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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법 칼럼] DACA·TPS 소지자 해외여행 신중해야

백기숙 변호사 최근 연방 이민항소위원회(BIA)가 내린 새로운 판결로 인해 DACA 수혜자와 TPS(Temporary Protected Status) 소지자의 해외여행에 상당한 주의가 필요하게 되었다. 과거에는 사전여행허가서(Advance Parole)를 받은 경우, 해외에 잠시 나갔다가 돌아오는 것이 불법체류에 따른 3년 또는 10년 입국금지를 발생시키는 ‘출국(departure)’으로 보지 않는 것이 일반적이었다. 그러나 2026년 8월 BIA가 이 원칙을 뒤집으면서 상황이 크게 달라졌다. 새 판례인 **Matter of

이민·비자 |이민법 칼럼 |

TXT, 축제 기상 악화로 취소되자 실내 연습실서 깜짝 무대

"열심히 준비했는데 안 보여드리기 서운…어디서든 열심히"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 '뉴욕 연습실 페스티벌'[위버스 라이브 스트리밍 갈무리.]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가 출연 예정이던 미국 음악 축제가 현지 기상 악화로 취소되자 멤버들이 실내 연습실에서 깜짝 무대를 꾸며 팬들의 아쉬움을 달랬다.27일 소속사 빅히트뮤직에 따르면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26일 뉴욕 센트럴파크에서 열리는 '2026 글로벌 시티즌 페스티벌'에 참석할 예정이었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올해 출연진의 유일한 한국 가수로 오프닝 무대를 장

연예·스포츠 |TXT, 축제 기상 악화로 취소되자 실내 연습실서 깜짝 무대 |

현대미술가 Ming, 2026 애틀랜타 아트페어 초청

마리모 연작 선보인다… 한국 미술 가교 역할 나서 자연과 생명을 주제로 독창적인 작품세계를 구축해 온 현대미술가 Ming(김민주) 작가가 미국 남부 주요 행사인 '애틀랜타 아트페어(Atlanta Art Fair)'에 2년 연속 공식 초청받아 참가한다. Ming 작가는 오는 10월 1일부터 4일까지 애틀랜타 풀먼야즈(Pullman Yards)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 KBAA(Gallery B&K)의 대표 작가로 대표 연작을 선보이며 한국 미술을 알리는 가교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2026 애틀랜타 아트페어는 10월 1일

사회 |Ming작가, 마리모, 애틀랜타 아트페어, 폴먼야즈, Atlanta Art Fair, Pullman Yards |

"단순한 수명 연장 아닌 활력 있는 삶으로"

텔로유스, '젊음 회복 프로그램' 소개 텔로유스(TeloYouth)의 폴 김(Paul Kim) 수석코치가 일상에서 반복되는 신체 변화를 점검할 수 있는 '10가지 노화 경고 신호'를 제시하고, 건강한 장수를 돕는 '12개월 젊음 회복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김 수석코치는 과거 스트레스와 만성 건강 문제로 겪었던 개인적 회복 경험을 바탕으로, 단순한 수명 연장을 넘어 에너지와 삶의 질을 높이는 접근법을 강조했다.김 수석코치는 나이가 드는 것은 자연스러운 과정이나 나이 드는 방식은 달라질 수 있다고 전하며, 내 몸과 생활습관을 점

라이프·푸드 |TeloYouth, 젊음회복, 재생, 노화, 에너지 |

“남부 5개주 잇는 I-14, 조지아 핵심 물류 역할”

교통건설연합, 새 연구보고서 공개“군사시설∙전략적 항구 연결 효과”GDOT는 “투자 대비 효과 안 커” 텍사스에서 조지아까지 미 남부 5개주를 연결하는 14번 주간고속도로(I-14) 건설이 조지아 농촌지역 교통접근성을 높이고 핵심 물류 역할을 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미 교통업계를 대표하는 교통건설연합(TCC)는 14일 공개한 연구보고서를 통해 "I-14가 교통 연결성을 개선하고 소규모 지역사회의 경제활동을 촉진할 것"으로 전망했다.조지아의 경우 특히  탤벗 카운티를 대표적인 수혜지역으로 꼽았다. 콜럼버스와 메이컨 사이

경제 |I-14, 주간고속도로, 교통건설연합, TCC, GDOT, 포트 투 포트, 탤벗 카운티. 군사기지, I-20 |

TSA ‘안면인식 보안검색’ 확대… 전국 65개 공항으로

‘프리체크 터치리스 ID’신분증·탑승권 제시 생략프리체크 사전 등록해야 TSA의 안면인식 보안검색대가 전국 65개 공항으로 확대된다. 연방 교통안전청(TSA)이 공항 보안검색 절차를 간소화하기 위해 도입한 ‘TSA 프리체크 터치리스 ID’ 서비스를 LA 국제공항(LAX) 등 전국 65개 공항으로 확대했다. 터치리스 ID는 보안검색대에서 승객의 얼굴을 촬영해 사전에 등록된 여권 사진 등 신원정보와 비교하는 생체인식 기술이다. 이용자는 전용 검색라인에서 카메라를 바라보는 것만으로 신원을 확인할 수 있어 일반적인 신분증

사회 |TSA ‘안면인식 보안검색’ 확대 |

‘No thanks’ vs ‘연합훈련 축소’ 한미 살얼음판 외교

트럼프, 정상간 통화 공개“미군이 한국 돕는데” 압박한미 연합훈련 대폭 축소양국 경제·안보 긴장 증폭올 가을 미북 정상회담 추진 지난 7일 튀르키예에서 열린 나토 정상회의에서 대화중인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이재명 대통령. 최근 두 정상간에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연합]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한미 연합훈련 축소를 지시한 데 이어 한국의 동맹 기여 문제를 공개적으로 언급하면서 한미 관계에 살얼음판과 같은 긴장감이 커지고 있다. 특히 트럼프 대통령이 최근 한국 정부에 이란의 비핵화 노력에 동참해줄 것을 요청한

정치 |연합훈련 축소, 한미 살얼음판 외교 |

장수 혁명 이끄는 '텔로유스'

뉴욕 세미나 성료 이어 애틀랜타 본격 진출 세포 신호 기술 기반 역노화 프로그램 차세대 생명공학 기술인 세포 신호(Cell Signaling) 기반의 젊음 회복 프로그램 '텔로유스(TeloYouth)'가 미 동부 시장으로 비즈니스 영역을 본격 확대한다. 텔로유스 측은 지난 6월 13일 뉴욕에서 닥터 초청 세미나를 성황리에 개최한 데 이어, 애틀랜타 지역에서 사업을 확장할 리더 및 사업가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지난 13일 뉴욕에서 열린 텔로유스 닥터 초청 세미나에는 약 2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주강사로 나선 티나 존슨 박사

사회 |TeloYouth, 텔로유스, 부화수정란 추출물, 노화, 역노화 |

[비즈니스 포커스]강스 트리 서비스: "강풍에 부러질라"… 여름철 주택가 수목 관리 '비상'

여름철 잦은 폭우로 나무 트리밍 수요 급증전문가를 통한 정기적인 가지치기 권장 최근 애틀랜타 일대 주택가에서 여름철 수목 관리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면서, 전문적인 트리밍(가지치기) 작업 관련 문의가 눈에 띄게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강스 트리 서비스(Kang's Tree Service)의 강희준 대표는 "여름철 덥고 습한 기후 속에서 빠르게 자라난 잔가지들은 조지아 지역 특유의 잦은 강풍이나 게릴라성 폭우 시 예상치 못한 큰 피해를 유발할 수 있다"며, "피해가 발생하기 전에 미리 전문가의 사전 점검을 받는 것이 필

업소탐방 |강스 트리 서비스,Kang's Tree Service, 강희준 대표, 가지치기, 강풍 |

임시보호신분(TPS) 이민자 취업허가 ‘만료’

국토안보부, 고용주들에 “해당 근로자 해고” 통보 연방 대법원 앞 TPS 종료 반대 시위 모습. [로이터]트럼프 행정부가 임시보호신분(TPS·Temporary Protected Status) 프로그램 폐지를 본격 추진하면서 수십만 명의 이민자 근로자들이 일자리를 잃을 위기에 놓였다고 11일 뉴욕타임스(NYT) 등이 보도했다.연방 국토안보부(DHS)는 지난 10일 고용주들에게 공지를 보내 TPS를 통해 미국에서 합법적으로 거주하며 일해온 외국인 근로자들의 취업 허가가 앞으로 수주 내 만료되므로 해당 근로자들을 고용에서 제외해

이민·비자 |임시보호신분,TPS, 이민자 취업허가 |

AI시대…되레 대규모 인력 채용 ATL 기업

던우드 본사 인사이트 글로벌사“올해 안에 1,700명 신규채용”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의 인력채용 및 컨설팅 기업이 AI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대규모 인력 채용에 나서 화제다.던우디에 본사를 둔 인사이트 글로벌사는 6일 보도자료를 통해 “기술 인력과 AI 전환에 대한 수요가 계속 증가함에 따라 2026년에 1,700명 이상을 채용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발표에 따르면 채용은 컨설팅, 기술 서비스, 영업, 인력채용, 기업운영 등 회사 업무 전 분야에 걸쳐 이뤄질 예정이다.이 회사 버트 빈 CEO는 “AI시스템이 큰 가치

경제 |인사이트 글로벌, 인력 채용, AI시대, 던우디 |

TXT 연준, 내달 '굿모닝 아메리카' 서머 콘서트 출연

한국 솔로 가수로는 BTS 정국 이어 두 번째TXT 연준, 내달  GMA '서머 콘서트 시리즈' 출연[GMA 서머 콘서트 시리즈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의 연준이 다음 달 7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ABC 방송의 대표 아침 뉴스 '굿모닝 아메리카'(Good Morning America·GMA)의 '서머 콘서트 시리즈'(Summer Concert Series)에 출연한다고 소속사 빅히트뮤직이 1일 밝혔다.'서머 콘서트 시리즈'는 GMA가 매년 여는 여름 공연이다. 한국 솔로 가수가 이

연예·스포츠 |TXT 연준, 내달 '굿모닝 아메리카' 서머 콘서트 출연 |

【조지아 공과대학교 (Georgia Institute of Technology)】자녀의 미국 명문 대학 합격과 재정 보조를 위한 학부모 완벽 가이드

안녕하십니까? 여름 SAT Bootcamp를 엘리트에서 수강하면 AP처럼 대학 승인 과목으로 인정받아 학생 여러분의 GPA를 수직 상승시킴으로서, SAT 점수와 내신,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을 수 있는 유일한 선택! 엘리트 학원에서 알려 드립니다. 학부모 질문: “Georgia Tech가 요즘 정말 들어가기 힘들어졌다던데, 우리 아이가 공학 전공을 원한다면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요? 학비도 걱정이고…”답변: 맞습니다. 조지아 테크의 Class of 2029 합격률은 12.7%로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고, 지난 5년간 23.4%

교육 |교육칼럼, Andy Lee,스와니 엘리트 학원,학부모를 위한 재정 보조 완벽 가이드, 조지아 공과대학교,Georgia Institute of Technology |

독립기념일 연휴 ATL 공항 400만명 몰린다

국내선 2시간 반 전 도착해야  독립기념일 연휴 기간 동안 애틀랜타 하츠필드-잭슨 국제공항 이용객 규모가 400만명을 넘을 것으로 예상됐다. 이에 따라 공항 당국은 승객들에게 평소보다 일찍 공항에 도착할 것을 당부했다.공항 측은 지난 주 금요일인 26일에 이어 이번 주 일요일과  다음 주 월요일인 7월 5일과 6일 또 다시 공항이 가장 붐빌 것으로 예상했다.공항 측은 이 기간 동안 국내선 경우 출발예정 시각보다 최소 2시간 30분 전에, 국제선의 경우 최소 3시간 전에는 공항에 도챡할 것을 권고했다.애틀랜타 공항 보안 검색

사회 |독립기념일, 연휴, 애틀랜타 공항, AAA, 보안검색 대기시간, 주자창 혼잡도 |

연방대법,‘TPS’(임시보호지위) 이민자 추방 허용

17개국 130만여 명 대상“미국 땅 밟아야 망명 자격”트럼프 강경 이민책 ‘날개’  이민 단체 관계자들이 연방 대법원 앞에서 TPS 이민자 보호를 외치며 시위를 벌이는 모습. [로이터] 연방 대법원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에 임시보호지위 이민자 수십만명을 추방할 수 있는 길을 열어줬다. 연방 대법원은 25일 아이티·시리아 이민자들에 대한 트럼프 행정부의 ‘임시보호지위’(TPS) 종료에 대해 대법원의 심사 대상이 아니라고 판결했다. 행정부의 TPS 종료 결정에 법원이 관여할 수 없다는 것으로, 트럼프 행정부의 주장이

정치 |연방대법,‘TPS’(임시보호지위), 이민자 추방 허용 |

GA 기술대 학생, 학사학위 취득 기회 확대

TCSG∙라이프대 편입학 협약 15개 전공학과 ∙ 58개 과목  준학사 학위를 취득한 귀넷텍 등 조지아 전역 기술대학 졸업생에 대한 학사학위 취득 기회가 확대됐다.조지아 기술대학 시스템(Technical College System of Georgia;TCSG)은 라이프대학교와 학점 인정 및 편입 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발표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TCSG 소속 22개 기술대학 학생들은 이미 이수한  과목 학점을 인정받고 보더 원활하게 라이프 대학 학사과정으로 편입할 수 있게 됐다.협약에 따르면 기술대학 졸업생이 편입할 수

교육 |조지아 기수대학 시스템,TCSG, 라이프대학, 편압학, 학사학위, 준학사학위 |

ATL ‘칙필레’ 누른 NJ ‘저지 마이크스’

패스트푸드점 고객만족도 조사 저지 마이크스 종합 1위 선정  패스트푸드 업계 최강자 칙필레의 장기 아성이 무너졌다.전미고객만족도지수((ACSI·American Customer Satisfaction Index)가 최근 발표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샌드위치 체인 저지 마이크스(Jersey Mike’s)가 미국 최고의 패스트푸드 식당(Quick-Service Restaurant)으로 선정됐다.저지 마이크스는 이번 조사에서 신선도와 메뉴 다양성, 가격 대비 가치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ACSI  패스트푸드 식당 평가 조사에

라이프·푸드 |칙필레, 저지 마이크스, 패스트푸드, ACSI, 소비자만족도 |

월드컵 행사 참여 꺼리는 ATL 이민 커뮤니티

ICE 이민단속 우려감 확산  축구 축제 대신 집에 머물기일부선 대회 뒤 단속 걱정도  FIFA 월드컵이 개막되면서 대회 개최지 중 한 곳인 애틀랜타도 열기가 달아 오르는 가운데 이민자 커뮤니티는 축제를 즐기기 보다는 오히려 이민단속을 우려해 더욱 위축되고 있다고 AJC가 전했다.AJC 는 11일 월드컵 관련 특집 기사를 통해 특히 조지아 경우 2026년초 기준 이민단속으로 인한 체포 건수가 전국 상위 5개주에 포함되면서 이런 우려는 더욱 커지고 있다고  보도했다.당초 올해 2월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은 “ICE가 애

사회 |월드컵, 애틀랜타, 이민자 커뮤니티. 이민단속,ICE,DHS |

TXT "청소년 고민 들어드려요"…유니세프 '마음모아 비밀상담소'

슬픔·불안·외로움 3편, 매주 유튜브 공개…실제 사연 바탕 제작 '마음모아 비밀상담소'[유니세프 한국위 제공]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가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와 손잡고 청소년 마음건강을 위한 유튜브 콘텐츠를 선보인다.유니세프 한국위는 TXT와 함께 청소년 마음건강 콘텐츠 '마음모아 비밀상담소'를 5일부터 3주간 매주 금요일 오후 6시 유니세프 한국위 및 TXT 유튜브 채널에서 공개한다고 이날 밝혔다.콘텐츠는 유니세프 마음건강 프로그램과 지난해 서울에서 열린 TXT 월드투어 내 유니세프 부스를 통해 접수된 실제 청소

연예·스포츠 |TXT, 청소년 고민 들어드려요 |

“한 달 내 비워라” 퇴거 통보에 업주들 ‘멘붕’

터커 지역 ‘노스레이크 몰’지난주 갑작스런 통보에상인들 “우리 어떡해” 당혹 터커 지역 대형 샤핑몰인 노스레이크 몰 입점 업체들에게 갑작스런 퇴거 통보가 이뤄져 해당 업주들이 당혹해 하고 있다.노스레이크 입점 업주들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달 29일 건물 운영업체로부터 임대계약 종료를 알리는 내용의 이메일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업주들은 “이메일에는 한 달 이내에 매장을 비우라는 내용도 포함됐다”고 전했다.현재까지 몰 입주 업체 중 최소 10여개 이상의 소매점 매장이 퇴거 통보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3년 전부터 몰에서

사회 |노스레이크 몰, 퇴거 통보 ATR 코린스 파트너스, 터커, 재개발 |