에게

사건/사고 |프로골퍼,피살 |

케네소 골프장서 현직 프로골퍼 총맞고 숨진 채 발견

케네소 한 골프장에서 현직 프로골퍼가 총에 맞아 숨진 채 발견됐다고 뉴욕타임스(NYT), AP통신 등이 보도했다.조지아주 코브 카운티 경찰에 따르면 3일 오후 2시 21분께 케너소시에 있는 '파인트리 컨트리클럽' 골프장 10번 홀 부근에서 한 남성이 머리에 총상을 입고 숨진 채 발견됐다.사망자는 이 골프장에 소속된 강사이자 프로 골퍼인 유진 실러(41)로 확인됐다. 경찰은 도주한 용의자를 쫓고 있다.당시 용의자는 흰색 픽업트럭을 몰고 그린까지 접근해 실러에게 총을 쏜 뒤 달아난 것으로 경찰은 보고 있다.경찰은 이

사건/사고 |케네소,골프장,프로골퍼,총맞아,사망 |

트럼프 골프장도 경영난, 월세 납부 유예 요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소유한 골프장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충격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모습이다.17일 ABC 방송 등에 따르면 플로리다주 팜비치카운티에 있는 트럼프 인터내셔널 골프클럽의 에드 레이문도 재무 담당 이사는 이달 초 카운티 당국에 서한을 보내 극성수기에 내려진 폐쇄 명령으로 피해가 막심하다며 임대료 납부 유예를 요청했다.골프장이 매달 카운티에 내야 하는 임대료는 8만8,338달러인데 지난 3월부터 한 달 넘게 개장하지 못하면서 수익을 내지 못했으니 이를 참작해달라는 취지다.트럼프는 20

|트럼프,골프장,경영난 |

LA, 미용실·골프장 영업중단…모든 모임 금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사태가 갈수록 심각해지면서 LA 카운티 당국이 새로운 외출자체(Safer at Home) 행정명령을 통해 필수적이지 않은 모든 비즈니스의 운영 중단을 명령하고 공적인 장소에서의 모든 모임을 금지하는 등 코로나19 확산 대처 조치를 대폭 강화하고 나섰다.개빈 뉴섬 캘리포니아 주지사도 주정부 차원의 자택칩거 명령(Stay at Home)을 다시 한 번 강조하면서 주민들이 불필요한 외출은 반드시 삼가는 등 행정명령을 최대한 준수해야 한다고 권고했다.또 캘리포니아 이외에 루이지애

|영업중단,외출자제령,코로나 |

PGA 웨스트 9개 골프장, 한국 골프 기업인이 인수

 한국의 골프기업 한국산업양행 유신일씨가 팜스프링스를 대표하는 명문 골프코스인 PGA 웨스트의 9개 골프코스와 라퀸타의 시트러스(Citrus) 프라이빗 등 남가주 지역 유명 골프장 10개를 인수했다.PGA 웨스트는 피트 다이가 설계한 유명한 스태디엄 코스를 비롯해 잭 니클라우스 토너먼트, 잭 니클라우스 프라이빗, 아놀드 파머 프라이빗, 탐 와이스코프 프라이빗, 그렉 노먼 프라이빗, PGA 웨스트 프라이빗, 라퀸타 듄스, 라퀸타 마운틴 코스 등 9개 코스가 있다.인수 가격은 정확히 알려지지 않았으나 업계에서는 지난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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