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검색 : 간단한 운동이 요통을 다스린다

하루 단 2분 운동이 수명 늘린다… 고강도 짧은 활동의 힘

■ 워싱턴포스트 특약 ‘전문의에게 물어보세요’짧지만 강한 움직임, 만성질환·사망 위험 낮춰계단 오르기·빠른 걷기 등 일상 속 활동도 효과나이 들수록 강도 중요…근력·심폐 기능 유지 핵심“불편함을 견디는 것이 성장의 시작”전문가 조언 <삽화: 워싱턴포스트>  워싱턴포스트 건강 칼럼 필진인 조던 D. 메츨 박사는 뉴욕시 특수외과병원의 스포츠 의학 전문의이자 아이언스트렝스 피트니스 커뮤니티의 창립자다. 그는 “많은 시간을 들이지 않고도 체력과 수명을 개선하기 위해 일상에 무엇을 추가할 수 있을까”라는 질문에

라이프·푸드 |하루 단 2분 운동이 수명 늘린다, 고강도 짧은 활동의 힘 |

“운동이 최고의 항암제”… 암 위험 낮추는 확실한 습관

■ 워싱턴포스트 특약 ‘전문의에게 물어보세요’주 2.5~5시간, 유방·대장암 등 발병률 감소호르몬·인슐린·염증 조절… 신체‘방어 효과’전문가들“짧은 운동도 효과… 꾸준함이 핵심” <사진=Shutterstock>  마이애미 대학교 실베스터 종합암센터의 혈액학과장인 암 전문의로 워싱턴포스트(WP)에 건강 칼럼을 기고하고 있는 마이클 세케레스 교수는 이번주 칼럼에서 암 위험을 낮추기 위해 운동을 권하는 이유를 다음과 같이 정리했다.나는 가족 중 나와 가장 가까운 남성들, 즉 아버지와 두 분의 할아버지 모두

라이프·푸드 |운동이 최고의 항암제, 암 위험 낮추는 확실한 습관 |

운동이 치매 막는다…“뇌 장벽 복구 단백질 발견”

■ 워싱턴포스트 특약 건강·의학 리포트간에서 생성된 단백질, 혈액 통해 뇌 보호 강화알츠하이머 쥐서 기억력·학습능력 크게 개선 확인활동적인 사람 혈액서도 동일 단백질 존재 확인 운동은 알츠하이머병 위험을 낮출 수 있다. 과학자들이 왜 그런지 이유를 발견했을 수 있음을 보여주는 새로운 연구가 나왔다. 운동이 ‘누수’ 상태가 된 혈액-뇌 장벽을 강화해 뇌 건강을 개선하고 잠재적으로 치매를 막을 수 있다는 연구 보고서다. 이 연구는 이달 학술지 Cell에 발표된, 운동과 신경퇴행에 관한 대규모 쥐 실험이다. 설치류와 인간 모두에

라이프·푸드 |운동이 치매 막는다 |

간단한 혈액검사로 알츠하이머를 예측할 수 있을까

■ 워싱턴포스트 특약 건강·의학 리포트“단 한 번 검사보다 시간에 따른 변화 추적해야비만·신장병 등 만성질환, 정확도에 영향 미쳐조기 진단의 희망… 동시에 신중한 접근 필요” 알츠하이머병의 조기 발견을 목표로 한 혈액검사 개발 경쟁이 가속화되고 있다. 기억력 저하와 같은 뚜렷한 증상이 나타나기 전, 혈액 속 특정 단백질 변화를 통해 질병의 신호를 포착하겠다는 것이다. 그러나 최근 발표된 여러 연구는 단 한 번의 검사 결과에 의존하는 방식에는 분명한 한계가 있으며, 시간에 따른 변화 추적이 훨씬 더 정확한 정보를 제공한다는

기획·특집 |간단한 혈액검사로, 알츠하이머를 예측 |

노화 따른 뼈 약화 막고 싶다면… ‘점프 운동’이 도움

■워싱턴포스트 특약 건강·의학 칼럼“주 2~3회, 회당 40~100회 점프” 권고점프 운동 효과는 6개월~1년 계속해야엉덩이·척추 주위 근육 먼저 강화 필요 나이가 들수록 뼈는 일반적으로 약해진다. 뼈의 강도를 나타내는 지표인 골밀도가 감소하면서 노년기에 골절 위험이 커지게 된다. 연구자들은 뼈를 유지하거나 강화하려면 골격에 충분한 하중을 가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그리고 점프 운동이 바로 그 충격을 제공할 수 있다.미주리대학교 영양·운동생리학 교수 팸 브루지나는 “일주일에 두세 번, 조금만 점프해도 평생 뼈 건강에

라이프·푸드 |노화 따른 뼈 약화 막고 싶다면, 점프 운동이 도움 |

간단한 피검사로 알츠하이머 진단… FDA 첫 승인

WP, 치매 진단에 승인된 최초의 혈액검사뇌에 아밀로이드 플라크 형성 여부 판단“병 진단에 중요한 진전… 놀라운 진보” 간단한 피검사로 알츠하이머를 진단하는 검사법이 FDA에서 최초로 승인됐다. 사진은 알츠하이머병 연구 자료. [로이터]  연방 식품의약국(FDA)은 지난 16일 알츠하이머 병과 관련된 뇌 속 플라크를 탐지할 수 있는 혈액 검사에 대해 승인을 내렸다. 이는 신경퇴행성 질환 진단을 위한 덜 위험하고 더 접근성 높은 도구를 제공하는 것이다. 해당 검사는 ‘루미펄스(Lumipulse)’라는 이름으로, 혈장 내

라이프·푸드 |간단한 피검사, 알츠하이머 진단, FDA 첫 승인 |

다크서클과 부은 눈을 완화하는 간단한 방법들

■ 워싱턴포스트 ‘전문의에게 물어보세요’카페인 함유 차가운 티백 붙이면 부기 완화레티노이드, 자외선 차단체와 함께 쓰면 효과눈 주위 스테로이드 연고 바르면 녹내장 위험 <사진=Shutterstock>  하버드 의대 강사로 워싱턴포스트에 ‘의사에게 물어보세요’ 칼럼을 게재하고 있는 트리샤 파스리차 내과 전문의는 한 독자가 보내온, “나는 아침에 일어나면 종종 다크서클이 생긴다. 아침에 집에서 이걸 좀 개선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라는 질문에 대해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다크서클과 부은 눈밑 지방은 꽤 신

라이프·푸드 |다크서클, 부은 눈 완화,부기 완화 |

간단한 식습관 변경으로 대장암 위험 줄일 수 있어

설탕 들어간 탄산음료 대신 스파클링 워터로가공육 대신 생선… 술 대신 무알코올 칵테일식이섬유 풍부 통곡물 섭취시 대장암 위험 17%↓ 젊은 사람들 사이에서 대장암 발생률이 증가하고 있다는 연구 보고서가 나왔다. 이같은 위험을 줄이기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우리가 암을 발병하는 이유 중에는 유전, 환경, 어린 시절의 노출 등 우리가 통제할 수 없는 여러 가지 요인이 있다. 그러나 우리의 결정이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몇 가지 영역도 있다.하버드 의대 강사로 워싱턴포스트에 ‘의사에게 물어보세요’ 칼럼을 쓰고 있는 트리샤

라이프·푸드 |간단한 식습관 변경,대장암 위험 줄일 수 있어 |

고혈압 있다면… 혈압 낮춰주는 간단한 맨몸 운동

벽에 지탱하는 등척운동, 혈압 강하에 효과적등척성 운동(isometric exercise)인 벽 스쿼트(wall squats).<Shutterstock> 거의 모든 곳에서 할 수 있는 간단한 맨몸 운동인 벽에 앉아서 하는 등척성 운동(isometric exercise)은 근력 강화에만 도움이 되는 것이 아니다. 심혈관 건강에도 도움이 될 수 있다. 등척 운동이란 벽이나 책상 등 고정된 것을 세게 밀거나 당겨서 하는 근육 훈련을 말한다. 최근 영국 스포츠 의학 저널에 발표된 연구에 따르면 월 싯(wall sit 또

라이프·푸드 |고혈압,혈압 낮춰주는,간단한 맨몸 운동 |

“스타틴 끊고 싶은데”… 절제된 식단·규칙적 운동이 필수

약 복용 없이 콜레스테롤을 낮추려면 보스턴의 IT 전문가인 줄리아 김(64)씨는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은 가족력 때문에 30여 년 전부터 스타틴을 복용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약 복용과 부작용에 지친 그녀는 6개월 전 약을 끊었는데 3일 만에 수십 년 동안 지속되던 만성 요통이 사라졌다. 열렬한 달리기 선수인 그녀는 통증이 없어진 것은 기쁘지만 콜레스테롤을 어떻게 관리해야 할지가 막막하다. “30년 만에 몸 상태는 가장 좋지만 콜레스테롤 수치가 올라가고 있다”고 말하는 김씨는 “약으로 콜레스테롤을 조절하고 싶지 않다. 모든 약에는

라이프·푸드 |약 복용 없이, 콜레스테롤을 낮추려면 |

"오래 앉아있어 커지는 사망 위험, 하루 20분 운동이 줄여준다"

노르웨이 연구팀 "하루 22분 중·고강도 운동, 사망위험 감소 효과 커"가을 산책 〈사진=연합뉴스〉 매일 20~25분간 중·고강도 운동(MVPA)을 하면 하루 10시간 이상 앉아있는 생활방식으로 인해 증가하는 사망 위험을 상쇄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노르웨이 트롬쇠대학(UiT) 에드바르 사겔브 교수팀은 25일 영국 스포츠의학 저널(British Journal of Sports Medicine)에서 노르웨이·스웨덴·미국에서 실시된 신체 활동과 사망 위험 간 연관성 연구 데이터를 분석, 이런 결론을

라이프·푸드 |오래 앉아있어 커지는 사망 위험,하루 20분 운동 |

"체중관리 하려면…오전 7~9시 중·고강도 운동이 가장 효과적"

연구팀 "아침 운동 그룹, 한낮·저녁 그룹보다 BMI·허리둘레 작아" 체중 관리와 비만 예방을 위해서는 하루 중 오전 7시에서 9시 사이에 매일 중·고강도 운동(MVPA : Moderate to Vigorous Physical Activity)을 하는 것이 낮이나 저녁에 하는 것보다 더 효과적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프랭클린 피어스 대학 퉁위 마 박사팀은 25일 미국 비만학회(TOS) 학술지 '비만'(Obesity)에서 질병통제예방센터(CDC)의 2003~2004년 및 2005~2006년 국민건강영

사회 |오전 7~9시, 중·고강도 운동,가장 효과적 |

간단한 디폴트 설정 변경 통해 보다 즐거운 테크 생활을

우리의 테크놀로지 깊숙한 곳에 들어있는 많은 디폴트 설정은 불필요한 양의 데이터를 테크 기업들과 공유하도록 만든다. 지난 칼럼에서 이것으로 어떻게 차단할지에 관해 썼다. 그러나 모든 디폴트가 우리의 정보와 관련해 교활한 행위만을 하는 것은 아니다. 우리가 기기들을 더 즐겁게 사용할 수 있으려면 작동시키거나 꺼둬야 할 일부 디폴트가 있다. 에를 들어 최신형 아이폰은 극도로 선명한 비디오를 울트라하이‘4k’ 해상도로 찍을 수 있는 끝내주는 카메라를 갖추고 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은 자신들의 카메라를 최대한 활용하지 못하고 있다. 디

기획·특집 |즐거운 테크 생활 |

조기검진·금연·균형 식단·규칙적 운동이 ‘4대 방패’

무병장수 최대의 적인 암 예방하려면 한국 보건복지부가 최근 발표한 ‘2022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보건 통계’에 따르면 2020년 한국인의 기대 수명은 83.5년으로 일본에 이어 세계 2위고, OECD 평균보다 3년이나 길었다. 하지만 통계청에서 지난해 말 발표한 ‘2020년 생명표’에 따르면 질병ㆍ사고로 인해 유병(有病) 상태로 보내는 기간이 남자 14.9년, 여자 19.3년으로 유병 기간을 제외한 기대 수명은 66.3년에 불과했다. 한편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만성질환을 3개 이상 앓는 고령인 비율이 51

라이프·푸드 |무병장수 최대의 적인 암 예방하려면 |

아픈 허리 그만… 간단한 운동이 요통을 다스린다

지난 몇 년 동안 내 허리는 편치 않았다. 임신, 육아, 재택근무로 인한 육체적 고통으로 척추가 지속적으로 뻣뻣하고 쑤시는 느낌이 들었다. 그런 사람이 나 혼자만은 아니다. 미국인의 최대 80%가 일생 동안 요통을 경험하며, 매년 성인의 15~20%가 이 증세를 보고한다. 운동하면 이러한 통증을 어느 정도 예방할 수 있을까? 짧은 대답은‘아마도’이다. 유산소운동과 코어운동을 섞어서 일관되게 하면 도움이 될 수 있다. 그러나 운동만으로는 통증 완화를 보장할 수 없다. 우리 중 많은 사람들, 심지어 경험 많은 운동선수도 자주 실수를 저

기획·특집 |간단한 운동이 요통을 다스린다 |

간단한 에어필터 교체만으로 집과 가족 건강 보호한다

주택 건물 관리만 잘해도 주택 가치를 높일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주택 소유주들은 바쁘다는 핑계로 관리에 소홀하다. 소 잃고 외양간 고치지 않으려면 올해부터는 평소에 간단한 주택 관리에 나서는 것이 좋다. 주택 관리라고 하면 으레 전문 업체를 통해서 해야 하는 복잡한 절차로 여기기 쉽다. 하지만 의외로 간단한 부품이나 설비 교체만으로도 더 큰 결함을 막을 수 있는 방법이 많다. 소중한 우리 집을 각종 결함으로부터 보호하고 가치도 쑥쑥 높여주는 교체 항목들을 알아본다. 소 잃고 외양간 고치지 않으려면 주택 설

부동산 |주택 설비 정기적 교체해야 |

간단한 장비 하나로 최고의 운동 효과‘줄넘기’

버나데트 헨리가 줄넘기하는 모습을 본 적이 있다면 도무지 다른 일은 해본 적이 없다고 믿을 것이다. 로프의 스윙이 수많은 곡선을 그리며 움직일 때, 계속 변화하는 빠른 패턴 속에서 그녀가 깡충 뛰고 건너뛰고 점프하는 동안 서로 다른 두 리듬이 복잡하고 어지러운 춤으로 합쳐져 하나가 된다.줄넘기 클래스를 가르치는 헨리는 풀타임 사회복지사로 일하면서 세 자녀(두명은 자폐증)를 돌보고 있는데 그녀가 줄넘기에 빠진 이유는 그 휴대성과 다목적성, 그리고 고강도운동이란 특성 때문이다. “나는 줄넘기를 좋아합니다. 왜냐하면 짧은 시간에 운동양

라이프·푸드 |최고의 운동 효과, 줄넘기 |

정기적 운동이 중증 코로나19 예방에 도움된다

코로나 감염된 환자 5만여 명 대상 운동여부 분석“하루 30분씩 1주일에 5번 활발히 걷는 게 좋아” 코로나19 감염증은 매우 새로운 현상이어서 운동이 어떻게 코로나19 중증으로 가는 위험을 줄여줄 수 있는지에 대해 알려진 사실은 별로 없다. 그러나 최근 나온 몇몇 연구는 고무적이다. 지난 2월 국제비만저널에 게재된 한 논문에 따르면 운동이 될 정도로 걸음을 매우 빨리 걷는 사람은 천천히 걷는 사람에 비해 중증 코로나19에 걸릴 위험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같은 결과는 중증 질환이 걸릴 가능

기획·특집 |정기적운동,중증코로나,예방 |

"학교 코로나 확산, 교실보다는 팀 운동이 주원인"

최근 미국에서 학교가 새로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의 진원지가 되고 있는 가운데 교실보다는 팀 운동이 주요 원인이라고 앤서니 파우치 국립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NIAID) 소장이 밝혔다.파우치 소장은 6일 ABC 방송에 출연해 이제 변이 코로나바이러스가 젊은 사람들을 감염시키고 있다는 진행자의 지적에 "많은 아이들이 마스크를 쓰지 않은 채 모이게 되는 것은 팀 스포츠라는 사실을 발견하고 있다"고 말했다.파우치 소장은 이어 "교실에서의 전파보다는 그것(팀 스포츠)이 확산을 이끌고 있다"면서 학교에서 신규 감염자

사회 |학교,코로나,확산,팀운동,주원인 |

규칙적 운동이 치매 위험 낮추는데 도움 된다

운동이 노화된 두뇌를 향상시킬 수 있을까. 주로 앉아있고 움직이지 않은 노년층들이 일주일에 두 번 에어로빅 댄스수업을 하자 기억력과 사고력에 중요한 뇌 영역이 개선됐다. 뇌 노화와 유산소 운동에 관한 흥미로운 새 연구에 따르면, 운동은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뇌의 중요한 부분이 의사소통하고 사고와 기억을 향상시키는 방법을 바꿀 수 있다. 1주일에 2회 에어로빅, 기억력·사고력 개선 효과럿거스 대학 실험… 내측 측두엽 활성화 찾아내 고령의 흑인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연구에 따르면 뇌 기억 센터의 연결되지 않은

라이프·푸드 |규칙적운동,치매위험,낮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