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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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시민권 판결에 조지아 이민사회 ‘안도’

“시민권 결정은 헌법에 의해” 환영GA 공화당 “헌법 악용 허용” 반발 연방 대법원이 지난달 30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출생시민권 제한 행정명령에 위헌 결정을 내리면서 조지아 이민사회가 환영의 뜻을 나타냈다.애틀랜타에 본부를 두로 있는 비영리단체 ‘라티노 커뮤니티 펀드’의 지지 페드라자 사무총장은 “만일 대법원이 트럼프 행정부 손을 들어줬다면 조지아 경제와 사회에 큰 혼란이 발생했을 것”이라면서 “하지만 대법원은 시민권은 백악관이 아닌 헌법이 결정한다는 점을 확인했다”며 판결을 반겼다.민주당 주지사 후보인 케샤 랜스 바

정치 |연방대법원, 출생시민권, 판결, 조지아. 이민단체, 이민사회, 지역반응, 라티노 커뮤니티 펀드, 민주당, 공화당 |

귀넷 주민, 베네수 지진피해 구호 손길

나흘만에 구호물품107톤 모아의료∙유아용품∙비상식량 절실  강진으로 확인된 사망자만 1,450명을 넘긴 베네수엘라의 피해 주민들을 돕기 위한 귀넷 카운티 지역사회 구호물품 모금활동에 온정이 이어지고 있다.구호물품 모금활동을 주도하고 있는 프린시피토 재단(Principito Foundation)은 일요일인 지난달 28일 릴번과 플레즌트힐 로드 인근 H&H 월드그룹 물류창고에서 구호물품 모금행사를 벌였다.이날 행사에는 수십명 정도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할 것이라는 당초 예상과는 달리 600명이 넘는 주민들이 현장을 찾았다.

사회 |베네수엘라, 강진, 구호물품, 귀넷 지역사회, 지진피해. 프린시피토 재단, 온정 |

“작업용 밴이 표적”…이민단속 목적 교통단속 빈번

AJC, 지역∙주 경찰 관련 영상 공개경미한 이유로 단속 뒤 ICE에 넘겨 “사다리 있는 밴은 확률90%”대화도 교통단속으로 인한 이민자 체포 사례가 늘고 있는 가운데 조지아 지역 경찰이 의도적으로 불법체류자 체포를 목적으로 교통단속을 실시하고 있다고 AJC가 보도했다.AJC는 조지아 공공기록법을 통해 확보한 조지아 경찰의 교통단속 관련 영상 3건을 확보해 이를 29일 공개했다.공개된 영상에는 지역 경찰이 특히 건설과 조경업 종사 이민자들이 많이 사용하는 작업용 밴을 주요 표적으로 삼아 교통단속을 한 뒤 연방이민세관단속국

사회 |AJC, 불법체류자, 이민단속, 교통단속, 지역경찰, 영상공개. ICE, 작업용 밴. 음지 |

모기지 금리 6.47% 한 달 만에 최저치

모기지 금리가 한 달여 만에 가장 낮은 수준으로 떨어졌다. 26일 프레디맥에 따르면 30년 고정 모기지 평균 금리는 6.47%를 기록했다. 이는 전주 6.52%보다 낮아진 수치이며, 1년 전 6.81%와 비교해도 하락한 수준이다. 15년 고정 모기지 평균 금리도 전주 5.84%에서 5.81%로 소폭 내려갔다. 프레디맥의 샘 카터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소비자 지표가 여전히 견조하고 소매판매와 주택 매매계약이 개선되고 있다며, 주택 구매 수요가 완만하게 회복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금리 하락은 미국과 이란의 임시 합의 진전으

경제 |모기지 금리 6.47% 한 달 만에 최저치 |

알파레타, 모건스탠리 새 허브 최종 후보지

댈러스시와 지역본부 후보지 경쟁 7억달러 투자… 3,800개 일자리  알파레타시가 세계 최대 금융기관 중 하나인 모건스탠리의 새로운 지역본부 최종 후보지 중 한  곳으로 거론되고 있다.현재 모건스탠리는 지역본부 설치 계획 일환으로 텍사스 댈러스시에 1,850만달러 규모의 인센티브와 추가 세제혜택을 요청한 상태다. 댈러스 시의회는 24일 해당 안건을 심의한다.AJC 와 WSB-TV 뉴스 등 지역 언론 보도를 종합하면 댈러스 시의회에 제출된 문건에는 알파레타시가 대체 후보지(alternative location)로 검토되고 있

경제 |모건스탠리, 알파레타, 댈러스, 지역본부, 허브, 인센티브, 최종 후보지 |

“모기지 대출 거절됐습니다”… 간편 송금이 원인일 수도

가족 지원금도 심사 반영반복 송금은 부채로 의심다운페이 출처 입증 필수  모기지 대출을 신청할 때, 벤모나 젤을 통한 비공식적인 자금 이동이 대출 심사 과정에서는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로이터] 부모님 고지서에서부터 자녀 용돈에 이르기까지 ‘벤모’(Venmo)와 ‘젤’(Zelle)과 같은 간편 송금 서비스로 쉽게 지불하는 시대다. 하지만 주택 구입을 위한 모기지 대출을 신청할 때, 이런 비공식적인 자금 이동이 대출 심사 과정에서는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일상적으로 반복되는

부동산 |모기지 대출 거절, 부동산 |

조지아 의원 "한국 기업 인센티브 약속 지켜야…문제시 알려달라"

현대차 공장 지역구 버디 카터 "투자 신뢰 중요" 강조비자 개선 법안 추진…관세엔 "공정 경쟁 위한 수단" 옹호  버디 카터(공화·조지아) 연방 하원의원이 4일 화상 인터뷰 중인 모습. 현대자동차 메가플랜트(HMGMA)가 위치한 조지아주 지역구를 대표하는 버디 카터(공화) 연방 하원의원은 한국 기업들에 대한 투자 인센티브 약속은 반드시 지켜져야 한다고 강조했다.카터 의원은 지난 4일화상 인터뷰에서 한국 기업들에 대한 미국 정부의 투자 인센티브 약속 이행의 중요성을 묻는 연합뉴스의 질문에 "의문의 여지 없이 중요한 문제

경제 |버디 카터, 현대차 공장 지역구 |

모기지 6% 시대 고착… 고금리 속 주택구매 전략은

■ 미 주택시장 전문가들 조언건설사·셀러 제공 혜택 활용금리 인하·승계 대출 등 주목구매력 감소에도 실수요 여전  30년 고정 모기지 금리가 당분간 6%대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로이터]  전국 모기지 금리가 좀처럼 내려가지 않으면서 주택 구매를 준비하는 실수요자들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한때 3% 안팎까지 떨어졌던 코로나19 시기 초저금리를 기대했던 소비자들의 바람과 달리 최근 30년 고정 모기지 금리는 다시 6.5%선에 근접했다. 전문가들은 “당분간 6% 이상의 고금리가 뉴노멀이 될 가능성이 높다”며

부동산 |모기지 6% 시대 고착 |

조지아서만 21개 지역신문 발행하는 이유

타임스 저널 미디어 그룹“동네 얘기가 제일 중요” 귀넷 데일리 포스트 모기업인 타임스 저널 미디어 그룹이 조지아 지역신문 3곳을 추가 인수했다.귀넷 데일리 포스트 3일 보도에 따르면 타임스 저널 미디어 그룹의 소유주인 오티스 브럼비 3세(사진)는 최근  월튼 트리뷴과 커빙턴 뉴스, 오코니 엔터프라이즈 등 3개 지역 신문을 인수 완료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세 신문 모두 주간 또는 격주로 발행되며 관련 뉴스 웹사이트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이번 세 신문 인수로 타임스 저널 미디어가 발행하는 조지아 지역 신문과 뉴스 웹사이트는 모

사회 |귀넷 데일리 포스트, 타임스 저널 미디어 그룹, 지역신문, 인수, 지역 이야기, 마리에타 데일리 저널, 조지아 |

모기지금리 6.51%… 9개월래 최고

국채 채권금리 상승세바이어 재정부담 가중수요 부진, 가격 하락 주택담보대출(모기지) 금리가 약 9개월 만에 최고 수준으로 치솟으며 주택 구매 부담이 다시 커지고 있다. 중동 지역 긴장 고조에 따른 유가 상승과 인플레이션 우려가 채권 금리를 밀어 올리면서 부동산 시장에도 부담으로 작용하는 모습이다. 22일 국책 담보대출업체 프레디 맥에 따르면 30년 고정 모기지 평균 금리가 이번 주 6.51%로 집계됐다. 전주(6.36%)보다 0.15%포인트 상승한 것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6.86%보다는 아직 낮지만 지난해 8월 이후

경제 |모기지금리 6.51% |

앨라배마서 영어∙스페인어 다음은 한국어

미 전국적으론 110만명 사용조지아선 중국어가 제3언어  앨라배마에서는 한국어가, 조지아에서는 중국어가 영어와 스페인어 다음으로 가장 많이 사용되는 언어로 조사됐다.최근 온라인 재정조사 업체 비주얼 캐피탈리스트는 지난 2020년부터 2024년까지  연방 센서스국 지역사회조사 자료를 바탕으로 각 주에서 영어와 스페인어를 제외하고 가장 많이 사용되는 언어를 지도화한 결과를 발표했다.발표에 따르면 중국어가 조지아와 캘리포니아, 뉴욕 등  모두 13개 주에서 영어와 스페인어를 제외한 최다 사용 언어로 집계돼 지도상 가장 넓은 영향

정치 |한국어, 영어, 스페인어, 최다사용언어, 비주얼 캐피탈리스트, 센서스, 지역사회조사 |

다운페이는 반드시 20%?…모기지 오해가 내 집 마련 막아

다운페이먼트 오해 가장 많아크레딧 점수별 대출 상품 다양낮은 금리 자격 요건 파악해야 많은 바이어들이 모기지 대출에 대한 잘못된 정보 때문에 내 집 마련을 포기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로이터] 30년 고정 모기지의 평균 금리가 약 6.30% 수준에 머물고, 주택 중간 가격은 여전히 사상 최고 수준이다. 이 같은 주택 시장 상황 때문에 내 집 마련에 대한 꿈조차 꾸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일부에서는 주택 구입 포기가 모기지에 대한 오해에서 비롯됐을 수 있다고 지적하고 있다. 최근 한 조사에 따르면, 많은 바이어들이

부동산 |다운페이는 반드시 20%, 모기지 오해가 내 집 마련 막아 |

모기지 금리,“6% 아래 당분간 요원”

상승에 주택시장 ‘찬물’6.46%까지 다시 상승세 전국 장기 주택담보대출(모기지) 금리가 최근 하락세를 마치고 다시 반등하면서 봄철 주택 매수 시즌을 맞은 주택 시장에 부담을 주고 있다. 12일 연방 주택공사 프레디맥에 따르면 이번 주 30년 만기 고정 모기지 평균 금리는 6.46%로 전주 6.37%보다 상승했다. 이는 1년 전 6.76%보다는 아직 낮지만, 최근 하락 흐름을 멈추고 다시 오름세로 전환된 것이다. 5%대까지 떨어졌던 모기지 금리가 이젠 오히려 7%대를 향하고 있다. 주택 재융자에 주로 활용되는 15년 만

부동산 |모기지 금리,6% 아래 당분간 요원 |

전쟁 악재, 모기지 금리 2주 연속 상승

6.37%로 바이어 부담↑주택거래 감소세 지속 이란 전쟁 장기화에 따른 국제유가 급등과 인플레이션 우려 확산으로 모기지 금리가 다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높은 대출 금리 부담이 이어지면서 봄철 성수기를 맞은 주택시장도 좀처럼 살아나지 못하는 분위기다. 국책 모기지 기관인 프레디 맥은 지난 5일 기준 미국 30년 만기 고정 모기지 평균 금리가 6.37%를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 이는 전주 6.30%보다 상승한 수치다. 다만 1년 전 평균 금리인 6.76%보다는 여전히 낮은 수준이다. 30년 만기 모기지 금리는 최근 2

경제 |전쟁 악재, 모기지 금리 2주 연속 상승 |

애틀랜타 주민 주거비 부담에 허리 ‘휘청’

3명 중 1명 주거비 30% 넘어귀넷 호텔 →아파트 전환 사업주거비 문제 성공사례로 주목  메트로 애틀랜타 주민의 주거비 부담이 갈수록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지난주 둘루스에서는 주택비용 완화 대책을 논의하기 위한 소위 '지역주택서밋(Regional Housing Summit)'이 애틀랜타 지역 위원회(ARC) 주최로 열렸다.이번 행사에는 정부 및 민간기업 관계자, 비영리단체 인사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이날 ARC 측 발표에 따르면 현재 메트로 애틀랜타 주민 3명 중 1명이 소득의 3분의 1 이상을 주거비로 지출

사회 |주거비, ARC, 지역주택 서밋. 둘루스, 크레스트 포인트 빌리지. 저소득창 임대 아파트, 성공사례, 장기 투숙용 호텔 |

모기지 신청건수 7.9% 증가… 금리 하락 효과

6.35%로 0.07% 포인트↓“고용 시장이 수요 견인” 살얼음판 같았던 주택 시장에 따뜻한 남풍이 불고 있다.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3주 연속 하향 곡선을 그리자, 관망세에 젖어 있던 주택 소유주와 예비 구매자들이 시장으로 쏟아져 나오고 있다. 부진했던 봄철 주택 시장의 그림자를 뒤로하고, 이제 새로운 활력의 에너지가 시장 전체를 관통하는 모습이다. 22일 모기지은행협회(MBA)의 계절 조정 지수에 따르면, 지난주 전체 모기지 신청 건수는 전주 대비 7.9%라는 괄목할만한 증가세를 기록했다. 시장의 가늠자인 30년 고정금리

경제 |모기지 신청건수 7.9% 증가, 금리 하락 효과 |

모기지 금리, 5주 만에 하락세로 돌아서

주택시장 활성화 기대국채 수익률도 안정세 지난 5주간 가파르게 상승했던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중동발 지정학적 리스크 완화에 힘입어 소폭 하락세로 돌아섰다. 국책 담보대출업체 프레디맥에 따르면, 지난 9일 기준 30년 만기 고정 주택담보대출 평균 금리는 지난주보다 0.09%포인트(p) 하락한 연 6.37%를 기록했다. 주택대출 금리는 연방준비제도(FRB·연준)의 금리 인하 기대감이 최고조에 달했던 지난 2월 말, 5.98%까지 떨어지며 2022년 9월 이후 처음으로 6% 선 아래로 내려가기도 했다. 그러나 2월 28일 이란 전

경제 |모기지 금리, 5주 만에 하락세로 돌아서 |

봄철 주택시장, 판매는 줄고 가격은 상승

3월 판매, 3.6% 감소 398만 채 그쳐3월 중간 가 1.4%↑, 33개월 연속↑  전통적인 주택 매매 성수기인 봄철이 시작됐음에도 불구하고, 미국의 기존 주택 판매가 예상치를 밑돌며 9개월 만에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 모기지 금리 완화 조짐에도 불구하고 소비자 신뢰 지수 하락과 고용 둔화가 발목을 잡으면서, 집값은 오히려 33개월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는 기현상이 벌어지고 있다.전국부동산중개인협회(NAR)는 지난 3월 미국의 기존 주택 판매가 전월 대비 3.6% 감소한 계절 조정 연간 환산치 398만 채를 기록했다고 월

부동산 |3월 주택 동향, 판매 줄고 가격 상승 |

“ICE 구금시설 지역사회 승인 얻어라”

오소프 의원, 연방법 추진소셜서클 사태 논란 계기  연방 구금시설 건설 시 해당 지방정부 사전 승인절차를 의무화하는 법안이 연방의회에서 추진되고 있다.조지아 출신 존 오소프(민주) 연방 상원의원은 12일 이 같은 내용의 소위 ‘지역사회 ‘존중법안(Respect for Local Communities Act)’을 동료의원들과 함께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법안은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이 새로운 구금시설 등을 건립하기 위해서는 사전에 해당 시설이 들어서게 되는 주정부와 지방정부로부터 서면 승인을 받도록 규정하고 있다.또 법안

정치 |소셜서클, 존 오소프, ICE, 국토안보부, 연방의회, 지역사회 존종법안, 사전 승인 |

고금리 여파에… 모기지 신청건수 감소

재융자 신청 3%나 줄어구매 신청은 소폭 상승 주택 담보대출(모기지) 신청 활동이 고금리와 경제 불확실성의 여파로 다시 한번 위축됐다. 8일 모기지은행협회(MBA)가 발표한 주간 모기지 신청 조사에 따르면 지난 4월 3일 기준 모기지 신청 지수는 전주 대비 0.8%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계절 조정 전 지수 기준으로는 전주보다 1% 하락하며 시장의 냉각 기류를 반영했다. 가장 큰 하락세를 보인 분야는 주택 재융자 부문이다. 재융자 신청 지수는 전주 대비 3% 하락했으며, 이는 전년 동기 대비 4% 낮은 수준이다. 

경제 |고금리 여파, 모기지 신청건수 감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